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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편 내주면 안돼냐,,

이거 몇회지..?

윤경배우 눈시울 붉어지는게 너무 예쁨

정말 봄날의 햇살 최수연

이보나 아니고 김보나 입니다 본명 김지연이고

정말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장면.

노래 티니핑인줄

찌질한 권모술수

이보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인데..ㅋ

거리조절 시바알..흐규흐듀ㅠㅠ우나너ㅗㄹ등ㅇ흥유흐ㅡ르느규유노ㅗ르으우으아애애애애ㅐㅐㅐ애애애애아ㅏㅇ아ㅐ애애애애...펜싱 개잘하잖아 시바아라ㅏ아ㅏㅏㅏㅏ라라라라아라라ㅏ아아라ㅏ아아라아라라ㅏ아알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기두 잘하구우...

김태리 이래서 좋아하지 진짜 연기 개잘해

난 너네가시러가짜

어머. 어머. 왠일이야. 어머.

드라마 보는내내 고유림 너무 싸가지없어서 빡쳤음….. 왜 캐릭터를 저렇게 잡았지

나에게도 이런 친구를 원한다면 내가 이런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사람부터 되어야겠지..

ㅋㅋㅋㅋㅋ아귀여워

김태리 연기가 아니고 진짜 상황인것 같음ㄷㄷ

친한 친구사이엔 저런 오그라드는 멘트하기 어려운데 정말 고마운 친구여서 꼭 마음을 전해주고싶었나보네

김태리처럼 연기해야 대본 고르지 김태리 돈 많이 줘라

발레리나 개 재밌게 봤는데

A truly amazing show

불맛 존맛탱

봄날의 햇살 최수연은 틀린말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이음 동의어 그래서 봄ㄴ

This yoo yeonseoks worst kissing scene with no sparks I am surprised

봄날의 햇살이라니.. 너무 포근하고 따뜻한 단어다

권모술수 쥐중규

이 영화는 색감이 좋음

이장면만 보면 왜 눈물이 나는건지 모르겟네

봄날의 햇살 누님 ㅠㅠ

아 시발 내가 이걸 계속 보고 있네.

영우처럼 경험한 모든 순간이 뇌에 저장되는 서번트 증후군이면.. 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라고 쉬면서 말할 때마다 그때의 기억들이 하나씩 선명히 머리에 떠오르겠다. 수연이의 모든 선의가 영우의 머릿속 폴더에 고스란히 남아 있을 듯

따라오지마 빵구 마렵다고;; 눈치좀

그 ㄸ싼 바지가 거름이 되어.. 봄날의 햇살속에 자라나 이렇게 멋진 친구가 되었답니다,,,

다시봐도 눈물 만다...나도 저러지 못하기에.. 나는 저렇게 못 나서고 저렇게 챙겨주지 않고 그냥 가만히 모르는 척 하는 사람들 중 하나라서😢 너무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다ㅠㅠㅠ 따뜻해ㅠㅠㅠ

이거 몇화에요? 그리고 주경이가 "아 제발 그러지마"할때 귀여워요❤❤

근데ㅡ쟤네 연애해도 넣어야됩니다ㅜㅠㅠ

가슴이 뭉클하네요

시발 잘생겼다

봄날의햇살같읏친구네요~~~^^♡♡♡♡♡

이런친구잏영우가최고네요~~~^^최고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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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썩었지만 내 와이프한테 만큼은 이런소리 들으니 행복하고 더 행복하게 해줘야겠당 와이프가 보여주는 영상ㅎㅎ

그래도 우산 가지고 다니네

이거 몇회이예요??

볼 때마다 웃겨요. ^^

ㅇ ㅏ 내 원수 이름도 지안인데;;

이거 몇화에여??

애정결핍..

철령이 너..!ㅋㅋㅋㅋㅋㅋㅋ유해진 감탄하는거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