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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수까지는 안되지만 발수성능은 뛰어납니다. 방수는 물을 담아두었을때도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니쉬제품 중에 방수를 염두하고 만드는 제품은 없을 것입니다. 바니쉬로 코팅된 곳 위에 물이 묻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테이블용으로 사용하신다면 3~4회정도 바니쉬를 칠해주시면 보다 좋습니다. 칠을 하실때는 얇게 여러번 칠해야 합니다. 칠하는 부분에서 숙달이 되시면 살짝 두껍게 칠해도 되기는 합니다. 하루뒤 부터는 5일전까지는 조심히 사용가능하시면 되십니다. 예를들어 물이 묻으면 바로바로 닦아줍니다. 5일정도 지나면 완전경화가 되어집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보통은 너무 두껍게 칠해졌거나 기포가 있거나 하는경우입니다. 바니쉬가 오래되었다면 보관 상태에 따라서 그렇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처리방법으로는 사포로 갈아내고 다시 칠해야 할 것 같습니다.

@@paintschool704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페인트 작업 후 사포는 고운 사포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20번이나 400번, 600번 중에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번호가 커질수록 고운 사포입니다.

그거야 판매처에서 잘 판매가 되는 색상이면 취소해줄 수 도 있고, 안 해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저렇게 조색한 색상은 취소처리를 안해줄 것입니다. 불가능은 아닌데 쉽지 않겠지요?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조색비용은 페인트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들어가는 안료의 색상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빨간색, 노랑색의 경우 조색비가 더 비쌉니다.

실외 영하온도에서는 수성페인트를 칠하시면 안되십니다. 경화가 일어나기 전에 얼어버려서 그렇습니다. 5도이상의 온도에서 가능하고, 10도이상에서 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함침을 할려면 도마를 담굴 정도로 오일을 큰 용기에 붓고 작업해야 하는데 개인이 그렇게 하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따라서 한,두개의 도마을 함침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담궈서 오일을 전체적으로 먹게 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실제로 그러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오일을 듬뿍 칠해서 최대한 흡수를 많이 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도마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자주 오일을 칠해서 빠져나간 오일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가능한 나무도마는 오일을 먹이지 않고도 사용하십니다. 물기정리만 잘해주시면 됩니다. 나무에 물이 고여있게 되면 갈라지고, 휘고, 썩게 될 수 있습니다. 도마 사용후 물기를 전체적으로 닦아서 건조해주시면 오래도록 좋은 컨디션의 도마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일을 칠해주는 것 만으로도 관리에 매우 큰 도움이 되십니다.

네 왁스는 지속적으로 칠해주어야 합니다. 구두약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사용이 잦으면 더 자주 칠을 해주어야 합니다. 바니쉬와는 그성분과 특성이 완전하게 다른 제품입니다. 바니쉬는 투명한 코팅제로써 나무도마에는 사용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원목 관리에서 올온왁스를 사용하셨다면 올온왁스로 계속 관리해주셔야합니다. 왁스위에는 다른 오일등이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zoon0119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목공에 관심이 있어 이것저것 공부하는 중입니다! 제가 알기론, 1. 오일 : 원목 황변 유도, 단 여러번 칠할시 도막 생성으로 보호 가능 2. 스테인 : 원목 색상 변경 용도, 보통 바니쉬와 같이 쓰임 2. 바니쉬 : 도막 생성으로 나무 보호, 근데 끈쩍일수 있음 3. 왁스 : 광내기 ?????? 이렇게 같은데, 제가 좀 햇갈리는 부분이 애초에 오일이나 바니쉬도 반광, 유광이 가능한데, 왁스로 칠해주는 이유가 있을까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오일의 경우는 마감오일이 도막이 생기는 것이고 일반적은 오일은 도막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칠을 할때 닦아내기도 하고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스테인은 목재의 뒤틀림, 갈라짐과 같은 변형을 줄여주고, 살짝 방부, 방충의 역활도 해줍니다. 그리고 착색을 통해서 자외선에 잘 견디게 도와줍니다. 바니쉬는 투명한 코팅막을 형성하는 것이고, 끈적임이 있는 경우는 바니쉬의 문제거나, 칠을 잘못했을때의 문제입니다. 제대로 바니쉬 마감이 되었다면 끈적임은 없는것이 정상입니다. 왁스의 경우는 건조시간이 오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고 자주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관리용으로 많이 사용하십니다. 오일을 왁스처럼 자주 칠하기는 건조타임도 길고해서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오일 마감이 된곳에 오일을 다시 칠하면 오일이 흡수가 되지 않아 대부분 닦여나갑니다. 위 성질들을 참고하셔서 관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목에 있어서 다양한 변수가 있기때문에 무조건 무엇이 맞다, 틀리다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무광쪽의 바니쉬 제품인가요? 무광은 유광바니쉬에 첨가제를 넣어서 만들다보니 잘 섞이지 않으면 백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무에 오일기가 있고, 습도가 높은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브랜드 제품의 바니쉬가 백화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변경하여 작업해보시는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추천드리는 바니쉬로는 파케티 아싸, 레너 프리미엄등의 제품이 매우 좋습니다.

무광 바니쉬 사용합니다. 조금씩 흔들어서 덜어쓰는데 첨엔 안 그러다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묽어지고 백화 현상이 일어납니다. 나무에 먼저 스테인 바르고 바니쉬 도포해주거든요. 습도는 40%~45% 정도 환경에서 사용합니다.@@zoon0119

네 안녕하세요~~ 본덱스 수성스테인 오크 색상입니다. 칠하시는 나무에 따라서 색상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어서 구석부분에 테스트 작업후 전체작업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색이 바랬다면 자외선에 노출되고 비를 많이 맞는 곳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그런 곳은 다시 스테인을 잘 칠해도 또 색이 바래버릴 것입니다. 페인트로 칠할 수 있다면 수성 외부용으로 칠을 하는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무문의 느낌으로 하시고 하신다면 1. 사포질을 최대한 고르게 하시고, 2. 현재 나무색과 비슷하거나 좀더 진한 색으로 스테인을 칠하시고 3. 바니쉬 코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무가 손상된 곳은 우드필러 제품으로 메꾸시면 되십니다. 우드필러도 외부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오는 제품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드필러를 하고 스테인을 칠하면 우드필러위에도 스테인이 칠해집니다. 페인트를 칠하신다면 표면만 깨끗하게 하시고 구멍난곳을 잘 메꾸시고 칠하시면 되십니다. 현관 페인트의 경우 아래의 영상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ruclips.net/video/jgv6J2qj_IE/видео.htmlfeature=shared

@@paintschool704 선생님 상세한 말씀 감사드려요! 늘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라이머(젯소)는 밑색이 살짝 비쳐나오도 괜찮습니다. 2회정도 칠하셨다면 페인트칠을 하시면 가려질 것입니다. 60%~70%이상 가려졌다면 이제는 페인트를 칠하시면 되십니다. 일반적으로는 젯소1 회칠 페인트 2회칠을 추천드립니다. 재도장 간격은 3시간 이상입니다.

네~~ 안료는 옐로우, 그린, 블랙, 화이트를 섞어서 만듭니다. 그린안료가 많고 나머지 안료는 조금씩 넣어주시면 되는데, 페인트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서 안료의 비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페인트 회사마다 가지고 있는 칼라칩의 색상을 똑같이 따라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가게바닥이 나무가 아니라 타이바닥입니다~ 유성바니쉬 발라도 될까요~?

@@joannecho4474 안녕하세요~~~ 타일 바닥에는 사용이 안됩니다~ 타일에도 할만한 제품이 있는데 냄새가 좀 나고 가격이 비싸서 추천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링크의 제품이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e0VdtKE0aDA/видео.html

유리는 안 해보았습니다. 검정마카 칠하면 될 것 같은데 퀄리티를 어느정도 뽑으셔야 할지 몰라서 추천이 좀 애매합니다. 만일 현시점에서 다시 구매한다면 레이져 패커 4를 구매할 것 같습니다.

@@zoon0119 답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제품은 제조사마다 조색 포뮬러가 있어서 포뮬러를 보고 만듭니다~~ 회사마다 조색비가 라이센스라서 쉽게 따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취미로 색상 만들고자 하시면 아래링크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log.naver.com/jangbs1973/221313709873

네 수성프라이머에는 물을 사용량의 5%이내로 타서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프라이머가 뻑뻑하면 소량 섞어서 사용하시면 되십니다.

벽지에는 사포질 하시면 안됩니다~~ 먼지나 오염물질등만 잘 닦아내시고 프라이머 칠해주시면 됩니다!!

매직 블럭은 좋지 않습니다. 붓이나 다른 스펀지등을 이용해서 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얇게 펴 바를 수 있는 제품이면 됩니다.

네~~ 괜찮습니다. 못쓰는 용기나 일회용 용기를 재활용 하여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넓은 면적이라도 롤러는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물처럼 흐르는 스테인의 경우는 가능할 수 있지만 이또한 얼룩이 생길 여지가 많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롤러를 사용하신다면 롤러로 지나가고 스펀지로 바로 닦아주면서 작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덱스 제품의 경우는 점도가 있어서 스펀지로 닦아주듯 칠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문하신는 제품의 판매처에 사용방법을 문의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마다 성질이 조금씩 다릅니다 넓은 면적으로 저렇게 닦아주면서 작업하여도 색상이 고르게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zoon0119 감사합니다😁😁 롤러로 칠했다가 망했는데..안보이는곳에 망해서 다행이에요ㅋㅋㅋ스펀지로 칠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규조토 가루가 묻어나와서 그런것인가요? 칠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규조토가 막혀서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입니다. 색상도 물을 먹었을때의 색상으로 좀더 진해질 것입니다. 만일 하신다고 하시면 구석에 부분적으로 해보시고 전체작업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페인트 위의 칠해도 괜찮지만 색상이 살짝 변할 수 있고, 기능성 페인트의 경우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마른 천으로 잘 닦아주시고 건조가 되면 냄새가 안날 것입니다. 냄새가 나는 경우는 유분기가 많은 나무에 칠해서 건조가 안되거나, 덜되었을때 그렇습니다. 너무 두껍게 칠해도 그렇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광택내듯 닦아내주시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포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몇일 더 건조해주시고 작업연부를 판단해보세요~~~

연기 엄청 납니다~~~~ 강도를 세게해서 하면 연기 많이 나서 실내에서 하면 냄새가 잘 안빠질 것입니다. 배란다나 실외에서 작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나무는 나무 탄 냄새가 나며, 기타 다른 제품에 하면 매쾌한 냄새가 납니다. 몸에 매우 안좋을 것 같습니다~~~~

강도를 너무 세게하면 나무가 타면서 불이 날수도 있습니다.

나무에 그려지는 방식인가요 아님 살짝 음각이 되는 방식인가요?

네 안녕하세요~~~ 도토리 색이 진한편이라서 옹이도 어느정도 가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덱스 수성스테인은 젤타입으로 롤러작업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롤러로 칠이 잘 안될 것 입니다. 본드가 묻은 곳은 색상차이가 나기때문에 샌딩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롤러나 붓으로 하는 제품으로 하실려면 물처럼 찰랑거리는 올드마스터 수성스테인을 추천드립니다~~~

@@zoon0119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실내지만 작업실이라 냄새가좀 괜찮아 오일스테인이랑 층고가 높아 롤러로 구매했어요 본드 샌딩이 문제이네요 ㅜ 본드칠 많이하느라 엄청 묻어있을텐데 사포질을 히야겠군요 답변감시합니다!

네 바니쉬는 얇게 여러번 칠해주시면 좋습니다. 여러번 칠할수록 단단한 마감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칠은 어느정도 힘을빼서 고르게 칠해주시면 좋습니다. 사포질은 거스러미만 안느껴지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 바니쉬 후에는 사포질을 하시면 안됩니다. 마지막은 말그대로 마감이기 때문에 최대한 잘 칠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은 바닥타일에 칠할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견디는 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작업이 쉽지 않아서 추천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욕실바닥은 아무래도 타일을 새로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자작합판에 수성스테인 작업후 유성 바니쉬 작업이 가능하십니다. 투명한 코팅은 자외선을 막아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수성스테인 또한 자외선 차단은 어려워서 밖에 완전히 노출되어 사용하신다면 아무래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노출되는 것은 견딜수 있을 것입니다 . 오일 스테인 작업 후 유성 바니쉬 마감을 하면 보다 잘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본덱스 제품이 매우 좋습니다. 가끔씩 야외에서 사용하는 정도라면 수성스테인 + 수성바니쉬도 괜찮습니다. 수성바니쉬의 경우는 물과 열에강한 레너 프리미엄 바니쉬도 좋습니다. 아울러 자작합판위에 오일스테인은 색상이 고르게 착색되지 않을 수 있어서 수성스테인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해보고 판단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면에 테스트 작업 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aintschool704 아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가능하십니다. 다만 칠을했을 때 바래진 곳에 색상과 그렇지 않은곳에 색상차이가 보기 싫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처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영상의 제품은 루비오 모노코트 제품입니다. ruclips.net/video/f-enfypsCCs/видео.html

네~~ 니스는 유성바니쉬인데, 물이 먹을 정도로 표면이 좋지 않다면 수성 바니쉬를 칠하셔도 좋습니다. 사포로 잘 갈아내시고 바니쉬를 칠하시면 되십니다. 최대한 표면을 깨끗하게 샌딩하면 좋겠지만 오래된 타일이라서 약해졌다면 살짝 사포질해주시고 바니쉬를 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분적으로 테스트 작업 후 전체적인 작업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레탄 도장과 비슷합니다. 니스(유성바니쉬)라고 하는 제품이 우레탄 계열입니다. 제품마다 원액비율이 달라지는데, 사용상 편하게 신너가 어느정도 들어간 제품들도 있습니다. 깨끗하게 펴바르기 위해서는 희석양을 조절하여 원하는 마감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표면을 먼저 정리하고, 퍼티등으로 미장을 하고 완전히 굳은다음 사포질해서 면을 평평하게 잡고, 프라이머 칠하시면 되십니다.

@@paintschool704 답변 감사드립니다 ^^

네 어떤 나무든 바니쉬만 칠하면 거스러미가 일어나서 손으로만지면 거칠어집니다. 400번정도의 사포로 물청소하듯 사포질을 살짝해주시고 만져보시면 거스러미가 날라사거 표면이 매끈해집니다. 청소를 하고 다시 바니쉬를 칠합니다. 그러면 처음보다는 거스러미가 덜 올라오고 부부적으로 올라옵니다 600번 정도의 사포로 살짝 거스러미를 없애도 다시 바니쉬를 칠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마감이 나올때까지 하시면 되십니다. 보통의 경우 2~3회정도 칠을해주시면 좋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아마도 두껍게 칠해서 안쪽의 칠이 마르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같습니다. 오일스테인은 칠을 하고 닦아내는 방식으로 여러번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롤러나 붓으로 두껍게 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겉은 마르고 안쪽이 마르지 않아서 끈적임이나 탈락현상등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주 두껍지 않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끈적임은 줄어들 것입니다. 최근 날이 매우 습해서 그럴 수 있으니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일마다 특성이 달라서 판매처에 한번 문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paintschool7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나 혹은 아세톤 같은걸로 쌀짝 닦아내면 어떨까요 ? 조금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겠네요 더운날 건강하고 션하게 보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