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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통신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сен 2019
#전원주택 #전원생활 #귀농 #귀촌 #전원카페 #펜션 #전원마을 이야기 #부동산
2023년 6월 7일
[마당 개똥철학]
마당볕이 참 좋습니다. 연초록 잎사귀들이 이른 여름을 말해줍니다.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꽃대 가득 물이 오른 개망초도 그렇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 있는 것들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마음은 늘 다른 것을 찾아 집을 나갑니다. 붙잡아 들여 다그쳐 주저앉혀 놓아도 눈 깜짝 하는 사이 바다로 갔다 하늘로 솟았다 산으로 갔다 오두방정을 떨고 다닙니다.
마당에 풀을 뽑던 작년의 그 사람이 됐다, 내년이고 후년이고 언젠가 만나겠지 하는 미래의 누굴 만나고 있습니다.
수십년도 더 된 기억을 꺼내 얼굴이 붉어지고, 아직 맞닥뜨리지도 않은 내일 일로 걱정이 보따리 보따리입니다.
그 때의 사정이었고, 또 그 때 가서의 사정입니다. 이미 간 것들이고 올지도 모르는 것들입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 있는 내가 중요합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보고 듣고 만지고 있는 바로 그것들이 소중합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 마음 단단히 붙들어 두려고 다리 꼬고 앉아 명상을 하지만 마음은 벌써 콩밭에 가고 여기에 없습니다.
"다리만 꼬고 앉아 있으면 뭐 하노! 마음이 바뀌어야지!"
마당에 풀 뽑는 게 낫겠습니다.
#마당개똥철학 #시골편지 #나뭇가지캘리그라피 #나뭇가지손글씨 #카페시골편지
마당볕이 참 좋습니다. 연초록 잎사귀들이 이른 여름을 말해줍니다.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꽃대 가득 물이 오른 개망초도 그렇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 있는 것들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마음은 늘 다른 것을 찾아 집을 나갑니다. 붙잡아 들여 다그쳐 주저앉혀 놓아도 눈 깜짝 하는 사이 바다로 갔다 하늘로 솟았다 산으로 갔다 오두방정을 떨고 다닙니다.
마당에 풀을 뽑던 작년의 그 사람이 됐다, 내년이고 후년이고 언젠가 만나겠지 하는 미래의 누굴 만나고 있습니다.
수십년도 더 된 기억을 꺼내 얼굴이 붉어지고, 아직 맞닥뜨리지도 않은 내일 일로 걱정이 보따리 보따리입니다.
그 때의 사정이었고, 또 그 때 가서의 사정입니다. 이미 간 것들이고 올지도 모르는 것들입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 있는 내가 중요합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보고 듣고 만지고 있는 바로 그것들이 소중합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 마음 단단히 붙들어 두려고 다리 꼬고 앉아 명상을 하지만 마음은 벌써 콩밭에 가고 여기에 없습니다.
"다리만 꼬고 앉아 있으면 뭐 하노! 마음이 바뀌어야지!"
마당에 풀 뽑는 게 낫겠습니다.
#마당개똥철학 #시골편지 #나뭇가지캘리그라피 #나뭇가지손글씨 #카페시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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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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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개똥철학] 세상에는 말로만 례쁘고 아름다운, 그대만을 위한 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마당에서 피는 꽃은 말로 피지 않습다. 누구를 위한다고 피지도 않습니다. 때 되면 피고 때 되면 집니다. 마당 황토방 벽이 오래 돼 낡고 허전해 써 보았습니다. 집을 짓고 새끼를 기르는 산 까치가 새끼를 어찌할까 계속 경고를 하네요.^^ #시골편지 #마당개똥철학
농지가 뭐길래?(3) 농지는 농민만 소유할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비농민이 소유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말체험영농용 농지는 비농업인도 1천㎡ 미만 소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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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업인이 주말체험용으로 농지를 1천㎡ 미만까지 소유할 수 있습니다. 세대원 전부 합산한 면적입니다. 농업진흥지역인 농지는 주말체험용으로 구입할 수 없습니다. 구입할 때는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농지가 뭐길래?(2) 농지를 소유하고 있으면 내 손으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자경의무입니다. 자경을 못 할 경우에는 팔아야 하는데 팔지 못 하면 강제처분명령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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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를 소유하고 있으면 내 손으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자경의무입니다. 자경을 못 할 경우에는 팔아야 하는데 팔지 못 하면 처분의무가 생깁니다. 농지처분의무가 생기면 첫째, 팔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둘째, 영농을 하면 3년간 유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한국농어촌공사에 매수의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공시지가로 매수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강제처분명령을 받게되고 처분명령을 받은 후 6개월이 지나도 처분을 못했을 때는 공시지가에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물게 됩니다. 이것이 농지처분의무 및 강제처분명령의 내용입니다.^^
농지가 뭐길래?(1) 출세 한번 해보려다 농지 때문에 미끄러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농사 짓는 땅 농지가 뭐길래 문제가 되는 걸까요? 몇 회에 걸쳐 농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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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 정부가 들어설 준비를 하면서, 청와대 들어 갈 사람들이 하나씩 얼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 꼭 문제가 되는 것이 농지인데요. 농지 때문에 미끄러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농지는 농민만이 소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나라 헌법의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입니다. 그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농지란?] - 전, 답. 과수원 그 밖에 법적 지목을 불문하고 실제로 농작물의 경작 또는 다년생식물 재배지로 계속하여 3년 이상 이용되는 토지(지목이 전, 답, 과수원은 실제 상황에 관계없이 농지이나,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이 아닌 것도 3년 이상 계속해 영농을 하면 농지로 보지만 다만 지목이 임야인 토지를 산지전용 받지 않고 농지로 사용하여도 농지에서 제외) - 유지, 농수로 등과 같이 농지의 개...
[전원주택 만들기 사례] 토지 100평, 주택 15평 주말주택을 1억3천500만원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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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둔내면은 웰리힐리파크가 있는 곳으로 예전부터 전원생활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동고속도로 둔내IC에서 가깝고 최근 KTX 둔내역이 생겨 교통이 아주 좋습니다. 이곳 전원마을에 토지 100평, 주택 15평 주택을 1억3천500만원에 구입한 A씨 사례입니다. 건축회사에서 토지 구입부터 인허가 집짓기까지 모두 마치고 분양하는 것을 구입했기 때문에 신경쓸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메타버스 시골통신 / 동네 이야기] 강원도 원주와 횡성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인 치악산 속의 마을인 횡성 강림에는 조선의 3대 왕인 태종 이방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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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은 강원도 원주와 횡성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입니다. 치악산의 동쪽인 횡성군 강림면에는 조선의 3대 왕인 태종 이방원과 고려말 문신인 운곡 원천석에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산세도 수려하지만 계곡도 좋고 조용한 마을이라 전원생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요. 횡성 강림에 얽힌 왕과 신하,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입니다.^^
[전원카페 만들기] 내가 살고 있는 전원주택을 전원카페로 바꾸고 싶을 때, 또는 주택을 카페를 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원주택을 전원카페로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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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하려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허가(신고)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택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주택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을 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를 받은 후 영업을 하게 됩니다. 전원주택을 전원카페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메타버스 시골통신 / 동네 이야기] 메타버스로 왔습니다. 제가 토지를 사 허가 받고 공사해 직접 만든 마을과 집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안흥이 찐빵으로 유명해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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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버스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제가 메타버스 속으로 왔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강원도 횡성 안흥 마을을 소개하고 또 안흥이 찐빵으로 유명해진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토지를 구입해 만들어 놓은 마을과 집들의 모습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전원주택에 살아보니! 다시 집 지으면 제대로 잘 지을 수 있겠다! 아파트 살 때 중요했던 현관과 거실, 잘 안 쓰게 돼요! 다시 집 짓는다면 현관과 거실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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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다 보면, 다시 집을 지으면 제대로 잘 지을 수 있겠다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살아보니 뭐가 좋고 뭐가 불편한지를 아는 겁니다. 도시 아파트에 살던 생각으로 시골에 전원주택을 지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시에 살던 것처럼 산다면 그게 답이겠지만, 시골서는 정원도 가꾸고 텃밭도 일구고 집 고치는 작업도 하며 도시에서와는 다르게 산다면 아파트와 같은 구조의 집은 불편하겠지요. 아파트에서 중요했던 기능은 별 쓸모가 없을 거구요. 제가 전원주택 짓고 살아보니 나의 전원생활에서는 현관과 거실이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집을 짓는다면 현관과 거실을 바꾸고 싶습니다.^^
[전원생활 준비] 공부는 그만 해도 돼요. 즐길 수 있다면 그냥 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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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서 살려고 준비하다 보면 주변에서 땅 살 때도 집 지을 때도 또 살면서도 실수하고 당하고 손해를 보고 힘들어지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보고 인터넷 뒤지고 공부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시골이 체질에 맞는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면 그냥 지금이라도 당장 살아도 됩니다. 논어에 지지자 불여 호지자 호지자 불여 낙지자란 말이 있습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 하다는 얘깁니다. 많이 알면 다른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즐길 수 있다면 시작하세요.^^
[땅 찾기] 명당은 어디인가? 어디서 살 것인가? 전원주택 명당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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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을 얘기할 때 배산임수, 남향 등을 이야기합니다. 살아보면 하루 종일 해 잘 들고, 비 오면 배수 잘 되고, 곁에 좋은 이웃이 있는 곳이 살기 좋은 명당입니다. 이미 조선시대 선비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좋은 집터를 고를 때 지리, 생리, 인심, 산수를 보라고 했습니다. 어디서 살 것인가? 전원주택 짓기 명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집 트랜드] 시골이 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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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워케이션, 러스틱라이프 등 새로운 트랜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옛것을 새롭게 찾고 휴가지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 부상할 트랜드로 꼽는 것 중 하나가 시골 고유의 날 것 그대로 정서와 시골스런 공간을 소비하는 러스틱 라이프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젊은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젊어지는 시골, 향후 젊은 사람들의 취향 따라 변화할 시골을 짚어보았습니다.
[시골서 성공하는 법] 물건을 팔 생각 없이 내가 좋아서, 내가 소비하려고 만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들을 프로슈머라 하는데 시골에는 성공적으로 사는 프로슈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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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전원생활 프로슈머들에게는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주제입니다. 주제가 선명해야 합니다. 둘째는 시간입니다. 시간을 끌어야 합니다. 셋째는 재미입니다. 사는 것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프로슈머 성공 3요소이며 전원생활 성공 3요소이기도 합니다.
[전원주택 만들기 좋은 땅은 없고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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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을 찾으려면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부터 생각해 보세요. 할 일을 정한 후 거기에 맞는 땅을 찾는 것이 좋은 땅을 찾는 방법입니다. 애초부터 좋은 땅은 없습니다. 좋은 땅은 살면서 만들어 가는 겁니다. 별 볼일 없는 땅을 좋은 땅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전원생활의 가장 큰 가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 과정에서 일이 만들어지고 경제활동도 하게 됩니다.
[전원주택 만들기] 지금은 노는 집 전성시대!! 현장에서 본 전원주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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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만들기] 지금은 노는 집 전성시대!! 현장에서 본 전원주택의 변화!!
오래 된 시골집들은 불법으로 증개축이 된 부분이 많고 여러 이유로 경계가 불분명하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사용하는 것에는 큰 문제 없어도 새롭게 용도를 바꿔 쓰려면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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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시골집들은 불법으로 증개축이 된 부분이 많고 여러 이유로 경계가 불분명하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사용하는 것에는 큰 문제 없어도 새롭게 용도를 바꿔 쓰려면 문제가 됩니다.
직접 토지 개발해 집 짓는 사람들도 있지만 복잡하고 어려워 전원마을, 전원주택단지를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개발된 전원마을이나 전원주택단지를 고를 때 짚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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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토지 개발해 집 짓는 사람들도 있지만 복잡하고 어려워 전원마을, 전원주택단지를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 개발된 전원마을이나 전원주택단지를 고를 때 짚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어디서 살고 싶으세요? 산속? 강변? 바닷가? 이미 오래 전에 내린 답이 있습니다. 안전한 곳! 먹고 살 수 있는 곳! 좋은 사람이 있는 곳! 경관 좋은 곳! 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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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고 싶으세요? 산속? 강변? 바닷가? 이미 오래 전에 내린 답이 있습니다. 안전한 곳! 먹고 살 수 있는 곳! 좋은 사람이 있는 곳! 경관 좋은 곳! 그 이야기입니다.^^
좋은 땅 찾겠다며 수년간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골서 살고 싶은데 땅이 없다 합니다. 그냥 시작하세요! 다 됩니다! 살아집니다. 파출소앞 시골편지 이번 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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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 찾겠다며 수년간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골서 살고 싶은데 땅이 없다 합니다. 그냥 시작하세요! 다 됩니다! 살아집니다. 파출소앞 시골편지 이번 주 내용입니다.
중목구조로 집 짓는 현장에서 건축신고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집을 지으려면 모두 건축허가를 받아 짓는 것이 아닙니다. 농촌지역에서 200㎡(60평) 미만을 지을 때는 건축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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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목구조로 집 짓는 현장에서 건축신고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집을 지으려면 모두 건축허가를 받아 짓는 것이 아닙니다. 농촌지역에서 200㎡(60평) 미만을 지을 때는 건축신고입니다.
농사 짓는 토지인 농지(전, 답, 과수원)나, 나무를 심어 가꾸어야 하는 산지(임야)에 집을 지으려면 전용허가란 절차가 필요합니다.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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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짓는 토지인 농지(전, 답, 과수원)나, 나무를 심어 가꾸어야 하는 산지(임야)에 집을 지으려면 전용허가란 절차가 필요합니다.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허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시골에 있는 토지에 집을 지을 때는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개발행위허가를 받을 때 중요한 것은 도로와 용도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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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있는 토지에 집을 지을 때는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개발행위허가를 받을 때 중요한 것은 도로와 용도지역입니다.^^
전원주택지를 개발하고 전원주택을 지을 때 대부분 개발행위허가를 받습니다. 좀 더 규모가 크거나 체계적인 택지개발을 할 때는 대지조성사업허가를 받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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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지를 개발하고 전원주택을 지을 때 대부분 개발행위허가를 받습니다. 좀 더 규모가 크거나 체계적인 택지개발을 할 때는 대지조성사업허가를 받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주 제가 살고 있는 마을인 안흥의 파출소 앞에 손글씨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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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는 비대면 언컨택트 사회가 될거라구요? 벌써 그렇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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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목 한옥식으로 '다기능 목조주택'을 짓고 있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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