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International Societ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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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권정생 선생님 지음) 읽기
강아지똥 읽기
이 동화는 강아지가 눈 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무 쓸모 없어 보이는 똥이지만,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This fairy tale is about dog poo. It's a story of a useless-looking poo, but sacrificing itself for a friend.
#강아지똥 #권정생 #puppypoo #friend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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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 읽기: 백석 "고야(古夜goya-old night)" Reading Baek Seok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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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본백석시집(백석 지음, 고형진 엮음,2007). 고야(古夜): 옛날 밤 어린 시절에 밤에 겪었던 다양한 추억들과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서 표현. 다양한 설화들과 과거의 고유 풍습들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음. 노나리꾼: 소를 밀도살하는 사람 날기멍석: 낟알을 널어 말릴 때 쓰는 멍석 니차떡: 찰떡, 인절미 청밀: 꿀 조마구: 조무래기 재밤: 한밤 삿귀: 갈대를 엮어서 만든 자리의 가장자리. 쇠든밤: 말라서 생기가 없어진 밤 평풍: 병풍 천두: 천도복숭아 쩨듯하니: 환하게 냅일날: 납일. 동지 뒤의 셋째 미일. 대개 음력으로 연말 무렵이 되는 이날 나라에서는 종묘 사직에 제사를 올리고, 민간에서도 여러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냅일눈: 납일에 내리는 눈. 눈을 받아 녹인 납설구는 약욕으로 썼다. 곱새...
백석 시 읽기: 백석 "통영(Tongyoung)" Reading Baek Seok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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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본백석시집(백석 지음, 고형진 엮음,2007). 미역 오리: 미역 가닥. 굴껍지: 굴껍질. '껍지'는 껍질의 방언. 소라방등: 소라껍질로 만든 등잔.
백석 시 읽기: 백석 "여우난곬족(yeowoonangoljok)" Reading Baek Seok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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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본백석시집(백석 지음, 고형진 엮음,2007). 아베: 아버지 진할머니: 친할머니 말수와 같이: 말할 때마다 매감탕: 엿을 고아낸 솥을 씻은 단물 설게: 서럽게 오리치: 오리를 잡는 도구 반디젓: 밴댕이젓 잔디: 더덕과 비슷한 식용 식물 아르간: 아랫간 조아질: 공기놀리 쌈방이 굴리고: 토속적인 풍물을 굴리면서 노는 것 바리깨돌림, 호박떼기,제비손이구손이: 토속적인 놀이 화디: 등잔걸이 사기방등: 사기로 만든 등잔 홍게닭: 토종닭 텅납새: 추녀 욱적하기: 여럿이 한 곳에 모여 북적대며 무이징게국: 새우에 무를 썰어넣어 끓인 국
백석 시 읽기: 백석 "나와 지렝이(me and earthworm)" Reading Baek Seok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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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seok #백석시읽기 #백석 #나와지렝이 #정본백석시집 #meandearthworm 출처: 정본백석시집(백석 지음, 고형진 엮음,2007). 2월도 훌쩍 지나고 3월인데 아직도 시드니의 우기는 계속되고 있다. 어제는 '비'를 읽고 오늘은 지렁이를 읽는다. 물이 많은 때에는 지렁이가 잘도 나와서 노닌다. 농다리- 농엇과의 물고기 리과책- 이과理科책
백석 시 읽기: 백석 “산지山地” 출처: 정본 백석시집 (백석 지음, 고형진 엮음,2007). Reading Baek Seok Poem “Sa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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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seok #sanji #백석시읽기 #백석 #산지 #정본백석시집 #山地
옛사랑(이문세)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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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by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위엔 옛사랑 그대모습 영원속에 있네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다시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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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의 시인 '김광섭'의 '저녁에'에 서정적인 음율을 붙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 당장이라도 사랑하는 님을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저녁에 in the evening 김광섭 Kim Kwang Seob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Out of all those stars, A star looks down at me.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Out of so many people, I look at that star.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The deeper the night goes, The stars disappear in the brightness. I disappear in the da...
Lesson1 인사 greeting Annyeonghas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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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esson is about greeting and introducing one's name. 안녕하세요? annyeonghaseyo? 저는 모니카예요. jeoneun Monicayeyo. We can study how to greet in a polite form. And while introducing our name, we study also the difference of "ieyo" and "yeyo" Are you ready to enjoy Korean? Let's Start! 감사합니다! Gamsahamnida! Korean International Society School KISS You can learn Korean here. www.ourkiss.com.au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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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cover.
오늘같은 밤이면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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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밤이면 by 박정운 90년대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연주를 하였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그리움"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Lesson1 인사 greeting Annyeonghas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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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1 인사 greeting Annyeonghase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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