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셓배야 이제 직원 계약금좀 입금해라ㅎㅎ

90년대 타자기 커피잔 저 감성 너무 좋다 엔딩 레전더리~~

쌈

전두환 노태우가 저런애들 다 조진건 진짜 잘한일이다

와 이게 벌써 30년이 다되가는 영화라니

내가 좋아하는 장면인데..!!ㅠㅠ 영상 올려주신 분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

영상을 잘라서 쓰고 싶은데 혹시 저작권 문의는 어디서 해야할까요ㅠㅠㅠ

진짜로 찾아왔으면 표정이 저렇게 안되겠지. 환청임

0:35

0:38 드가자

미국이였으면 이미 "최익현씨, 최사장께서 안부 전하십니다."

영상 : 1년전 댓글 : 5년전

조폭 보면볼수록 왤케멋있어 보이냐….ㄷ

형배 출소후 찾아왔다는 결말도 있던데 감옥에서 얼마나 산걸까 범죄단체 수괴니 최소15년이상이려나

코바야씌 코바야씌

마지막 버벌 목소리 진짜 간지난다

0:56 이때 배우들이 다 웃은 이유가 실제로 저 세번째 배우가 저기서 방귀를 뀌었다고 함 ㅋㅋ

고레와 카와구치 다잇

0:53

병은이형 젊은 거 봐 ㄷㄷ

보이스3 카네키마사유키네?

입벌구한테당함😂

기가막힌 배우가 한국에 있어요~ 이재명이라고

으이그 차 탈때 담배 피울거면 창문좀 열고 피우자

결론:검사인 아들이 자기 아버지와 원한 관계인 형배 얼굴 모를일 없는것으로 봐서 환청임.

ㅁ

개인적으로 진짜.. 마지막 대사 "대부님" 은 치명적이다. 영화의 제목인 "범죄와의 전쟁"은 당시 깡패를 척결하자는 치안정책이기도 하지만 평범했던 공무원인 최익현 내면의 "범죄의 달콤한 유혹과의 전쟁"일 수도 있고, 정책은 끝났고 본인이 몸 담았던 조직은 본인의 손으로 두목을 잡아들이며 와해시키며 최익현 본인의 범죄와의 전쟁은 끝난 것으로 포장했지만 마지막 장면에 본인은 아직 "대부님"이라고 불리며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것은 나라에 녹아든 당시 범죄의 방식이 바뀌었을지언정 아직 정치적으로 고위부에 녹아든 당시 범죄자들의 모습을 그렸지 않나 싶음 지금 정치인들과 조폭의 유착관계를 보면...ㅋ

목소리가 형배네

天地는 무정하다. 모든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담담히 대할 뿐......,(노자)

다 이룬 삶을 산것처럼 보이지만. 평생을 ,죽을 때 까지 불안해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관객들이 스스로 해석하게 하는 것으로 영화 감독의 숨겨둔 연출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온게아니고 아직도 무서움에 떨며 살고있는거지. 그러니 환청들리는거고

환청에 시달림....찾아 올까봐라는 공포에 뇌리에 심어 져서 있음

카이저남국

김 카이저소제

히스곤 마지막연출 지렸다

차무식의말년

마지막 대부님은 열린걸말로 감독이 관객들 상상에 맡겼다고 들음

이 나쁜노무 시띠

아무 힘이 없어 꼬리자르기로 쫓겨난 부패한 세관 공무원 -> 정관계 마당발이자 부산바닥 뒷세계의 2인자 -> 왕년의 정관계 인맥에 검사 아들 최후의 승자는 조검사가 아니라 허세뿐이었던 최익현이었네 ㄷㄷ

고레와 가와구치 대위

결국머리가좋아야 살아남는다

인맥하나만 가지고 꼭대기 까지 올라간 인물 ㅋ 대신에 친혈육 제외한 주변인물 뒤통수는 제대로 잘까야됨 ㅋ

진짜 찾아온걸까?

저 아들 담배 되게 신기하게 잡고피는데 멋있네 ㅋㅋ 내가 흡연자였으면 따라했을듯

결국 최익현이 싹다 이기고 인맥으로 서울강남 거물까지 된거임. 저 정장청년은 최익현 아들인데 결국 아들은 검사 되었음.

뭐야???아버지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