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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옥경을 좀더 멋지게마무리시키지 천하에 배신자로만들어버리네

박수 칠 때 떠나야지~ 정년이는 돌아 올거야~ 바닥이 다 들어나기 전에.... 매란이 새로워질 때야~ 한번은 겪어야 할 일... 새로운 세상에서 후배들에게 문을 열어 줘야지~ 나도 새로워져야 해... 그동안 사랑도 받았으니~ 원망도 받는거야~

원작에서는 공연을 끝까지 한답니다. 방송은 종영을 2회차만 남긴상태라 작가가 내용을 멋대로 바꾼듯.

드라마엔 이런 설정 안나오던데ㅠ 원작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재수없어

첨부터 안한다 할것이지. 저렇게 나가면, 영화에서든 어디든 곱게 보지 않죠. 찍다말고 나갈지 어떻게 알고. 마무리를 잘해야지..

아무리 계악서가 별 의미 없던 시절이라고 하더라도, 공연 중인 작품의 주연이 저렇게 무책임하게 무대를 내던지고 나가버리는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 싶더라. 자기가 그만두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뻔히 알면서 무대 첫날 나가버리는게 진정 예인이 할 짓인가 싶어서 보다가 화가 치밀어 오르너라

더이상 보여줄게 없어서 떠난거임..

제 생각엔 해랑이가 더이상 나쁜 짓을 막으려고 그런것 같아요. 영서가 잘 할거라 생각하고^^♡

아편문제가 불거지면 매란이 곤란해질가봐 미리 선수치는것 같아요. 다른극단에서도 아편한것 알고 있더라구요. 매란을 위해서 한 결정같아보여요.

난 나갈만 했다고 보는데. 극단에 정이 정말 뚝 떨어질 수 밖에 없었음. 동료문제 뿐 아니라 늘 같은 종류의 배역만 주고, 같은 연기를 반복하게 만들면 본인도 독하게 끊어버릴 수 밖에 없다고 봄.

옥경이 죽을병 걸린거 아닐까요? 그래서 친구 만나고 온다고 할때마다 병원에 치료 받으로 갔다 온거 일수도 있습니다 옥경이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불쌍해요

괜히 그런것같진 않고 일부러 세대교체 하게 만들려고 그런건가?

옥경이를 이해합니다 늘 권태기상태에서 그나마 정년이를 만난게 그나마 위안이였는데 혜랑이의 못된짓에 정년이 떡목된 사건등등

옥경은 왜이런 결별을할까요? 너무 실망했네요

라미란 배우님 때문에 봤는데 안나와야 될 누군가 나오고 볼수록 재미 없어서 안봄

서혜랑이 문옥경좋아하나요~? 묘한 분위기 라서요..

동글동글 태리

정ㅇㄴ채씨ㅡ다음작품 기대되어ㅡ요

정년이는 너무 극단적이라...

다꾸초보입니다:) 영상 넘 재밌게 봅니다❤

정말 다 잘하는거같아요.연기짱

□=)

허영서 랑 주란이. 초록이

다 좋은데 정년이 앞머리 좀 잘라라‥‥갑갑해 ‥얼굴의 반을 덮고있는 머리

전 여자로서 너무 멋있던데요 흔들리지 않아서 더 좋음 목표가 확실하고 자기 신념이 강해서 좋음❤

인생도 마찬가지인듯요 자신의 중한 것을 잃어도 진실성으로 그 자리를 메울 수 있음을

진짜야?

남자인가 싶을정도로 정말 연기를 관리를 잘하십니다

민폐

영서는 정년이의 비해 10년을, 거진 본인 인생의 절반을 국극 하는데에 투자 했고 그만큼 연습했으며 실력을 키우고 길러 왔는데 정년이는 소리 하나만 잘한다는 이유로 문옥경이 데리고 왔고 아직 멘탈도, 정신력도, 실력도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옥경의 추천으로 들어 왔기 때문에 저건 어쩔수 없음 영서가 국극을 할 때 부터 한기주의 압박은 계속 해 왔었고 이미 익숙해져 있었을테니 평정심을 유지 할 수 있었을 거임 근데 정년이는 말 그대로 잘하는 거 라곤 소리 밖에 없는데 그것 마저 혜랑의 유혹으로 떡목이 되버려 못하게 됐으니 아마 가장 슬프고 비참하지 않았을까 싶음 실력으로 따지고 보면 영서랑 정년이 둘 다 비슷비슷 한데 영서는 내공이 더 많으면서 상황 판단력이 뛰어난데에 반해 정년인 아무것도 모르니 혜랑의 계략에 바보 같이 넘어갈 수 밖에..

정년이 싫어진다 어지간하다

주인공도 멍청한게 하란다고 피를 토할때까지 동굴에서 연습을 하고 혹사시키다니;;;; 당연 목나가고 청력손상안온게 어디야😮

나빠요 😢

한기주가주범이네...ㅡㅡ 한기주모든것욕심을버리길ㅡㅡ

영서 마인드에 한표

서혜랑이 문옥경을 좋아하는 설정인가요?

난 처음부텨 영서 팬. 이쁘고 이쁘고 또 이쁘다 ㅎㅎ

그러게..주인공이 누구인지가 이젠 헷갈림 왜 정년이 케릭터를 자꾸 산으로 가게 만드는건지

마지막. 정년이 죽이지 마셔염.해피앤딩.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하고 울고있공 .이리 소리가 울릴찐 나이 먹으니 알겟네염.어렷을땐 판소리 듣는ㅈ어르신 지루햇는데 그~~울 소리의 울림이라는걸~~~마지막 까지 기대힌ㅁ서 떨리면서 시청1인 홧팅❤❤❤

백도앵^^홧팅 묵묵히 뭐든 채키함 서 뚝뚝 던지는 진실의 충고 와 따스한 격리❤

강소복이 뽑았겠지.

머래~😢😮

엄마의 마음은 찢어지겠죠 정년이 언니 연기잘해 또봐쓰. 좋아요~~~❤

매력 붐붐 문옥경~~~~❤❤❤

진짜. 정년이. 무리하게 목을 쓰는걸 보니 보는내내. 화가났어요~~~😢

잘대여네 뒤차로정년이 가있잔아요🎉😂❤

드뎌. 정년이만. 기다리고있어요...❤ 언능 ㅡㅡㅡ보고잡다...정년아~~~

극중 제일 멋진 캐릭터 같아요

이 드라마의 아무런 정보가 없을떄 정말 존잘이네 하고 남자인줄 알았어요, 아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