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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가 사도에게 정신공격 당할때 지른 비명소리가 너무 처절해서 멘탈붕괴 아주 세게 왔죠 😢 양산기 놈들이 2호기 먹을때도 그렇고... 얘는 보면 볼수록 짠해요 😢

디지몬어드벤처에서는 빌런들도 매력이 넘첬었죠

솔직히 모르겠는게 왜 아직도 한국영화...한국영화... 이러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봉준호 감독이나 오징어게임을 통해서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열었으면 이제 해외를 겨냥해서 대작 만들어보자 이런 생각은 안드는거임? 해외영화 수입하고 번역하고 더빙하던 나라에서 그반대가 될수있는 기회인데 내수 시장이 안좋아서... 이러고 있는거보면 그냥 결국다 꿈을 이루니 메세지를 전하니 이런거보다 코앞의 돈만 쫓는다는걸 반증하는거 아닌지? 본인들의 일에서 감동이 없는데 그런걸 보면서 관객이 감동을 느껴주길 바라는건 너무 양심 없는거같다

체리가 아니라 사쿠라라고!

지금 아스카랑 동갑인 나이 15살인데, 끔찍해요 정말…. 지금 제 나이대에 다 겪는 스트레스만으로도 너무 많은 심리적 고통인데 아스카는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요 …. 아스카 최애인 사람으로써 보는 내내 정말 공감도 되고 안타깝고 슬프서 아스카 나올때마다 맘아파 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ㅡㅠ

지수에 사랑이야기가 젤 슬퍼욥 ㅠㅠ

개치미

마법소녀라면 알몸변신 이나 하다못해 판치라서비스가 있어야 하는 게 근본임😂

애니중 최고부자는 개구리중사의 남주를 좋아하는 이름이 나라였던가

비행청소녀 체리

이게 오히려 같은 남성이라서 가능했던 관계임 원래 10대때는 사랑보다 우정이 훨씬 중요한 때인데(오히려 이땐 이성은 너무 지나치게 의식해서 낯설어하는 경우가 많음)가족,친구와의 교감이 전무했던 사춘기 소년에게 저런 친구가 얼마나 간절하고 인상깊었겠음...

사실 나도 별봉보단 닭봉파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오빠한테 나도 도진이 같은 오빠있음 좋겠다 이러니깐 오빠가 나도 체리같은 여동생있음 좋겠다 이럼 …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키라라는 여자다

근데 체리 날개생기는건 명장면이기도해서 ㅋㅋ 각성한 체리느낌이랄까

코우가 역시 진국이였어 😢

키라라 너무 좋았는데

그리고 이 경험은 3년 뒤엔 미나가 새로 선택받은 아이들에겐 누나(언니)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 보살핌을 받는 위치에서 아이들을 보살펴 주는 등 매우 값진 경험이 되죠

이거 다시 못보나

계란에 초콜릿이 쇼크였제 ㅋㅋㅋ

키버지 ㅠㅠ

마법소녀는 변신이 근본인데 얘는 변신을 안해서 마법소녀라기에는...

마지막...쇼츠에 담기에는 너무 비참한 최후였다.

카드캡터 초6 중1때 패션에민감할때 봤을때 패션감각이뛰어나다생각했음

지수는 사실 90년대 얀데레의 대표였어

이누야샤는정말명작 지금봐도재밌음

괜히 데미안같다하는게 아니지. 단순히 BL 그런게아니라 자신과 같은 성별(닮은)이기에 이상향이자 요람같은 그런 존재인듯 태어날때 부여받는 바꿀수없는 것이 성별인데 이성은 서로 정반대로 다르기에 서로에게 존재하지 않는 부분을 상호보완하며 딱 맞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다르기에 나와 같아질수없고 동성은 우선 태생적 성질이 같다는 부분이 나와 한몸처럼 될 수 있는 나와 일치할 수 있는 존재 의 의미라고 생각함

사혼의 구술을 만든 자연무녀와 같이 다니기도 했죠

아껴뛌는데 주겨버렸잔슴나라쿠가

1쿨 오프닝 사랑의 시나리오가 그냥 ㅈㄴ 좋음

셋쇼마루팀은 뭔가 정이가고 웃김

그래서 문장이 순수

아마 동생을 사랑하는 셋쇼마루였다면 그래 너도 아버지 아들이고 내동생인데 아버지 부하이자 친구들 앞에서 인정좀 받고 이번일을 계기로 반요라도 일족을 위해 싸웠다고 집안에 들이자고 해야겠다 가 아니었을까?

사도한테 쳐 맞고 아픈거 몰랐으면 "저 쓸모없는 여자가 타서 사도한테 지면 다 뒤지니까 시발 살라면 해야지"하고 했을듯 솔직히 중상입은 여자애를 어케 믿노 걍 내가 싸우고 말지..

나랑 있었으면 벌써 반요 10마리는 낳았음

내가 본 캐릭터중 가장 닉값 잘한애 :나락

에반게이온

우울증의 극대화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