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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B ARTE SPAC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фев 2021
영감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담은 예술창고이자 온라인 갤러리 입니다.
Видео
안녕하세요, 독립 단편영화 트래블로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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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b_arte_space 안녕하세요, 처음 영상으로 인사드립니다. [트래블로] 현재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리즈온이 화질이 더 좋으니 1,400원에 정말 보기 힘든 독특한 독립영화 한편 경험 하시는 기회 되시길 바랍니다. 늘 그렇듯 저는 소통에 열려있고, 답을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감상평과 영화에 대한 여러 질문과 의견들 잘 수렴 하겠습니다. 추후 다음 작품인 독립 장편 [님프]도 기억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주류 영화계, 심지어 독립 영화계에서 조차 경계 바깥에서 영화를 홀로 만드는 창작자로서 앞으로 영화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어디서 지원 한번 못 받아도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씨네필 분들에게 힘이 되는 영화인, 예술가가 되고 싶습니다. 응원...
LMB ARTE SPACE 필름 쇼릴 [CINEMA WORK SHOW REEL]
Просмотров 19110 месяцев назад
LMB ARTE SPACE 필름 쇼릴 [CINEMA WORK SHOW REEL]
Fantasy Horror Short film 'Nymph' Che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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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Horror Short film 'Nymph' Cheng-Woo
(한글sub)알렉산드르 마샬- 리벤(폭우) / Александр Маршал - Ливень MARSHAL A. - LIVEN
Просмотров 59Год назад
(한글sub)알렉산드르 마샬- 리벤(폭우) / Александр Маршал - Ливень MARSHAL A. - LIVEN
판타지 호러 영화 [님프] 티저 영상 Fantasy horror film NYMPH teaser-2
Просмотров 129Год назад
판타지 호러 영화 [님프] 티저 영상 Fantasy horror film NYMPH teaser-2
판타지 호러 영화 [님프] 티저 영상 Fantasy horror film NYMPH teaser-1
Просмотров 106Год назад
판타지 호러 영화 [님프] 티저 영상 Fantasy horror film NYMPH teaser-1
독립영화 [님프] 캐릭터 예고편 '목우' Korean Indie Film teaser[Nymph]
Просмотров 45Год назад
독립영화 [님프] 캐릭터 예고편 '목우' Korean Indie Film teaser[Nymph]
독립영화 [님프] 안무 일부분/ Indie Film [Nymph] Choreography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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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님프] 안무 일부분/ Indie Film [Nymph] Choreography part
독립영화 [님프] 테스트 영상 Indie Film [Nymph] TEST Reel
Просмотров 25Год назад
독립영화 [님프] 테스트 영상 Indie Film [Nymph] TEST Reel
독립 단편영화 '님프' 티저 영상 Korean occult fantasy cinema Nymph teaser
Просмотров 97Год назад
독립 단편영화 '님프' 티저 영상 Korean occult fantasy cinema Nymph teaser
최고의 라스트 씬
응원합니다~🎉❤
😢 détruisent
마지막 이 장면이 개소름
줄랍스키 은빛지구 동영상 보다가 봤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배중손 김통정 유존혁 이신손 노영희
어디서 보나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설경 속 토왕성폭포 편 보러 오세요~~ ^^
각 인물마다 캐릭터가 너무 입체적이고 하드보일드해서 너무 몰입감 있었습니다. 몇번을봐도 연기 대사 뭐 하나 질리지가 않네요
promo sm 😡
특출나게 스타가 되는 분들의 노력은 모두가 인정하지만 어중간한 사람들의 어중간한 노력도 그사람의 수많은 부분들을 포기해야만 할수있다는거. 평범한 사람들은 남들이 보기엔 사소하지만 자신에겐 너무나도 중요한 뭔가를 포기해야만 그 기회라도 잡을수있다는거. 튼튼이때도 그렇고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들이 보여줄수있는 가장 현실적인 잔혹드라마를 가장 리얼하게 보여준듯함. 영화상으론 엔딩이지만 화면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이제야 시작임에도 결코 희망적이지 않은게 너무 리얼함.
너무 비관적으로 보신것같다ㅋㅋ
이런거 보면 고르바초프가 너무 풀어준거 아닌가 싶습니다. ддт도 그렇고 이고르 탈코프도 그렇고, 가사 수준이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낯선 이의 폐부를 찌르는 것을 보면...
My Rat name Dolly💕
꿈을 위해 여전히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긴 박수소리가 이 영상의 포인트인데 짧게 짤려서 아쉽내요.
쥐는 사람을 잘 따르나요?
이 장면은 영화에서 못본거 같은데 본편에선 짤렸나요?
네 이건 감독판 무삭제 버전입니다. 아무래도 관객에 대한 감독의 간접적인 생각이 예민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자른 것 같아요.
지칠때 보면 힘나는영상
인트로는 Candy Dulfer의 Saxualiy 앨범에 나오는 Lily was Here가 생각났으나 노래가 나오면서 살살 러시아 노래로 돌아가는군요
대단한 음악 지식이군요. 발매일 1년 차이인데 도입부가 거의 같은 느낌이네요... 처음 알았어요. 이 시대 소련 락밴드들이 유명 락밴드들 모방을 많이 하긴 했는데, 더 느낌있는 모방으로 기억되겠네요..
@@lmbartespace 그래서 저작권 인식이 어중간하던 포스트 소비에트 노래들을 더욱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최고예요!!
This was used to my love story 😢
색깔 좋네요.. 영상 잘 뽑으시네요. 신재희, 진다운, 김현호, 최경훈..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무용수분들 성함인가 보군요. 우연히 공연보고 너무 좋았는데 다들 유명해지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un vero capolavoro
bb
안녕하세요? 저도 삼별초 유적지를 너무 가보고 싶습니다.. 한국사1급 자격증 따면서 우리 고려가 징키스칸의 몽골에 40년 가까이 항쟁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살았었어요... 강화도에 있는 고려궁지에도 한번 가보고 싶고, 배중손, 김통정 등 삼별초의 행적을 따라 진도, 제주도 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몽골에 끝까지 대항한 삼별초 너무 멋집니다..
진도, 제주, 강화 전부 가본 입장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실제 궁지나 궁터의 성곽을 걸으시면 어떻게 여기서 공격을 막아내고 살았을까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특히 정통 고려의 계승을 자처하려던 진도 용장산성 터는 정말 웅장합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제주 항파두리나 강화 고려궁지의 서쪽 성곽도 대단합니다. 반지의 제왕같은 영화 그 이상의 웅장함이 있어요.
@@lmbartespace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제가 일단 진도 먼저 가보려하는데요. 벽파항, 용장산성, 승화후온왕묘, 배중손사당, 궁녀둠벙, 운림삼별초공원, 진도역사관, 남도진성 이렇게 가보려하는데 혹시 빠트린곳이 있을까요? +해서 명량대첩 유적지인 우수영국민관광지, 명량대첩기념전시관, 해양에너지공원, 진도타워도 가볼 생각이에요! 숙박은 진도 쏠비치에서 하구요!
@@mkim8860 거진 다 가보시는거네요. 일단 코스는 완벽하고요~ 육지에서 진도로 들어가는 다리 옆에 소용돌이치는 울돌목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벽파진 근처 바다에서도 보일거에요. 쏠비치에서 묵으실거면 진도 남쪽 굴포리 근처 남도진성과 배중손 사당 들르고 쏠비치 방면으로 가는 길에 나절로미술관, 국악원이 있으니 같이 들러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lmbartespace 미술관, 국악원 감사드립니다!ㅎㅎ 혹시 진도 맛집 추천도 가능할까요...? 송가인 돈까스, '그냥 경양식'이랑 식객 허영만 추천 맛집, '이화식당' 지금 생각중이거든요...ㅎㅎ
@@mkim8860 이화식당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신호등회관'이라고 성게비빔밥이 유명한 곳이 있어요. 쏠비치 묵는 분들이 특히 많이 가시던데 괜찮을거에요. 저는 거기서 한끼 말고는 대부분 그냥 편의점에서 떼웠어요. 2일 일정으로 모든 곳을 돌아다니느라 첫날은 도시락을 싸갔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