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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июн 2022
단국대 석주선 기념 박물관
연암 박지원이 붓으로 쓴 여정,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열하일기 친필초고본은 석주선기념박물관의 열하일기 특별전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이 붓으로 쓴 여정,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熱河日記 親潷草稿本]
Journey of Yeonam Park Ji-Won: Discovering the handwritten manuscript of Yeolhailgi
- 전시 일정: 2024. 10. 08. 화요일 ~ 2024. 12. 20. 금요일
- 전시 시간: 10:00~16:00 (일요일 휴관)
- 전시 장소: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제2전시실
문의 : 031-8005-2389
#단국대 #단국대학교 #박물관 #석주선기념박물관 #박지원 #열하일기 #열하일기친필초고본 #연암박지원 #고고미술
열하일기 친필초고본은 석주선기념박물관의 열하일기 특별전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암 박지원이 붓으로 쓴 여정,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熱河日記 親潷草稿本]
Journey of Yeonam Park Ji-Won: Discovering the handwritten manuscript of Yeolhailgi
- 전시 일정: 2024. 10. 08. 화요일 ~ 2024. 12. 20. 금요일
- 전시 시간: 10:00~16:00 (일요일 휴관)
- 전시 장소: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제2전시실
문의 : 031-8005-2389
#단국대 #단국대학교 #박물관 #석주선기념박물관 #박지원 #열하일기 #열하일기친필초고본 #연암박지원 #고고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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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이 붓으로 쓴 여정,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특별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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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고고미술분야 특별전 [연암 박지원이 붓으로 쓴 여정: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熱河日記 親潷草稿本] Journey of Yeonam Park Ji-Won: Discovering the handwritten manuscript of Yeolhailgi - 개막식: 2024. 10. 08. 화요일 14:00, 박물관 로비 - 전시 일정: 2024. 10. 08. 화요일 ~ 2024. 12. 20. 금요일 - 전시 시간: 10:00~16:00 (일요일 휴관) - 전시 장소: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제2전시실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특별전 전시장 일부와 개막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특별전 관련 소식들은 인스타그램과 간단한 영상들을 통해 꾸준히 업로드 될...
출토복식유물 복원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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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된 복식 유물을 복원하는 과정을 ASMR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복원된 유물의 모습도 궁금하지 않나요?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출토복식유물 #asmr
뉴트로, 16세기 조선사람의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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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민속·복식분야 제43회 특별전 " 16세기 출토복식과 현대직물로 재 탄생한 조형적인 우리옷을 만나러 오세요~!" 전시 기간 : 2024. 5. 24(금) ~ 7. 26(금) (기간 중 토․일, 공휴일 휴관) 전시 장소 : 석주선기념박물관 제4전시실[민속복식관] 관람 시간 : 10시~16시 문의 : 031-8005-2389 후원: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문화체육관광부 #단국대 #단국대학교 #박물관 #석주선기념박물관 #뉴트로 #16세기 #조선 #조선사람 #옷차림 #한복 #출토복식 #2024년대학박물관진흥지원사업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선시대 사대부 여성 예복 노리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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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는 말 그대로 조선시대 사대부 여성 예복의 머리(족두리)부터 발끝(운혜)까지 소개하는 의미를 담은 콘텐츠로서, 세 번째 이야기인 여성들이 착용하였던 노리개입니다. 출처 00:12 www.library.cornell.edu/ 00:16 www.library.cornell.edu/ 00:47 www.loc.gov/, www.library.cornell.edu/ #단국대학교 #박물관 #석주선기념박물관 #당의 #덕온공주 #사대부여성예복 #노리개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봄달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의 옷 이야기] EP2. 공주의 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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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의 옷 이야기] EP2. 공주의 당의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의 옷 이야기] EP3. 전통복식:복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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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의 옷 이야기]EP4. 관계자 외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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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의 옷 이야기] EP1. 안녕, 공주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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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일상] 박물관에서 일한다는 것은 관장님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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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선기념박물관 in 카자흐스탄🇰🇿] 마음을 다해 지은 사랑, 아이 옷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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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선기념박물관 in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전시 개막식 상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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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말기 부분의 흰끈은 실제로 실물이 엄청 크고 긴 걸로 알고, 조선 말엽 사진들을 봐도 그 크기와 길이가 대형 입니다. 어떤 이유로 영상과 같이 작고 짧게 재현 했는지 궁금합니다....
전통적인건 뭐든지 .. 음악 , 옷 , 음식 , 건축 , 놀이 뭐든지 범국민적으로 쉽게 널리 알려야 해서 각 학교 직장 특히 대기업 군읍면 이런 지자체 에서 쉽게 배우고 접할수 있도록 해야해요 88년때는 활발했죠 ..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는거 자체가 자부심이고 그게 곧 경제고 힘이에요 쉽게 일본 중국 아니면 동남아 유럽도 자신들의 방식을 아끼고 널리 익히고 있고 남의것을 연연하지않아요 자신들걸 자부심있게 생각하고 지키죠
전통방식 그대로 전수 시키고 그 일력을 계속 교육할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인력을 써줘야해 우리나라 바보 특히 정용진 처럼 해외것을 주로 수입시키면서 살아가는 업자들은 해외의것을 소개하면서 좋아보이게 하고 한국것이 덜 세련되고 해외것이 세련된냥 마케팅하면서 연명하고 있는데 한국의 문화를 개발하고 해외로 수출시키려는 노력으로 바꿔야 해요
음악, 옷, 음식, 건축, 식기, 놀이, 도서 등등 우리 전통을 되살리고 대중화되어서 독특한 우리만의 매력을 풍길때 해외에서 관심을 줄겁니다 산업화된 도시를 굳이 체험하고 싶진 않으니까요 .. 저 기술 보유자들을 늘리고 생계를 지원할수 있으면서 국민들이 쉽게 익힐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취미를 갖을수 있도록 교육일력들을 사용해야해요 특히 학교 지자체 대기업등 에서 양성시키면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수 있죠
리틀 프랑스 , 리틀 스워스 가 필요 한가요 ? 유치뽕짝이죠 왜 유채꽃대신 튤립을삼고 풍차를 만드나요 돈들여서 .. 일본사람이 풍차보러 한국 옵니까 ? 우리나라와서 뭘 느끼길 기대할까 .. 우리가 해외에갔어 태국 필리핀 인도 스위스 .. 거기가서 그 나라만의 독특한 부나기를 느끼고 보고 경험하고싶지 .. 거기가서 스위스풍차 튤립보면 시시해요 안해요 .. 파라마운트 보러 굳이 한국 올수도 있지만 항상 그런식이지 정용진은 스벅들이고 걔가 다 망쳐놓는거야 정말로 해외문화만 동경하게 하고 넌 생각을 뜯어고쳐라 현대식 매국노야
우선단장 눈앞에 이익만 보고 거기적 계획 없이 하는 운영땜에 한국이 조악해지고 격도 없어지고 슈퍼마켓 운영하듯이 기본도 없는 후례자식같이 만드는게 정용진이야 똑바로 하라고 그니까 손대는 족족 망하지 븅아
남이 해논거 좋아보이는거 갖고오면 쉽지 .. 울부모님 꼬져보이고 남부모님이 내엄빠였으면 .. 저부모님은 참 세련되고 우아하고 그런데 왜 울 엄빵느 챙피해 ? 이거자나 남만 동경하고 .. 일본은 자기것에대한 자긍심이 대단해 프랑스사람 안도사람 .. 한국은 유독 자신들의 엄빠를 창피해하고 남을 동경해 .. 등신호구지 ..
사극 .. 수선으로 덮고 소꿉놀이 ..
진짜 이쁘네요
ไทปู. โอซังกุง. กันตนา. ผ้าไหมปะไหมสุหรีตวนกู. พร้อมถุงมือสีส้ม. ของโปสะยาวันนี้
너무 아름다워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장실은 ..
와 여름에 진짜 더웠겠다
인스타에 한복 예쁘게 입기에서 이 모델분봤는데 풀버전이 이거군요. 한복의 구성부터 실루엣까지 모두 아름답네요. 이번에 한복상점 다녀왔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한복을 많이 입고 가까이 했으면 싶네요 :)
금박이 있어 호화롭지만 사치스러워보이지 않고 우아하네요..
제목이 안녕 공주마마가 아니고 안녕 공주자가로 해야지 맞습니다.
복원유물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옷이 너무 멋있었어요. 입고싶을 정도로요.. 눈 호강 많이.했습니다
한복 디폼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용??
혹시 전시 중인 반팔 스타일의 고대 복식이 있나요?
공주자가
아...이거 촬영할 때 진짜 웃겼는데...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korean hanbok
[홀례]로 발음하는 것이 맞습니다 혼례, 婚禮 /홀-/ 명사 1. 혼인의 예절. 가취지례(嫁娶之禮). 근례(巹禮). 빙례(聘禮). 2. `혼례식'의 준말. "∼를 올리다"
I enjoyed watching this, and I was also saddened to find out what happened to her later in life
This was so informative, thank you!
이렇게 하나씩 소개해 주시면 다음에는 또 뭘까 궁굼하면서 사람들이 더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것을 잘 알아야 진정 참다운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중한 자료입니다!
춥진않겟다
족두리는 쓰개가 아닌 관모입니다
귀한 자료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선신으셧네요 여성분
공주 쉽지않네.... 저거 다 입고 하루 보낼거 생각하면 어질어질하다 근데 또 여뻐서
0:57 덕온공주는 1844년이 아니고 1822년에 태어났어요. 1844년 사망했구요.
아니 왜 저렇게 옷을 많이 껴입을까? 무거웠을꺼 같다
구라야 진짜 왕조는 소빅했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고 이씨 조선은 소설이야 대한제국도 없었어 사기 종자들아
조선의 마지막 공주?? 그럼 대한제국은 없는 역사??
공주는 왕후가 낳아야 공주고 후궁이 낳은 왕녀는 옹주에요. 그래서 조선에서 마지막으로 왕후가 낳고 자라서 공주의 작호를 받은 딸은 덕온공주라서 그런거 같아요. 그 이후의 왕녀들은 모두 후궁소생이거나 일찍 요절해서 공주는 없는걸로 알아요.
공주와 옹주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미안하지만, 다들 틀린 것 같습니다...😅 만약 덕혜옹주가 대한제국때 태어나면 서생이지만 황제의 딸은 당연히 다 공주입니다(적통 공주와 서열구별 있음).
@@lavioliberty8066 덕혜옹주는 대한제국이 멸망 한 후 태어났고 또한 공주라는 작호를 받지 않았으니 황제의 딸은 다 공주다라는 말에 포함되지 않는것같습니다. 공주라고 인정한다 하더라도 '조선'의 공주는 아니니 덕온공주가 마지막 공주에 부합하지요
한복 은 단아하고 우아해요.
버선신으셧네요 여성분
사대부가 여인들은 금박 금지고 왕실 여인들만 쓸수 있었어요
진짜 너무 이뿌더 ..
덕혜옹주만 알았는데, 조선의 마지막 공주님이라니 그 삶이 뭔가 애처롭네요
공주는 왕후소생 옹주는 후궁소생입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덕온공주는 왕후소생이므로 마지막 공주가 되고 덕혜옹주는 마지막 왕녀입니다
사진에 나온 자막 잘못 됐어요 윤비와 덕혜옹주 겠죠
김습습님 너무 예뻐요
[영상 내용 바로잡음] 0: 48 창덕궁 비원 영화당의 윤비와 덕온공주 -> 창덕궁 비원 영화당에서 윤비와 덕혜옹주
정말 멋진 곳이 단국대학교에 있었네요
옷 색이 참 예뻐요
잘보았습니다 조선후기의 황족들 삶이 순탄하지 않아서 슬프네요
조선후기이기 때문에 대한제국 시기가 아니라서 황족이 아닌 왕족
순원왕후가 참 기구한 왕비입니다. 다섯 남매 모두 먼저 보내고, 남편도 앞세우고, 하나뿐인 손자도 먼저 요절하고.
전통한복이 너무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알수업는 알고리즘으로 봣는데 너무재밋어요
너무 잘만드신거 같아요!!
그래도 대학교이름을 내건 의복 박물관인데 틀린 것을 그대로 영상에 올렸으니 안타깝네요. 창덕궁 비원 영화당의 윤비와 덕온공주라는 사진이 실렸는데 제대로 맞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 사진은 양산 뒤에 서있는 사람으로 보아 영친왕 부부의 결혼식으로 순종을 배알하러 왔을때의 사진일겁니다. 그럼 1920년대일텐데 덕온공주? 덕온공주는 순조의 셋째딸로 헌종시대 사람인데 1920년대라? 오류입니다. 또 윤비라는 명칭도 틀렸다고 할수는 없으나 순정효황후라고 해야 하지않을까요? 윤비가 한두명이 아니니까요. 비원이라는 명칭도 마찬가집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에도 비원이라는 용어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비원이라는 명칭이 일제의 잔재이건 아니건간에 비원이라는 용어보다 후원이라는 말이 더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창덕궁 영화당이라고 해도 무방할텐데 굳이 비원이라고 해야만 할까요?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석주선기념박물관 입니다. 출처표기에 오류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 윤비(순정효황후), 비원(후원)의 용어를 사용한 것은 "윤비와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와 덕혜옹주[창덕궁 비원 영화당]"으로 소창처인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명(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view?relicId=206899)에 따라 명칭을 그대로 사용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덕혜옹주를 덕온공주로 잘못표기된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더욱 정확한 안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1빠!
당의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 복식인거같다...특히 조선말 당의는 진짜 사랑임❤❤
전시도 좋았고~~ 체험용 키트도 너무 예뻐요^^
딱 한번이었지만, 선생님과 함께 남양주쪽으로 가서 탁본을 떴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