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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혹여 기술단어가 오용되었을때 수정조언은 고마운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소와 건설현장에서의 용접관리는 비교하기 곤란하지요. 차이도 많구요.^^

😊 감사함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당 현장은 건축현장의 용접관리에 관하여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용접의 정밀도를 따지면 조선소용접이 가장 높은 단계이구요, 다음이 플렌트현장, 그리고 토목 교량등의 현장입니다. 건축현장은 품질관리측면에서 가장 낮은 단계에 해당되겠죠. 그중에서도 대현건축현장은 저희처럼 나름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소규모현장에서의 철골품질관리는 많이 개선해야 되는 점이 많습니다. 물론 철골의 품질관리가 공사의 난이도에 따라 책정되어야 하는데 이부분은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러한 관심이 건축공사의 철골분야에서도 차차 발전되기를 기대하면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조선이나 해양, 토목, 플렌트현장과 비교해서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조언으로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algoga888 겸손 하시네요 ㅎ 그런 겸양이 한국의 기술을 발전 시키고 님을 기술자로서 경지에 올려 놓을 것입니다. 한때 바다.교량.도로공사에 투신 한적이 있는데요ㅎ 아는 놈에게 조그만한 건물공사를 맡겼는데 눈 뜨고는 못보게 엉망으로 공사를 하네요. 더웃 웃기는 것은 강재장사를 하는 나를 눈꼽만큼 얼마되지 않은 뚜께와 칼럼 트라스 플레이트 판까지 기만 하네요. 설계도면과 다른 뚜께 강재와 앙카링 허접지공 판넬까지 이공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스트레스 받는 중입니다.

@@전현철-r3n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허락하는 한, 건설관련 기술영상을 만들어서 후배분들과 필요한 분들에게 공유해야지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불꽃영상인데 죄송하지만 정치관련의견은 삼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원칙은 맞습니다. 바쁠때는 양해하에 시공사입회하고 현실적으로 공장에서 지원을 받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algoga888 압축강도시험용 공시체 다짐을 11회로 하셨는데 KS F 2403 4.3.2 다짐봉을 사용하여 공시체 제작시 50*300공시체의 경우 3등분하여 각 25회씩 다짐하고 100*200공시체의 경우 2등분하여 25회씩 다짐해야 한다고 알고있는데 다짐봉 다짐 11회는 어떤 기준에서 나온것일까요? 참고로 국토교통연구원의 SPS-F KOCED 0047-7556에는 공시체 지름 100mm미만과 100이상150mm이하 모두 층별 다짐횟수는 25회로 되어있는데, 다짐횟수 11회는 유동화콘크리트라 그런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좋은날

@@gayemoonsung2424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하여는 깊이 있게 생각을 못했는데 자료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100mm공시체의 경우, 다짐봉(16mm)기준으로 예전에 공시체의 단면적 7제곱센티미터당 1회로 계산해서 11회 였는데(다짐은 2층) 최근에 10제곱센티미터당 1회로 다짐하도록 조정되어 7~8회로 다짐하는 것이 모범안이라고 합니다. 또한 문의하신 유동화(플로우)콘크리트는 다짐을 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덕분에 깊이 있는 콘크리트시험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부분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기회로 같이 노력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국토안전원에서 감사를 나와서 레미콘회사 직원이 현장에서 레미콘 시험을 대행한 것이 밝혀지면 벌점을 부과한다고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gayemoonsung2424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듯합니다.

맞습니다. 플랜트나 조선소쪽에서 근무하신분은 너무나 기본적이고 쉬운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영윤-f9c 그렇습니까? 아직 건설현장엔 한국인이 대부분이라 다행입니다.

@@엘리시움-j8m 네. 자재(대나무,결속재,작업경험자)등 여건이 안되어 힘들겁니다.^^

맞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대우를 받아야합니다.

고언에 감사드립니다. 시니어라 현장감있게 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흡한점에 의견주시면 영상제작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조선소근무하시던 분은 용접품질이 우수하지요.

고수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당 현장은 조선이나 해양, 플랜트현장이 아니기때문에 건축법의 건축철골공사기준에 충족하도록 품질관리를 하는곳입니다. 따라서 귀하께서 언급하신 ‘’CWI(용접검사관) 자격은 미국 용접학회(AWS)에서 주관하는 용접검사원 자격증으로, 조선 · 해양 및 플랜트 사업부에서 생산, 품질, 검사관 및 감독관이 가져야 하는 필수적인 자격으로 인정되고 있다. CWI(용접검사관) 자격은 미국 용접학회(AWS)에서 주관하는 용접검사원 자격증으로, 조선 · 해양 및 플랜트 사업부에서 생산, 품질, 검사관 및 감독관이 가져야 하는 필수적인 자격으로 인정되고 있다.‘’기준과는 다르게 적용되는점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건축철골현장에서는 당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WPS에 의거 용접품질을 확인하고 용접사들의 최소한의 기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철골공사 품질관리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현장의 용접기량테스트는 건축법과 시방서에 의거 해당공사장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건축기술자들이 철골용접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품질관리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우는 용접공과 철골업체와의 계약관계라 알수가 없네요. 그러나 이러한 기량테스트한 경험과 자료를 제시해서 단가조정시 유리하리라 사료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용접기량테스트는 공사하는 현장에 참여할 경우, 철골업체에서 준비해서 시공사와 감리단에 의해 테스트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용접품질과 자세를 만족하여야만 통과를 시켜주죠. 또한 이러한 절차를 모르는 시공사나 감리단이 있으면 해당 용접사들이 테스트없이 용접작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품질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서 안타깝지요. 제가 이러한 건설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우리 건설인들이 자기 업무에 자부심을 가지도록 기능을 습득하여 자신있게 작업을 하시고 상당하는 떳떳하게 대우를 받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함다. 살아나야지요. 부산의 미래와 꿈이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그래도 작업전 최소한의 검정과정을 거쳐야 용접의 품질이 확보되지요. 건축용접은 조선소나 플렌트에 비하면 기술이 단조롭지요. 그나마 이런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철골용접의 품질은 매우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것이죠. 또한 우수한 용접사들이 대우를 받을수 있는것이지요.^^

^^LOTTE현장이 맞습니다. w는 Welder용접공 약어로 롯데현장 용접공이라는 약어로 관리번호로 사용했습니다. 눈치가 무척 빠르신 분입니다.^^

불쾌할 이유가 없는데 뭐가 문제인거죠 ? 각장 , 각목도 불쾌합니까? 몰랐던 단어 하나 알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쳐자라

@@seo3241 주여~ 이 새끼를 구원하소서

@@zxfly111 니애비부터 구원해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여성고는 현장용어이고 한자어 餘成高에서 사용한 단어인데 한글발음으로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용접살을 여유있게 덧살을 높이라는 뜻인데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algoga888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형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리에릭-m9s 앗 정말입니까^^.감사함다.

맞습니다. 도심지공사가 많고 무거운 비계보다는 대나무비계가 작업성이 유리한듯 합니다. 또 기능공도 중국쪽 영향을 받아서 잔교 만드는 기술도 보태진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버켓의 부피로 작업량을 계산하면 부피당. 단위중량이 무게로 계산되니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의 장비규격의 표준은 부피로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안전이 중요합니다.

그냥 테스트영상이다하고 보쇼 좀 현장서도훈수작렬하는스탈이네

인건비는 25만원이상은 달라고 할것 같은데요. 별도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algoga888 감사합니다. 혹시 죄송한데.. 철골용접사 쪽으로 관심 있어서 그런데 기량테스트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기량테스트 조건도 따로 있을까요? 용접 가능사 자격증은 다 있습니다..

@@원준최-o3z 철골공사 진행과정은 크게 공장제작과 현장조립, 두개의 공정이 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현장조립작업진행시 감리입장에서 현장용접의 품질확보를 위해 당 현장에 적정한 용접기술확보를 위해 용접기량테스트를 관련규정에 의거 진행하고 합격한 용접공만 용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용접공의 조건은 테스트전에 용접사의 이력서와 신분증을 제시 받습니다. 그러나 최종 합격여부는 승인된 용접절차서에 의거 현장 용접공기량테스트를 통하여 외관검사와 비파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며 현장용접자격증의 사용은 합격한 용접자세와 공사기간에만 유효합니다. 그래서 이부분은 해당 현장의 감리단에 의거 최종합격여부를 결정하기때문에 현장마다 관리방법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질의하신 분의 의견을 볼때 건설현장 철골용접공을 하고 싶다면 철골전문회사의 구인광고를 찾아서 구직을 하면 될듯합니다. 열의와 용기만 있다면 충분히 취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선 인근의 철골조립을 하는 현장을 찾아가서 철골현장소장과 면담하셔서 취업을 건의하시면 잘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algoga888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준최-o3z 같은 건설인으로 건투를 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함다. 형님^^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게 봐주시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궁금한 기술은 언제든 질문주시면 영상제작으로 설명드리께요.

고장력볼트는 분리가 가능하나 토크샤볼트는 커팅기나 산소로 절단해야 분리가 되니 참조하세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산소? 장난하나? 그거없어도 다푼다 제대로알고애기하소 참나

최근 임펙트장비로 푸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의요지가 150루베안에서 따로따로9개뜨자는얘기이신가요/?? 7일3개 28일9개한조 말씀하신데로 450넘어가면 28일9개추가 이런건데...LH도그렇게는안합니다 감리가 지정해서 무작위로 차량지정하는경우는있어서요

콘크리트시험시 물량이 150m3가 넘을 경우, 감리가 지정한 차로 굳은콘크리트시험을 위해 공시체 9개로 한번에 제작하시면 되구요, 프레쉬콘크리트시험인 염화물/공기량/슬럼프는 150m3마다 실시하면 되겠네요. 또한 물량이 150m3이내일 경우에는 공시체 1조(9개)와 프레쉬콘크리트시험 1회를 실시하면 되겠습니다. 소물량의 경우 불합리한 경우가 있지만 정해진 규정이니 준수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세상에 없는" 구독자분의 말씀이 맞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좋은 토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좋습니다

감사함다.

감사함다.😊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