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라는 집단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너무 목숨걸고 충성할 이유가 없습니다. 친구 가족 지인들이 소중한거지 국가라는 집단에 목숨거는건 2차대전 일본 같은 나라들이나 하는 이상한 사상이죠. 꼭 이렇게 너무 나라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흔하게 잘못 생각하는게 애국은 좋은거 아니냐? 하는데 심한 애국은 엄청 위험한 사상입니다. 2차대전 일본도 국가에 충성하지 않는 이웃에게 위협하고 밀고하는 자칭 '애국자'들이 많았죠. 가미가제 정신이 참 웃기죠
넓읍니다에서 넓습니다로 바뀌면서 이상하게 넙따로 읽을 걸 널따로 읽고 있는데 예전 사전을 찾아봐야 합니다. 거긴 아마 밥따, 넙따로 돼 있을 텐데 습니다가 되니까 이상하게 읽고 있는데 국어학자란 놈들은 뭐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네요. 위에 ㅂ이 있다고 밑을 ㅂ로 발음한다는 건 억지네요. 너가를 네가로 쓰지를 않나 쉽게 소리나는 대로 읽어야 할 걸 어렵게 만들고 있네요. 제가 60 대지만 즈려 발고란 말은 듣질 못했네요. 즈려 밥꼬 가세요로 발음했는데 습니다로 나온 뒤로 엉뚱하게 발음하고 있네요. 나 가께 갈께요로 해야지 그걸 나갈게 갈게요로 하는 것도 문제임. 영어도 going to를 소리나는 대로 gotta로 읽고 쓰고 있는데 우린 내가 유식한 학자라서 그대로 하란 대로 하라 이건가?
그건 무식한 당신 생각이지.. 제대로 예법을 대학교수들과 학자들의 말을 들으면 잘못된 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저도 당신같이 형님이란 호칭인줄알았는데, 오래 옛적부턴 관행으로부른것일뿐,제대로 촌수관계등의 차이는 있지만, 여자쪽과의 관계에선 촌수가 없으며, 정확히 처남으로 부른다는것입니다.
옛날에 결혼했으면 집안끼리 허교맺는다고해서 내 와이프의 오빠들에게도 평생 형님으로 모신다고 한거에요..보통 30년 전만해도 자녀들이 네다섯씩 있을땐 오빠들이 보통 신랑보다 나이가 많은경우가 많았으니까요...그런데 항렬도 와이프랑 같은데 신랑보다 나이어린 오빠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는건 잘못된 일반화에요...매제도 원래는 잘못된표현인데 민간인들 사이에서 워낙 대중화된 표현이라..'엄마'라는 단어처럼 일반화된것이고..그냥 여자 형제의 남편은 위던 아래던 모두 매부이고 처의 남자형제들은 모두 처남입니다. 신랑이랑 처의 오빠들과는 그냥 나이로 하는게 옳습니다.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
그러식 이면 십원을 시원이라고해야하네요
놀고있네 형님같은 소리하고있네
돈 좀 벌면 짭짤하다고 하는데 그만큼 맛있는(짭짤한) 음식들을 사먹을 수 있어서 짭짤하다고 했을까요?
쪽팔리다 쪽파김치
이 좋은 영상에 댓글이 없다니 ㅠㅠ 틈틈히 시청하러 올게요
呱呱呱
加油❤
棒棒哒❤
2024년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F발음 ㅎㅡ>ㅍ
이제 영상 안 올리시는 건가요? 아쉽네요ㅜㅜ 😢
🙏🙏🙏
자리 바가치 요도 징끼.아까 징기.😅
영상내려라 똘빡 으휴
발음 영상인데 티읕을 티긑이라 하네요ㅋㅋ
나보다 어린 아내 오빠를 형님이라 부르면 빠른년생처럼 개 족보됨 옛말에 어린 삼촌은 있지만 어린형은 없다고했음
감사합니다 굿
맛없다는요? 어떻게 발음하면 맞죠?
/마덥따/
영상 내리세요~~
해커스 책자에 대로하다를 둘째음절 이라서 두음법칙 미적용 된것으로 설명 되있는데 틀린거겠죠? 원래 한자음이 노 인데 둘째음절 두음법칙 미적용이면 대노하다가 맞게 되거든요. 제가 봐도 틀린것 같은데 의견좀 듣고 싶습니다. 두음법칙 과 연관 없는거죠?
국가라는 집단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너무 목숨걸고 충성할 이유가 없습니다. 친구 가족 지인들이 소중한거지 국가라는 집단에 목숨거는건 2차대전 일본 같은 나라들이나 하는 이상한 사상이죠. 꼭 이렇게 너무 나라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흔하게 잘못 생각하는게 애국은 좋은거 아니냐? 하는데 심한 애국은 엄청 위험한 사상입니다. 2차대전 일본도 국가에 충성하지 않는 이웃에게 위협하고 밀고하는 자칭 '애국자'들이 많았죠. 가미가제 정신이 참 웃기죠
ㅋㅋㅋㅋㅋ 5년뒤에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처남이 맞지만 처가에서 몰매안맞으려면 걍 형님ㅋㅋ
넓읍니다에서 넓습니다로 바뀌면서 이상하게 넙따로 읽을 걸 널따로 읽고 있는데 예전 사전을 찾아봐야 합니다. 거긴 아마 밥따, 넙따로 돼 있을 텐데 습니다가 되니까 이상하게 읽고 있는데 국어학자란 놈들은 뭐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네요. 위에 ㅂ이 있다고 밑을 ㅂ로 발음한다는 건 억지네요. 너가를 네가로 쓰지를 않나 쉽게 소리나는 대로 읽어야 할 걸 어렵게 만들고 있네요. 제가 60 대지만 즈려 발고란 말은 듣질 못했네요. 즈려 밥꼬 가세요로 발음했는데 습니다로 나온 뒤로 엉뚱하게 발음하고 있네요. 나 가께 갈께요로 해야지 그걸 나갈게 갈게요로 하는 것도 문제임. 영어도 going to를 소리나는 대로 gotta로 읽고 쓰고 있는데 우린 내가 유식한 학자라서 그대로 하란 대로 하라 이건가?
꿀팁 감사합니다!
내가 형님위치인데 처남이라 부르니 기분안좋음 (내가나이많음) 싸가지도없고
그건 무식한 당신 생각이지.. 제대로 예법을 대학교수들과 학자들의 말을 들으면 잘못된 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저도 당신같이 형님이란 호칭인줄알았는데, 오래 옛적부턴 관행으로부른것일뿐,제대로 촌수관계등의 차이는 있지만, 여자쪽과의 관계에선 촌수가 없으며, 정확히 처남으로 부른다는것입니다.
깜빵에서 남은 여생 제대로된 인성공부나 해라...
인성 자체가 바닥...수신제가도 못하는 주제에 뭔...먼저 인간성이나 갖춰
생긴게 딱 범죄형 관상
이재명이 있어 대한민국은 축복입니다.
참나 악마새끼 의 인생이라니,,,ㅉㅉ
양아치의 표본 쓰레기
대한민국을 찢어주세요!!
대단한 이재명 대통령님. 어릴적 모습이 잘생기셨네요.
좌파친북 노무현 우흥~
@@zlee8641 노무연 사생이다ㅋㅋㅋㅋ 실제로 첨보네
이재명을 지킵시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으니 이제 내게 나라를 넘겨줘 나도 댓가는 받아야지 법꾸라지 공부쪽으로 심혈을 기울였다 맘대로 안되면 죄다 찢어불란다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성공한다는게 대단하시네요
핑계많노
옛날에 결혼했으면 집안끼리 허교맺는다고해서 내 와이프의 오빠들에게도 평생 형님으로 모신다고 한거에요..보통 30년 전만해도 자녀들이 네다섯씩 있을땐 오빠들이 보통 신랑보다 나이가 많은경우가 많았으니까요...그런데 항렬도 와이프랑 같은데 신랑보다 나이어린 오빠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는건 잘못된 일반화에요...매제도 원래는 잘못된표현인데 민간인들 사이에서 워낙 대중화된 표현이라..'엄마'라는 단어처럼 일반화된것이고..그냥 여자 형제의 남편은 위던 아래던 모두 매부이고 처의 남자형제들은 모두 처남입니다. 신랑이랑 처의 오빠들과는 그냥 나이로 하는게 옳습니다.
글씨 너무 잘쓰심. 좋고 훌륭하게 하다는 뜻의 잘이니까 잘쓰다라고 붙여 쓰는 게 맞겠죠?
주말만 빨리가는데
주말이 늦게 오는 것 같은데 시간은 왜 빨리 가죠
뭔 신병같은 소리냐
발씨
❤
너 간첩 이구나
너 간첩이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