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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문화해설
Добавлен 10 фев 2019
문화 역사 해설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겸재 정선의 청풍계는 매우 압도적인 그림입니다. 인왕산과 백악산 골짜기 안동김씨 세거지입니다. 부벽찰법의 전형이며 겸재의 확대과장법의 진수..
겸재의 청풍계는 리움의 인왕제색도와 같이 겸재 특유의 확대과장법의 전형입니다. 도끼로 끊어 낸 듯한 부벽찰법이 잘 나타나고 안동김씨 가문의 가묘를 중심으로 웅장하게 그려 놓고 있습니다. 조선 회화에서 보기 드문 대작입니다. 위로부터 내려 오는 역동성은 겸재 그림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요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주역의 대가 다운 면모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꼭 한번 직접 감상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김성일 快 잡설]은 다음 주 부터 2주간 휴가를 떠납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김성일 快 잡설]은 다음 주 부터 2주간 휴가를 떠납니다. 즐거운 여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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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잡설] 지난 겨울 눈 내리던 덕수궁^^ 요즘 너무 더우시죠? 눈쌓인 덕수궁 궐내를 돌아 보시고 조금이나마 시원해 지길 빕니다. 고종이 승하한 함녕전엔 웬 오봉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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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잡설] 지난 겨울 우연히 아침에 눈이 오길래 덕수궁에 일찍 가서 찍은 것인데 요즘 한 창 더워 조금이나마 시원해 지시길 빕니다. 안면이 있는 관리하시 분께서 눈을 치우고 계셔서 반가웠고요. 광명문은 제자리를 찾았고... 고종이 이완용에게 독살된 함녕전엔 웬 일월오악봉도 그것도 전통적인 그림도 아닌 것이 떡하고 자리하고 있어 영 못마땅합니다. 지금도 있어요. 왜 못마땅 하냐하면 함녕전은 침전이거든요. 일월오악봉도는 왕의 권위의 상징이라 늘 왕과함께 하지만 침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기가 어좌(서양식)까지 떡 하니 갖다 놨으니 도대체 왜 이러시는지요? 아뭏든 펑펑 오는 눈은 아니지만 쌓인 눈으로 시원함을 조금이라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김성일 快 잡설]간송미술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 백악산/북악산 산수. 청와대 경복궁 뒷산. 조선 회화는 겸재로부터 다시 해석됩니다. 피마준과 미점을 통해 소품이지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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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크기는 작지만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이는 겸재 정선의 백악산 그림입니다. 지금 청와대 뒷산이고 삼각산 즉 북한산에서 서쪽으로 화강암이 맺혀 솟은 봉우리입니다. 겸재는 백악산과 인왕산 사이 지금 효자동 청운동 근처에 살았기 때문에 골짜기 골짜기를 이 작은 그림에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어 대단한 경지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부아암을 과장하게 그려 높은 것 역시 겸재 특유의 과장표현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 밑 바위와 조화를 이루어 주역의 음양 사상을 나름 표현한 것 같기도 하고요. 멋진 그림 감상해 보세요 ^^
[김성일 快 잡설]간송미술관의 김명국의 명작 중 하나입니다. 연담은 조선의 신필로 여겨지지만 이 그림에서도 그의 그런 경지가 녹아 납니다. 이 신선들은 무엇을 비급로 이야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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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은 조선의 화원으로서 일본에서 인기가 매우 높았던 신필로 평가 받는 분입니다. 이 비급전관은 도석인물화로서 이것은 도교와 불교의 전설을 담아내는 인물화인데 이 분들은 신선으로 보이는데 무슨 비급을 두고 이야기를 나눌까요? 세상살이 복잡하고 불확실하니 예전에 그 오느 호시절에 아니면 조물주가 있어 인간살이는 이렇게 될 것이다. 혹은 이렇게 살아라 등을 적어 놓은 건 아닐까요? 원컨대 좋은 비급만 있기를 빕니다 ^^
[김성일 快 잡설] 첫화면을 보시면 이게 무슨 그림이지? 하는 생각안드세요? ^^ 조선의 신필 김명국의 감히 흉내내지 못할 은사도, 달마도, 수로예구에 대해 설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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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신필 김명국은 조선시대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게 인정되는 화가입니다. 앞 동영상에서 김명국에 대해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가 왜 신필인가에 대한 증거(?) 라고 할 수 있는 세상 누구도 생각 못했던 [죽음의 자화상 은사도]와 [달관과 바램이 교차하는 달마도] 그리고 [세상 다 굽어 보는 장수를 관장하는 수로예구]에 대해 설명해 보았습니다. 이 중 은사도는 잘 보지 못한 그림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그림을 한번 보시고 세상살이 가 무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ㅎㅎㅎ
[김성일 快 잡설] 혹시 조선의 신필 김명국을 아시나요? 조선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신품을 그려낸 분이 김명국이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알면 알수록 일화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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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화가들 중 뛰어난 분들이 많지만 그림을 전공하거나 약간의 혜안이 있더라도 조선의 신필이라고 하면 대부분 연담 김명국을 꼽습니다. 그는 취선 취옹이라고 불리고 스스로도 불렀듯이 반드시 술에 취해 그림을 그렸지만 너무 많이 마시고 그려 태작도 많습니다만...너무도 뛰어난 작품들이 많습니다. 적당히 술에 취하면 신기가 발동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 입니다. 김명국은 선화 즉 도교적 바탕의 깨달음을 느끼게 하는 그만의 간결하면서도 압축적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하는 정서를 담아내는데 탁월 했습니다...이 동영상에서 약간이나마 알아 보시는게 어떠실까요? ^^
[김성일 快 잡설]혹시 그림 이름 [철괴]라고 들어 보셨나요? 조선의 신필 [김명국]을 기억하시나요? 간송미술관에 있는 매우 독특하고 기이한 이름의 그림 한점 감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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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에 있는 독특한 그림 이름인 [철괴]를 소개 드립니다. 철괴는 도교의 신선으로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자기 몸을 태워(?) 보여 주고 있는 신선입니다. 배은 망덕한 제자 덕분으로 ㅎㅎ 자기 몸은 불 태워 지고 절름 발이 거지의 몸으로 우리에게 모든 것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마음에 달려 있다는 것을 말하는 도교의 핵심 내용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엣날 그림 속 못생기고 호리병을 틀고 있으면 이 분 [이철괴]입니다. 조선 신필 중 신필 김명국을 만나는 기회를 가져 보세요 ^^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이정의 문월도..달을 보고 무엇을 묻고 싶었을까요? 이정은 인간사 별 것없다고 도가적 정취에 빠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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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대나무로/ 매화/ 난초로 유명하지만 인물그림도 이와 같이 세상살이 달관하는 방법을 달에게 묻고 있습니다. ^^ 참혹한 임진왜란 속에서 자신도 목숨을 잃을뻔하지만 저런 천진난만한 표정은 어디서 나올까요? 우리도 아무리 각박해도 이 문월도 같이 달도 한번 보면서 또 인생은 머냐고 물으면서 사시는건 어떨까요 ^^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이정의 고죽입니다. 흑견에 금니로 그렸습니다. 그림 좌측 상단의 인장이 멋을 더 합니다. 의속이란 멋진 말로 선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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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대나무 그림의 대가입니다. 물론 매화도, 난도, 시도 잘 하신 분입니다. 인진왜란의 와중에서 크게 오른팔에 상처를 입고서도 그림을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경지에 오르신 분입니다. 세종의 고손으로 왕족으로서 탄은이란 호 처럼 공주에 은거하면서 살아간 분입니다. 여기서 가장 감명 깊은 것은 동파 소식의 글귀를 인용한 [의속]인데 [고기가 없으면 사람이 여위고 대가 없으면 사람을 속되게 한다. 사람은 여위면 살 찌울 수 있으나 선비가 속되면 그 병은 고칠 수 가 없다]란 말이 요사이 세상살이에 참 와 닿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멋진 그림 감상해 보세요. ^^
[김성일 벌노랑이 꽃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청라 호수공원 분수도 제법 예쁘고요..봄에 빠갛게 폈던 명자꽃나무는 애기사과같은 열매을 맺고 꽃댕강나무 홍접초 개망초도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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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는 이름은 잘 모르지만 ..아차!!! 요새는 네이버검색으로 다 알지요 ^^ 그래도 몇가지 꽃을 모아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여기서는 청라 호수공원 분수도 담아 봤습니다..야간이 더 예쁘다고 하던데..전 아직 못봤습니다.. 특히 개망초꽃도 이제 우리 풀이 되었으니 예뻐해 주세요...꽃댕강나무 꽃은 남해 쪽에 많은데 이제 서울도 키 낮은 가로수로 자리 잡았네요...구경해 보세요 ^^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보물 이정의 삼청접 내 [순죽] 입니다. 흑견에다 금니로 그린 어린 대나무 그림입니다. 어린 대나무만 아니라 청축 성죽 뿌리도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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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흑견에다 금가루를 아교에 겨서 그린 그림은 이정 사후 30여년 후에 태어난 이징에서 꽃을 피우는데 고려시대 불경에서도 자주 등장합니다. 검정색과 금색의 대비가 색다른 또는 독특한 느낌을 주기에 몽환적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듯한 재료들로 너무도 뛰어난 대나무 그림을 그려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고 실제로 전시회에서 한번 보시면 느낌이 매우 와 닿을 것입니다...^^
[김성일 快 잡설] 이 동영상에는 해오라기와 노랑부리 백로를 담았습니다. 해오라기는 머리 뒷끝 흰댕기가 아주 매력적이고 노랑부리 백로는 천연기념물이고 흰색이 참 곱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1845 лет назад
해오라기는 잘 모르시는 분이 많죠? 보기 쉽지 않는데 특히 해오라기가 먹이 잡는 모습은 거의 보지 못했을 겁니다. 여기서는 저의 동영상 실력이 모자라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물고기 잡은 모습 있습니다. 그리고 노랑부리 백로는 덩치도 크고 부리가 까맣고 자그만 쇠백로보다 매우 우아한 자태를 가지고 있지요. 여기서도 노랑부리 백로가 먹이 잡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ㅠㅠㅠ 장비도 실력도 시간도 부족한 점 이해 바랍니다. ^^
[김성일 快 잡설] 간송 겸재 정선의 [서과투서], 갬재하면 진경산수만 떠올리지만 거의 모든 회화장르에 뛰어났습니다. 이 그림의 내용이 아주 재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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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진경산수라는 선입견이 많지만 사실 모든 그림에 뛰어났습니다. 김홍도도 마찬가지였고요..이 그림은 쥐에 탐관오리를 비유하여 정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담은 [고도의 풍자화]입니다. 핵심적인 전달 메시지는 탐관오리의 수탈은 끝이 없고... 백성들은 시들어 간다는 의미입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면서 공감을 하시는지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김성일 快 잡설] 우리 한글이 세종이 모든 것을 만든 것은 아닙니다. 그 기원은 4000여년 전 단군 조선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궁금하지 않으세요? ㅎㅎ
Просмотров 1125 лет назад
혹시 우리 한글의 기원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세종께서 모든 걸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 세종실록에도 명확히 나옵니다. 단군조선 3대 갸륵단군을 아시는지요? ^^ 이 분의 지시로 만들어진 가림토 문자가 기원일 수 있습니다..확인해 보세요.
[김성일 快 잡설] 지금 한강변이나 고속도로변을 달리다 보면 한강변에는 능소화 고속도로변에는 자귀나무꽃이 한창입니다..덕수궁 내 연못에는 여리디 어린 노랑어리연꽃도 예쁘고요^^
Просмотров 295 лет назад
요사이 능소화가 한창입니다..너무 예뻐 하늘도 우습게 본다느니 하늘을 달리는 꽃이라느니 말들 많지만 너무 예쁜꽃이고... 자귀나무는 너무 키가 커서 저같은 생 아마추어가 촬영하기 힘든데 다행히 담았고요.. 덕수궁에 천원 내고 들어가시면 이름도 예쁜 노랑어리연꽃도 나무그늘에 앉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국보 중의 국보 훈민정음의 창제자에 대한 국민의 인식오류는 매우 심각합니다.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고작 17%정도로 조사 되었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245 лет назад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국보 중의 국보 훈민정음의 창제자에 대한 국민의 인식오류는 매우 심각합니다.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고작 17%정도로 조사 되었습니다.
[김성일 快 잡설]모처럼 부산, 거제도를 다녀 왔습니다..거가대교 지나 사연 많은(? ^^) 대계마을 덕포해수욕장을 들러 왔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365 лет назад
[김성일 快 잡설]모처럼 부산, 거제도를 다녀 왔습니다..거가대교 지나 사연 많은(? ^^) 대계마을 덕포해수욕장을 들러 왔습니다
[김성일 快 잡설]간송미술관 훈민정음 정확히 우리 한글의 창제자에 대해 우리는 정확히 알고 있는지요? 세종대왕이시지요. 집현전 학자들은 아닙니다. ^^
Просмотров 295 лет назад
[김성일 快 잡설]간송미술관 훈민정음 정확히 우리 한글의 창제자에 대해 우리는 정확히 알고 있는지요? 세종대왕이시지요. 집현전 학자들은 아닙니다. ^^
[김성일 快 잡설]간송미술관이 아닌 우리 민족의 훈민정음에 관한 발견 뒷 이야기 국보지정관련 유감 설명
Просмотров 365 лет назад
[김성일 快 잡설]간송미술관이 아닌 우리 민족의 훈민정음에 관한 발견 뒷 이야기 국보지정관련 유감 설명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겸재 정선의 [추일한묘] 그림 설명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955 лет назад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겸재 정선의 [추일한묘] 그림 설명입니다.
[김성일 快 잡설] 우리 주변의 나무 쥐똥나무, 말발도리, 황금조팝나무, 노랑코스모스
Просмотров 4915 лет назад
[김성일 快 잡설] 우리 주변의 나무 쥐똥나무, 말발도리, 황금조팝나무, 노랑코스모스
[김성일 快 잡설] 압구정 그림 보신적 있으세요? ㅎㅎ 간송미술관 겸재 정선의 경교명승첩에 있는 압구정 설명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1535 лет назад
[김성일 快 잡설] 압구정 그림 보신적 있으세요? ㅎㅎ 간송미술관 겸재 정선의 경교명승첩에 있는 압구정 설명입니다^^
[김성일 快 잡설] 예쁜 꽃들입니다..산딸나무, 백화분꽃나무, 만데빌라 등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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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잡설] 예쁜 꽃들입니다..산딸나무, 백화분꽃나무, 만데빌라 등등 입니다. ^^
[김성일 快 잡설] 간송 미술관 겸재 정선 오이밭과 참개구리 [과전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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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잡설] 간송 미술관 겸재 정선 오이밭과 참개구리 [과전전계]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혜원 신윤복 [단오풍정|, 기생들의 그네뛰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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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혜원 신윤복 [단오풍정|, 기생들의 그네뛰기 설명
[김성일 快 잡설] 서울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메타쉐콰이어 낙우송 잣나무 장미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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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잡설] 서울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메타쉐콰이어 낙우송 잣나무 장미덩굴
[김성일 快 잡설] 잘 보기 힘든 덕수궁의 고광나무, 기린초, 싸리꽃, 땅비싸리꽃, 씀바귀 입니다..바쁘시더라도 지나가는 길에 핀 꽃도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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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잡설] 잘 보기 힘든 덕수궁의 고광나무, 기린초, 싸리꽃, 땅비싸리꽃, 씀바귀 입니다..바쁘시더라도 지나가는 길에 핀 꽃도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혜원 신윤복의 유곽쟁웅(기생집에서 한판 싸움), 별감이 싸움정리, 기생과 별감의 공생, 젊은이가 중년에게 얻어 맞음(?) 기생은 전혀 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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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잡설] 간송미술관 혜원 신윤복의 유곽쟁웅(기생집에서 한판 싸움), 별감이 싸움정리, 기생과 별감의 공생, 젊은이가 중년에게 얻어 맞음(?) 기생은 전혀 무표정.
[김성일 快 잡설 ] [자연잡설] 강화 석모도 큰꽃으아리 치자꽃 꽃잔디 청라호수공원 인가목(산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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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快 잡설 ] [자연잡설] 강화 석모도 큰꽃으아리 치자꽃 꽃잔디 청라호수공원 인가목(산해당화)
간송미술관 갔다가 동자2명을 찾아보라는 설명에 앞면에 있는 동자말고 한참 찾아봤는데 뒷면에 있었군요 궁금증이 풀렸네요😅
한복 같습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대구간송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세계최고의 도자기 국보68호 이보다 아름다운 도자기를 본적이 없네요 ㅎ
감정가는얼마약 3백정도
일본인이 지은 이름으로 압니다...
간송 전형필 선생의 알려짐이 너무 약한것이지요. 우연인듯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필연인 인물이 있어 현재 대한민국이 있는듯 합니다. 그것이 500년 정도 였다면 세계를 호령했을것인데 100년 정도니 이제 허리를 세운 청년 일테지요. 다리를 펴고 굳건히하여 저 북쪽. 도야지. 그위의 시진핑 도야지를 곧 때려 잡아야지요. 백두산에서 칼을갈아서 휘둘러야지요. ㅎㅎ
영상 잘보앗음니다.. 선생님.. 저는 강학리 문자가있는 곳 바로 옆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조부.조모님의 유지와 그기에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을 들으며 궁금증에 쌓여있다가 성인이 되면서 그곳 연구에 제 모든걸 바쳐온 사람임니다 비슷한 유적을 찾아 중국에 십여년정도를 헤매면서 고고학적 접근을 하였음니다 학계에 최초보고자중 한사람이기도 함니다 선생님.. 강학리에 있는 문자는 아직 알려져서는 안됨니다 일부 종교단체에서 신도들을 데녀와서는 자기들의 교리에 맞게 해석을하며 신도들을 포섭하는데 많이들 이용을 하고 있음니다 일제 강점기 그곳의 저희 선조들이 피를 흘리면서 지켜온 곳이기도 함니다 많은 학계분들과 연구를 해왓으며 저는 거의 매일을 그곳과 주위를 헤매며 아직도 연구를 하고있음니다 저는 그곳을 보호해야할 이유가 있음니다 그곳을 사욕에 눈먼 사람들에게 알려제서는 안되는 우리 고대사의 소중한 비밀들이 숨겨져 있는 곳 임니다 공개적인 지면이라 의사 전달에 부담을 느낌니다 선생님.. 부탁드림니다 .. 학자들외에 인정되지않은 종교단체나 무속인들에 의해서 그곳이 이용되는 악순환을 방지하도록 영상을 내려주십사 정중히 부탁을 올림니다.. . 연락처를 남김니다 선생님 부족한 부분은 전화로 설명을 드리겠음니다 감사합니다 . . 010 8787 7703
매병은 앉아있는 매의 형태를 닮았다고 이름을 붙인걸로 아는요.
목단은 꽃은 넘.아름답고 예쁜데 3일도 못가서 시들어 단점같아요 흰색을 아주좋아한데 귀하기가 힘들어요ᆢ😁
노랑부리백로가 전혀 아닙니다. 노랑부리백로는 갯벌에서만 볼수있는 희귀종이며,목은 저거보다 더 작습니다. 저녀석은 중대백로고요.
해오라기를 어제 봤는데 펭귄 같이 생기기도해서 알아보다가 발견한 동영상 ㅎㅎ 유익합니다 감사해요~ 새에 정말 애정이 많으신가봅니다! 찍는데 정말 인내심이 필요하셨겠어요..지루하지 않게 노래도 깔아주시규 ㅎㅎ
멋지네요 새와 동식물을 찍고있어서 보게되었어요 이웃되어 감사합니다
국보의 첫 번째 청자 개체를 소개하는 5 분짜리 비디오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십시오.……끝까지。
아주 좋은 설명입니다!5 분 이내에 비디오 쇼를 만들면,각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국보 청자,,그러면 당신의 영향력이 커질 것입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우연히알게되었는데 유익한채널이네요! 설명도 귀에쏙쏙박히고 재밌어요😀 영상은 더 안올라오나요??
정말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모르고 있던 훈민정음에 대한 소중한 내용 알고 갑니다 ^^
아이구..올리고 보니 [천금물전] 설명에 착오가 있었네요..천금물전은 그림에 대한 것인데 압구정 정자에 대한 것으로 해설에 착오가 있었습니다..양해 바랍니다. 하지만 그림도 천금물전되지 않았으니 간송에게 넘어 간 것이고, 압구정도 한명회에서 박용효에게 넘어 갔으니 천금물전 안된 것은 도진 개진 비슷한 듯 하니 그냥 즐겁게 봐 주세요 ^^
간송미술관의 겸재 정선의 고사관폭도와 관련되어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네...관심 감시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을길...^^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
넵...아직 부족한게 너무 많습니다...짬짬이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처음이니 너무 머라하지 말아주세요 ^^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강의에 집중하게 됩니다...최고!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세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