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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강도보다 빈도수. 열심히 오늘을 살고 또 가끔씩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이왕사는거라면 즐겁게살아요. 함께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사비올림 📷: iphone 15 pro 🖥️: premiere pro 📧: 4b5130@gmail.com #커피 #커피브이로그 #카페브이로그 #카페투어#포틀랜드

이렇게 늦어질줄 몰랐는데. 정말 오랜만이에요. 죄송해요. (이런경우엔 미리 공지를 하는게 좋을까요..?;) 지난 한달이 얼마나 정신없이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가장 큰 일은 6년만에 가족들을 만났답니다. 8명의 대가족이 저를보기 위해 미국(하와이)을 처음 방문하였답니다. 제가 미국 밖을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라서요. 저도 하와이는 처음이었어요. 노트북, 카메라, 마이크까지 다 챙겨갔지만 편집하기도 촬영을 하기도 어려웠어요. 막상 가족들을 만나니 온전히 집중하고 싶었답니다. 기쁘고,설레고, 더 놀고싶고, 신기하고, 또 정신없는 시간들이었답니다. 가족들과 복작복작대다가 막상 집에 돌아오고 나니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마음이 복잡할때 저는 청소를 합니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청소는 어떤 힘이 있...

일주일에 하나는 꼭 올려야지.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도 어쩔땐 쉽지가 않아요.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도저히 시간이 안나더라고요. 다들 잘 계시나요? 한국엔 비도 많이 오고, 무더위도 심하다고 하는거같더라고요. 아무쪼록. 어느곳에도 피해가 없으시길. 여름이 오면 여름이 오는대로 날씨탓인지 쳐지는거같아요. 더워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저는 요즘 자주.. "마음은 아닌데 몸이 따라주질않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내가 정말 그런 생각을 하는 나이가 됐구나'라는 생각도. 그래서 저는 정말 체력을 길러야겠구나 라는 결심과 함께 관련된 책을 하나 읽기로 결심했답니다. 그래도 감사한건 이렇게라도 몸이 표현을 해줬기때문에 제가 각성을 하는거같아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해야할일들을 하고, 그리고 이왕 이 복잡한 ...

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거같아요. 덕분에 저는 점점 더 제 루틴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공간에 휘둘리는 자 영상 편집하면서 제가 신경쓰는것중에 하나가 음악이에요. 좋은 음악을 찾으면 짜릿하고 신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걸리네요. 영상보실때 볼륨 살짝 키우시고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시간내어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사비올림.

한국지도에는 꼬리모양에 포항이 있잖아요. 미국지도에는 꼬리모양에 Hyannis (cape cod)가 있더라고요. 어쩌다 저는 Hyannis와 미국이 처음 시작된 곳, Plymouth를 다녀왔습니다. 이런 여행 브이로그영상은 어떻게 편집하고 제 색깔을 넣어야할지 힘들었던거같아요. 지루하겠단 생각을 하면서 만든 동영상이지만, 그래두 끝까지 만들어봤답니다. 아직 초보채널이니까라는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보겠습니다. 윤사비올림

슴슴한 여행 영상입니다. #barharbor

어른들의 모든 공부를 응원합니다. 더 멋진 어른이 되기위해서. 서로 응원하면서 살아요. 이 채널의 가장 주된 철학은 나다운 삶에 대한 열망과 고민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저의 관심사에 관한 것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전달드릴때 조심하려고 하는데, 저는 영어전문가가 아니라서요. 어떤 부분에서 오류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관해 더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제가 아는한에서, 경험했던 한에서 댓글드리겠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스터디를 같이 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일하는게 스케쥴에 따라 움직여야 되는사람이라서 지금은 어려울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질문하시고 싶은 분들은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4b5130@gmail.com입니다. 빠른답장을 못하더라도 반드시 답장은 드리겠습니...

혼자가는거보단 같이 가는게 덜 힘드니까. 같이 공부해요. #직장인공부 #영어공부혼자하기 #영어회화 ♬Music Source : 브장금 - 처량한 신세 [ • [무료BGM/무료음악/무료브금] 처량한 신세 (Beggar) (불쌍... ]

동굴이 필요했던 내향인, 직장인, 어른, 외국인 노동자였습니다.

40살 되신 분들 손! 기분이 어떠신가요? 너무 궁금해요. 아직 자리도 못잡은 40살 인생이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주어진 상황속에서 열심히 즐겁게 살고자 합니다 늘 나답게 사는것이 뭔지 고민하고 느리게 가더라도 내가 꿈꾸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 고생도 많이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어쩌겠어요

벌써 2주만이라니. 죄송과 민망함때문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ㅜㅜ 제가 새로운 일을 준비중인데 마감이 코앞이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늦었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아침운동도 저널링도 제대로된 식사도 하는둥마는둥. 세라믹작업에만 매달렸답니다. 이번 영상은 어쩌다 내 인생에 들어온 침침한 노란 조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채널은 혼자 묵묵히 자기다운 삶과 주체적인 삶에 고민하고 그에 대한 물음들을 마음속에 품고사는 보통 사람에 관한 것이고요. . #이케아쇼핑 #이케아조명 #보통의삶 #보통의하루#직장인 #미국직장인#어른들을위한#나다운삶#어서오세요휴남동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이 영상은아이폰 11 프로로 촬영하였습니다. 편집은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고 음악은 artlist와 epidemicsound에서 가져왔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4b5130@gmail.com입니다. #보통의삶 #30대후반 #나다움 #vlog #미국직장인 #스타벅스바리스타 #어른들을위한 #영어공부혼자하기

두번째 어중간 시리즈입니다. 지난 첫번째 어중간 시리즈를 올리고 혼자 어찌나 많은 생각들을 했던지. 콘텐츠를 만들고 세상에 내놓는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큰 부담감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작은 채널에서도요. 그런걸 생각하다보면, 내 채널이 너무 커지지 않길 바라게 되요....... (겁쟁이라서...) 그런데 한편으로는... 뷰수가 참..낮구나..쩝쩝.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에 빠지기도 일쑤랍니다. (뭐 어쩌라는겨!) 이 채널에 올라오는 모든 영상의 뿌리는 나다운 삶에 대한 한 인간의 열망과 소망으로 부터 출발합니다. 그 속에서 저의 관심거리이면서, 잘하고 싶은, 재미있는, 해야 하는, 그런 몇가지 컨텐츠를 가지고 영상을 만들고있어요. 그 주제는 영어, 영어 공부, 집청소, 방꾸미기, 카페 가서 공부...

벌써..새벽 3시가.. 요건 내일 다시 고치러 오겠습니다. ^^;;

[브이로그]39살 미국 스타벅스 바리스타. 4월은 영어리스닝의 달/ 세라믹 스튜디오 투어/ 동네카페/ 책, 언어의 무게

[어중간 시리즈] 어중간한 가난 2편. 30대 어른의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나름의 방식을 찾아서, 내 삶을 잘 살아내고 싶다.

[어중간시리즈 1] 어중간한 가난과 사는 삶에 대하여/ 30대의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은 나답게

자취방 봄맞이 인테리어. 여러분의 낙은 무엇인가요? 저의 낙은 제 공간을 제가 좋아하는 소품들로 채우고 단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는 비밀로 해주세요🥲. 미국 스벅 바리스타4개월차. 좋아하는 일은 작은것부터. 30대 어른의 삶.

어쩌다보니. 재수,삼수,편입, 유학까지 다했던 이유. 벌써 19년째.그저 나답게 살고 싶어서.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멈출수도, 마냥 앉아서 울수도 없는 어른의 삶/ 쉬는걸 잊어버린 사람의 무기력 극복 영상

ROOM TOUR 10평 노출콘크리트 원룸/내 집은 유행을 타지 않는 물건들로 채워지면 좋겠다/취향을 알아가는 기쁨/My home tour in Portland 390sqft

영어말하기공부, 33살에 시작해서 벌써7년차/ 늦은건 늦은거고/ 영어말하기를 시작하려는분들께 보내는 영상

고독을 즐기기 충분한 회색의 겨울 포틀랜드에서 /재즈가 어울리는 계절/ 집순이/ 매일영어공부하는 삶/ Winter Portland, Oregon

게으름과 간절함사이에서. 삭막하게 공부하고싶지않다 안그래도 인생은 삭막하니까. 이왕이면 즐기면서🤪

삶은 빠듯하고 몸과 마음은 바쁜 30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하루를 근사하게 살고싶다. 🥹묵묵히 하루를 보내는 작은 습관들

잘 살아보고싶은데 그게 어려워서 저널링을 시작했다. Why I Journal Every Morning: Dive In

ROOM MAKEOVER.내 취향으로 채워지는 10평 자취집I Vintage item I My Tiny Home in Portland: A 390sqft studio apt

어쩌다 영어공부. 귀를 뚫고 싶은 39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