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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리뷰 보고 갔다가 정말 그지같은 집을왜 리뷰하는지... 연예인한테만 잘하는건지... 가보면 압니다 해장국을 끓여서 주지도 않을 거면서 뚝배기에는 왜담는지 ..이해불가 직원들도 해장국하나 육회하나 접시불고기 하나 시켰더니 어의가 없다는듯 표정을 지으면서 엄청 불친절합니다 접시불고기는 오늘안된다고 했고... 너무 기분이 나빠서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그냥 나오려고 했습니다 맛도없고 불친절하고 정말 최악의 집이었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비싸기만하고 맛대가리 하나없습니다 그지같은 육회가4만원 해장국은 1만2천원입니다 시장통에 팔천원짜리 해장국보다도 맛없는집입니다 제발절대가지마세요 브레이크타임이세시부터인데 나가라고 하는건지 2시15분인데 직원이 테이블에서 엎드려서 쉬고있습니다 먹다가 불편해서 나왔습니다 최악의집 돈받고 리뷰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이런집이 맛집이라고 하는건진짜 후... 욕먹어요 이런집리뷰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