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엣지 체인지와 크로스오버의 차이 입니당ㅋㅋㅋ

포토제닉턴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ㅓㅜㅑ...이것도 어려운 부분인데 잘 표현하셨네요....다만 [끌어차기]라는 표현이 배우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표현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찾아보니 일단 국어에 [끌어차다]라는 표현이 없는것 같군요. [끌다]는 몸쪽으로 당기는 개념이고, [차다]는 몸에서 밀어낸다는 개념이니까 표현상 개념이 서로 충돌되니까요. 물론 영어에 푸쉬풀이란 표현이 있긴 하지만, 뭔가 단박에 딱 이해할 수 있는 찰떡같은 다른 표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ㅗㅜㅑ~ 어려운 부분을 설명하셨네요...

엣지 전환과 기울기 차이인건가

뭐가좋은거에염?

슬라이딩턴 vs 카빙턴의 비교영상인 것 같은데........

컴퓨터그래픽으로 저렇게 그리는건 컴퓨터만 만질줄알면 나도 하것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옷..이것때매아빠한테혼나고있었는데잘보고갑니다!

잘 모르겠음...상체가 다르긴 한데 말로설명이 필요해요 ㅠㅠ 내가 차는턴 같음

오.....고맙습니다.

둘의 차이는 덕분에 잘 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끌어차기를 하는 것 같은데 고쳐야하는 건가요? 어떤 게 더 좋은지 모르겠어요

차는턴은 안좋은턴이죠?

차는턴=뒷발차기 슬라이딩턴 (감속을 위한 반사적인 몸반응) 그리는턴=카빙턴 (가속도의 공포로 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운 단계의 경지에 이를때 구현가능)직활강 연습많이하면 가속에대한 공포감으로인해 무게중심이 뒤로 빠지고 반사적 뒷발차기 를 하는 습관이 점점 고쳐질겁니다.

내스타일은 그리기

이 둘 차이는 멀까요? 아 힐턴시의 상체의 움직임인가요?

2개 영상 차이는 상체의 쓰임인가요..?

엣지 전환시기 차이에서 오는 부가적인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