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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혐한ㅈㄴ오져

😢😂

2025?

삼수하러간다 죽어보자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싸비 하나땅커버 이길게 없음 ㅋㅋㅋ

역시 하나땅

오..

이런분위기의 노래가 소울이터 엔딩으로나오니 더 좋네여

굿

처음으로 만난 그대 처음 잡은 손을 잡고 그 미소에 홀리듯이 이끌렸던 그 미소가 아름다워 여우에게 홀린건가 정신을 차렸더니 언덕위에 벚꽃 필 때면 그대가 떠올라 오늘은 그댈 만날 수 있을까 홀로 걷는 이 길의 끝에서 그댄 웃고있을까 벚꽃나무 그 길 그 길의 끝에서 웃는 그대모습 만날 수 있을까 홀로 걸어가는 설렘을 안고서 이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흩날리는 벚꽃 바람에 실려와 그의 볼을 스쳐 간지럼피울 때 웃는 그대 모습 미소가 떠올라 가슴 한 켠이 너무 아려오네요 웃고있는 그대 얼굴 미소속에 감춘 슬픔 그도 늦게 알았었지 그 슬픔을 웃긴 광대옷을 입고 웃긴 가면을 쓰고서 그대만을 위한 광대놀음 벚꽃 필 때면 그대가 떠올라 오늘은 그댈 만날 수 있을까 홀로 걷는 이 길의 끝에서 그댄 웃고있을까 벚꽃나무 그 길 그 길의 끝에서 웃는 그대모습 만날 수 있을까 홀로 걸어가는 설렘을 안고서 이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흩날리는 벚꽃 바람에 실려와 그의 볼을 스쳐 간지럼피울 때 웃는 그대 모습 미소가 떠올라 가슴 한 켠이 너무 아려오네요 벚꽃 필 때면 그대가 떠올라 오늘은 그대를 볼 수 있을까 홀로 걸어가는 설렘을 안고서 이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벚꽃나무 그 길 그 길의 끝에서 비록 웃는 그대를 볼 수 없지만 웃는 그대모습 미소가 떠올라 가슴 한 켠이 너무 아파오네요 흩날리는 벚꽃 바람에 실려와 그의 볼을 스치듯 어루만지며 이젠 볼 수 없는 그대가 떠올라 뺨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려요 간만에 듣다가 해석과 무관하게 글자수만 얼추 맞추며 끄적여본..

2024년도 듣는 사람 있습니까?

와 진짜 어릴 때 들었었는데 개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 안나서 막상 들어보면 별로인 노래

동생들한테 구박받던 각성자 2단 각성 장유수.

제가 중학생 일떄부터 계속 신세졌습니다 다시 와보니 좋군요

매우 추억

굳이 빨리감기 하는 이유가?

실물 라이브 영접했는데 울었습니다

니똥! 니똥!

노래 진짜 좋은데 2절부터 사이렌소리? 그런거 때문에 좀 깬다 ㅠㅠ

안그래도 빠른노래라 이렇게 들으니 감흥이 떨어지는듯

0.8배속

딴노래같네....😮😮

이거 예전에 있던 영상 삭제되었나봐

이게 얼마만이야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소래

중딩때 첨들었는데 현재 25살임 ㅅㅂㅋ

잠만 어두워서 지금알았는데 배경이 하쿠레이레이무네??ㅋㅋㅋㅋㅋ 아 동덕인데 이걸 모르다니...

이것도 추억

역시는 역시네 내 인생 첫 우타이테

진짜 지금 20대들 마음속에 요즘 JPOP이 떠서 참 많은 사람이 생각 나겠지만 하나땅은 안 잊을듯 우타이테 중에서도 마후마후랑 하나땅은 갓반인들한테도 넓게 퍼진듯

배속이 됐는데

추억

나 초딩때부터 남달랐네

7살때 아빠폰으로 이것저것 보다가 첨 듣게 됨…

블리치 명곡 가사가 맘에 든다 ㅠ

이거 초3 때 들었던 것 같은데 벌써 고3이네 시밤. 시간 참 빨라

와 ㅅㅂ 썸네일이랑 도입부 듣자마자 잊고있던 한구석의 뭔가가 떠올랐음

추억이다...ㅋㅋㅋㅋ

only

1:01

일본덕분에 3월1일이 공휴일입니다 항상 일본에게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대일본제국

俺の大好きなアニメだ🤩

모로코

파시즘

군대에서 하나땅 정주행중..

대체 어쩌다가 초딩때 이걸 들은거지

흠...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