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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퓨타 너를태우고가 진짜 명곡임

😮😮

문누구여친구들

지브리는 또봐도 안질리고 작품 돌아가며 보면됨

바람계곡 나우시카 진짜 ㅈㄴ띵작인데

어릴때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나 센과 치히로가 좋았는데 크니까 원령공주가 좋음

제 최애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이웃집 토토로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산과 가까운 아파트에 살아서 토토로를 보고 뒷산으로 놀러갈 정도로 제가 가장 좋아했고 이 작품으로 입문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자막판, 더빙판 다 봤는데, 한국 성우분들도 더빙을 정말 잘 하시더라고요! 여담으로, 사츠키 역을 맡은 성우분은 일본에서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편의 타카야 노리코 역으로 유명한 히다카 노리코 씨라고 하더라구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팔을 자른 각오는 대단하다 느끼지만 애초에 본인의 멍청한 생각과 행동만 하지않았다면 멀쩡한 팔을 스스로 자를 끔찍한 경험을 햇을까 싶네요 이 세상 모든 일과 행동에는 할수있다면 최대 범위의 안전을 챙기는게 가장 중요할텐데 그 누구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한 직업인 모험가가 나는 모험가니까 자유로워야해~라며 모험심에 취해 멍청한 행동한 결과가 이거네요 뭐 본인은 어찌저찌 살아남아 교훈을 얻고 어리석음을 깨달아 자신의 자서전을 쓰고 많은 사람들에게 반면교사가 되어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해주겠지만 애초에 저는 무슨 일이든 안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너무 한심한것같습니다 안전을 챙겼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결과이거늘.. 굳이 팔이짤리며 얻고갈 숭고한 교훈도 아니거늘.. 스스로 팔짤라서 살아남았다는 모험가보다 위험한 일엔 항상 긴장하며 방심하지않고 안전을 확보하는 모험가가 더 프로같고 위대하며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소년 코난 을 재밋게 봣 다.어릴적 티비에서 봣다.미하 감독은 만화속에 어린이의 동심 순수함 을 넣는다.한경을 지키자.는 맷세지를 담고 잇는 듯 하다.

4:00 이거보고 내 침대밑 확인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진짜 시대를 넘어서는 명작

지브리는 가슴 울적하게 하는 그게 있다

그래서 범인이 누군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하울에게 용기를 불어넣은 소피의 강인하고 아름다운 모습을,하울도 그에 반응하여 자기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닌,다른 이를 위해,즉 소피를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소피를 지켜내는 둘의 찐득하면서도 강렬한 사랑 센과 치히로에서의 치히로는 본인의 이름을 잊지 않게 해준 하쿠의 은혜에 보답,마녀출신인 제니바의 압박에도 물러서지 않고 죽을위기에 처한 하쿠를 지키려는 모습,하쿠는 치히로와 사랑에 빠졌지만…..치히로와 부모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사랑을 마치 포기한듯한 슬픈….마지막 어느 여름날 ost가 흘러나오면서 하쿠가 다시 만날수 있냐고 애절하게 물어보는 치히로에게 꼭 만날수 있다고 하면서 손을 놓는 슬픈 장면…..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밝은 분위기의 우아한 사랑이라면,센과 치히로는 인연을 포기할수밖에 없는 슬프고 안타까운 사랑…..

전 고양이 보은이 좋다고 생각합ㄴ다

아바타1.2는 지브리에서 영감을 얻었을까? 바람계곡 나우시카 벼랑위의 포뇨등

영화 중간 이해가 안가는게, 공효진이 편의점에서 범인인 관리인이랑 마주치고 수상함을 느껴서 먼저 집에 먼저 뛰어왔는데 관리인이 어떻게 먼저 침대 밑에 자리잡고 있는걸까요?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에 재미 없는 게 있긴 함...? 다 너무 좋아서 원탑을 못 고르겠네

난 아직도 김하쿠가 잊혀지지 않아...

나는 센과치히로

난 바다가 들린다가 제일 깔끔하고 재밌었음

왜 6위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에요...ㅠ

종말을 알고 준비할수있는게 더다행아닌가 갑작스러운. 죽음보다는 대비하지못하는. 죽음 그런 죽음속에서 우린사는게 아닌가?

경찰이 국민 다죽이는게 펙트야 ^^

고구마 먹다가 목이 매여서.. 죽겠다..

여자사람 들 호신용품 으로 전기충격기 가지고 다녀야 할듯

천공의 성 라퓨타

그래 사건이 터지고 접수되는게 참 사회적인 측면에서 많은 부분을 담고있는거같다 무관심한 정치, 피해자가 나와야 개정되는법,등 이미 어느누구의 생을 끝내고 헛걸음치면 도대체 뒷북밖에 더 되니

전 벼랑위의 포뇨가 제일 좋아요❤

센과치히로 더빙판.일어판 다 봤는데 둘다 ㄹㅇ 비싼성우라그런지 몰입도 미쳤음... 지금 다시봐도 센과치히로 는 명작이다.. 분위기 너무조아..

나우시카가... 겨우 10위...?

하울성이 나에게는 1위인데..ㅠㅠ

천공의 성 라퓨타 지금도 힘들때 보면 위안이 됨 ㅠㅠ

센과치히로 첮번째로본 지브리만화인데 넘 잼있음

진짜 정말 무서우면 소리도 못지르겠더라 난 옛날에 동생이 커튼뒤에서 장난쳤는데 난 그걸 도둑인지 알고 소리도 못지르고 가만히 서있었음..

가구야 공주 이야기도 진짜 재밌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 너무 없어서 슬픔ㅜ

불과4년전에 내가 동심 가득한 초2였을때 부모님이 보여주셨던 토토로 추억이다

포뇨 어디갔어!!ㅠㅠㅠㅠ...

붉은돼지 👍👍👍

마루밑아리에띠 아기자기해서좋음

이 영상 만든이는 왼쪽채널에서만 본인 목소리를 재생시켜 뭔가 고장난게 아닐까 헷갈리게 만들고 코인충들은 지들 도박한거 날렸다고 찌질거리고

밖에서 누가 문을 강제로 열라고 하는데 조용해졌다고 밖을 확인하는게 킬링포인트

벼랑위의 포뇨는 없누

지브리 중에선 모노노케 히메가 원탑인듯

센치행 진짜 수십번을 봤는데도 지루하게 본적은 단 한번도 없음 ㅠㅠ 토토로도 어렸을때 진짜 비디오 테이프 늘어지도록 돌려봤었구

원령공주

4:03

내 인생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08:13초 끔찍해..😨😨

앞으로 침대 없애고 매트리스만 깔면서 써라 경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