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좋아서 엄청 애정했었음. 내가 사춘기 때 접해가지고 저 몸매를 엄청 동경했는데 훗날 정작 본인은 식이장애에 시달렸다고 해서 마음이 안 좋았어... 키가 170cm은 되는 거 같은데 저 때 50kg도 안 나갔을걸... 지금은 몸에 대한 압박 때문에 힘들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everytime I watch this I feel sad and happy. I'm happy because I remember how these girls became happy living in province and gave smiles to the fave of elders in that place. I'm sad because one of them has gone forever. I love you hara!
이땐 그냥 이쁘고 귀여워서 몰랐는데, 최근 몇년 전에 "촌마게 푸딩"이란 영활보고 놀란게.. 아니 하관이 오른쪽으로 쏠려 있어서(..어 입이 돌아갔냐.. 풍맞아서 후유증인가?) 염려되더라구요.. 충분히 교정 할수도 있었을 텐데.. 긍정적인 분이라면 참 멋진 여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JPOP 최고전성기 엑스제펜이랑 같이듣던노래네요😂
この頃の ともさかりえは 爆発的に可愛い🎉
이 노래도 좋아했고, 토모사카 리에도 좋아했었지. 여전히 일드에서 이따금 볼 수 있어서 좋다. ^^
와 이노래 진짜 20년전에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CD 자켓만 보고 청순한 이미지의 가수인줄 알았는데 뮤비가 이렇게 과감할 줄은 몰랐네요. 20년전에 이 뮤비를 봤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ㅎㅎ
初めてPV見た! 大人っぽいけど、まだ無邪気な表情も見せる少女と女性の間の1番可愛い頃だね。 ちょうどこのくらいの頃だったと思うけど、まだ子供でしょって言われたり、もう大人でしょって言われたり、微妙な時期はお肌も不安定…そういうコンセプトで作った資生堂のエルセリエって化粧品シリーズがあった。 それのイメガしてた頃の衣装も流行りのシンプルなモード系でカッコ良かった。 サンダルがシースルーなのは今だと古いかもだけど、私は好きだった。
저 세로형광등은 진짜 혁명이었음. 지금봐도 너무 이쁘고 세련됐다
고등학교때 이 노래 엄청 좋아했었어요 ㅎ 지금도 보니 넘 반갑네요❤ 지금봐도 세련된..
노래 좋아서 엄청 애정했었음. 내가 사춘기 때 접해가지고 저 몸매를 엄청 동경했는데 훗날 정작 본인은 식이장애에 시달렸다고 해서 마음이 안 좋았어... 키가 170cm은 되는 거 같은데 저 때 50kg도 안 나갔을걸... 지금은 몸에 대한 압박 때문에 힘들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ともさかりえは、椎名林檎が作った曲と全く同じ数だけ良い曲がある。
20대때 카푸치노듣고 한동안 빠져살았었는데ㅋㅋㅋ 리에 노래 카푸치노, 쿠샤미 좋아하던게 생각나네요
고등학교때 참 좋아했는데 ❤❤
다시돌아가고싶은시절....ㅠㅠ
슬렘더의 정석
위성 채널v 에서 보고 계속 좋아했음
저도요ㅎㅎ 채널v
고딩때 도서관에서 카세트로 수백번은 들은것같다.... 어 근데 이거 뮤비도 엄청좋아했는데 그시절 뮤비를 뭘로 봤었지,,,,,
이 예능을 만29살에 봤는데,어느덧 42살 아이둘아빠가된지금...ㅎ 정말잼나게 봤던 예능 그립네요^^
이거 본방 사수하는게 삶의 낙이었는데..
금요일날 야자끝나고 집에서 치킨시켜먹으면서 보던게 ㄹㅇ 꿀이였는데
so emotional watching this...
순수했던 구하라씨를 못본다는게 안타깝다
하라 행복해라 아푸지말고 거기선
Just finished this earlier and it's making me feel sad.
눈물 난다 ㅠ
진짜 재밌었는데.. ㅎㅎ 내 군생활 추억이다
성인식 같은 노래인가요?
강원도 어딘가 유치리에서...
everytime I watch this I feel sad and happy. I'm happy because I remember how these girls became happy living in province and gave smiles to the fave of elders in that place. I'm sad because one of them has gone forever. I love you hara!
저시절 너무 좋아보이고 해맑게 웃고있어서 눈물이 글썽하네요....
보고싶다 하라구.... 2009년 2010년 군대있을때 청춘불패 재미있게 보았는데.... 본방시간 자는시간못보고 재방이지만 재미있게 보면서 군생활 보냈는데...
Hara~~~ °(°ˊДˋ°) °
Rest In Peace, Hara
ㅜ ㅠ 딱 10년후에
ㅠㅠㅠㅠㅠㅠ
써니에 나와서 오랜만에 반갑더라구요
네???? 써니 제 인생영화에 이 노래도 최애곡인데 보러가야지...아 혹시 일본판이요?
고딩때 기억을 살려서 찾아봤음... 엠넷에서 봤나 어디서 내가 이걸 어디서 봣지...아또스코시 아따시노 세쵸오 맛테 이거 하나로 찾았네 ㅋㅋ
케이블 tv가 시작되고 일본문화 개방이 되면서 뮤비와 드라마가 쏟아져 들어왔었져...
あと少しあたしの成長を待って [아토 스코시 아타시노 세이쵸오 오맛-테] 이제 조금만 내 성장을 기다려줘 あなたを夢中にさせたくて [아나타오 무쵸오니 사세타쿠테] 널 빠져들게 하고싶어서 もがくあたしを可愛がってね [모가쿠 아타시오 카와이갓-테네] 초조해하는 날 사랑해줘 今度逢う時はコ-トも要らないと [콘-도 아우토키와 코토모 이라나이토] 다음에 만날 땐 코트도 필요없다고 そんなに普通に云えちゃうのが理解(わか)らない [손-나니 후츠우니 이에챠우노가 와카라나이] 그렇게 평범하게 말하는 건 이해할수 없어 ミルクの白に Ye~ 茶色が負けている [미르쿠노 시로니 Ye~ 챠이로가 마케테이루] 우유처럼 하얗게 Ye~ 갈색이 변하고 있어 何よりもあなたに逢って觸れたいの [나니요리모 아나타니 앗-테후레타이노] 무엇보다도 너와 만나 접촉하고 싶어 全て 味わって確かめて [스베테 아지왓-테 타시카메테] 모두 맛보고 확인하고 イ-ブンな關係に成りたい [이-븐-나 칸-케이니 나리타이] 함께하는 관계가 되고싶어 變わりゆくあたしの溫度を許して [카와리유쿠 아타시노 온-도오 유루시테] 변덕스러운 내 기분(성격)을 용서해줘 もし我がままが過ぎて居ても [모시 와가마마가 스기테이테모] 만약 너무 고집스럽게 굴더라도 默って置いて行ったりしないでね [다맛-테오이테 잇-타리시나이데네] 가만히 내버려두지는 말아줘 コ-ヒ-の香いを間に挾んで [코-히-노 니오이오 아이다니 하산-데] 커피 향기를 사이에 두고서 優位の笑みを隱し切れない樣子で居る [유우이노 에미오 카쿠시키레나이 요오스데이루] 우위의 미소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모습으로 있어 苦いだけじゃ未だ Ye~ 中庸(バランス)が取れない [나가이다케쟈 마다 Ye~ 바란-스가 토레나이] 괴로움만으로는 아직 Ye~ 균형이 잡히질 않아 梅の散る午後にもちゃんと二人は [우메노치루 코고니모 챤-토후타리와] 매실이 떨어지는 오후에도 정말 두사람은 今日と同じ樣に人混みを擦り拔けられるかしら [쿄오토 오나지요오니 히토코미오 스리누케라레루카시라] 오늘과 같은 인파속을 빠져나갈수 있을까? それぞれが只忙しくして居たら [소레조레가 타다 이소가시쿠시테이타라] 제각기 그저 빠쁘게만 지낸다면 引く手の加減も曖昧に [히쿠테노 카겐-모 아이마이니] 잡아끄는 사람의 정도도 애매해 忘れちゃいそうで不安なのに [와스레챠이소오데 후안-나노니] 잊혀질 것만같아 불안한데 あなたが此處に居る約束など [아나타가 코코니 이루 야쿠소쿠나도] 당신이 이곳에 머물거란 약속따윈 1つも交わして居ない 何時の間にか [히토츠모 카와시테이나이 이츠노마니카] 아무것도 주고받지 않았어 어느 샌가 淡色が當たり前に香り [아와이로가 아타리 마에니 카오리] 담색이 여느때와 같은 향기로 二人を支配しそう [후타리오 시하이시소오] 두사람을 지배하는 듯 해 誰よりもあたしをちゃんと見透かして [다레요리모 아타시오 챤-토 미스카시테] 누구보다도 나를 자세히 꿰뚫어봐줘 口の惡さや强がりは"精一杯"の證據だって [구치노 와루사야 츠요가리와 "세-잇-빠이노" 쇼오코닷-테] 말장난이나 강한척은 "최대한으로"의 증거라고 何よりもあなたに逢って觸れたいの [나니요리모 아나타니 앗-테후레타이노] 무엇보다도 너와 만나 접촉하고 싶어 全て 味わって確かめて [스베테 아지왓-테 타시카메테] 모두 맛보고 확인하고 イ-ブンな關係に成りたい [이-븐-나 칸-케이니 나리타이] 함께하는 관계가 되고싶어 變わりゆくあたしの溫度を許して [카와리유쿠 아타시노 온-도오 유루시테] 변덕스러운 내 기분(성격)을 용서해줘 もし我がままが過ぎて居ても [모시 와가마마가 스기테이테모] 만약 너무 고집스럽게 굴더라도 默って置いて行ったりしないでね [다맛-테오이테 잇-타리시나이데네] 가만히 내버려두지는 말아줘
감사합니다.
중딩때 봤는데 30대 중반까지 아직도 토모사카 리에 카푸치노 기억하는거 보면 문화 충격이 엄청났다. 79년생인데 99년도 노래니 아직 10대 ㅋㅋ
나이대도 비슷하고 느낀감정도 비슷해서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하.. 저시절 jpop 을 듣지말았어야 했는디...;; 저또한 마창가지입니다 ㅎㅎ..... 유학까지 일본으로 다녀왔으니
난 78인데 아직 아이코 리에 라르크 ㅋ 마크로스
이땐 그냥 이쁘고 귀여워서 몰랐는데, 최근 몇년 전에 "촌마게 푸딩"이란 영활보고 놀란게.. 아니 하관이 오른쪽으로 쏠려 있어서(..어 입이 돌아갔냐.. 풍맞아서 후유증인가?) 염려되더라구요.. 충분히 교정 할수도 있었을 텐데.. 긍정적인 분이라면 참 멋진 여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Rie & Suneohair are a perfect fit for each other. they both have great voices and are very talented
가사가 정말 좋음 가사의 다양성에선 일음이 좋은게 많음
ㅋ really shocking when I saw this first time.. almost 20 years ago
이 동영상 들어올때 사진보고 전지현 느낌이 좀 났음
토모사카리에 좋아했는데~!! 이뻐요~!
대충 17년전에 본 영상인데.. 이때 정말 일본이라는 문화적충격에 빠졌음. 지금은 뭐 ..한국아이돌들도 노출도 많이 하고 춤도 민망할때 있지만...
all about you................
i miss yuri in this sh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