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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여기다 글 남깁니다. 다른체널은 글 올리곳이 없네요 저도 산호세 사는데. 이웃이네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것이 있는데. 바이오 대학원 찾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어요 제 아들이 의사에는 꿈이 없어요. 바이오 캠전공이라 기대했는데. 성적은 좋아요 그럼데 저희가 바이오캠에 대하여 아는게 없어요. 아들은 셀바이오로 가고싶다고해요. 대학원 들어가려면 어떤것을 준비해야하는지. 그리고 기독교인이신것으로 알아요 제 아들이 요즘 탕자입니다. 이공계로서 믿음 생활을 어떻게 지키셨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고수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번에 문의글 올렸던 NIW로 학사 영주권을 받은 40대 남자 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미국계 기업을 다니고 있고, 현재 한국에서 일하는 포지션으로 미국회사에 약 70여군데 지원을 한것 같습니다, 물론 지원시에는 한국과 미국 양국을 현재 지역으로 두 나라를 기재하고 주소는 미국 내 지인 주소로 기재하여 지원했습니다. 그중 6군데 정도 연락이 왔고 면접 시 첫번째 리크루터 콜 이후 다음 스텝으로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 중 대부분은 제가 한국에 있다는 이유였는데요, 그래서 미국으로 건너가 구직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직장을 구하고 건너간 것도 아니라서 무모한 것 같기도 하고 걱정도 안될수가 없습니다, 고수님께서 경험으로 보셨을때 저정도 서류합격률이면 미국에 건너간다면 제가 지원한 포지션에서 직업을 구할 확률이 어느정도 될까요? 혹시 고수님의 경험으로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