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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영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8 янв 2019
안녕하세요
그릿 영어입니다
여러분들께 항상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영상들, 유용한 정보들 그리고 도움이 되는 영어 표현 알려드리겠습니다
채널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고 문의 : ho3238@naver.com
그릿 영어 블로그 : blog.naver.com/ho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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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 동기부여 | 영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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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할아버지의 성공 조언 | 스티브잡스, 일론 머스크, 워렌 버핏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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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들 때 마다 매일 아침 이 영상을 보세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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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이 미국 대통령 연설 도중 끼어들자 뜻 밖의 반응 | 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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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숨겨진 비밀(한영 자막), 로버트 기요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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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숨겨진 비밀(한영 자막), 로버트 기요사키
He is a great man
진영이 형아는 하여튼 틈만 나면 남을 가르치려 든다니까 ㅋㅋㅋ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내 삶의 멘토ㅜㅜ
우리 신입사원이 어떤 업무처리땜에 엄청 힘들어하고 괴로워한적이 있다. 근데 나도 신입때 겪어본 일이고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고민하고 괴로워할 것도 아닌데 그땐 왜그리 고민했었나 싶은 고민거리였다. 그 신입에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고 그 고민 쓸데없는고민이니까 시키는대로 진행해! 여기 직원들 너보다 훨씬 큰 고민들 가지고 일하고있어! 라고 핀잔을 준적이 있다. 내경험치에서 신입을 봤을땐 딱 그런 상황이었다. 그냥 신입이니까 앞을 내다볼수 없는 불안감에 선택을 하지못하는 고민이었다. 지금 이 영상을 봤어도 그 당시 신입에겐 똑같이 대했을거같다. 여기있는 누구도 너보단 더 큰 고심을 하루 몇번씩 하면서 일하고있다고.....그때의 그 신입은 내 말에 상처를 받았을까? 힘을 받았을까?? 신입의 입장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문득 그 때 신입이 어떤 감정이었을지가 궁금해진다.
글쎄요....듣기나름일거같긴 한데....전 힘들때 주변에도 힘들거나 괴로운 사람들이 많다는걸 인지하는 순간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느낌을 받거든요. 반대로 내가 힘든데 주변사람들은 죄다 행복해보이면 제 괴로움은 배가 되는 기분입니다. 주변에 힘든 사람 많다는 위로의 말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어떠한 뉘앙스로 표현을 하느냐가 문제인거같아요. 인간은 혼자 사는게아니고 같이 살다보니 남을 내게 투영해서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사회적 구조속에 살아가고있습니다. 남들도 나처럼 혹은 나보다 더 힘든 삶을 살고있다라는 자각을 하게되면 상대적으로 위로 혹은 위안의 감정이, 더 나아가 고통을 이겨낼 힘이 생기게됩니다. 다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저렇기때문에 알려드립니다.
지금 이 시간에 도 눈물 납니다 ❤❤❤
President Donald Trump forever and ever United States of America 🇺🇸 GOD will guide him to citizens 🙏 11월 5일 미국 🇺🇸 거듭 난날 입니다 2024년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 외로운 싸움 이기셨습니다 45대 대통령님 우리 모두가 사랑 합니다
Open your mouth for the dumb, for the cause of all who are destitute. Proverbs 31:8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언 31:8 트럼프 대통령님 만이 할수있습니다 우리 는 겸손 히 행하면 전지전능하신 우리 의 하나님 아버지 께 감사 감사 합니다 하나님 께서 영원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 과 할것 입니다 미국 🇺🇸 47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님 세워 주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 감사 하며 따르세요 GOD BLESS AMERICA 🇺🇸 PRESIDENT DONALD TRUMP FOREVER 🇺🇸 🇺🇲 🌏 😆 😅😂❤❤❤IN GOD WE TRUST IN GOD WE TRUST GLORY GLORY HALLELUJAH PRAISE THE LORD NAME OF THE JESUS NAME AMEN 🙏 AMEN 🙏
트통 돌아와서 너무 기쁨니다
참 어렵구몬 힘들어 할때 ‘괜찮아 그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별거 아니야’ 이렇게 위로 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위로 방식 무엇이 옳은걸까?
오은영쌤 말씀이랑 같네요 .. 🥹 마음을 수용해주라는..
서장훈 하고 비슷하셔요
Just do it 이만큼 파격적인 슬로건이 어디에 있을까
공룡중에도 뛰어난 공룡이 있었지 그들은 멸종했어. 근시안저긍로 역사를 봐서는 안 돼. 더 중요한 것은 너무 과도한 혁신은 불행을 가져온다는 사실이야. 목적은 인간이어야지 도구가 목적이 돼서는 절대로 안 돼.
목소리만 들어도 그립네요
월급이라는 마약에 빠지는 순간 헤어나오기 어렵다..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열번 귀를 열고 격려해도..내 고민에 대해 한번 털어놓으려하면 바로 무게 경중을 만들어 발을 뺀다. 몇명째인지 모르겠지만 등을 찌르는 배신감 아리고 씁쓸하다 어느새 고민은 스스로 해결하게 되었다. 들어주는 사람은 듣다가 인생이 가고..하소연하는 사람은 평생 하소연 받을 인간을 찾아다닌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불안과고통에 시달리는지 쉼없이 나불대는 이기적인 과오를 저지르며 산다. 들어주는 사람이 내가 아니여도 되니까 저기로 흘러보내세요. 어차피 나를 ㅈ도 신경안씁니다
저도 저의 딸아이에게 그보다더 더 긍정적인 이야기를해주겠습니다 6.25세대들에게는 책한권을써도 넘친다는 얘기가 있지요~
경종을 울리는 듯한 내용이네요..잘 새겨 듣고 오늘도 어렵지만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최x원:마누라도 바꿨어야지 ㅋ
진짜 힘든 사람은 남한테 힘들다 얘기 안 한다 아니 힘들기 때문에 사람을 피하게 되지 습관처럼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더 힘들다
병원에서 뒤진 신해철이의 메시지는 "공감해줭" 입니다. 그냥 진정성 필요없고 잘될거야 응 끄덕끄덕 여자들 화법이죠~그가 병원서 쳐뒤지기 직전의 정치적 행보를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반대로 문제해결형들은 짜증을 내고 화를 냅니다. 정말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니까요 대표적인 셀럽은 서장훈 타입이죠~과거에 아프리카 청춘이다 김난도 김제동 이런 부류랑 같은 겁니다. 걍 공감해주고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우리 정당을 뽑으세요 감성팔이 하던 놈들의 말 그대로 입니다.
신해철 님이 하지 말라고 한 말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댓글만 봐도 그런 말들에 정신이 번쩍 든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주관적으로만 심각했던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장시켜줘서 '아 생각보다 이거 괜찮은거구나' 라고 훌훌 털어버리게 해줄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공감으로부터 힘을 얻어 상황을 긍정적이고 나은 방향으로 보내는 사람만 세상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남편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과도한 육체노동을 하고 저녁 늦게 들어와 골골 거리며 식사하고 씻고 잠만 자는, 그야말로 돈의 노예로 사는 무능력한 집안임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이네, 우울증이네 운운하면서 간단한 알바도 제대로 못하면서 집에 들어앉아 하루종일 티비보고 낮잠자는 여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런 따뜻하기만한 조언은 그 가정을 더 지옥으로 끌어내릴것입니다. 그냥 진심을 다해 몰입할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언이라는것 자체를 삼가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상대가 요구한 경우가 아니면 주제넘게 이래라 저래라 할것도 아닌 것이 정답처럼 여겨지는 만큼, 조언을 상대에게 요구했으면, 상대가 진심을 다해 조언했다는 가정하에, 그 메세지를 수용하려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공감이라는것이 절대선인것마냥 괴물처럼 강요되는것이 참 문제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마왕님이 지금 계셨다면 이 계엄시국에 사이다를 날렸을텐데요... 그립습니다 마왕님~~~
인관관게됨 범죄 공범되
마왕님 너무 보고 싶네요 ㅜ.ㅜ
크.. 언제나 뜨거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 뭘 그런 걸로 그러냐?" "나는 말이야...ㅇㅇㅇ" 이런 소리 들으면 난 "아 나보다 더 힘들었겠네 그럼 난 견딜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받아드림 ㅋㅋ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는 상황들이 있다 그럴 때는 그냥 옆에만 있어줘도 좋다 (캐묻지 말고)
사람따라 다르지. 많이 힘들지. 너무 힘들겠다. 힘내.
힘들다고 징징대는것도 습관입니다 누구나 다 힘듦이 있는건데 볼때마다 우는소리하면 만나기싫음 기빨기고 그 기운이 그대로 전염되는듯 어우 😅😅😅
힘든사람들. 위하는척 하며 가스라이킹. 으로 빼먹는. 아주나쁜놈들도. 많아요!!!
해철이형의생각일뿐이지요 캐바케
정신과전문의쌤들은 이론적으로만 대부분 이야기해주시는데 신해철님은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음
더이상의 조롱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들께 누가 되는 행동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나이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이런분이 진짜 어른이다.
왜 이 고민이 별거 아닌지 명확히 알고 얘기해주면 도움이 너무 될 것 같은데요?? 내가 힘든건 이 상황이 엄청 크게 느껴지기때문이니까
확실한 해결책을 줄게 아니면 들어나 주어라 =>대개의 경우 전자는 아주 힘들기 때문에 후자를 택하는게 정상인데 전자인 척 가장하는 오지랖은 안하는게 낫다는 취지 말 귀 못 알아 먹는 애들때문에 요약해 줌
내가 좋아하는 동기부여TV 그릿영어TV
공감만하다가 인생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왕 신해철님
자기주관뚜렸하고 참스마트한사람이야
사람 나름임! 자기 개관화가 안된 사람에게는 무용지무임. 모두를 외부 탓으로 돌려버리면 답 없습니다
심리적으로 상처가 깊어 최면상담 하시는 분들사례를 많이 봤는데 깊은 무의식에 들어가니 모두다 미래예언뿐만 아니라 성인군자같은 마음의 소리가 방언터지듯 하더라구요 모든 답은 내안에 있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알게됩니다
힘들지? 그러게 왜 그랬엌ㅋㅋ
대한민국 경제부흥의 선봉장 정주영,이병철,박정희,박태준등 이분들 에게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똑똑하다 .
해줘를 양산하는 개소리
이 영상이 조심해야하는게 상대에 따라 진짜 독인 위로 방법이에요. 지인 와이프가 진짜 일을 안하려고합니다. 집에서 놀기만하고 싶어해요. 이유를 물어보면 힘들답니다.남편이 자기한테 이쁜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요. 처음에는 이쁘게 말해줬죠. 근데 게으름 투성이에다 조금만 뭐라고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합니다. 애기를 2명이나 낳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일을 못하겠다는데 정말 어리광 부리는것도 정도껏이지. 처음에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어주고 공감해줘도 결국 자기만 불쌍하고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찡찡 댑니다.무한반복입니다. 통화한번하면 맨날 똑같은 이야기가 끝이 없고 오히려 버릇 나빠집니다. 상황과 사람에 따라서 단칼에 지랄을 해야 정신 차립니다. 안먹히는 경우도 있으니 사람 봐가면서 해야합니다.
병일수도 있어요~ 전 암이였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아이둘 낳고 남 몸이 진짜 갑니다 특히 30대이후에 낳으면요 우리신랑도 저한테 맨날 힘들다한다고 했는데 진짜 아팠거든요 병원가서 검진싹다 받아보고 아픈게아니면 정신과 치료 추천합니다
으악...제 지인. 10년동안 만날때마다 같은 얘기만해요. 전 피해다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