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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은갈치 대짜 35000원 저거보다 더크고 신선해 어제 샀음 산지는 더쌀듯

가성비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비가지집이지.. 몇번 가다가 이제는 절대 안간다

아직 가게운영을 하나봐요?!

Sweet baby

Lovely looking color coat getting extra comfort from mom

Pretty face

지크야 사랑해

ㅋㅋ👍👍👍

11살 같은종의냥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로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10살넘어가면서 조금만 기운없어보이면 괜히 더 걱정되고 오지도 않은 미래에 눈물이 핑돌곤 하는데 ㅠㅠ 진짜 더많은 추억이랑 사진을 남기고 더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합니다ㅠㅠ

내 냥이 이쁜이랑 많이닮았네

복실아~~ 사랑해~~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겟지?

불쌍해요 증말 슬프고슬프도다

너무 슬퍼요.. 저희집고양이도 저런날이 언젠가 오겠죠.. 하아;;

가격도 비싼데 매우 불친절함

복실이와 똑닮은 고양이를 냥이별로 보낸지 2년이 지났는데도 불쑥보고싶어 영상을쳐서 닮은 고양이를 보곤하는데 복실이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쏟았네요

저희 애랑 같은 페르시안종에..2017년에 처음 저희 집으로 데려와서 올해 13~15살 추정되구요ㅠㅠ 너무 남일같지가 않아서 심장이 내려앉네요 우리애도 갑자기 가버릴까 두려운데 혹시 전조증상도 없었을까요?

마자요. 이 가격에 굳이 먹어야하나

마음 잘 추스리세요~ 기운 내시고요😢

저희 냥이도 지난달에 재발해서 카테터로 뚫었는데 한달만에 또 막혀서 결국 오늘 요로성형술하게 됐네요 ㅜㅜ 돈은 많이 들었지만 앞으로 이걸로 속 썩이지 않는다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했어요...복동이도 앞으로 재발하지 않길 바랍니다~!

에구 귀여워요

작년에 차귀도 가서 너무 좋았던 생각이 나네요.

제가 복실이라면 다음생에도 고양이로 태어나길 바랄거에요. 그리고 집사언니와 재회해서 또다시 사랑받고 살고싶겠죠. 왜냐면 천국보다 좋은 추억이였으니까

어떡해~ㅠ

아우 너무많이 울었어요............

여사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참...

저 유튜브 보면서 댓글 처음 남겨봐요ᆢ우리 별이랑 3개월전부터 인연이 되서 집사역할에 도움받고자 여기저기 보다 여기까지 왔는데ㅜ 펑펑 울었어요ㅜㅜㅜ 울 별이랑도 언젠간 이런일 겪겠죠?ㅜㅜ 상상도 못하겠네요ㅜ 정말 하루하루 더더 사랑해줘야겠단 생각밖엔 안들어요ㅜ

송도하늘에 퍼진 불꽃들이 두분을 축하하는 것 같네요. 멋진 축제현장, 저도 가고 싶네요.

쥬르먹을 때 고양이가 마지막 눈물을 ㅠㅠ

눈물이 주르륵😭😭😭 저도 두달전에 강아지를 떠나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생각이나더라고요 많이 슬프시겠지만 힘내세요

아긴 편히쉬어라

제가 지금 전의 복실이같은 상황이어서 10월 1일부터 쓰러져 못먹는아이 a/d캔 강제급여해 살려는 놨는데.. 저는 그때부터 제정신이 아니네요. 잠도 잘 못자고 혹시 잘때 가지 않을까 두렵고 저와 20년을 함께 한고양이 입니다. 이미 이 아이의 아빠고양이 엄마고양이 형 고양이 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이미 죽음이란걸 겪어봤지만 겪을때마다 같이 가고 싶을만큼 힘듭니다. 가족 고양이들 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이제 남은 한아이가 20살 이고 5년전에 구조한 아이 셋 이렇게 사는데… 이 나머지 애들도 나중에 그런 모습 지켜봐줘야 한다고 생각하니 참…. 복잡해지네요… 이제는 겪고 싶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버린 애들을 길에 두고 올수가 없어 또 함께 살고 있지만 이제는 그만 이별을 하고 싶어요… 지금 아이 보느라고 일도 제대로 못나가 빚도 좀 생겼는데 제가 없을때 가면 너무 아이가 외롭고 저도ㅜ힘들것 같아 옆에 있어주고 있어요…지금 아이는 20살인 제가 탯줄을 떼어준 2003년생이예요. 오래 살아 남들은 호상이라고 말하지만 가족인 저는 아니요 호상은 없어요.. 슬프고 보낼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그렇게 깔끔했던 아이가 이제 먹을때 다 흘리고 휘청거리고 사료는 당연히 못 먹어 주식캔을 죽처럼 만들어놓고 먹이는데 입주변이다 지저분해지게 먹는 아이를 볼때면 예전 깔끔한 아이의 모습이 없네요. 하루하루가 곂에 아직 있어주어 행복이지만 곧 떠날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들아 ~ 험난한 길에서 매일 전쟁같은 생활을하며살지만 부디 나쁜 사람들에게는 당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마음이 너무 아플듯해요.. 저도 언젠가는 겪어야할일이라 맘이 짠해요 복실이는 좋은집사님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다가서 행복할꺼에요~♡ 집사님도 힘내셔요!!

저희도 방광염과의 전쟁이네요 ㅠㅠ

힘내세요

😭

복실이가 몇살인데...2017년임ㅜ 넘 슬퍼요ㅜ

노령견 키우는 입장으로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보호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상보기도 전에 먹먹해지는 마음ㅠㅠ

저능 댕댕이랑 살지만 남의일이 아니네여ㅠ 열두살 열살아이들이라 ᆢ 그래도 ᆢ너무 크게 아프지않고 가는것 역시 사람이든 동물이든 큰복이라 생각해요ㅡㆍㆍ고양이별에서 신나게 놀다 다시 만나기를 ㆍᆢ 집사님도 다시 아이 만날 날까지 씩씩하게 잘 버티셔요 ~~~~ㅠㅠ

가슴아프네요. 애써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집사님 목소리에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복실아 우리 복실이 좋은곳으로 가서 편한하길 기도할께 복실이가 있어서 행복했어 많이 사랑해 💚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복실이가 이제는 아프지않고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희 강아지도 17년 살고 지금 기관지 좁아져있고 심장이 비대해져서 기침 많이 하는 상태인데.. 힘 없이 잠만 자는 모습에 부서질까봐 건들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좋은 추억을 주어서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키울땐 좋았지만 떠나보내는 날도 온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나봐요 맘 아파서 앞으로 애완동물을 키우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나도 두냥이 집사인데요 남에일 같지가 않네요ㅠㅠ 항상 떠날거라는 생각은하지만 막상 떠나면 어떡하지 휴~

아가 이제는 하늘나라에 가서 편히 살자

동물들 많이 키우면 자주 겪는 일이지만 아무리 겪어도 익숙해 지지는 않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토닥토닥

정말 저도 12.06 일 똑같은 페르치안 루아를 8살 나이에 너무 갑자기 혼자보내서 눈물이 끝없이 흐르네요 복실아 고양이별에서 우리루아랑 잘 지내주렴 ..

복실이도 행복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