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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폴드는 전형적으로 싯포스트가 내려가는데 체데크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혹시 20인치 출시 계획 있으실까요?

체데크 마인드 `타고싶은 자전거를 만든다.체데크`

에어 18인치 휠 맞나요? 브롬톤과 같이 16인친로 하지 않은이유가?

좋은데.... 짐받이 , 캐리어블럭의 부재가 너무나도 큼 ;;;

업힐은 어카쥬 ㅠㅠㅠ 기어비가 4 ㄷㄷㄷ

네 분명한 최고의 자전거 인정 합니다 다만 가격도 ㅠ,.ㅠ

체데크가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만을 목표로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럴수록 채용된 일부 부품들이 맘에 들지 않는경우 높은 가격 저항성을 갖게 됩니다. 고가 일수록 모든 부품들이 최상이고 100% 소비자 맘에 들어야 구매를 한다는 것이죠. 하여 무게가 좀더 나가더라도 하위라인으로 AL-7050 소재의 알루미늄 버전 중저가 체데크도 개발되어 체데크 접근성을 높이는게 어떨까 하네요. (프런트 캐리어 블록 설치 기본) 그리되면 브롬톤 정도는 멀리 따돌릴수 있을것 같은데.

셰계유일이 맞음?

안녕하세요 바로 구독했어요 ❤

어디 세요 샵

..?

건조중량이 7.8kg인데 최경량?

브롬톤타는 형동생들한테 체데크 바이크스같은제품들 알려주면.. 진짜?? 진짜?? 이러고 다음엔 정신승리해서 브롬톤은 가격방어잘되. 튼튼해. 이번에 g라인봤어?? 이러는데 그럼 15키로짜리가 안튼튼하면 이게 말이되나요 ㅎㅎㅎ 체데크랑 인연은 안닿았지만 정말 도장컬러는 카본이라서 가능한건지 너무 영롱하네요 데칼이야기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에스웍꽃데칼처럼 스티커를 같이 팔아도좋지않을까요 포인트가될수있도록

저정도 고성능의 미니벨로로 샤방 라이딩 말고 극한의라이딩좀 보여주세요 솔직히 저런 샤방 라이딩할거면 카본 까지 필요없잖아요

👍👍👍

돈 있으면 체데크 사지 브롬톤 왜 사

체테크 좋네요~^^

아래에 이어... 사람들이 관과하는것이 펑크방지 타누스 타이어를 쓰는 경우 상당한 경량화를 하게 되는데 보통 자전거 무게만 생각하고 자기자신이나 공구를 포함한 라이딩 하기 직전의 최종 무게는 생각하지 않더군요. 기회비용이라고 공기압 체크나 펌프질의 번거로움. 펑크패치나 비상용 타이어 휴대용 펌프등을 가져갈 필요가 없어 최소 0.5kg 이상 무게 감량이 이루어 지고 큰맘먹고 2번 나갈거 3번 라이딩 하러 나가게 됩니다. 여러 절차의 준비과정이 쏙 빠지니 라이딩 접근성이 좋아지고 라이딩 도중 흐름을 끊고 타이어 관리할 필요가 없는게 매우 큰 이점으로 작용. 달리다 보면 언제 박혔는지 클립이나 직결피스 같은게 타이어에 박혀서 굴러가고 있더군요.

현재 20인치 유사브롬톤 튜닝경량화 해서 11Kg으로 만들고 타는데 다음엔 체데크로 넘어가지 않을까함. 알리에서 5만에 ZTTO 에서 나온 7단 초경량 130g 짜리 스프라켓을 쓰고 있는데(네이비 색상) 개인이 받아 개조해서 쓰는거라 모든 단수를 쓸수있는게 아니더군요 (중간 중간 트러블 있음) 해당 스프라켓으로 처음부터 조율되어져 나온 제품이 있으면 하네요. 저는 20x1[1/8](28-451)사이즈 타누스 타이어를 쓰는데 애초에 펑크가 나지 않는 컬러풀한 타이어도 고려해 보시길.

1분23초에 나온 사진은 누구 체데크인가요? 빨간색 글씨는 튜닝인가요?

도심에서 좋으면 장거리여행도 좋은거 아닌가요?? 장거리에는 왜 적합하지않은건가요?

체데크투어 올블랙 나오나여?

혹시 앞서스펜션 다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포크가 두꺼워지는 게 문제라면 캐논데일처럼 레프티샥 형태로 달아도 되구요. 아무래도 미벨이 동네 다니는 용으로 쓰다보니 잔 요철이 많은데, 앞서스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요. 아니면 서스펜션 핸들바도 괜찮구요.

트라이폴드에 10단이라니 ,엄청 고심하셨을듯

16인치 자전거에 왜 자꾸만 캐리어블락을 달려고 하는지??? 20인치 이상 아니면 주행안전을 위해 없는게 맞음.

앞가방 마운트가 없다는건 미니벨로 구매에 주저하게 만드네요 투어용으로 쓰기가 애매해지니 빠른 카본미니벨로라는건 만으로는 좀

앞버전 잔고장이 좀 있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개선 되었겠죠?

현재 알루휠 외장6단 사용중인데요. 외장6단 카본삼발이로 업그레이드 비용은 얼마인가요?

체데크 텔레스코픽 싯포는 안나오나요? 인심96센치여서 600mm 싯포가 짧은데 나중에 꼭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같은 돈 있으면 체데크 사지 브롬톤 왜 삼

응원합니다. 다음 기추는 체데크로 고민해봅니다. 그때까지 더 치열하게 경쟁해서 꼭 계셔주세요.

접은 상태에서 끌고 다닐순 없나보네요

시간이 지남에따라 사람들이 가치를 알게되는 체데크 미니벨로. 그치만 데칼 디자인이 이뻣으면 좋겠습니다. 미니벨로는 이뻐서 타는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까요. 데칼이 좀 조잡한 면이 있습니다

이름이나 로고 한번 바꿔 보실 생각 있으신지? 자전거등 탈 것들은 이름빨, 로고빨 은근히 중요합니닷. 체데크는 사실. 암껏도 로고 없고 이름도 No Brand 인 것 보다 못 한거 같아요.

기존 모델이랑 똑같은 방식의 6단인가요??

영국산 쓰렉 제품 눈탱이 왕창쓴 배아픈 브롬톤 유저들이 부정적인 댓글들을 줄줄이 달아놨네~! 이번 브롬톤 20인치 처럼 망작을 대놓고 만들면 그게 혁신이란 말인가 ㅋㅋㅋㅋㅋ. 체데크 최고입니다 화이팅~!

7.8킬로에 6단 트라이 폴드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도 최고 ㅠ,.ㅠ

멋집니다^^

My dreams bike❤

소재도 좋고 가볍고 편리하고 다 좋음 근데.... 안예뻐서... 선택에서 주저하게 됨... 디자이너가..좀 있어야...

7.8kg 졸라 가볍네 ㄷㄷㄷ

영상 화질이 안 좋아서 다시 올립니다.

이럴거면 그냥 센터 드라이브로 아이디어를 짜는게 ;;

강동구나 송파구 매장이나 판매점 전화번호 부탁드려요

캐리어 블럭이 없는게 너무 큰 단점 같습니다. 뒷바퀴 안장(물받이)도 너무 안이쁘네요.

세계 최고의 접는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bb

그래도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 좋아요 브롬톤이 색깔놀이로 몇십년째 꿀빨다가 요즘 갑자기 티타늄이니 디스크 브레이크니 그래블이니 하는 이유도 체데크 같은 자전거가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다양한 색상의 체데크도 도전해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앞브레이크 이제 디스크로 바뀌어야 하겠죠 이 아래 링크 유튜버가 말한거 처럼 브롬톤 g라인도 디스크 로터로 나왔듯이 ruclips.net/video/BeigYBzQj6M/видео.htmlsi=V8kdSbSbakQY_k-l 알리에서 이미 디스크로터용 카본 포크도 저렴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개혁하거나 변하지 않으면 기존에 구매했던 분들이 똑같은 모델을 계속 사지는 않겠지요 매출 올리실려면 변화 해야 합니다

차라리 안면몰수하고 특허풀렸으니 올카본으로 브롬톤이랑 아예 똑같이 만들어 버리는게 어떨까 브롬톤에서 올카본으로 만들면 2000만원 받을놈들인데 저뒤에 물받이같은건 디자인 최악이며 저걸 밟아서 접을수있는게 편리하긴 하겠지만 너무 구려보임 저건차라리 떼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