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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ikap
Добавлен 16 май 2022
A Channel for Anthems, Millitary songs, Hymns and Patriotic songs.
"Rule, Britannia!" (지배하라 브리타니아) - 영국 준 국가/군가 (버전 2)
채널 개설 2주년 기념 및 구독자 1200명 기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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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가혹한 시간" (Ciężkie czasy legionera) - 폴란드 군단 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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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동맹국편에서 러시아와 싸운 "폴란드 군단"의 군가입니다. 폴란드 군단은 폴란드 독립 영웅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가 창설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산하 군사조직입니다. 당시 폴란드 독립운동가들이 폴란드를 점령한 삼국(독일,러시아,오스트리아) 중 가장 덜 억압적이었던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였으며, 유제프 피우수트스키가 1904년 만들었던 비밀 군사조직을 1914년 8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산하의 군대로 재편하여 러시아와의 전쟁에 참여합니다. 폴란드의 독립 보장을 조건으로 참전하였으나 많은 성과를 내고도 괴뢰국을 세우는 것으로 그치자 폴란드 군단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대한 충성 맹세 조약을 거부하였고 이후 1차 대전이 협상국의 승리로 끝나자 폴란드는 독립, 폴란드 군단의 병...
폴란드 사회주의 노래 - "바르샤바 시민" (Warszawianka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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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당시 러시아 제국의 지배하에 있었으며, 피의 일요일 사건 등 혼란이 있던 러시아에서 폴란드 해방 투쟁이 일어납니다. 노동자들이 중심이 된 이 1905년의 투쟁에서 폴란드 노동자들이 이 곡을 투쟁가로 사용하며 현 곡명이 붙여집니다. 민중가요 중에서는 인터네셔널가 다음으로 유명하며 공산 폴란드 시절에는 많이 쓰였으나 민주화된 현 폴란드에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역사 교육 자료의 목적으로 올려짐을 밝힘)
루마니아 행진곡 - "Drum Bun"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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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독립 전쟁(1877~1878) 시절부터 사용된 유서 깊은 군가로, 이 버전은 행진곡 버전입니다. :원본 가사(1절): Drum bun, drum bun, toba bate, 안녕, 안녕, 북이 울리네 drum bun, bravi români 안녕, 용감한 루마니아인이여 Cu sacul legat în spate, 등에 군장을 메고서 cu armele-n mâini 손에 무기를 들고서 Fie zi cu soare, sau cerul noros, 맑은 날이든, 흐린 날이든, Fie ploi, ninsoare, noi mergem voios!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행복히 나아갈 것이네!
폴란드 11월 봉기 군가 - "Marsz obozowy" (야영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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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11월 봉기 (1830 ~ 1831) : 폴란드 분할과 나폴레옹 전쟁 이후, 수도 바르샤바를 포함해 폴란드의 상당수를 러시아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폴란드 입헌왕국' 을 두어 자치적인 형태로 지배하고 있었으나 서서히 헌법과 자유를 무시하고 러시아 직속령 취급을 하게 됩니다. 이에 반발하여 1830년 11월 29일, 봉기가 시작됩니다.
"애국가" - 대한민국 임시정부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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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 ~ 1948):] 1919년 3월 1일에 있었던 3.1 운동과 독립선언에 기반하여 항일 독립운동을 이끌고 민주공화제의 독립국가를 건설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망명정부입니다. 대한국민의회, 상해(상하이) 임시정부, 한성정부 등 국내외 여러 임시정부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통합, 출범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4주년 기념.
"삼일절 노래" - 대한민국 의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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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노래 Song of March 1st Movement 오늘은 삼일절 10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대한독립만세!
우크라이나 국가 - "우크라이나는 사라지지 않았다"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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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우크라이나의 용사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들에게 영광을! (Слава Україні! Героям слава!) 8월 24일, 우크라이나 소련 독립 기념일 기념 영상.
"월칭 마틸다" (waltzing matilda)" - 호주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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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칭 마틸다" (waltzing matilda) 는 춤추는 마틸다라는 뜻이 아니라, '떠돌이 침낭꾼' 이라는 뜻입니다. 흥겨운 장조 멜로디를 갖고 있으며, 마치 동화처럼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래이지만, 그 이면에는 슬프고 어두운 이야기가 있는 민요입니다. 양털깎이들의 파업으로 경찰이 주동자를 호수 근처까지 쫓아 가다 주동자가 권총으로 자살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며, 특히 노래 후반부에서, 자유와 저항 정신으로 호수에 빠져 죽은 떠돌이의 영혼이 가창자에게 '나와 함께 유랑 생활을 떠나자' 며 노래하고, 가창자들이 그에 화답하며 '넌 나와 함께 유랑 생활을 떠날거야' 고 하는 구절이 인상깊은 노래입니다.
폴란드 군가 - "몬테카시노의 붉은 양귀비" (Czerwone maki na Monte Cas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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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가 나치와 소련에게 점령된 이후, 1944년에 이탈리아 전선의 몬테카시노 수도원에서 연합군과 독일군 사이에서 전투가 벌어집니다. 그 참혹한 전투에서 엄청난 피를 흘리며 폴란드군은 몬테카시노를 점령해냅니다. {{=가사 일부 설명=}} 01:57 소모시에라 전투 : 나폴레옹 전투 당시 프랑스편에서 싸우는 폴란드군이 기병을 앞세워 언덕 위 스페인군을 격파했던 전투. 02:02 라츠와비체 전투 : 폴란드 분할 직전 코시치우슈코 봉기에서 봉기군이 처음으로 한 전투이자 러시아를 이긴 전투.
Taiwan(ROC) Anti-communism song - "反共復國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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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CHINA- '아무 일도 없었던 날' 기념 이 노래는 장제스가 대만으로 정부를 옮긴 후(국부천대), 직접 작곡한 명곡입니다. 날먹 개꿀
"Θά 'ρθεις σαν αστραπή" (당신은 번개처럼 오시리라)" - 로마 제국 멸망,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관련 그리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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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 5월 29일,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과 로마 제국의 멸망 이후, '성 로마노스' 성문에서 최후 돌격한 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 (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 팔레올로고스)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리스인들 사이에서는 '그가 죽지않고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리스가 언젠가 해방되는 날, 다시 돌아와 앞장설 것'이라는 신화가 생겼습니다. 이 노래는 그 신화에 기반을 두는 노래입니다. {-영상 가사 내용 설명-} '왕들의 왕', '네 개의 베타' - 팔레올로고스 가문 표어 '성 로마노스의 성문' - 콘스탄티노스 11세가 최후 돌격한 장소 '마르마라, 보스포루스' - 각각 마르마라 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의미 '황금 문' - 황제가 지나다니는 성문 '검은 화요일' - 1453년 5월 ...
"Rule, Britannia!" (지배하라, 브리타니아!)" - 영국 준 국가 / 영국 해군 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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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Britannia!"는 영국의 비공식적인 준 국가중 하나이자 영국 해군 군가이기도 합니다. 1740년에 쓰여진 시에서 유래하였고 영국과, 과거의 대영제국을 상징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영국과 관련된 밈에서 많이 쓰이는 노래입니다.
젤렌스키도 블러디야? ㄷㄷ러시아우크라이나인들 다 블러디,레닌도 블라디
서양의 강대국은 로마를 지향하니까.. 어.. 동방의 강대국들은 뭘 지향해야 하지..? 몽골제국..?
음원 출처나 써
애국가는 권총과 도시락 폭탄을 들고 저렇게 비장하게 불러야 제맛이지.
스페인에서 대한민국까지 다시한번 한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냥병신왕조중에 약간정상인임 팔레올로고스는 그냥다병신가문임 라스카라스였으면 200년만지나도 유스티니아스급 강역 회복했다
*4절 가사가 2024년 12월의 대한민국에 딱 걸맞군요!!🔥*
4세기에 뺏긴 만주를 아직도 한국인의 땅이라고 믿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리스는 15세기에 소아시아를 뺏겼다. (튀르크한테) 걔네들은 진짜로다가 터키 전체가 원래 그리스 땅이라고 믿을 법하다.
발해까지 합하면 8세기 아님?발해 부흥운동까지 합하면 아직 만주 빼았긴지 천년도 안됨
살려다오 살려만다오! 로마도 황제의 자리도 모두 주겠다! 제발 살려만다오!
가사에 기 받으러 옴 내일 굥 탄핵가결여부 결정입니다 국민여러분 화이팅 화이팅
동로마의 멸망은 바실레오스2세가 후계자를 안만들고 죽었기때문에 돌이킬수 없었음 그놈의 민속놀이 쿠데타를 못끊었기 때문이지 ㅋㅋㅋ 콤니노스왕가를 족쳤어야
자신들은 동로마 제국에 자뻑하는 그리스 사람들. 그러나 현실은 당장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는 어린이용 세계전래동화 전집류 서적이나 그리스로마신화 책들 대부분만 찾아봐도 그리스의 옛날 모습들을 대부분을 동로마 제국때로 묘사하기는 커녕 고대 그리스 시기때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다.
살려만 다오
이 발칙한 케밥의 첩자가
혁명력 233년에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땅 끝까지 민족주의자들과 국수주의자들을 무찔러 이 세상에 열린사회가 있도록 이 세계를 우리의 손으로 구원해냅시다
베네치아 양아치들이 십자군꼬드겨서 삥땅만 안쳤어도 지금까지 건재한 제국일수도 있었는데
그전에 앙겔로스가문이 콤니노스가문의 황위를 찬탈한 것도 한몫하죠.
+ 1차대전도, 2차대전도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Architecture-d4w 제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터지지 않았나요?
@@박인후-h6r 1차대전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히틀러 집권의 원인인 독일의 경제위기, 민족주의가 부상할 수 없게 되용 단 영국 vs 프랑스가 맞짱뜨거나, 소련이 폴란드를 공격하거나, 중동에선 이슬람이랑 싸우고있을거임 일본 같은경우는 진짜 대동아공영권 다해먹었을테고
너무좋다
로마도 황제직위도 모두 주겠다! 살려만 다오!!!!!!
저희 대영제국은 식민지에게 식량을 배급 해줍니다. 다만 “조리 전”으로 말이죠. 알아서 조리 한 다음에 먹어
터키제국이 다시 부흥하길 바랍니다
로마도 황제직위도 모두 주겠다! 살려만 다오!
애국가 만세
φρίξον ηλιε οτέναξον γη
실천을 못해서 그렇지 가사는 다 갖춘 맛집
koreans are so funny, they are commenting on the conquest of a city they have no interest in. hahahaha, i guess there is no history to talk about. greetings from russia
뭐래 터키어쓰는 터키인이
@@Sandbox_official tarihsiz olmak böyle birşey, sorguladığı şeye bak hahahahha japon köylüsü seni
@@Sandbox_official tarihsiz olmak böyle birşey sanırım hahahahhaha amk japon köylüsü
@Sandbox_official japön köylüsü hahahahaha, tarihsiz bir ülke olmak böyle birşey
@@zhrlms0 Ei meu camarada o único motivo para a Turquia existir é o facto de vocês serem covardes e terem fugido dos mongóis
타이완이 한국어로 들려요
God's son, Trump🇺🇸🇺🇲
여기서 놈들의 더러운 피라는 것은 귀족의 피를 말하는거란다. 알겠냐 이 돌대가리들아
문득 궁금해진건데 그리스인들은 알렉산더 제국,동로마제국중에 어떤 나라에 더 국뽕을 느낄까
근데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어린이용 그리스로마신화 동화,학습만화책들이나 우리나라나 미국,서유럽,캐나다 등 서방권에서는 그리스의 옛날 이미지를 동로마제국보다는 고대 그리스 시기로 더 많이 그리지 않나요?
One of the most thrilling historical novels set in the Greek Byzantine Empire during the last Siege of Constantinople, is “The Dark Angel” (original title Johannes Angelos), of prominent Finnish writer, Mika Waltari. Truly epic.
이 노래 들으면서 출근하던거 생각나네....
로마황제로서 치욕스럽게 항복하기보단, 후대에 로마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기 위해 보라색 망토를 벗어던지시고 적진에 돌격해서 장렬하게 전사하신 진정한 카이사르 그자체 ㄹㅇ
???: 살려만다오!
???:로마도 황제직위도 모두 주겠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의사에 따라 죽기로 결정했고, 목숨을 아끼지 않을 것이오." 5월 21일, 오스만 측 사절에게.
콘스탄티노폴리스, 이오니아, 폰투스, 키프로스, 북에페이로스, 동트라케는 그리스의 정당한 영토이다.
1453'ten beri değil, senin bilgin buna yetmez çocuk.
@@zhrlms0 turkroach alert
어이어이 일리리쿰속주와 아이깁투스속주 시리아속주까지라고
로마를 참칭하던 그리스 왕국의 말로...
동로마도 로마 맞지 않나요?
우우우 튈케숭이
ㅂㅅ
이 글 쓴 사람은 프랑크놈이거나 케밥임에 분명하다
@@tasha5585ㅋㅋㄱㅋㅋ
이걸 이제야 알다니. 어릴적 외화에서 나온 음악인데 지금껏 몰랐음. 찾았다.
Lyrics: Θά 'ρθεις σαν αστραπή θά' χει η χώρα γιορτή θάλασσα γη και ουρανός στο δικό σου φως. Θα ντυθώ στα λευκά να σ' αγγίξω ξανά φως εσύ και καρδιά μου εγώ πόσο σ' αγαπώ. Βασιλεύς Βασιλέων, Βασιλεί Βοήθει, έλεος, έλεος Επουράνιε Θεέ Κωνσταντίνος Δραγάτσης Παλαιολόγος, έλεω Θεού Αυτοκράτωρ των Ρωμαίων. Στην πύλη του αγίου Ρωμανού, καβαλικά την φάρα του την ασπροποδαράτην, Τέσσερα Βήτα, έλεος, έλεος, Μαρμαράς, Βόσπορος και Μαύρη Τρίτη Φρίξον ήλιε, στέναξον γη, Εάλω ή πόλη, Εάλω η πόλη Βασιλεύουσα, πύλη χρυσή κι ο πορφυρογέννητος στην κόκκινη μηλιά. Η πόλη ήταν το σπαθί, η πόλη το κοντάρι, η πόλη ήταν το κλειδί της Ρωμανίας όλης Σώπασε Κυρά Δέσποινα και μην πολυδακρύζεις, πάλι με χρόνια με καιρούς, πάλι δικά Σου θά ναι. Στην πύλη του αγίου Ρωμανού έφυγες για αλλού κι άγγελος θα σε φέρει εδώ στον σωστό καιρό. Μες την Άγια Σοφιά θα βρεθούμε ξανά λειτουργία μελλοντική οι Έλληνες μαζί
훈족 몽골 투르크 세계사의 흐름을 틀었네
진짜 아무리 기독교 싫어하는 사람도 바바예투랑 이거 들을 때만큼은 크리스찬일 거다
응 이거 다음에 ceddin deden 들으러 갈거임
اللهأكبر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로마의 영토며 그리스도인의 정당한 생활권이다
Slava
솔직히 보스포루스 해협 서안은 그리스 영토여야한다
Who are you? know your place.
@zhrlms0 Then who are you?
재미있는 사실, 룸술탄국에서 파생된 베이국은 지도층이 튀르크 시민들은 그리스계였다. 아니톨리아가 헬라스의 땅이였다보니.... 지금 터키 민족은 인종적으론 그리스계와 튀르크계가 혼합된 좀 독특한 인종임
In Greece there is a legend of the marble emperor. That the last Emperor never died, and is encased in marble in a cave somewhere and that one day he would return. This kept many Greek people hopeful for the future under occupation...
Εάλω ή πολη!!!
1453년 5월 29일,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함락과 로마 제국의 멸망 이후, '성 로마노스' 성문에서 최후 돌격한 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 (콘스탄티노스 드라가시스 팔레올로고스)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리스인들 사이에서는 '그가 죽지않고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리스가 언젠가 해방되는 날, 다시 돌아와 앞장설 것'이라는 신화가 생겼습니다. 이 노래는 그 신화에 기반을 두는 노래입니다. {-영상 가사 내용 설명-} '왕들의 왕', '네 개의 베타' - 팔레올로고스 가문 표어 '성 로마노스의 성문' - 콘스탄티노스 11세가 최후 돌격한 장소 '마르마라, 보스포루스' - 각각 마르마라 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의미 '황금 문' - 황제가 지나다니는 성문 '검은 화요일' - 1453년 5월 29일이 화요일이었음 '붉은 사과 나무' - 콘스탄티노스 11세가 돌아온 뒤 외세들을 멀리 내쫒을 신화적인 위치
이 노래를 크킹 유저들이 좋아합니다.
아니 이게 뭔데 조회수가 이렇게 높음? ㅋㅋㅋㅋ
따흐앙! 기열오스만군의 습격이다!
왕을 다시 어루만지기 위해 한국인의 상징인 백의를 입는다 로마가 조선이라는 결정적 증거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당한게 아쉽네요...꽤 최근까지 버틴것 같네요...😭😭😭
1700년전 설계되서 500년전에 이교도손에 넘어갔으니 꽤 최근까지 버티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