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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요

진짜 평생 바꾸지 마라

언제 봐도 GOAT다 진짜 캬... 디즈니 제발 정신 좀 차리자

가슴이 웅장해진다

디즈니는 저 오프닝이 사기임.. 들어도 들어도 설렌다..

24남자 동심을 점점 잃어가다가 이걸 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생각해보니까 피노키오 없었으면 디즈니는 이 오프닝 노래를 못만들었겠네 역시 갓작 피노키오

디즈닝 오프닝 제목 : 별에게 소원을

어릴때 맨날 디즈니 보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영화관에서 볼때 저거끝나고 정적사이에 팝콘먹는 소리 들렸는데 ㅋㅋㅋㅋㅋㅋ

오프닝으로 사용하겟숨다

혹시 이영상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잇을가용 ㅠ?

영화관에서 디즈니 오프닝의 소름을 다시 느끼고 싶은데 요즘은 영화 분위기에 맞게 오프닝 노래랑 성이 새로 디자인되서 나오길래 아쉬웠어요 ㅠㅠ

볼 때마다 와 저런 도시에서 며칠만 살아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거 하나 볼려고 잼없어도 디즈니 영화 극장에 보러감

이 느낌 이 감정을 가지고 만들려고 얼마나 노력했을까...

GOAT

디즈니 여~~~ 영원하라~~~❤

옛날에는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설레였는데 이제는 전혀 기대도 안 된다 이 음악 나오고 다음에 실사판 인어공주를 봤을 어린 아이들에게 위로를

나 왜 눈물나지 😢

이 노래를 들으면 어릴때로 돌아간것만 같다

와 예전에 디즈니 나올때 저렇게 나와서 영화 볼때면 놀랐음

눈물나....

00:07 원래 옛날 2D 시절에는 파란 배경에 흰색 성 나오는 오프닝이었는데.. 이렇게 바뀌고 나니까 뭔가 더 설레는 감정이 드는 것 같음.. 저 왕국에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부터 시작해서 배가 띄워져 있는 걸로 보아 무역을 할테고 저 물에는 인어공주가 사려나, 기차가 지나다니네 어디로 가는 기차일까, 성에는 어떤 공주가 살고 있을까, 저 마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등등.. 영상에 보이는 모든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듦.. 벅차오르는 오프닝곡은 말해뭐해...

겨울왕국 버전이 ㄹㅇ 지림

월트 디즈니 님 감사합니다

월트 디즈니 꿈과 환상의 😊😊😊😊😊😊😊😊😊😊😊😊나라야 꺄아 😆 😍 🙈 💕 😄 😘 😆

현실의 걱정없는 꿈과 환상의 세상으로 초대받는 느낌

😊

ㅈㄴ설렘

들을때마다 눈물 나ㅜㅜㅜ

빅히어로 볼 때 이런 오프닝 음악 처음 들었음

이거 들으면 디즈니 보고 싶다.❤

저때는 환상의나라 지금은 환장의나라

가슴이 웅장해진다

너무 좋다…

이거 들으면 왜 눈물이 나는거지??? 진짜 알수 없는 그 감정 무엇인가가 눈물을 나게함 🥲🥲❤

When you wish upon a star

‘평화롭다’ 한 마디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I like this intro

왜 눈물나냐 가본적도 없는데

이 음악 처음 쓰인 영화:캐리비안의 해적 2(참고로 이때는 영화 성향에 맞게 쬐끔 어둡게 나옴)

벅차오름 진짜 ㅠㅠ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가는 기분 노래랑 같이 깃발 펄럭이는것만으로도 시작임 ㅠㅠ

디즈니도 너무좋지만 이음악들을려고 디즈니보는것도 있음..디즈니 사랑해 ㅜㅜ

진짜 너무 좋다...나까지 동화로 입장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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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도 되죠.....?

유료광고포함 뭐임?

볼때마다 동심의 세계에 잘왔어 너의 어린마음과 동심을 잘 지켜줄게 라고 하는것 같음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