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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Добавлен 25 окт 2012
스위트피이
둘인 듯 하나로 사는
#치유의 숲
얽히고 설키어 사는게 자연스러움
이라고 말하고 있나요
바람에 의지해 나무가 흔들린다고
믿어봅니다
높은 곳에만 이파리를 남기는
그들만의 삶
치열하게도
유연하게도
살아냈을 키 큰 나무에게서
마음속 평안의 바람을 함께 타 봅니다
얽히고 설키어 사는게 자연스러움
이라고 말하고 있나요
바람에 의지해 나무가 흔들린다고
믿어봅니다
높은 곳에만 이파리를 남기는
그들만의 삶
치열하게도
유연하게도
살아냈을 키 큰 나무에게서
마음속 평안의 바람을 함께 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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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편안하고 고운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