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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화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май 2024
한수의 지원을 거절한 노아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파친코 시즌2, 5화-10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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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걱정되는 노아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15 часов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5화-11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나이들어도 여전한 엄마 잔소리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244 тыс.18 часов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5화-7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잘자란 노아에게 사심 가득한 아주머니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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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시즌2, 5화-8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한수가 아들을 사랑하는 방법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День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5화-9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한수가 어색해진 노아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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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시즌2, 5화-2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요셉이 돌아오고 어색해진 창호와 경희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233 тыс.2 дня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5화-6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창호 경희를 경계하는 요셉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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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시즌2, 5화-3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훌쩍 자라버려 아쉬운 모자수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105 тыс.2 дня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5화-5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미군에게 선물 받은 모자수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104 тыс.3 дня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5화-4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한수가 요셉을 살린 진짜 이유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418 тыс.3 дня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5화-1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적이 나한테 빚지게 만드는게 내가 빚지는 것보다 낫다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3 дня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3화-14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우연히 듣게된 창호의 과거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4 дня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3화-13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잠복이란 말에 신난 경희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5 дней назад
파친코 시즌2, 3화-12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파친코에 핀 또다른 사랑 #파친코2 #애플티비 #kdrama #kdrama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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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시즌2, 4화-11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노상현 정은채 진하
흐엥 ㅠㅠ
왜 곳간에 불이 난거예요?
일본서 오래살다보니 사투리도 조금 잊혀진 느낌까지도 연기가 와닿네요
사투리 연기가 전편 보다 많이 약함 선자... 아쉽다
엄마 없었으면 정리했을 거예요 엄마 잔소리듣고시퍼서 일부러 정리안했어요😅
선자 엄마 정인지배우가 84년생이라니!
곡성 그할아버지아닌가?맞나?
고한수 나이들어보이는 분장 디테일하게 잘했네요👍🏻
김민하는.. 정말 연기 폭이 넓다..넘 잘함
선자 엄마역 하신 분 걸음걸이 무엇 고생으로 허리 나간 할머니 걸음걸이네 ㅜㅜ
쿠니무라 준 여기 출연 큰 결심이였을텐데 한국영화 드라마 출연 꾸준히 해줘서 땡큐
애를 18살에 낳았는데.... 30대 후반이에요 선자
두분 다 연륜에서 오는 명품 연기가 훌륭하십니다
나문희님이 잘어울렸을듯.. 가난했어도 선천적으로 살집이있어서 뚱뚱하다는 놀림을받았던 선자가 너무여리여리해짐... 가녀린 몸매는 타고나는것이라.. 어색함이느껴짐..
제 생각도 딱 나문희님!!!!! 아니면 박원숙님도 괜찮았을 듯
엄마랑 같이 살아서 정말 다행이야~~ 아무리 소설이지만..
나도 처음엔 윤여정 됐다해서 기대했는데 회차 거듭될수록 선자랑은 안어울린다 생각했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눈빛과 인상에서 억척스럽고 고생한티가 나야되는데 윤여정은 너무 연약한 느낌이 강함...
잔소리해도 곁에 엄마가 있다는게 행복한거지...
선자 고생해서 어깨 등 굽은 디테일 디진다...
민하 배우.연기에 눈물이..
연기는 두말할거없지만서도~ 입삐쭉 내리면서 반응하는것도 진짜 연륜을 나타내는 표정인것같아서 넘 잘하시는데 그래도 얼굴이 아들이 더 연상같아보여서 ^^;;; 몰입이 조금 깨지긴하네요 ㅎㅎㄹ
이민호 눈빛 대사톤 표정 다 갓벽함 파친코는 고한수 나올때 제일 재미있다
이 씬은 선자 엄니 연기 차력쇼임. 국수고 뭐고 눈에 안 들어온다. 단 두 줄의 대사와 걸음걸이, 눈빛으로 다 씹어먹음.
악센트가 일본인에게 과외를 받은 것같애
경상도 부모 밑에 자란 교포는 사투리 쓴다.
이쁘다 선자
저는 69년생입니다 살면서 안힘들다는건 거짓이고 있을수 없지만 전 울엄마세대 그위에 세대분들께 무조건 감사합니다 전 분명 좋은시대에 태어난거 맞습니다..젊은세대 여러분도 아주 좋은 시절에 태어난거 맞습니다 나라가 있고 전쟁이 없으니 감사한일이죠~~
너무 예쁘다
강태주배우는 외국어 연기가 더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일본어 대사칠때 진짜 일본청춘영화 느낌남
귀공자에서도 영어발음 찰지더라고요
이쁘다 정은채
힘내자.
저 비쥬얼을 어찌 관심이 안 감??? 넘나 고전적으로 이쁨 서양스퇄
8월에 추수😂
연기 너무 잘해
다들 연기 너무 잘한다 근데 선자 분장을 너무 신경 안썼네. 엄만데 좀이라도 노안으로 만들어줘야 몰입이 ... 젊고 탱탱한 선자 엄마랑 아들이 친구같아
선자가 17인가 18에 낳아서 지금 삼십대 후반이면 적당한거 아닌가요?
김민하배우님 너무 완벽한 연기
요즘 배우들 똑똑하네요
교포2세들는 한국어 일본어 다사용햇어요
보영이네 ^^
보영이가 뉴구임?
선자 정말 중년의 여인같음. 연기 너무ㅜ잘해
연기 진짜 잘한다 20대인데 40대연기하는건가? 일부러 등도굽히는거 같고
저렇게 젊은 선자 일어도 잘 하고, 사투리도 자연러운데 나이든 선자 정말 아니네요. 😢
노아는 이삭을 닮고 싶었지만 사실은 선자의 올곧음을 가장 닮았음... 그 올곧음으로 이삭을 그리 닮고 싶어했으니 그 반듯함이 휘어지지 않고 부러진게 아닐까ㅠㅠ
김민하배우나 강태주배우 대단해요 동갑인데 엄마와 아들역할 소화하네요 연기력 쵝오 입니다
우와.... 소녀, 이민자, 엄마 연기 다 다른 사람같다 저렇게 젊은데 이게 다 소화되는게 대단하네
배급받지 않고 방공훈련 안하지만, 그대신 다른 힘듦이 존재합니다. 세상은 다 그런거 같습니다. 뭐가 나아지면 또다른 무언가가 대기하고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새로운 어려움과 고통을 선사하죠. 내가 겪은 힘듦이 사라졌으니 내 후손들은 나은 생을 살거라고 생각하지만, 내 후손의 시대에는 그들만이 느끼고 겪는 힘듦이 생겨나니까요.
저 사람도 한수가 보낸 사람인가?
고한수씨한테 일이 억수로 많다고 좀 하이소 -> 친부 어데갔나!! 와서 일해라!!
어린선자는 10대후반. 20대초반, 40대정도까지의 모습을 구현한다면 윤여정씨는 70대 중반, 후반의 모습입니다. 무려 60년, 50년 이후에요. 지금 70대, 80대 분들에게서 10대,20대 모습이 보이나요? 10대.20대때의 당당함과 야무짐, 열정, 아우라가 그대로 느껴지는 노년은 없습니다. 노년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인간의 몸과 마음을 위축시키지, 확장시키지 않습니다. 윤여정씨의 나이와 극중 노년 선자의 나이가 비슷하다는 것 만으로도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어리고 젊은 선자의 당참은 선자라는 인물 자체의 개성과 매력이기도 하지만, 젊음의 특권이기도 했을 거예요. 나이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지요... 70대의 노배우가 70대의 주인공을 공감하며 잘 연기했다고 봅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노년연기는 노년의 배우가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혜안이 있는 정말 멋진 답변이세요^^
@@고세윤-g9p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전 70대후반이었던 엄마를 떠나보낸 40대의 딸인데요...어린시절 건강했고 강인했던 엄마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떠나셨거든요. 노년은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죽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인간의 가장 나약한 모습인거 같았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기운이 없어지시더라구요. 어쩌면 그게 자연스러운 노년일지도요.. 타국에서 얼마나 고생하며 살았는데 그때까지도 젊은이 같다면 그게 더 부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글쎄요. 선자의 형님역을한 정은채말투와 늙은 선자의 늙은 형님역을 한 노년의 배우는 말투도 얼굴도 비슷하던데요.
정은채 노년 역도 기운은 현저히 떨어져보이던데~
시대마다 짊어진 십자가 가볍진 않죠.
윤여정은 미스 캐스팅 나와 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 많구나 난 나만 느끼나 했음
왜요??궁금해서요 늙으면 다 똑같이 할머니아닌가..
미스캐스팅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정부분 공감해요 더 연기력이 뛰어난 비슷한 연배의 연기자들이 우리나라에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듯해요 윤여정님은 그분들보다 언어능력 마케팅능력 이런게 더 특출나시구요 그것도 큰 능력이죠
식샤를 합시다에 나왔던 고김지영 배우님 생각해봤습니다 사투리를 정말 맛깔나게 연기 하셨었는데....
그래도 거대 자본의 판단인데. 객관적 합리적 근거가 있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선자 어머니 배우처럼 새로운 인물을 선자 노년의 모습으로 기용했어도 좋았을 듯합니다. 전체적으로 배우들 필모가 연극계 출신들로 기성 배우들과 결이 다른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그런 부분에서 결이 달라 아쉽습니다. 윤여정 배우님은 최고의 배우시지만 그만큼 기성복 같은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