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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현대에는 쇳덩이의 큰 배가 어떻게 부력을 얻는건가요?

@@jaek0201 아 조금 오해하신것 같네요. 쇳덩이를 지붕에 얹었을 때 부력은 문제가 아닙니다. 물은 생각보다 엄청 무겁기 때문에 배를 통째로 쇠로 만들어도 물에는 둥둥 뜨게 됩니다. 여기서 '지붕에 커다란 쇳덩이~~' 부분의 뜻은 부력보다는 무게중심이 수면 위로 올라올 수도 있는데 어떻게 배의 중심을 맞출수 있었겠는가에 초점이 달린 의문이었습니다.

@@독자적인이름 지붕 위 철판 무게보다 탑재된 화포와 탄약의 무게가 훨씬 많이 나가서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명석-c1k 그건 계산을 해봐야겠는데 화포가 수면하에 있는게 아닌이상 좋아지긴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지붕은 나무고 칼과 창날 같은걸 꽂아놨을거라는 추측이있음

거북선이 일본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량해전에 남은 조선군의 배는 13척뿐이었지만, 그 안에 거북선은 없다. 만약 거북선이 존재했다면 그 이전에 어딘가에서 침몰했을 것인데, 그 기록은 없고, 또 철의 가시 하나조차 해중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거북선의 개요를 보면. 설계에 결함이 있기 때문에, 만일 거북선의 제조계획이 있었다고 해도 도중에 결함을 알아차리고 준공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덧붙여 일본의 메클럽 네와 거북선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hiroono1 ????

​@hiroono1 ????

@apbhwangtv6331 침몰했다면 무거운 철의 가시가 1개 정도는 해중에서 발견될 것이다. 한국에서는 발견 작업을 시도했지만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웠다는 당시의 기록은 없다. 한국인에 의한 역사의 날조가 밝혀졌다. 한국인은 왜 무엇이든 날조하는가? 대답하십시오.

@@hiroono1그렇구나 너 말대로면 우린 거북선도 없이 이겼네?

거북선이 일본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량해전에 남은 조선군의 배는 13척뿐이었지만, 그 안에 거북선은 없다. 만약 거북선이 존재했다면 그 이전에 어딘가에서 침몰했을 것인데, 그 기록은 없고, 또 철의 가시 하나조차 해중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거북선의 개요를 보면. 설계에 결함이 있기 때문에, 만일 거북선의 제조계획이 있었다고 해도 도중에 결함을 알아차리고 준공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덧붙여 일본의 메클럽 네와 거북선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hiroono1 2월 8일. 이날 거북선에 쓸 돛베 29필을 받았다. 3월 27일. 거북선에서 대포 쏘는 것도 시험하였다. 4월 12일. 식후에 배를 타고 거북선에서 지자포, 현자포를 쏘아 보았다. 난중일기

@@joo-hyeokghim6884 난중 일기에 그런 것은 쓰지 않았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거북선은 어디에 가라앉았는가? 왜 철의 가시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가? 대답하십시오.

@@hiroono1 거북선 또는 귀선(龜船, Geobukseon, turtle ship)은 조선 시대의 군함이다. 거북선은 판옥선을 기본으로 하여 판옥선의 갑판 위 외형 전체에 뚜껑을 씌운 뒤 나무판으로 덮은 배다. 주로 나무판이 아니라 철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비용적인 문제나 바닷물에 녹슬기 쉬운 것을 감안할 경우 나무판이라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고, 임진왜란 당시 일본배는 매우 얇아 삼나무 목재선을 사용하여도 전투에 문제가 없었다.

@@joo-hyeokghim6884 그것은 후세의 조선인과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명량 해전에 남은 13척에 거북선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은 한국인도 인정할 것이다. 그럼 거북선은 어디에서 침몰했는가? 침몰한 해역에서 철의 가시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대답하십시오. 그리고 철이 아니라 나무였다면 그 목적은 무엇인가? 거북선의 가시는 적의 병사가 거북선에 탑승하는 백병전에서 배를 방어하기 때문이다. 나무에서는 철포의 공격도 막을 수 없다. 완전히 무의미하다. 이순신 행록에는 다음의 설명이 있다. 거짓말의 전형이다. 「거북선의 크기는, 이타야선과 거의 똑같이 위를 판으로 덮고, 그 판 위에는 십자형의 통로가 되어 있어, 어떻게든 사람이 통과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이외는, 많이 의 칼(칼 모양의 김)을 씌워, 발을 밟을 여유도 없었다」

거북선이 일본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량해전에 남은 조선군의 배는 13척뿐이었지만, 그 안에 거북선은 없다. 만약 거북선이 존재했다면 그 이전에 어딘가에서 침몰했을 것인데, 그 기록은 없고, 또 철의 가시 하나조차 해중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거북선의 개요를 보면. 설계에 결함이 있기 때문에, 만일 거북선의 제조계획이 있었다고 해도 도중에 결함을 알아차리고 준공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덧붙여 일본의 메클럽 네와 거북선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

@@hiroono1 이건 명량해전이 아니라 한산도 대첩임. 명량해전은 명량을 보고 오시길. 거긴 거북선 안나옴.

@@inv0019 세키야마섬 해전에서도 마찬가지다. 만약 거북선이 실재하고 있다면 어딘가에서 침몰해야 하는 것이다. 어디서 가라앉은 거야? 대답하십시오.

@@hiroono1 칠전량 해전 때 원균 십쌔끼가 타 태워 먹었음...거북선 뿐만 아니라 판옥선 등등 총100척도 넘는 조선군선 전부가...

​​@@hiroono1 세키야마섬이 아니라 한산도 앞바다 입니다. 저희나라는 임진왜란중에 우리수군이 일본 세키야마섬 근처에도 간적이 없고 거북선은 파손된것이지 침몰한것이 아님. 그리고 실제로 우리나라 기록에 보면 일본 수군과 싸운기록이 있음. 물론 자세한 기록은 어디로 간진 모르지만 수군과 싸웠다는 기록은 명확히 있음. 제발 제대로 알고 번역해 오시길.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는 모르겠으나 패배감에 열등감에느껴 거짓정보 발설하지 마시길.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죠~ ㅎㅎ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