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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픽션 PULP FICTION
Добавлен 25 мар 2019
편한 이야기를 할 생각은 없다.
멈추고 싶지만 멈출 수 없는
펄프 매거진의 페이지를 넘기듯
당신은 이 픽션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멈추고 싶지만 멈출 수 없는
펄프 매거진의 페이지를 넘기듯
당신은 이 픽션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수술】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성형수술이 시작된다
컴컴한 새벽. 교외로 향하는 한 여자.
도착한 곳은 컨테이너 공장 속 성형외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술이 시작된다.
도착한 곳은 컨테이너 공장 속 성형외과.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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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정말! 소름입니다!!!!
와 작품성 미쳤다.
우와~ 퀄리티 미쳤네..
스토리, 연기력 미쳤네요..
오.. 저도 외모로 괴롭힘 당하고 평생 소원이 성형하는 거였어요. 중간에 성형비를 목적으로 선물투자 해서 몇억 벌어가지고 하고싶던 수술 다 했음. 저도 죽이고 싶었던게 하루이틀이 아닌데 얼굴은 정상인이 되었지만 크게 망가진 내면은 돌아오질 않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반전소름...🥶
출연자에 오예지 역 배우 이름은 없는데 컴퓨터 그래픽인건가요?
우와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100번째 구독❤ 100만까지 고고씽 떡쌍가자
와 영상미…이게 최근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니 귀합니다😍😍
퀄좋네요 이래서 공포나 호러물이 등용문으로 자주등장하는거같음 소재만 참신하면 돋보이니까
너무 충격적이라 입이 안다물어 지네요. 성인 예수 께서는 7번의7번의7번 이라도 용서 하라 하셨죠. 저도 살다가 그렇게 용서 하고 이해 하려 헀던 인연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러자 그런 사람들이 저를 우습게 보고 막대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싸일런트 힐' 이란 영화에서 왕 따 당하고 괴롭힘 받던 소녀의 원귀가 복수의 시전을 할때 그 상대방 여자의 사타구니에 수많은 철조망들이 쑤시고 들어갈때 그 상대방 여자의 비명과 선혈이 온 화면을 메꿀때 정작 주인공 소녀의 표정은 말할수 없이 어두웠습니다. 상대가 아무리 저주스러워도 그 상대가 불행해 진다고 그게 나의 짧은 쾌락이 될순 있을 찌언정 지속되는 행복이 될순 없지요. 관상 보다는 심상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무십일홍 이라는 말도 있고요. 불행해진 상대는 결코 나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는 겝니다. 인도의 성자 간디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 마음으로 모두를 대한다면 세상 모든이들이 맹인이 될것이고 이빨들이 사라질꺼라 하셨습니다. 용서 하시고 용서가 안된다면 그런 자리를 영원히 피하시는 것도 좋으실듯합니다. 그래서 자기안에 아직 피지 못한 화려한 나날들을 준비하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정말 너무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하겠습니다. -- 그리고 류 혜린 배우님 절대 추녀 아니십니다. 영화 배역에 너무 몰입하신 나머지 그런 오해를 하실까 걱정되네요.
어휴 저딴년들꼭있어 대가리에우동사리들은년
와오씨;;; 소름 쫙이네요;;;
여자분 써니에나온분이네요 이마넓은역
쟁반대가맄ㅋ
와 내용이 씨네요.ㄷㄷ
유튜브에서 공개하기 아까운 작품인거같은데요,,, 넘 좋아요
좋다
몰입해서 봤습니다 ㄷㄷㄷ 좋네요
퀄리티 돌았다.. 이 정도 작품이면 돈은 내고 봐야 될 것 같아서 일단 와이파이는 끄고 봤습니다..
그래놓고 데이터 무제한 ㅋ
왜통신사 도둑놈들한테 돈을줘여...ㅎㅎ차라리 채널후원을 하시는게 ㅋ
🙀 OMG...One of the creepiest film I've s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