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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i8ei2kz5v 얇게 여러번 바르고 나서 반나절 지나니까 잘 말라있었어요~ 집 습도에 따라서 시간은 달라지겠지만 마르면 흰색으로 변해서 확인하기 쉬워요😄

@@silvergold209 네~ 걸레받이 쪽 더러워진 벽지만 뜯어내고 퍼티 작업한 후에 페인트칠 했어요

@@user-ng8ek1rz3r 감사합니다🥰

@@user-gy2jp3po8s 네~ 벽지 위에 페인트칠 했어요😀

@@user-gy2jp3po8s 폴딩도어 시공 비용은 한 짝당 가격이 정해져 있고 집 구조에 따라 추가금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카카오톡 한성폴딩도어 채널에 견적문의 하시면 톡으로 상담 받으실 수 있더라고요^^

걸레받이 제거 후에 퍼티를 작업하고 벽지를 바르는 순서는 맞는데요 자세한 것은 벽지 업체에 문의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네~ 벽 한쪽만 유럽미장으로 마감했어요

벽지 위에 페인트칠 했어요~

저는 아직까지 큰 수축은 없었는데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데코타일은 아무래도 사이사이에 틈이 있어서 장판이 더 실용적일 것 같아요^^

폴딩도어 시공 비용은 한 짝당 가격이 정해져 있고 집 구조에 따라 추가금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카카오톡 한성폴딩도어 채널에 견적문의 하시면 톡으로 상담 받으실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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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페인트의 스노우화이트 무광 SnowWhite 11-0602 입니다 살짝 웜톤 느낌의 뽀얀~ 화이트에요

@@dalcom_add 감사합니다

도든 뚝딱타일 테라조 오레오 그레이 사용했습니당~

몇 년전부터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검색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요, 모르는 것들은 일단 저지르면서 나온 결과물들로 공부했어요 ㅋㅋㅋ

난방에 녹지는 않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별다른 오염은 없고 오히려 먼지 쌓이는 부분이 없어서 좋아요~ 걸레받이에도 은근히 먼지 잘 쌓여서 닦아줘야 하는데 없애버리니 청소할 때마다 너무 만족해요~~

데코타일 판매 업체에서 판매하는 스티커로 같이 구입했어요

셀프인테리어 하고 나면 몸살 나서 누워있긴 합니다ㅋㅋ

젯소없이 사용해도 되는 페인트라서 몰딩에 먼지오염만 닦아내고 바로 페인트칠 했고 필름은 벗기지 않았어요~

데코 한장에 스티커 7개 붙이셨나요?

정확한 친수는 모르겠어요ㅜ 대략 이센티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데코타일 한 장당 5개, 7개씩 붙였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주방을 다 철거하고 타일 붙이기 전에 셀프로 근처에 있던 조명 전기선을 연결했기 때문에 별도 비용은 들지 않았어요.

팬톤페인트 SnowWhite 11-0602 스노우화이트 무광, 아주 약간 웜톤 느낌 나는 따듯한 화이트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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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타일 끼리 틈 없이 붙였더니 들뜨는 것은 없어요~ 그런데 정석은 바닥에 전처리를 하고 시공 하는 것이라 바닥에 액체류를 쏟을 경우 아래로 스며들 수 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본드칠 대신에 장판 위에 그대로 시공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시공 하시길 바래요^^

셀프라 부족한 점이 많아요, 하하 ^^:; 그래도 셀프로 시공해서 잘 사용 중이라 뿌듯해요~

서랍장은 마켓비 MIRANS 입니다

하하, 후반 영상 보시면 노랑이 섀시 모습에서 지금은 우드 폴딩도어를 시공해서 예쁘게 바뀌었어요~

당시에 데코타일을 판매하는 업체에서 함께 판매하는 스티커였어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고 무대뽀 셀프인테리어 시공으로 이렇게도 했구나 하고 가볍게 봐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데코타일 업체에서 판매하고 있는 부자재라 사용했던 것인데요, 일반 스티커보다 탄성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긴 했어요

데코타일 끼리 빈틈 없이 꼭 맞게 붙여 시공 해서 뜨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츤데레 스타일이에요~ 뭐라하면서 해주시는 ㅋㅋ

부분~ 부분 고쳐 나가다 보니 집에 대한 애착도 커져서 이사를 못 가겠어요ㅋㅋ😂

안방은 데코타일, 거실은 포세린타일 셀프시공 했어용

장판 위에 붙이는 것이 가장 편하죠~ 저는 나중에 다른 인테리어로 바꾸고 싶기도 하고 난방이 잘 되었으면 해서 겸사겸사 장판을 거둬내고 시공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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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위에 붙이는 것이 가장 편하죠~ 저는 나중에 다른 인테리어로 바꾸고 싶기도 하고 난방이 잘 되었으면 해서 겸사겸사 장판을 거둬내고 시공 했어요

겔스티커가 살짝 도톰해서 스티커를 붙인 부분은 살짝 올라와 있어서 측면으로 아주 자세히 보면 보이는데요 생활하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정말 자세히 봐야 보여요~

두번의 겨울을 지났는데요, 아직까지는 별 이상 없이 그대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나 이 후에 이상이 생기면 리뷰 남겨볼게요!

하하, 매번 일 벌인다고 뭐라 하시긴 하는데 그래도 사이는 좋아요 ㅋㅋ 🥰

그냥 금손 일반인이세요~ 몇 년 전에 제방에 무작정 깔아봤던 적이 있었는데 아주 엉망이었어요(이 스토리는 제 블로그에 포스팅되어 있답니다) 그때 시행착오를 다 겪고 나니 이번엔 좀 더 수월했어요~

장판 위에는 덧방해도 무방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데코타일 위에 하는 것은 기존 데코타일 상태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생활하는 공간이라 만약 기존 데코타일 바닥이 견고하지 않다면 그 위에 시공 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요 정확한 내용은 인테리어 업체에 문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도든 뚝딱타일 테라조 오레오 그레이 사용했고 5박스 사용하는데 20만원 후반대였어요

저는 평소에 밀대에 물티슈 끼워서 쓱쓱 닦으며 방청소하는데요 데코타일 끼리 타이트하게 붙여서 시공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사이 벌어짐이나 먼지 끼임의 불편함은 없어요

두번의 겨울을 지났는데요, 아직까지는 별 이상 없이 그대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