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

다정한할머니의모습이주마등처럼떠오름니다

뭐 장자못 전설이네. 이런 전설은 곳곳에 널리 퍼져 있다. 그리고 부자를 구해 주지 않은 마을 사람들도 너무 심한데. 아무리 미워도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을 그냥 바라만 봤다는 말인가? 심하다 심해.

인터뷰 멋져요! 글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새롭네요^^

은혜갚은 까마귀의 이야기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넘멋지십니다

어쩜 이리도 좋은글을 주시는지 감사해요

와우 반가운 곳을 만났네요

선생님 인스타 보고 보러왔어요!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공감되는 이야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이글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멋져요... 시인처럼 조용한 멘트가 듣기 좋았습니다

와우~~~ 만능 제주꾼 이세요! 도대체 새록새록 솟아나는 그 재능들은 어디에 숨겨져 있었을까? 새로운 감동에 감사로 머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재다능하신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

와~대단하세요. 다함께 음악과함께~♡ 유하

송옥란 선생님. 하모니카와 동화로 힐링했어요.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에요

( 부석사 ) 의상대사 선묘낭자 설화문 감사찬양 올립니다 나무 영산회상 불보살 합장

옛날엔 용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느낌이든다 이런 영물들과 인간 들 사이에 조화가 있었던거 같 다

영주부석사 얘기인가봐요?

특이한 목소리로고 ㅎㅎ

바보?

잘 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음악 없이 하시면 어떨까요? 음악이 내용을 감상하는 데 방해가 되네요. 그림도 한두 장 더 넣으시면 훨씬 좋을 듯합니다. 안되면 음악이라도 없이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신청합니다 늘 화이팅 입니다 😊😊😅

마음이 편안해지며 미래의 나를 희망적으로 설계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음악이 말소리를 방해합니다 음가락소리가 큽니다

초록냄비님의 목소리로 슬픔의모험을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 정말 좋아요

❤

항상 따뜻한 글~ 작가님 화이팅~~~

자.. 찾아보자 빨간잎~~

이 동화를 보고 혹시 할머니가 떠오르셨나요??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할머니께 전화 한번 드려 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전화를 드릴 할머니가 없으신 분들은 주변의 힘드신 어른들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아니 몇날 며칠 찾아오는 이, 전화 주는 이 하나 없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펀딩에 참여 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오마이 컴퍼니에서 진행중인 펀딩 참여하기 naver.me/xTbTMLRf

이 동화를 보고 혹시 할머니가 떠오르셨나요??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할머니께 전화 한번 드려 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전화를 드릴 할머니가 없으신 분들은 주변의 힘드신 어른들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아니 몇날 며칠 찾아오는 이, 전화 주는 이 하나 없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펀딩에 참여 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오마이 컴퍼니에서 진행중인 펀딩 참여하기 naver.me/xTbTMLRf

성별을 막론하고 회사생활하면서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주는 것은 힘들죠. 일반적으로 아이와 함께할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서로 배려하며 응원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짠~하네여 모든 부모들어 마음을 구수한 목소리에 담아 가슴에 울림을 주네요! 참 다방면으로 휼륭한 제주꾼이십니다! 감동으로 머물고 갑니다! 존경 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위로가되는 글입니다 지친세상에 내편이 있다는것 응원해주는이가 있다는것은 큰 위로죠 감사합니다

서툰 엄마가 한 아이를 키우며 깨달은건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부모가 믿고 기다려주면 자연스럽게 잘 크는 것 같아요~^^ 샘, 오늘도 좋은 그림책 추천 감사해요. 앞으로 찐 팬이 될 것 같아요❤

옛날 연애했을 때가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사연을 읽어주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담백하고 따뜻하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림책 영상을 지켜보다 보니 육아에 대한 내용이 많은 것 같아 조심스럽게 사연 남깁니다.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결혼 전에는 나름대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으며 잘 지내고 있었는데 아이를 낳음과 동시에 남편을 따라 지방으로 내려오게 되었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땅에서 간난아이와 저. 둘만 남았더라구요. 정신 못차리고 우울한 날들이 지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그제서야 제 인생이 보이더라구요. 무언갈 해보고싶은 욕구가 샘솟았습니다. 내가 여태껏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가정주부라는 단어로 마무리 되고싶진 않았거든요.. 그 후로 열심히 무언가를 하며 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다시 사회적 위치를 회복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저를 위해 애쓰는 동안 우리 아가들은 저 혼자 스스로 자라 있더라구요. 문득 문득 죄책감이 몰려옵니다. 잘 자라준 아이들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 합니다. 이런 사연을 올리는게 저를 인정한다라는 말이 듣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잘 하고 있다 라는 인정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그림책을 추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영상에서 추천 해 주신 그림책들 읽으며 많은 감정이 느껴졌었거든요.. 이렇게 댓글로 사연을 남긴다는게 쑥스럽기도 하지만 용기 내 봅니다.

3😅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너무 잘 이해되네요😢

이 영상을보고 집반찬 생각나서 알감자 받아왔습니다

글이 표현력도 있고 너무 좋아요. 아이와 함께 잘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영상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까지 나오다니❤❤❤ 아직 상도 다 못들었는데.... 빨리 들어야겠네요😅

어린왕자 후편 기대즁이에요❤

1:46:37초에서 오류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댓 1빠당❤ 오늘만을 기다려와땅 오늘도 제 최애듣고 잡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