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도요ㅜㅜ😢

🙏🏻

[이타적인 위선]이든, [이기적인 위선]이든, 각자 알아서 판단하셈😊

우리 모질이 대표원장이랑 똑같네...

이런 사회에 살고있었구나

이런식으로 불평등이 생기는구나

오늘 위선적인 회사대표를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진절머리가 나고 이 자리가 왜 계속 바뀌었는지 알게됬네요 여기 도 교회다니는 집단들인데 진절머리가 나네요 그리고 저의 한없이 나약한 을의 위치에 우울해 하고만 있을수 없지! 하고 또 살아갑니다

위선이라도 좀 떨어라…

성당!~ 교인들!! 재수없어!!! 위선자들!!!

너무미치겟습니다ㅜㅜ

소름돋네요 ㅋㅋ 사회에서 만난 위선자들 대부분이 교회다니심

위선자몰아내다가 나쁜놈만 남는다 그냥 외국인불편한데 아님 그냥 다 내보내라 죽여라가 되는거지 가난한 넘 불편한데에서 저런 가난충들 다 꺼져라가 되는거지 비정규직 불편하다가 아닌 대기업말고 다 인간아니다된다

너무 힘들어요 ㅠ

기독교인중에 참 많죠 딱 우리형 우리형수 같네요 개역겹죠

교회다니는 장로가 위선자라면 조직이 쑥대밭이 되는 이유. 아무리 좋은 음식(진리)이라도 똥묻은 그릇(김부장)에 담아주면 쓰레기 오물이 된다. (기독교는 거짓, 사기, 위선적인 종교집단이 되어버림)

이래놓고 일많다고 징징ㅋㅋ

이런 통찰력 높은 채널이 왜 멈춰 있는가

매주 일요일마다 잠을 못자네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위선.. 모든사람은 다 위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포함해서 어릴때는 다른사람들도 나랑 비슷하겠지 다 좋게생각하겠지 하고 먼저 선의를 베풀고 했었는데 전부는아니지만 이용당했다고 느낄게가 종종있었고 이런게 쌓여서 지금은 가족이나 진짜 친한친구아니면 솔직히 뭘 바리지도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영혼 없이 가장 무식하게 쌍욕해버립니다 사람이니까요

저는 영혼 없이 무식하게 쌍욕해버립니다

세상에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인간들 천지지 특히 자기눈에 대들보는 못 보면서 남 눈에 티끌은 엄청 지적함

시* 진짜 그새끼 내 상사이야기다..ㅂㄷ

제 언니가 완벽한 위선자죠 사람들 앞에서는 착한척 가족들을 노예 취급 하죠

이런 영상은 흥해야 함

외식하는 자들 다 그대로 받기마련입니다

굉장히 제 생각과는 완전반대입니다.

위선이 싫을 수 있지만 위선도 없으면 사회는 약육강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선은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체면이나 공공선을 그 사람이 의식한다는 뜻입니다. 위선을 하던말던 그 사람이 하는 행동자체가 문제면 그걸로 비난하면 됩니다. 위선이 없으면 인간의 치부가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위선이 있을때는 최소한의 의식을 하고 업무지시를 내리던 회사간부가 위선이 없어지면 대놓고 당신 오늘 일 이렇게 많이 해. 불만있으면 나가던가. 니가 죽던 말던 나는 상관없어. 노예새끼야 이런 식으로 바뀐다는 겁니다.

딱 저의 X이네요

왜 나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이 몰려올까..

여타 사회문제들을 들먹이며 도덕적 우월함을 느끼고 정작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많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나를 희생할 자신이 아직 없어요 ㅠ

돈이 없어서..... 돈 많으면 자식 키우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돈많은 사람 입장에서 대한민국같이 부모가 서포트 해줄수 있는게 많은 나라가 또 없습니다 ㅎ

난 슈퍼면역자인가 할때쯤.. 걸리더라구요 저도 그랬다는 😅 격리해제 후에 몸보신이 더 중요하더라구요! 맛난거 힘되는거 많이드세요

근본질문은 무시하고 낳아라하는 분들이 여전히 여전히 많죠 😂

부장님 적당히 하시지...ㅎㅎ;;

종이접기진짴ㅋㅋㅋㅋㅋㅋ 대박 잘접으시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결혼한지 1년이 되어가는데..2세 계획을 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이 들게 되는 영상이네요.

공감되네요 정말~!

종이접기 무슨일.....?!!

지난 토욜 결혼했습니다.. 첨엔 정말 최소로 간소하게 결혼식을 하자~~ 라고 다짐했지만 막상 실제로 진행 하다보니 이것저것 다하게 되고 결국 간소화하지 못했숩니다.. ㅋㅋ ....

좋습니다

그 분은 쏘시오패스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종이접기 존잘

빨리 나으세요~~~ 🙏🙏🙏

무능력 빌런이여

여기서 한가지 반박으로 상사가 부하를 지정해서 지시할때 믿어서 지시하는건지 따돌리기용으로 지시하는건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특정회사나 집단에 계속 소속되고 싶은곳이라면 군말없이 지시에 계속 잘 따라주면 몇년이든 간에 결국 인정받게 되고 어떤 집단에서 어차피 알바거나, 미래를 위한 스펙용으로서 잠시 거쳐가는곳이거나, 본인이 계속 머무를수 없는 곳에서는 영상에서처럼 상사의 지시도 무시하고 막나가도 됩니다 어차피 관둘거라면 보통의 상사들은 부하들에게 업무지시 할때 만만하지만 믿을만한 사람 또는 성실한 사람 위주로 시킵니다 그리고 그 상사가 승진하면 자연스레 그 상사의 신임을 받은 자 또한 집단 내 계급상승이 같이 이루어지죠 이걸 잘 보셔야 할겁니다

진짜 시러요.. 성경말씀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거... 하나님이 제일 많이 혼내실거야..독사의자식들

위선적인 누군가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