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메이플이 분명 잘못을 하긴 했어 하지만 사기를 친 강원기는 떠났고, 죄없는 김창섭은 자기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잘못을 인정하고 큐브를 없애고 게임을 고쳐나가고 있지. 메이플이 어린이병원에 매년 50억씩 기부하는건 알까? 메이플은 여기에서 혐오를 위한 혐오만을 위해 메이플 욕하는 너네들보다 훨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 잘못을 했으면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메이플은 그 응보를 이미 치뤘고, 유저들은 따끔하게 혼내면서도 용서하고, 지금 즐기고 있어 근데 당사자도 아닌 제3자가 그렇게 혐오하는게 웃기다는거지
난 원기형 나름 좋았는데 좀 아쉬울뿐이네...
4:26 민망. 게임에 진심이 있다고 믿을까
참피디인줄 ㅋㅋ
귀여워여
이게 벌써 2년전이구나... 그때 리부트 참 재밌게 했는데
사기꾼
파오후 쿰척쿰척
이런거 보면 메유저는 인간 이하 원숭이들 맞긴함 ㅋㅋ 사기꾼 좋다고 친추걸고 온갖 ㅈㄹ발광 관심받고 싶어서 노력하는거봐
상암두 빠는애들하고 비슷한 수준인거지 그냥 축구잘하고 호감행동좀하면 과거에 뭔짓을해도 상관없는거처럼 게임 흥하게만 해주면 과거에 뭔짓을 해도 상관없는거임
연예인 빠는애들도 딱 비슷한수준
돼지웡키 ㅎㅎ
사기친 돈으로 밥퍼먹는거 보소 ㅋㅋㅋ
분위기만 보면 저때가 더 좋았던거같다
원기 피자 두입컷 지리네
사기칠거 다 치고다니는데 사랑해요!! 원기형 이러면서 졸졸 쫒아다니는거 보면 사이비종교 교주같네ㅋㅋ
원래 종교도 신도들이 돈 갖다 퍼주잖아 흐흐흐 교회도 십일조 하는 신도들 넘쳐남
저 땐 사람들이 이새끼가 사기친 줄은 몰랐거든.
원기는 진짜 다행이다 1년 승진누락 당했으면 오늘도 메벤을 눈팅하는 신 원 기 로 가사 나왔을건데
도파민 폭탄이네ㅋㅋㅋㅋㅋ
2:54 쌀숭이가 등장하자 편안해진 원기 ㅋㅋㅋ
괘씸한 새끼들. 서버 닫아 (우걱우걱)
캬
살좀뺍시다 건강생각해서
2:20 강원기는 약속 지켰네 730족 등극~
큐브 사기꾼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기당한 사람들이 열렬히 지지한다능
피자를 김밥처럼 먹겟는데?
ㅈㄴ귀여우면 개추 ㅋㅋ
왜 귀엽지
원기 연봉이 쎄긴 하나봄.. 저렇게 사먹는거 보면..
법카로 샀을거 같은데
연봉 안 쎈게 이상할 정도의 위치 아니냐 ㅋㅋㅋ 대기업 임원급인데
임원급이 아니라 임원아니냐ㅋㅋ
피자도 못사처먹을정도면 연봉이 얼마인거냐
대체 컴퓨터를 뭘 쓰길래 수십년된 게임에서 프레임드랍이 생기냐
0:15 3:59
1:15 1:36
겜 안해본 티 너무남 채널변경 너무나 단순스
비삶이 여기서도 출몰하노 ㅋㅋㅋㅋㅋㅋㅋ
개처귀엽넹
2:47 쌀숭이들로부터 도망치는 대원기😊
역시 관상은 구라를안치노
3:48 존나 못하네
보러왔는데 찾으라더니 왜 도망가 장앤가 1:20
0:15 피자를 어떻게 1입에 꼬다리만 남기지 ㅋㅋㅋㅋ
역시 웡기다 이정도는 돼야 사기를 치는건가 2:57 그런데 이거 처음보는 기술이야
저거 오래된 기술임..
납븐넘
제발 그만 좀 쳐먹어
불법 ㅋㅋㅋ
방송 ㅈㄴ 잘하네 ㅋㅋㅋㅋ
그래, 메이플이 분명 잘못을 하긴 했어 하지만 사기를 친 강원기는 떠났고, 죄없는 김창섭은 자기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잘못을 인정하고 큐브를 없애고 게임을 고쳐나가고 있지. 메이플이 어린이병원에 매년 50억씩 기부하는건 알까? 메이플은 여기에서 혐오를 위한 혐오만을 위해 메이플 욕하는 너네들보다 훨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 잘못을 했으면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메이플은 그 응보를 이미 치뤘고, 유저들은 따끔하게 혼내면서도 용서하고, 지금 즐기고 있어 근데 당사자도 아닌 제3자가 그렇게 혐오하는게 웃기다는거지
신 창 섭
신 창 섭
신 창 섭
??? : 어떠한 확률조작도 하지않았다 ( 간담회나와서 마이크잡고 말하면서 )
이것또한 신창섭님의 은혜겠지요…
시발ㅋㅋㅋ그..
ㅈㄴ쩝쩝거리네 도ㅔ지
사기꾼
😊 4:27 마인드가 다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
요즘 메이플 맛 갓더라 몇번을 보내버리냐 갓창섭 갓원기.. 큐브확률 조작 이후 잘못햇다면서 메소수급 우르스 조져버리고 최근에도 큐브 메소 관련 구조 안 좋게하고.. 그냥 본인들 임기에 메이플 유저 정 떨구게하고 하나 둘 떠나보내게 하는;;
방해하면 서버 종료 까지 정지 때리면 ㅋㅋ
"시발련들, 서버 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