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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하루 중 5분 -심리치유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8 дек 2018
마녀의 하루 중 5분은 마음이 힘들고
상처가 많으신 분들을 위로하고 치유
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만든 채널입니다
사정이 여유치 않아 상담소 가시는 것이
어려우신 분들께 그동안의 심리 상담과
강연을 통해 쌓인 노하우를 영상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ᆢ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withmanyeo5@gmail.com
skymam02@naver.com
032)501-7333
으로 연락주시거나 메일 보내 주시면 됩니다.
All plus 이룸 심리상담소ㅡ소장 최영란
자존감ㆍ인간관계ㆍ진로ㆍ인생ㆍ우울증
등의강의문의받습니다.(기관ㆍ단체ㆍ종교ㆍ학교ᆢ)
원하시는 내용의 영상이 있으시면 검토 후 올릴려고 합니다. 사연 많이 올려 주세요~
많은 관심과 구독ㆍ알림ㆍ좋아요도 부탁 드려요~~
상처가 많으신 분들을 위로하고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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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사람이 힘들 때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는 다면
All plus 이룸 심리상담소 소장이자 마녀의 하루 중 5분 운영자 최영란입니다.
마녀의 하루 중 5분은
심리상담을 하면서 심리상담을 받고 싶어도 경제적, 시간적,심리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취지에서 마녀의 하루 중 5분은 마음의 치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심열을 기우려 제작된 채널입니다.
부족하지만 적어도 어지간한 상담소 가는 비용과 시간과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올리는
영상들이기에 영상을 통해 치유의 시간과 도움을 받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 외에 좀 더 집중적인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skymam02@naver.com
withmanyeo5@gmail.com
032)501-7333으로 연락을 주시면 상담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과 궁금하신
부분들에 대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유료로 진행됩니다)
해외거주 중이신 분들과는 국제 무료통화 앱을 이용해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방문 상담이 아니어도 지방에 계시는 분들과도 전화상담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심리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내방에 대한 부담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원하시는 내용의 영상 또는 사연은 글 올려 주시면 검토 후 올리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알람.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마녀 최 영란 올림
마녀의 하루 중 5분은
심리상담을 하면서 심리상담을 받고 싶어도 경제적, 시간적,심리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취지에서 마녀의 하루 중 5분은 마음의 치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심열을 기우려 제작된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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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최 영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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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불륜 바람 부부갈등 때문에 가정이 흔들리는 부부들을 위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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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돈문제 재정문제 경제적 어려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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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갈등 돈문제 재정문제 경제문제로 고민인 부부를 위한 영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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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가스라이팅 만만한 사람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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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 해결 방법 (feat.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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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마녀의 하루 중 5분" 마녀 최 영란 입니다. 상담을 하면서 내담자 분들 중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피해 의식"에 관련하여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영상을 올립니다. 또한 이번 영상은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히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피해 의식으로 고통 받고 있는 당사자와 주변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말씀드립니다. 이 영상을 통해 도움과 치유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ll plus 이룸 심리상담소 소장 최 영란 상담 문의 032}501-7333 skymam02@naver.com
거절 당했을때 거절에 상처(아주 예민하신 분) 받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 ( 인간관계 거절 마음상처 데이트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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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당하지 않는 법 만만한 취급 당하지 않는 법 심리상담 토대로 만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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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인간관계 힘든 사람들 인간관계 잘 하는 법 ㅡ마녀의 하루 중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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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심리상담사가 말하는 "지금 내가 이렇게 살고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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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이네요ㆍ ᆢㅠ
그 많은 이쁜 말 중에 왜 " 마녀 " 입니까ᆢ?
안녕하세요? 마음 읽어 주는 여자를 줄여 마녀라고 지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왜 sumin이가 피해의식을 가져야 하는데 다른사람이…😢😢
시부모님이 어떻게하든 크게 상처받지 않고 살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남편이 늘~~~ 항상 ~~~ always 시댁편이라 너무 많이 상처받습니다
억울해요 왕따경험 이유없는 따돌림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해 생긴 피해의식을 제가 떠안고 가야하는게..약먹으면 나아질까요?
아삭님, 안녕하세요? 약 안 드셔도 될 거 같은데ᆢ 약물 치료전에 상담받아 보시면 어떨까요? 아삭님은 약이 아닌 아삭님의 '억울함'을 함께 이야기 들어주고 나눌 시간이 먼저인듯 해요. 그럼에도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그때 약 드시는 것을 제안 드려 봐요.
선생님 7가지 중 4가지에 해당하면 편집성 성격장애 의심을 해볼수있다고 하는데 7가지 중 3가지인데 원한을 품는것과 타인에게 말하길 꺼리는것, 마지막에 있는 상대에 대한 지속적 의심인데... 이 3개만 충족해도 편집성 성격장애일까요? 해당되는 개수보다 1가지라도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도 편집성 성격장애라고 단정지을수있나요?
꼬북님, 한 가지라도 *증상*으로 나타나면 심각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게 편집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선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의심이었기에 제가 생각한게 사실인지 아닌지 상대방에게 추궁하듯 물어볼때가 많았는데요. 상대방은 물어본것에 대해 늘 피하고 입만 꾹닫고 다른 화제로 대화를 돌려버려서 결국 내가 생각한게 맞았고 상대는 이것에 대해 자기가 불리하거나 잘못을 해서 말을 못하는거였다고 단정지을때도 많았습니다. 상대만이 회피만하여 저도 그 궁금증에 대해서 더 망상하거나 소설을 쓴다고 들을정도로 혼자 더 부풀려서 생각하거나 그런적이 자주있는데요. 제가 사람을 못믿어서 그런지 의문이 가는건 종종 물어보고 확인받아야하는 습관이 아마 이런 망상때문이었나 싶기도해요. 미혼이지만 나중에 결혼을 했을때 의처증까지로 이어질까봐 사실 상당히 두렵습니다. 지금 이 영상내용에서 제안한 방식들이 저의 정말 안좋은 정신병(?)의 개선에 적용이 될까요 선생님? 아니면 정신의학과 방문으로 치료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꼬북님,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제 영상은 실제 상담때 쓰는 방법들입니다. 물론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방향을 잡고 원인들을 더 찾고 거기서 더 나은 길을 찾기도 하고요. 영상속 방법들을 하나씩 꼬북님 삶에 적용하고 부족하거나 어렵다면 제 영상 다른 편도 보시고 하셨으면 해요. 그럼에도 혼자서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시면 전문기관 또는 심리상담을 받아 보시길 말씀 드려 봅니다.
@@마녀의하루중5분-심리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답변을 안주셔서 혼자서 찾아보고 그랬는데 잘 참고해서 개선시켜보도록 할게요.
결혼22년차, 왕래 안한지 5년 넘었습니다만 아직도 한번씩 불쑥불쑥 생각나는 옛기억에 울화가 치밀어 오른곤합니다.착하고 순한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시댁에서의 수동적이고 순종적인 삶을 살아서라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요즘 왜 영상 안올리세요? 올려주세요
빡뚱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제가 개인적인 일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고 있네요. 조만간 영상도 올리고 찾아뵐게요. 아직까지 기억해 주시고 연락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녀의하루중5분-심리 어제 알고리즘으로 떠서 영상 여러개 봤어요 다른 심리영상보다 퀄리티가 좋네요 최근 모습 자주 뵙고 싶습니다!! 물론 올리시는건 마녀님 마음이시지만 다 볼게요 ㅎ
시모+시누이2 스트레스로 죽을 지경입니다 시모가 세명 있는거 같아요 도리어 저보고 무례하다고 하네요 25년 살아왔는데 요즘 네네~ 안한다고ᆢ강요합니다 ㅜㅜ 지금 거리두기 중입니다
별것도 아닌걸로 생각없이 말하는 저희 아버지때문에 제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하네요...어머니는 안그러는데 아버지가 문제네요.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고.. 어디 모임에서도 큰아들 큰며느리 칭찬만하고...그래서 저는 저희 행복한 가정을 위해 아버지가 참석하는 모임에 불참하려고 하는데 그게 옳은 선택이겠죠? 제 아버지지만 저한테도 막말해요 정떨어집니다. 낳아주고 키워줬다고 해서 아버지는 아니죠~최소한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이 되게 격려의 말씀이라도 해주시는게 부모라고 생각해요. 와이프, 처갓집에 정말 창피하고 미안하고 면목이 없네요... 와이프가 제일 속상하겠지만 남편인 저도 힘들고 우울하네요
제가 본 어떤 상담가의 분석보다 정확하게 나의 심정을 얘기해주시는 분이시네요. 참고로 저는 결혼31년차 마마보이 씨스터보이 남편을 둔 사람입니다. 이혼하지 않아 남은건 우울 불안증으로 약먹고 있고 화병으로 수시로 괴롭네요. 상담사님 말이 맞아요.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나자신을 다시 세우는 일 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능력있으면 결혼안하고 사는게 개.꿀
언니는 저를 부정적으로 보고 말합니다. 걱정하는것 같은데 자존감은 추락하는게 맞나요? 돈에 칩착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힘들텐데 부정적인 걱정은 보라님을 위한 걱정이 아닌듯 해요. 언니의 펑상시 말투가 그러하다해도 보라님을 위한다면 긍정적인 언어와 마음이 필요할테니까요. 보라님을 위해 스스로가 긍정적 힘으로 지켜내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60이 다 되어가지만 50이후부터 내가 왜 옆지기한테 효 강요당하고 살았는지 그런데 지금도 진행형 ㅜ 제발 효 강요하지 말아라 남자들아 , 내 부몬 돌아가시고 없다
5:35 초기대응이 후폭풍이 된다는 말. 진짜 대공감합니다
4:00. 너는 들어오는 순간 을이야. 근본도 상식도 없는 곳이 시월드라는 말씀 깊게 공감합니다
요즘은 며느리 한명 많아야 두명이지만 60대넘은 세대중 몇명의며느리있는,집은 진짜 골치아파요 왜냐면 몇명의며느리중 시모마음에 드는사람 들지않는사람있을때 시모의 행동이 중요한데 시모가 마음에들지않는 며느리를 콕찝어 괴롭히고 비난하기시작 다른며느리들오면 그며느리를 비난하고 모욕을주고 같이 따를 시키기까지 남편은 편들어주지않고 방관자입장 몇십년 시간흘러 주눅들어 항상기가꺽히고 자존감도 떨어진다 시모의 행동이 참 중요한데 어른답지못한 시모의 나쁘고못된행동이 용서가 않된다더군요!!!!! 그시모의 행동으로 동서들까지 합세해 왕따를시키는 못된 시모 동서 그냥 안보고사는게상책!!!! 정말 치유가필요합니다 당차게 하고싶어도 편이 한명도 없으니 용기가 안나고 너무나 주눅들어 더더욱 움츠러드는 형국 마음의상처만 안고 피폐해져있는 몸과마음의 치유가필요하네요 남은인생 안보고 사는게 최고의선택인거같습니다
서두 너무김
화나네요
요즘 며느리들 돈 필요하면 시부모찿고 여행가면 애 맞기고 잉--ㅉㅉ
ㅋㅋㅋ시부모가 어느 시부모가 며느리 여행간다고 애봐주디? 친정부모면 몰라도 지럴허네
무례한 며느리들도 많음. 입만 똑똑하고. 머리는 텅텅비었음
시모가 멍청하니 며느리들도 멍청하게 대꾸하는것이지
시어머니 없는 남편이 하늘에서 뚝 떨어젔냐들
며느리는 어느 거지가 키웠는갑지?ㅋㅋ 남도 소중히 딸키웠어 너만 니아들 키웠니? 나도 아들 키우지만 참 생각읎다
시어머니들도 며느리 시댁오는거 귀찮타.
시집가거던 꼭 아들 낳치말구. 딸만 낳아라 안그러면 너희또한 시어머니 된다.
다음 생에선 당신은 자식을 낳지를 마라 차라리 못낳는 몸이 되거라
으 니같은 년때문에 결혼률 줄어드는거임 극혐이다
씨댁 가기 싫타면 결혼 하지마라 쭉--혼자 살아라 남의 아들만 데려가지말고
지금 부터 아들한테 말해 죽을때까지 늙은 니엄마만 보고살자고 넌 내꺼라고 ㅋㅋㅋ가스라이팅 악
니아들은 ㅈㄴ불행하겠다 니같은거 만나서
전 회사도 그만둬라 종교도 갖지마라 여행갈땐 시댁 청소해놔라 일주일에 두번씩 저녁초대해라 가족모임자리에서 구석에서 애들 고기나 구워줘라 홈쇼핑몰 물건 사달라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해라 그런 미친 시어머니였음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영상들이 너무 많아보여서 어떤 영상을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만 봐도 선생님의 문제에 도움이 되신다면 하나만 보세요. 그래도 뭔가 안 풀리신다면 비슷하더라도 반복학습도 되겠지만 각 영상의 포인트가 달라 도움이 뎌시리라 봅니다.
한번쯤은->죽을 때까지 몇천번은
살려주세요. 피해망상,,넘 힘드네요 😅. 영상 함께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망상으로 많이 힘드시다면 다시 연락 주세요. 그래도 힘들때마다 영상을 반복해서 보신다면 분명 도움이 되실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상담 할수 있나요?^^
상담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연락 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눈물나네요 😂. 제가 그러네요.내가 없어요😅.고통스러운 생활을 해왔어요.사람을 자꾸피하게 되요.영상 정말감사합니다 ❤.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며느리가 개명한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자기네한테 미리 안알려서 본인들의 위치가 추락된것 같다는둥 며느리인 내가 자기네를 전혀 가족으로 생각을 안한다는둥 잡소리를 하네 자기네가 언제부터 나를 가족 대접했다고 ㅈㄹㅈㄹ
상대방이 혹시 편집증 증상이 있다면 이혼과 절연이 답임. 피로 이어진 혈연관계아니면 꼭 도망가야함
공감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이 머리에 꽉차서 머리가 고장났어요 머리만 고장난게 아니라 심리적인면도 고장났고 신체적인 문제도 왔어요 모든 정신적인 병이 다 와버렸어요 죽을때만 기다린다는 생각밖에 안나요
그러지마요 ㅠ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ㅠ
저는 시어머니가 있는 자체가 싫어요…
저 같은 성격은 도대체 어떻게 바꾸나요? 지금 20대 후반인데 어릴 때 부모님 사별하고 남은 부모님마저 아파서 간병하고 집 가난해서 학원 한번 제대로 못 다니거 키작고 왜소해서 늘 왕따 당하고 만나는 사람 족족 만만하게 대하고 등등 부모사랑 못 받고 가정에서 정상적인 구성과 화목을 겪어본 적 없고 교육적, 문화적 혜택을 못 누려보고 부모님 간병한다고 언제나 고생만 하고 혼자 모든 걸 감당하다보니 성격이 정말 더러워졌습니다. 저 정말 중학생 때까진 착했는데 고딩 때부터 키 왕따 때문에 소심해지고 위축되고 집도 가난해서 항상 친구들은 부모빨 누리는데 그 박탈감 열등감 피해의식만 생기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ㅠ
1. 어릴 때 부모에게 사랑을 못 받았거나 2. 학창시절 때 왕따, 은따 당했거나 3. 나에게 장점이나 잘하는 게 없다는 생각을 할 때 자존감이 박살남
제게 천성이 악하다하고 제 친정무시하던 사악한시모랑 연끊었어요 너무 행복해요!!!
자기가 악한인간이니 그런것만 보였나보네요.잘 끊었어요
형제.자매가 없던 나는 육남매 맏며느리로 할도리다하면 친형제처럼 재미나게 잘지낼줄알았다.시엄니 똥수발.남편뒷치닥거리 시누이김장. 다소용없는짓이더라 나는 시댁에선 영원한이방인이고 나에게 남편은 내전부였지만 남편에겐 난그저 자기삶에 일부분일뿐이더라. 다소용없고 부질없는짓꺼리더라.때가 되면 이놈의 집구석 떠날것이다.이가 빠득빠득갈리는 이놈의집구석
지금은 시댁 문제 못지 않게 결혼한 딸을 계속 끼고 도는 장인 장모 문제도 심각합니다.
전 남편이 제일 문제고 시아주버님이 그다음 그나마 시어머님이 나아요. 신랑도 내가 코로나로 40도 넘게 열이 있어도 밥은 마누라가 해야하고 암수술해도 수술전에 쉬는걸 못봐요. 아주버님도 형님과 일하다가 형님께서 다했으니 쉬라고 하시고 국이좀 끓었나 보러가시면 자긴 내가 처노는꼴 못본다네요. 그거보고 신랑이 넌 우리형 맘에딱 맞게 못하냐고 해요. 이문제로 형님이랑 아주버님 싸우셨다는데 형님은 내가 쉬라고 했다 왜그러냐 하시고 우리신랑은 거기다 대고 아무리 그래도 자긴 형편이지 내편은 못들겠다네요. 그런데 어디가면 그렇게 사이좋은척 하두 난리라 다들 애처가를 넘어 공처가인줄 아네요. 아저씨들끼리만나면 우리 누구 이거 좋아하는데 목에 안넘어간다 우리 누구 아픈데 마음이 아파 나도 통 술이 안들어간다. 온갖 쇼를 다해요. 전 애들 키우면 이혼하고 싶어요. 우리 큰아이 작은 아이 아직 중딩 초딩이지만 둘다 엄마 이혼해도 자기들은 반대안한다네요. 둘다 아빠가 나쁜 사람이라네요. 가족끼리있을때도 아이들에게도 내게도 말을 함부러 합니다. 얼마전 밀양사건 뉴스에 나오는데 딸들 있는데서 남자애들은 다 끼리끼리 어울리다보면 실수도 하는데 사회가 이걸 이해 못한다고 하니 큰딸은 그냥 그자리에서 일어나 자기방 가더라구요.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사람이예요.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답글을 달지 못하고 있는데ᆢ 흠ᆢ 그럼에도 아이들 크면 이혼한다는 심정이 궁금해요. 요즘도 이혼이 아직은 우리 사회에서는 쉬쉬할 수 밖에 없기는 하나ᆢ나 자신을 생각한다면ᆢ그리고 진짜 아이들을 위한 것이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신다면 ᆢ 이혼을 조성하는 것이 아닌 삶의 본질과 참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 올려 봐요. 특히나 딸의 아빠에 대한 반응이 계속 지속적이다 보면 딸에게 만들어질 삶의 가치관은 무거울 듯 해요. 그렇담 나는 이 상황을 어떠한 식으로 대처해야만 이 문제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까ᆢ 나의 판단이 나와 내 아이들을 위한 것일까를 진지하고도 진중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음 해요. 어떤 누구도 내 삶을 뒤흔드는 선 넘는 것은 있을 수 없음을 꼭 기억해 주세요.
@@마녀의하루중5분-심리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쉬쉬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서 큰아이도 특목고 준비하고 작은 아이도 잘해요. 경제적인 부분이 제일 큰것 같아요. 아이들이 대학만가도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적으로 덜힘들더라구요. 큰아이가 공부는 잘하지만 adhd도 있어서 손이 많이 갑니다. 나름 공인중개사도 따두었고 저는 쿠팡에라도 일할 자신이 있어요. 신랑은 아이들 학비도 아까워 했던 사람인데 이것도 사람들이 다들 공부잘해 부러워하니 학원을 보내더라구요. 큰아이는 치료와 심리상담을 오래했는데 다행히 애착도 좋고 자존감도 좋고 심리적 안정감도 큰편이더라구요. 엄마란 어떻게 보면 그런것 같아요. 전 남편과 크게 다투지 않아요. 나름 수영이나 운동 명상으로 제자신을 다스리려고 합니다. 항상 삶의 본질과 의무 사이에 어려운 걸음이 인생인것 같아요. 요즘은 남편이 아닌 아이들 그리고 이웃들 내가 좋아하는 운동 등으로 삶의 방향을 두려고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래도 내아이들이 내편이고 멋진 엄마라고 해주어 우울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행복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다고 해요. 내가 보고 있는 그 곳이 행봅이 ᆢ 또는 불행이기도 해요. 다행히 아이들이 행복이라면 ᆢ그리고 지금은 내 삻이 만족이라면 그게 내 행복의 전부이자 원천이기도 해요. 지금처럼 한 곳만 바라보고 그 곳에서 감사함을 느낀다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이쁜 아이들과 소중한 매 시간을 느끼고 지금처럼 감사하며 사시는 우리 선생님의 삶에 저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
결혼초기에 시할머니가 시어머니와 같이 살았었는데 시어머니부부가 여행을 가게되서 우리부부보고 자기집에서 할머니를 봐달라는거 유독 시할머니가 첫째인 남편을 좋아하기도 해서 따르기로 하고 같이 지낸 첫날 밥을 해서 먹으려고 밥을 펐는데 시할머니왈 '니밥은 왜푸니 ?'하고 물어보던거.. 어이가 없어서 '왜 요?' 하니까 찬밥을 먹어치워야지 왜 갖지은 밥 먹냐는거다..ㅎㅎㅎㅎ너무 무례하게 느껴지고 불쾌해져서 나도 모르게 '할머니 저도 저희집에서 귀한 자식이에요'따지고 그냥 먹음. 남편은 한마디도 안함(무뇌충) ㅎㅎ 나의 반격이 어이없었는지 할머니도 '어휴'이러더니 자기가 먹겟다는거 그냥 못들은척하고 어색한 식사를 보냈음 ㅎㅎㅎㅎ지금생각해도 그렇게 원초적이지만그래도 따진거에대해 원한이없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시월드랑 몇몇에 사건으로 손절하고 살면서 지인(지금은 내 손아래동서)에게 물어봤다 당신같으면 어떤대답으로 대응하겠냐니까 우리남편이 앞에 있어서 인지모르지만 그사람은 그냥 찬밥먹을거란다. (여자의 적은 여자? 아니면 대외형 단순 용기부족 였던 건지 반신반의 했지만 그 속내는 나중에 알게됬다) 그때 남편이 옆에서 그래도 그렇치 할머니무안하게 만드는거는 아니다 라면서 나를 비난했다.분명히 본인도 할머니의 그 무례함이 나쁜 행동임을 인지함에도 이제는 세월의 때가 묻어 나에대한 존중이 많이가벼워진 탓인지..아니면. 원래 그런사람이었데 당시 처음 맞은 상황에 당황스러워 표현못했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후에도 시댁식구들의 무례함을 경험할때는 바로바로 따졌다. 그런 결정은 항상 최후엔 안보는거 아님 이혼이라는 생각으로 내 의지를 안굳혓고 이후 10년 넘게 시가의무례함의 도움?으로 손절하고 살았다. 그 기간동안 얼마나 태평성대였던가 ㅎㅎ 지금은 몇년전 시어머니의 연락으로 다시 보긴하지만 종종 후회하고 있다..사람은 안바뀐다는것도 현재진행체험중이다.
과한 방어개제 중 특히 투사로 자신의 상태를 다 알려주는 남편은 어장관리에 집중하는 자기애성 인격장애 성향과 경계성 인격장애 성향이 심하고 편집성 성격장애는 dsm-5에서 1~7가지 중 6번까지 해당되는데 늘 제가 의부증이라며 제게 치를 떨고살았어요... 저는 살아야겠기에 공부를 하다보니 애착형으로 접근하면 내가 조금 숨을 쉴 수 있겠다는 생각하고 제 불안전애착(남편은 회피형)부터 수정하고 있었는데 결국 남편이 시댁에서 자기 가족들이 모여있을 때 의부증으로 못살겠다고 이혼선포를 했어요... 정말 잘 해보고싶었는데 이젠 저도 다 포기했어요... 그런데 저도 이혼하기로 결정하고 나니 시댁식구들 전체가 남편과 비슷했던거였어요... 저는 생존자라고 스스로 제게 말해줍니다.
저도홀시아버지가 대놓고 아들이 결혼하고나서변했단 그무례한말을 순수하게만받아들인 저를 한탄합니다 바보같이 나를 깍아내린다는 생각도 못하고 가스라이팅만당하다 연끊음
사실인지 현실적인건지 되물어보면 대화가 안되고 자기 말 못믿는거냐고 더 흥분해서 대화가 안되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동갑 시누가 아직 애없는 올케한테 자기 애 올케가 키워주면 믿을 수 있을거 같단 말 하는 시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기가막혀 말이 안나와서 저는 아직 제 애도 안낳고 못키워봤는데... 라고 말했는데 애키우면 더 빨리 생길지 어떻게 아냐며.. 생기면 할 수없고 이럽니다. 시아버지는 애 안낳는 며느리가 못마땅해서 며느리한테 시누애 키우면 되겠다 거드시구요. 아들이 집이 멀다하니 옆에 이사와서 키우면 되겠네 하십니다. 그래서 집에 가서 신랑이랑 이혼자가 난리쳤더니.. 시부모님이 불러 며느리더러 예민하다합니다... 하 기가 막혀서.. 상처가 되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싶은데, 본인의 의심을 기반으로. 너 이거 맞지? 하고 추궁하는데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하고, 대답을 안하려고하니 불안감과 의심이 더 커지고. 그렇다고 맞다 하고 공감해주면 거봐 내 말이 역시 맞았어 하고 확신으로 넘어가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늦은 밤 답글을 답니다 그 사람과 어떤 관계일까요? 내 인생에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분이신가ᆢ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그 분은 내게 어떤 존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