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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окт 2011
AI와 첨단 기술을 통해 한국이 더 강력해지고, 글로벌 바다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영감을 전해드립니다
[Bluewayer 176] 트럼프 취임식 초청과 비자 전략: 한미 동맹의 새로운 기회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 척결 노력과 윤석열 대통령(또는 배우자)이 트럼프 취임식에 초대될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미 동맹 강화와 한국 조선업의 미국 협력 방안을 분석합니다. 또한, 미국 비자 정책이 한미 관계와 한국 내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전략적 위치와 미래를 탐구합니다.
키워드
트럼프 취임식
윤석열 대통령
부정선거 척결
한미 동맹
한국 조선업
미국 비자 정책
국제 정치
무인 전투함
한미 경제 협력
국제외교
키워드
트럼프 취임식
윤석열 대통령
부정선거 척결
한미 동맹
한국 조선업
미국 비자 정책
국제 정치
무인 전투함
한미 경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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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75] 부정선거 끝내고, AI로 미래를 바꾸다: 북극 경제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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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의 문제점 박주현 변호사 윤석열 대통령 계엄 합법 부정선거 선관위 서버 반복되는 부정선거가 한국의 정치적 신뢰를 무너뜨리고 경제와 외교에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점을 설명.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약화되며, 투자 감소와 기술 발전의 지연이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 AI를 통한 해결책 AI 기술을 활용한 선거 감시 시스템과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의 도입 가능성을 설명. 공정선거를 통해 정치적 안정과 경제 성장을 이루는 미래 비전을 제시. 북극 경제와 한국의 기회 북극항로와 자원 개발에서 한국이 가진 조선 기술력과 물류 허브로서의 강점을 설명. 공정선거와 AI 산업 발전이 북극 경제 진출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강조. 비전 공정한 정치와 강력한 경제를 통해 한국이 북극 경제와 글로벌 물류에...
[Bluewater 174] AI 혁명과 대한민국의 기회: 혁신 창업 기업이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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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AI 시대입니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며 NVIDIA 칩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지금,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AI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최상급 AI 인재의 연봉 현황, 그리고 대한민국이 AI와 혁신 창업 기업을 통해 어떻게 세계를 이끌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AI와 혁신 창업 기업"은 단순히 기술과 산업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열쇠이며, 특히 실패한 창업자들을 영웅으로 대우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대기업의 역할 변화, 재도전 기회 제공, 그리고 인재와 세대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길을 제안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
[Bluewater 173] ChatGPT로 배우는 AI 비밀: 미국 생산성이 이렇게 앞서나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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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사용법, AI 혁신, 미국의 생산성 성장, AI 도입 성공 사례 이 영상은 AI, 특히 ChatGPT와 같은 기술이 단순히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AI가 어떻게 우리의 일상, 업무, 교육, 창업 등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AI 혁신의 동참자가 될 수 있음을 전달합니다. 또한, 한국이 삼성전자와 SK 같은 대기업 의존에서 벗어나, AI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창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단순히 기술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미래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AI로 생산성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차이를 좁히고 AI를 통해 한국을 세계적인 리더로 만...
[Bluewater 172] ‘내란 수괴’의 진짜 의미: 역사와 현재 논란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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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란 무엇인가? 과거 12.12 사태와 5.18 광주 사례에서의 내란 수괴 의미를 알아보고, 현재 윤석열 대통령 논란과의 차이를 비판적으로 분석합니다. 이 콘텐츠에서는 미디어의 침묵과 정치적 프레임 속에서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내란 수괴 논란, 책임 소재, 미디어 보도, 그리고 한국 사회의 역동성을 탐구합니다. 이 콘텐츠는 ‘내란 수괴’라는 단어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 논란에서의 사용을 비교하고, 이 용어가 얼마나 신중히 다루어져야 하는지 논의합니다. 과거 12.12 사태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사례를 통해 내란 수괴의 법적 정의와 실제 적용 사례를 설명합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내란 수괴 논란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귀하의 경험과 비유(고속도로 과속 단...
[Bluewater 171] 빅데이터와 포렌식으로 부정선거 논란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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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한국의 부정선거 논란을 중심으로, 국내 문제를 넘어서 국제적 신뢰와 정치적 위기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성을 설명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선관위 서버 강제 진입과 계엄령 선포가 이슈화된 상황에서, 빅데이터 분석, 포렌식 기술, 그리고 재검표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논란을 종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해킹 가능성과 국제 부정선거 스캔들에서 중국과 한국이 연관되었다는 의혹을 트럼프의 시각을 통해 제시하며, 이 문제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한국의 신뢰를 위협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주요 키워드 부정선거 논란 빅데이터 분석 포렌식 기술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관위 서버 진입 한국산 전자개표기 트럼프 국제 부정선거 스캔들 중국 간첩 ...
[Bluewater 170] 계엄 부정선거 의혹, 선관위 서버 포렌식으로 진실 규명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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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관위 서버 포렌식 조사는 한국 민주주의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계엄군이 확보한 자료가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그리고 법적 정당성과 국민 여론은 어떻게 작용할지 함께 살펴봅니다. 기술적 관점과 법적 과정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합니다 선관위 서버 부정선거 의혹 포렌식 조사 계엄군 자료 확보 선거 조작 법적 정당성 한국 민주주의 국민 신뢰 선거 투명성 정치적 책임 보조 키워드 서버 보안 선거 결과 분석 선거법 위반 기술적 증거 선거 개혁 정치 스캔들 포렌식 기술 선관위 조사 민주주의 위기 국민적 여론 계엄 사태 정치적 충돌 선관위 논란 디지털 민주주의 윤석열 대통령 여야 대립 선거 신뢰 회복 사전투표와 본투표 차이 정치 개혁 선거 부패 방지
[Bluewater 169] 혼란의 시대, 기술 혁명이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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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현재 한국 사회의 혼란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중국 간첩 좌파 세력의 지배력과 현 정권의 한계를 조명합니다. 동시에, 이러한 혼란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미래로 이끌기 위한 핵심 비전으로 기술 혁명을 제시합니다. 한국의 권력 기관 갈등과 부정선거 의혹 군부와 검찰의 충돌, 정치 보복, 혼란을 심화시키는 극단적 대립을 설명합니다. 좌파 지배력의 실체 법조계, 언론, 교육, 공권력이 어떻게 좌파 세력에 장악되었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분석합니다. 기술 혁명: 대한민국의 비전 일론 머스크의 기술 우선주의처럼 대한민국이 미래 기술 혁명에 집중해야 정치적 혼란과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숨겨진 자금 100조 환수 경제 부패의 온상인 지하 자금 100조를 양성화해 기술 혁명에 투자함으로...
[Bluewater 168] 부정선거와 숨겨진 100조 | 트럼프와 페이팔이 제시한 기술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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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기술 우선주의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부정선거관련 국회 청문회와 지하 자금 100조의 문제를 제시하고, 고교연합을 위시한 시민들의 광화문 일대 시위현장, 트럼프와 PayPal 마피아가 제시한 기술 혁명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모색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정치적 혼란을 넘어 기술로 미래를 열어야 할 때입니다! 부정선거 숨겨진 100조 기술 혁명 PayPal 마피아 트럼프 비전 대한민국 미래 경제 양성화 통화 승수 효과 K-방산 혁신 기술 우선주의 AI와 미래 사회 한국의 경제 대전환 지하 자금 해결 국민 통합 기술 중심 리더십 # 부정선거 # 숨겨진 100조 # 기술 혁명
[Bluewater 167] 첨단 로봇 기술로 한국 해군의 수병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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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로봇 기술로 한국 해군의 수병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수병 부족, 로봇이 해군 함정을 혁신할 수 있을까? 수병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로봇 기술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군 함정에서 인간 로봇이 수병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Boston Dynamics와 테슬라의 최신 로봇 기술,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혁신력을 통해 그 가능성을 탐구해 봅니다." 수병 부족 인간 로봇 해군 함정 자동화 테슬라 Optimus Boston Dynamics Atlas 현대자동차 로봇 기술 해군 미래 혁신 # 수병 부족 # 인간 로봇 # 테슬라 Optimus # Boston Dynamics Atlas
[Bluewater 166] 세계 물류 네트워크 전쟁 부산항 북방경제 북극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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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부산항 위치와 경쟁력: 부산항은 세계 6위의 컨테이너 항구로 동북아 물류의 핵심. 통일한국과 북극항로 연결로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 가능. 통일한국과 만주 경제 잠재력: 통일 후 북한과 만주 지역을 연결, 철강, 에너지 등 자원을 부산항으로 집결.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부산항의 역할 확장. 북극항로와 부산항의 미래: 기존 수에즈 운하 대비 더 짧고 효율적인 북극항로의 잠재력. 부산항이 북극항로의 관문이 되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주도 가능. 시베리아 개발과 한국의 역할: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과 에너지 관리 능력으로 시베리아의 고부가가치 농업 가능. 남극 기지에서 검증된 극한 환경 기술로 러시아와 협력하여 시베리아 개발 주도. 희망의 메시지: 부산항은 단순한 물류 거점을 넘어, 북극, 만주, 시...
[Bluewater 165] 세계 6위 부산항 : 북극항로와 통일한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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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와 통일을 통해 부산항이 세계 중심으로 도약하는 꿈을 강조. 부산항, 더 넓은 바다, 새로운 길, 통일한국, 북극항로, 글로벌 물류, 미래 비전. # 부산항 # 북극항로
[Bluewater 164] TSMC 모델로 미국 함정, 한국 조선소가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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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구원투수, 한국 조선업이 해답이다" "중국 해군 추월? 한국 조선소가 미국 함정을 책임질 준비" "TSMC처럼: 한국 조선업이 세계 해양 패권을 바꾼다" 한국 조선업은 첨단 LNG 운반선과 친환경 선박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의 노후화된 함정을 대체하고 중국의 해양 굴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조선업이 'TSMC 모델'을 통해 미국 함정 건조를 맡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국 조선업이 미국과 협력하여 세계 해양 패권을 재정립할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한국 조선업 (Korean Shipbuilding) TSMC 모델 (TSMC Model) 미국 해군 (U.S. Navy) LNG 운반선 (LNG...
[Bluewater 163] 한국 엔진이 글로벌 조선 시장을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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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선박 엔진: 조선업의 심장을 품다" "조선 강국의 자부심! 한국 엔진이 글로벌 시장을 지배하다" "중국마저 선택한 한국 선박 엔진, 그 비결은?" "친환경 혁신! 한국 선박 엔진이 바꾸는 조선업의 미래" 한국의 조선 엔진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선박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은 기록적인 가동률과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조선사들까지 한국 엔진을 선택한 이유와 그 기술적 우수성을 소개합니다. 조선업 선박 엔진 한국 조선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진 친환경 선박 글로벌 시장 암모니아 엔진 LNG 선박 # 선박 엔진 # 조선업
[Bluewater 162] 미래 전쟁의 해법, 안두릴의 신무기로 본 방위 산업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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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릴의 로드러너와 바라쿠다: 미래 전쟁을 바꿀 게임 체인저" "세계 경찰에서 무기 상점으로: 팔머 럭키의 도전과 비전" "로드러너 미사일의 혁신: 한국이 배워야 할 방위 기술" 안두릴(Anduril)이 개발한 로드러너와 바라쿠다 미사일은 단순한 무기가 아닙니다. 수직 이착륙, AI 기반 정밀 타격, 대량 생산 가능성을 통해 현대 전쟁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시스템입니다. 팔머 럭키 창립자의 비전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이 나아갈 방위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봅시다. 안두릴 로드러너 바라쿠다 팔머 럭키 미래 전쟁 자율 무인 항공기 VTOL 미사일 방위 산업 혁신 한국 방위 기술 AI 기반 무기 현대 전장 # 안두릴 # 로드러너 # 바라쿠다
[Bluewater 161] 엘론 머스크의 눈으로 본 미국 SR-72 다크스타와 한국 KF-21 보라매: 미래와 현실의 교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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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61] 엘론 머스크의 눈으로 본 미국 SR-72 다크스타와 한국 KF-21 보라매: 미래와 현실의 교차점
[Bluewater 160] 엘론 머스크가 극찬한 차세대 전투기: SR-72 다크스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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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er 158] 57조 국방예산, 트럼프와 AI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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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56] "트럼프, 미국 파산 피하려 한국 핵무장 추진? 동북아 군사 부담 축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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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56] "트럼프, 미국 파산 피하려 한국 핵무장 추진? 동북아 군사 부담 축소 전략"
[Bluewater 155] 호주 호위함 수주 실패?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국이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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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54] 트럼프와 한국의 특별한 동행, AI와 무인 함대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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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53] 트럼프 이후의 해양 전략 - AI와 한국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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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52] 트럼프의 전략, 팔란티르와 안두릴 Pay Pal 커낵션, 해군 전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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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51] 트럼프의 새로운 비전: 한국과 함께 해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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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50] Escalation Dominance: A New Approach in South Korea's Defense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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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49] 이스라엘식 고조 우위 전략, 한국이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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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48] South Korea's Defense Industry Boom: How K-Defense is Conquering Global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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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47] South Korea's Security at Stake: Why Kim Jong-un, North Korea, Must Be Sto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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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ater 147] South Korea's Security at Stake: Why Kim Jong-un, North Korea, Must Be Stopped
아주 유악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풍요를 가져오는 새기술
적반하장
부정선거 발본색원 하지 못하면 국민이 모두죽는다!
극민주권은 약탈당해서는 안됩니다.
좌파들이 나라를 망쳤습니다. 탐욕과 비리가 만연한 대한민국 다 뒤집어 엎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나라를 다시만든다는 생각으로 정치인들 특히 보수 정치인들을 보수의 기본으로 무장한 사람들로 바꾸어야 합니다.김대중이후 우리나라 좌파들은 시민 사회단체를 둔갑하여 정부의 보조금을 받으면서 사회 전반에 구축하여 사회 여론을 주도하고 좌파의 민주와 운동 수혜자들은 각종 혜택을 받아 국정원,사법부 ,경찰,검찰,그리고 정부각 기관으로 반정부 친북인사들이 침투해 있습니다.
부정선거와 숨겨진 100조 잘 들었습니다. 청렴도 세계 3위? 부끄럽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수병이 아니라 배자체가 로봇임.. 자동화가 더중요. 드론군함도 있음.
백배 공감합니다~
네델란드와 비슷한 한국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형엔진은 모두 라이센스 생산아닌가요? 중형엔진만 힘센엔진 있고..
세계로!
상세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중국에는 선박엔진 가격 올려라..
중국 지덜이 급 하니까 한국산 선박 엔진 수입 해서 사용 하는거지...
엔진수입해서 요리조리 다 분해해서 다시 복제 하겠죠. 그러고도 남을 나라입니다.
중국 수출 은 좋은데 기술. 유출. 조심해야. 합니다 합작 조립 등등.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중국을 이기자!
3차세계대전을 앞둔 현재의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내정세를 보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첨단무기때문은 아닐것 같습니다. 원래 예로부터 국가가 망하는 이유는 대부분 외침보다는 내부문제가 더 압도적으로 컸었죠. 현상황에서 북한과 중공이 쳐들어온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내부의 간첩들과 싸워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산업스파이가 공든탑을 무너뜨린다 강력처벌이 필요하다 아부하는 정치꾼 배척하자
가슴이 벅찹니다~
네, 저도 가슴이 몹시 벅합니다.
서로 용도가 틀린 정찰기 전투기인데,, 굳이 비교하시는 이유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SR-72와 KF-21은 서로 용도와 목적이 다릅니다. 제 영상의 의도는 두 항공기를 1:1로 비교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대 항공기 개발과 국방 전략의 큰 흐름을 조명하고자 했습니다. SR-72는 미래의 고속 정찰과 스텔스 기술을 대표하는 기체로, 새로운 전장 환경에서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례입니다. 반면, KF-21은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투기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방위산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두 항공기는 각각의 목적에 따라 개발되었지만, 각국이 어떤 전략적 필요와 기술 혁신을 통해 발전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sla 같은 전기차는 역사적으로 도태될껌. 자율주행도 쭝보다 날것없음. 고만 빨길
재미있네요. 존재하지도 않는 전투기를 가지고 호들갑이라니... 이런 전투기는 러시아가 더 먼저 개발하는 거 아닐까요? 극초음속 미사일도 아직 개발하지 못하는 미국 이미 극초음속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실용화에 성공한 러시아 한가지 미국의 F35가 비싸고 쓸데없다는 것을 일론 머스크가 정확히 지적했네요.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다만 몇 가지 점을 보완하자면: SR-72는 현재 개발 중인 컨셉 항공기로, 극초음속 기술의 연구 및 실현 가능성을 탐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뒤처진 면이 있지만, 러시아의 극초음속 무기는 실전 활용에서 기술적 결함과 제약도 지적받고 있습니다. 엘론 머스크가 F-35를 비판한 것은 맞지만, 이는 전체적인 군사 전략보다는 특정 설계 철학에 대한 의견으로 이해됩니다. 이 모든 점은 국가별 기술 개발 방향과 전략의 차이로 볼 수 있겠죠. SR-72와 관련된 논의는 미래 기술 가능성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현재 록히드마틴사에서 개발중이고 내년에 시험비행 예정입니다. 기사 찾아보세요. 외관은 영화에 등장한 것과 다를지라도 SR27라는 항공기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전투기 아니고 정찰기에요.
역시 머스크 답다 ㄱㄱㄱㄱㄱㄱ 와 대박이다 역시 역사는 항상 긍정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확신하게 하네 굿 ㄱㄱㄱ
감사합니다! 역시 머스크가 던지는 한마디는 항상 생각할 거리를 주죠. 역사가 긍정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더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SR 71 정찰기 .. 인공 위성이 ..정찰 임무 맏게 되면서 .. 퇴역 하지 안았나요..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인공위성 보다 느릴꺼 같어여.. 냉전 시대 아닌데.. SR72 높은 유지비용 문제 있는데 .. 그걸 만들어 어디 사용하죠.. 스텔스 안되는 .. 초고가의 높은 비용 밠애하는 ..티타늄 합금 기체 이고 .. MA 3.3 기체 표면 온도 600 ~ 1000도 인되.. 티타늄 합금 .. 러시아 수입 상품이었죠.. 골프체 나 의료 기기 만든다며 티타늄 .. 러시아에서 수입해서 .미국 정찰기 SR 71 만들었다 하던데.. 높은 유지 비용 문제로 .. SR71 퇴역 했죠. 냉전시대 종식해서..
머스크는 아직 기술수준도 도달 안했는데 매스콤에 나와서 언론플레이 하는데 속지 마삼! SR-72가 왜 전투기가 아닌지 개념도 모르시네~~
무인기가 현재까지도 무인기로 만족스런 작전전개가 아직 불가능합니다 현재 개발중인데 개발다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김칫국마시고 참! 지금 수준에서 무인기가 아직 자율비행부터 작전명령에 현재유인기처럼 작전명령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이고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러우전쟁 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나? SR71로 공군전력을 만들면 몇대나 만들까요? 돈개념이 없나? SR-72가 얼마게! 그걸 공군전력을 못꾸려! F35도 비싸서 공군전력 많이 못채우고 무인기도 그렇게 유지하면 개발비가 들어가기에 비슷해~~ 조금 싸긴 하겠지 그러나 그렇게 싸진 않습니다.
저걸 소형화해서 무인기로 만들겠다 이말인가 싶음 무인기가 값이 싸긴 싸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sr 71 은 32대 생산되었습니다. 정찰기니까요. sr71도 sr72도 정찰기입니다. 비싸더라도 소수만 운용하면 되는 정찰기요. 정찰기는 전투기와는 달라요. 정찰기는 꼭 필요한 전력이라 일정숫자는 무조건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전투기와 운용개념이 달라요. 어떻게든 줄일수 있는 것과 꼭 필요한건 다른거에요.
예전에 SR-71이 정찰기 인 이유는 바로 무장을 하면 그렇게 못날라갑니다~~ 항속거리가 푹 떨어집니다. 머스크는 바람잡이이고 무식한 놈입니다!
마하 6? 추력따라 기름이 날라갑니다~~~한국도 현재 KF21(29,400파운드)로 구형 F16(19,100파운드)전환하면 가랑이가 찢어집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마하 6의 연료 소모 문제는 SR-72와 같은 극초음속 항공기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극초음속 연료 및 엔진 기술 개발이 핵심입니다. 이는 기존 전투기와는 다른 운영 방식으로, 극히 제한된 시간과 용도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KF-21의 경우, F-16보다 추력이 높은 엔진을 사용하지만, 이는 전투기의 기동성과 무장 탑재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한 설계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최신 항공 기술을 통해 연료 효율성과 기체 성능을 균형 있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모든 무기 체계에는 장단점이 있기에, SR-72와 KF-21은 서로 다른 목적과 역할에 따라 설계되었다는 점을 함께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Bluewater 다음 회 161회에서 이 비교를 다룰 예정입니다.
@@이창만-q8k 가랑이 찢어질 정도는 아닙니다 에프15가 항공유 드링킹 하는거 아시면 기절 하겠습니다ᆢㅎ
제트엔진과 렘제트 엔진의 차이를 알아 보세요.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흡기와 연소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그리고 전투기와 정찰기의 기체 설계 방식자체도 다르고 소재도 다르며 공기저항계수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더 적은 연료로 더 빠르게 더 긴거리를 더오랜시간 비행하는게 sr72의 설계 목적입니다. 전투기와 정찰기의 운용목적이 완전 다른데 둘을 비교하는 건 잘못된 거죠.
아직 무인기가 유인기처럼 명령만 내리면 모든것을 스스로 수행할 정도가 아닙니다~~ 지금 열심히 개발중이고 아직 전력화 안된 시기입니다. 그런데 왜 F35를 욕하는지? 개념이 없나? 무인기가 언제 나올지 알고 현재 전력을 망가뜨리나 군은 상시 상황시 준비중이어야 하고 이는 F35가 보급된 이유입니다.
일론ㄴ머스크 참 대단하다.. 미국은 가끔씩 이런 초천재들이 나타나서 미국을 살리는구나 부럽다......
네... 그렇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놀고 실패할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나라이지요. 한국도 곧 이렇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런 사람을 이해하고 부러워하니 언젠가 우리 한국도 이렇게 될겁니다. 많은 것들이 이미 그렇게 이루어 져서 현실이 되었듯이...
엘론은 남아공 출신임. 뭐가됐건 저런 천재나 인재를 끌어들이는 미국이란 나라가 대단함
잘봤습니다. SR-72를 보고 있으면 왠지 기시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군요. 이미 F-22는 확장성에서 실패했고 F-35는 아직도 개발중인 무기이고 프린덤급, 인디펜던스급 연안전투함, 줌왈트급 구축함 모두 실패한게 떠오릅니다. 무기체계에 지나친 혁신을 강조하려다 생긴 실패인데 계속 같은 길을 가려는것 같습니다. 이런걸 보고있으면 미국은 앞으로도 전면전 보다는 국지전이나 위력 과시용 정도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소량의 첨단 무기 보다는 준수한 무기를 대량으로 보유를 하는게 전면전에는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F-22, F-35, 줌왈트급 구축함 등 미국의 첨단 무기 개발이 실제 운영 및 확장성 면에서 여러 한계를 보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SR-72와 같은 극초음속 무기도 비슷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SR-72의 개발이 미국의 전략적 목표, 특히 **‘위력 과시용’**뿐만 아니라 미래 전투 공간에서의 선제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극초음속 기술과 AI 자율 비행은 기존의 무기 체계와는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전쟁 환경에 대응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나타난 '준수한 무기의 대량 보유'가 효과적이라는 점도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SR-72는 전면전을 위한 무기라기보다는 국지전과 정밀 타격에서의 억제력을 높이기 위한 도구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전쟁의 형태에 따라 적합한 무기 체계가 달라질 수밖에 없고, SR-72는 그 중에서도 특정 역할에 특화된 혁신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혁신과 실용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무기 개발에서 두 가지 요소를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흥미로운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전투기에도 이노베이션이~
으와! 어마어마한 말씀 주시는 블루워터 최고입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AI에 많은 기대를 하시고 계시는데 AI는 확실히 대량의 데이터를 기반해서 결과값을 빠르게 도출해 내는 능력은 탁월합니다. 하지만 AI의 가장 큰 단점은 대량의 데이터를 입력해서 최종적으로 그 결과값이 나오는 과정을 들여다볼 수가 없어, 어떻게 그 결과값이 나왔는지에 대한 검증을 사용자가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전술 단위에서 레이더에 잡힌 목표물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미사일을 발사했으면 중간 유도를 담당하거나 또는 무인기로 군집 비행을 하거나 등등의 빠른 시간에 고도의 집중을 해야 하는 분야에서는 효과가 있겠지만 전략적인 단위에서는 AI를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발사의 왼편 전략은 적의 미사일 배치, 이동, 군인의 이동이나 무선 사용량의 변화 등을 파악해서 예방타격을 하는 것인데 이건 선제공격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AI가 미사일 발사가 임박했다는 결과값이 도출되어도 그걸 믿고 선제공격할 수는 없고 어떻게 그 결과값이 나왔는지 그 과정을 들여다보고 검증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AI로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AI가 선제공격이 임박했다는 결과값을 100% 믿고 과연 선제공격할 수가 있을까요?… 어려울 겁니다. 비슷한 예로 기상청에서 몇 번이나 AI를 도입해서 기상예보를 하려고 시도했었지만, 번번이 포기를 한 게 AI가 도출해 낸 결과값을 검증할 수가 없어서입니다. 대량의 기상 데이터를 입력했더니 그 결과값으로 특정 지역에 호우경보가 도출되었을 경우 기상관들이 어떻게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확인하고 검증을 해서 최종적으로 경보를 발령해야 하는데 AI가 도출한 결과값을 현장의 기상관들이 검증할 수가 없어서 도입을 못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현재로서는 AI가 빠른 시간에 고도의 집중을 해야 하는 전술단위의 분야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겠지만 전략단위에서 특히 선제공격을 결심해야 하는 단위에서는 어렵다고 봅니다.
귀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AI의 한계와 전략적 사용에 대한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결과값을 도출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결과값의 도출 과정을 투명하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블랙박스 문제'는 여전히 중요한 한계로 지적됩니다. 현재의 AI 기술은 단독으로 의사결정을 맡기기보다는, 인간의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발사의 왼편 전략에서 AI는 미사일 배치나 이동, 통신 패턴의 변화를 빠르게 탐지하고, 인간 전문가가 그 데이터를 해석하고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는 AI가 100%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빠르고 정교한 분석으로 인간의 판단력을 보완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또한, 기상예보의 사례도 흥미로운 비교입니다. AI는 예보 과정에서 독립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데는 어려움이 있지만,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패턴을 탐지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AI가 데이터 해석과 경고 시스템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AI는 전술 단위뿐 아니라 전략 단위에서도 인간 중심의 의사결정을 강화하는 보조적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보며, 기술의 발전과 함께 '설명 가능한 AI(XAI)'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AI 결과값에 대한 검증 가능성도 점차 높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결합된다면 AI는 전술적, 전략적 차원 모두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있는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선제공격 이것이 전쟁을 불러올 수 있고 상대방 의도와 관계없이 전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검증할 방법도 없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을 AI에 맞기면 안됩니다. 전자전에 투자하는 것은 해야 할 듯.
신기합니다
호주 를 너무 믿으면 안될듯 엄청 많이 도입할 듯 뻥튀기해서 할인받고 기술받고 공장 지어달라 그러고 계약이 되면 물량을 팍팍 줄이는 전통이 있는 듯. 인도랑 매우 비슷한 것 같음
팔란티어의 기술을 도입해서 우리가 직접 만드는 것이라면 찬성하지만 팔란티어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에는 반대하며 너무 위험합니다. 팔란티어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는 건 마치 ChatGPT처럼 입력하는 모든 데이터가 서버로 전송이 되어서 그 결과값만을 받는 것처럼 우리 군의 모든 데이터가 팔란티어사의 서버로 전송이 되는 걸 의미하기에 너무 위험합니다. 또한 언제든지 차단할 수도 있어서 기술을 받아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거나 그게 불가능 하다면 아예 사용하지 말아야 할 물건입니다. 혹시라도 서버를 우리나라에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플랫폼만 사용 가능하다고 해도 안 됩니다. 그건 플랫폼의 구조와 약점을 모두 파악하고 있어서 언제라도 해킹이 될 수도 있고 백도어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면 그건 너무 순진한 생각이고요. 순수한 기술을 가져와서 사용한다면 찬성이지만 그게 안된다면 쳐다보지도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가 직접 구축하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귀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Palantir와 같은 플랫폼을 도입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데이터의 주권과 보안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면, 우리 군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통제권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1. '독자적인 플랫폼 구축'의 중요성 o Palantir의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술을 철저히 분석하고, 필요한 요소를 독자적으로 설계 및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 한국은 이미 AI와 빅데이터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K-데이터 플랫폼'이라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2. '데이터 주권'의 확보 o 플랫폼의 모든 데이터와 서버는 반드시 국내에 독자적으로 설치 및 관리되어야 합니다. 외국 기업의 백도어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스템 보안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o 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강화하고, 독립적인 데이터 운영 능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3. '전 국민 코딩 교육과 K-데이터 산업 진흥' o 많은 국민이 빅데이터 프로그래밍과 AI 기술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코딩 대국'으로 발전한다면, 더 이상 외국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o 이를 위해 정부는 데이터 및 AI 분야의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고, K-데이터 산업 진흥을 국가 전략으로 삼아야 합니다. 4. '안전한 기술 도입의 필요성' o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술을 완전히 이해하고 우리의 방식으로 통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Palantir와 같은 플랫폼은 학습 자료로 활용하되, 우리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기술 자립도를 높여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Palantir와 같은 플랫폼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참고할 수 있지만, 무조건적인 도입은 위험이 큽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가 직접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K-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며, 군사력뿐 만 아니라 경제적, 기술적 주권도 확보해야 합니다. 귀한 의견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논의가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좋은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호주에 못한 게 뭐가 아쉬운지 모르겠네. 호주랑 일본이랑 엄청나게 긴밀하게 같이 움직여서 우리가 구축한 팔면 정보가 다 흘러 갈 거라고 하는데?
의견 감사합니다. 호주와 일본의 협력 관계가 긴밀하다는 점은 분명히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호주와의 협력은 단순히 정보 공유 문제로만 볼 사안이 아닙니다. 호주는 태평양과 인도양을 연결하는 중요한 전략적 위치에 있으며, 한국의 입장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정보 관리에 대한 우려는 타당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 체계 내에서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요한 경우 제한적인 정보 공유 규정을 적용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적 파트너십은 때로 리스크를 동반하지만, 적절히 관리하면 큰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미국이 국방비를 절반이상 감축한다면 패권 유지도 어려울텐데요?.. 그정도로 정부 개혁 의지가 있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또한 핵무기를 허용해주는건 좋은데 그 반대급부로 요구할게 무엇일지 걱정이 앞서는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미국의 국방비 감축이 패권 유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국방비를 줄이더라도 AI와 무인 시스템 같은 첨단 기술에 집중 투자하면 효율성을 높여 패권 유지가 가능하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핵무기 허용에 대한 부분은 저도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미국이 요구할 사항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논의가 될 것입니다. 다만, 핵무기 허용은 단순히 안보를 강화하는 것 이상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조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겠지요.
굉탈하지 않았나?
ㅎ ㅎ 얼마든지 번복 될 수 있습니다. 그예로 22년 호주와 프랑스가 핵잠수함 계약한것을 미국이 깨고 호주에게 미국이 영국과 핵잠수함 지어주겠다고 했었지요. 이제 미국과 영국이 핵잠 건조 못하니까 우리가 해야죠.
벌써 나가리 된 거 아닌가요? 일본과 독일만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이미 나왔지 않나요
이런 큰 사업은 얼마든지 번복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머스크가 같이 한다는 거죠. 머스크의 인류를 구원하는 기술을 발전 시키니까요.
그렇습니다.!
이양반아!, 희망회로 넣지마라!, 뭐? 핵잠? 웃기는소리하고있네!, 호주나 영국이 어떤것들인데?, 대가리 들이밀데가 따로있지!, 돈벌레 를 자처하며 간 도 쓸게도 다빼 줘봐야 결과는 뻔하다, 차라리 자존심이라도 지키자!, 정~ 할때가 없으면 다시 돌아오겠지!, 한국이 뭐가 아쉽나? , 시간은 한국편이다, 서두를거없다, 지들끼리 잘해보라고해라!,
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한국이 독립적으로 주도권을 잡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신중히 준비해야 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통찰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호주 핵잠수함이나 호위함 협력이 단순히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의 기회를 잡는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봅니다. 사실, 한국이 오늘날 세계 최강의 LNG 운반선 건조국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도 비슷한 사연이 있습니다. 한때 일본으로 넘어가기로 확정된 수주를 드라마틱하게 뒤집고, 한국으로 가져온 일이 있었죠. 그 한 번의 결정이 오늘날 한국 조선업의 위상을 만든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는 판단과 도전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주영 회장님이나 김우중 회장님 같은 분들이 계셨다면,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활용하셨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 실리를 추구하면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