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h.b.p.1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bigimp73 와~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unningvet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전우애가 생길 것 같아요!ㅋㅋ

@@snakebryan 보셨군요!!ㅋㅋ 평소 같으면 금방 알아챘을 것 같은데 추워서 정신이 없었네요;

오! 어떤 부분에 나오시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추운 날에 고생 많으셨어요!!!

컷 편집은 휘리릭!! 자막 쓰는 게 더 오래 걸려요 ㅋㅋ

죽어라고 오버페이스 하면서 조금이라도 기록 단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저는 몸이 무거워서 위험합니다...ㅋㅋ 아직은 펀런 중심으로!! :- )

@@봉스터치 우와!! 자세하게 봐주셨네요! 감격입니다!! :- ) 주로에서 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쟈니킴-v2h 우와우와!!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발도 주력도 정말 멋지세요!!

이번에 최초로 진행한 것이니 앞으로 자주 보일 것 같습니다!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올라가는 만큼 러닝 유튜버들의 가치와 대우도 향상되길 기대해봅니다 :- )

@@mcduo234 득템하셨군요! 일본 여행 가면 일단 스텝 지점부터 검색해봐야 합니다! :- )

우와우와!! 귀한 분이 들러주셨네요! 영광입니다!! :- )

@@강병도-g3e 오! 응원 댓글 덕에 시즌오프레이스에서도 PB 달성했나봅니다!! :- )

오오오!! 이렇게 와주시다니 격하게 환영합니다! :- ) 영상 올리셨을 것 같은데 바로 보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아직은 기록을 보며 달리기엔 몸이 무거워서 오버페이스도 못 하는 런린이지만 안 아프게 달리면서도 페이스도 조금씩 당겨지니 재미있네요 :- )

@@hellogomc 저는 87kg에 5km 뛰는데 32분 걸리는 몸으로 2달 보름전에 YMCA 하프 첫 등록하면서 연습하면서 80KG에 이번에 1시간 53분 걸렸습니다 ㅎㅎ 첫 하프라 영상 사고 싶었는데 너~~무 이상하게 뛰는 모습이라 안 샀습니다 ㅎㅎㅎ

@@이정균-k9m 크... 80kg 부럽습니다! 저는 앞자리만 8로 바뀌면 트레일러닝 시작 하려고요 :- )

촬영해주신 덕분에 영상의 앵글이 다양해졌습니다!! :- ) 이번 주말에 있을 대회에서는 5km까지 체온 대비 잘 해서 덜 춥게 달려보려고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오버페이스 하지 않으면 고통스럽진 않은데 제가 올빼미족이라 일찍 나가는 게 힘드네요ㅎㅎ

내년부터 도전해보시죠!! :- ) 꾸준히 달리시니까 완주는 거뜬하실겁니다!!

@@hellogomc 아직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 노력해야죠 ㅎ

YMCA가 큰 맘 먹고 주최한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도 대회 열어주면 좋겠습니다 ㅋ

오오! 마주칠 뻔 했는데 아쉽네요~ 덩치도 크고 카메라도 들고 있으니 근처에 있으면 바로 발견하실겁니다 ㅎㅎ

우와... 혼자 훈련으로 풀코스를 도전하셨다니!! 엄청난 의지와 멘탈이십니다!

@@danbi7570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그거 해외 직구해서 사용해본 적 있는데 두께감도 불편하고 러닝을 하면 결국 떨어지더라고요~!! 그 경험 때문에 압착 패드도 떨어지겠지 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영상으로 남겨봤습니다 :- )

@@나유-b9r 아유;; 별 내용 아닌데 이렇게 격한 댓글 남겨주시니 살짝 쑥스럽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ㅎㅎ

이건 아무래도 사기업에서 진행하는 소규모 마케팅 대회라 가능한 것 같아요~ 연말 재고 털기 겸...ㅋㅋ 한편 국내 메이저 대회는 적자가 어마어마할 것 같아서 운영 예산만으로도 숨이 막힐 듯 합니다; 자원봉사자만 1만5천명, 티켓값만 160달러(기부금 별도)인 도쿄 마라톤도 매해 억 단위로 빵꾸가 난다더라고요.. 일단은 우리나라도 러닝붐을 제대로 잘 키워서 대회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기업들이 앞다퉈서 뭐라도 퍼주고 싶은 행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어요~ 그러려면 러닝 유튜버들의 역할도 인정하고 지원해줘야 할텐데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도쿄 마라톤 적자 운영에 대한 내용은 지난 코로나 기간 환불 관련 이슈로 나온 기사를 보고 알았는데요. 혹시나 궁금해 하실까봐 한 토막 공유 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 2019대회년도의 재단의 연간 경상 수익의 합계는 약 38억 8793만엔, 이 중 참가비 수익은 약 4억 8000만엔이다. 그리고 경상 비용은 약 39억 5066만엔. 이렇게 엄청난 수익을 얻으면서, 7100만엔을 넘는 적자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이 말하는 참가비 환급보험이 없으면 예산상 재단에는 돌려줄 여력이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이랑 상황이 다르겠지만 제가 행사 기획 관련해서 경험이 조금 있다 보니 매번 메이저 대회 볼 때마다 손실 어떻게 메꾸면서 운영을 지속하나 걱정이 되는 오지랖이 발동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더 잘 해야 하는데 거참... KBS도 중계료 지급 효용 없어서 동마랑 손절했던 적도 있었던 것처럼 정신차리고 운영은 운영 전문가에게, 경영은 경영 전문가에게 맡겨서 제대로 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마라톤을 즐기는 러너들은 계속 쓴소리 하면서 요구할 것은 요구해야죠 ㅋㅋ

@@im_bryan 아! 비강확장밴드라는 것이 따로 있긴한데요 이건 그냥 일반 테이핑입니다! 땀과 기름 때문에 고글, 선글라스가 흘러내리는걸 방지하려고 붙이기 시작했어요 :- ) 자세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렇게 영상에 담기셨다니ㅋㅋㅋ 신기하고 이제서야 반갑고 그렇네요 ㅎㅎ

네!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도심에서 조깅도 해보려고 합니다! 해외 여행 가서 달릴 생각을 하게 되다니...!!ㅎㅎ

댓글 감사해요!! 자연스럽게 알게 될 팁들인데 한 번 찍는 것도 힘들다 보니 정리해봤습니다!

@@투다리사장 모두 비용문제이긴 합니다;; 러너 대부분 대회 운영의 향상에 따른 참가비 인상은 충분히 이해 가능할텐데.. 그렇다고 비용만 늘린다고 될 것이 아닌게 아직 기초적인 부분에서 조차 놓치는게 많아서 돈보다 시급한게 많은 듯 해요;; 게다가 시행사를 매번 새로 뽑을테니 노하우는 쌓이지 않고.. 이것 참 쉽지가 않네요;;

춘마 영상이 진짜 임팩트가 있었어요! :- ) 이번에 올리신 제마 영상을 반길 사람들 많을 겁니다 :- )

준비한 물량의 차이도 있었을 것 같은데 무엇보다 춘마 때 날씨가 진짜 퍼펙트 했어요...! 작년보다 기온은 높았지만 구름이 계속 해를 가려준... 작년 제마는 우중런으로 고생 시키더니 이번에는 더위로...ㅠㅠ

임기응변 정말 잘 하셨네요 ㅠㅠ 크루가 준비한 음료를 주변 행인이 막무가내로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주자가 요청하면 아낌없이 나눠줍니다!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날씨만 좀 덜 더웠으면 서브4 바로 달성하셨을텐데...!! 회복 잘 하시고 다음 레이스에서는 더 행복한 러닝 하시길 바랍니다! :- )

아이고.. 제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러닝 붐이 전혀 없는 것보다는 기회로 삼아서 잘 지속되면 좋겠는데 대형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실망들이 찬물을 끼얹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인식과 환경적인 여유가 없는 것도 한 몫하고 있고요. 황영조 감독이 이야기 했듯 러닝, 마라톤은 선진국의 스포츠라는 점을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대한민국 자체가 부족함 속에서도 누군가의 희생과 배려를 토대로 지금까지 왔지만 현재 누가 희생하고 배려하려고 하지 않는 것처럼 마라톤, 러닝씬에서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러닝 붐을 타고 시작한 런린이들 중에서도 러닝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있긴 하겠지만 겨울 이후에 과연 얼마나 남고 오래 오래 달릴지 그게 관건일 듯 합니다!

@@specialstoryw7121 현재까지의 상황으로는 도로를 한쪽만 통제하고 한쪽은 차량을 이동하게 해야해서 양쪽 급수가 어렵겠지만 코스 조정을 해서라도 양쪽 급수가 가능해진다면 정말 쾌적해지고 마스터즈에서도 더 좋은 기록이 나올 것 같네요! 영상에서 언급한 사전 고지는 당연히 자조적인 이야기고요ㅋㅋ 부족할 수도 있다고 고지하면 국제육상연맹에서 가만 안 둘겁니다 ㅎㅎ 역시 자봉을 경험하신 분이라 구체적인 말씀이 나오네요! 그나저나 급수를 미리 알려주는 표지판이 없었다니.. 안 그래도 자원봉사 사전 미팅에서 안내했던 지점과 달라진 곳이 많았다고 하던데 35K도 그랬습니다! 현장에서 경찰분이 올해 유독 더 트러블이 많다고 분노하시더라고요;; 당장 바뀌거나 개선되기 힘들더라도 계속 요구하고 필요한 부분은 협조하면서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전달하도록 할게요!!!

정신없는 와중에 먼저 알아 봐주셔서 감사했어유!! 레몬즙은 도움이 됐을까요 ㅎㅎ 급수 봉사 이거 진짜 빡셉니다...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다른 지점에서도 별별 일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자원봉사랑 풀코스 러닝 둘 중 하나 선택하라면 당연히 러닝을 택할 듯 싶습니다; 급수 진짜 중요한데 앞으로 어떻게 개선을 해줄지...ㅎㅎ

저는 물자봉 원했지만 물품보관소 갔습니다. 물자봉이 젤 힘들다니요

@@runningvet 각자 본인이 맡은 곳이 힘들다고 느낄 수 밖에 없죠 :- ) 제 영상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급수대 봉사 상황은 이랬습니다. -버스 타고 지정된 곳 까지 이동 -쌓여있는 물품을 급수대 스팟까지 모두 옮기기 -테이블마다 바나나, 초코파이, 물, 음료 세팅 -정신없이 물병 따고 옮기고 컵에 채워서 놓기 -작업 장갑 없어서 절반은 물집 생기고 터짐 -끊임없이 안내하고 응원하느라 목 나감 -컵 급하게 잡는 분들 덕에 허리 이하는 다 젖음 -중간 중간 떨어진 컵 및 쓰레기 정리 -다 끝나고 페트병, 컵, 에너지젤 쓰레기 모두 청소 -청소도구 몇 개 되지도 않지만 도로 통제 해제 때문에 맨손으로도 청소 -육상연맹에서 배치한 엘리트 부스까지 청소 시킴 -도로 위에서 귀환할 버스 제공 따로 안 됨 -1.5km 이상 이동해야 지하철 탑승 가능 -늦게 까지 치우다가 온 버스 탔더니 겁나 느리게 이동 물품 보관소도 분명 엄청 힘드셨을텐데 급수대 사정은 이랬다는 것만 알려드립니다. 물품보관소 봉사자 분들에게도 맡은 업무 이상 시켰을 것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_-;; 급수대 자봉 지원에 참고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뛸때는 몰랐는데 물자봉도 힘든 요소가 많군요 생각 외로 어마어마 하네요 물품보관소는 제 채널에서 영상으로 저장해 놓았는데 택배 상하차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품 나눠주는 시간이 꽤 걸리고 번호대로 정확하게 불출 해야 해서 긴시간 동안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는 점? 그리고 도시락이 쓰레기 ㅠㅠ

@@벵벵긴꼬리 어떻게 준비했는지에 대한 영상도 올렸습니다! :- ) 장거리 훈련은 해보시는게 훨씬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는데 안 하고도 완주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는 30K 한 번 하고 부상 예방하느라 더 못 했습니다~! 후기와 준비했던 것에 대해 올린 영상 참고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장우빈이삼촌 운동도 하고 용돈벌이로 하고 있는거죠 :- ) 수익만 생각했으면 진작 접었어야...!!

No Dnf. 힘들어서 멈추려고 할 때 보이면 정신이 번쩍 드는 문구예요!! 아이디어 굳입니다!!

@@helenchoi8 올리신 영상 보고 왔습니다! 부상 중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달리셨네요!!! 파이팅 응원이라도 할까 하다가 집중하시는데 괜히 방해 될까봐 조용히 지나갔는데 속으로 응원했습니다! 이렇게 완주소식을 알게 되니 저까지 뿌듯하네요!!! :- )

맞습니다! 안 그래도 겨울에는 동네 뒷산 좀 일부러 가보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