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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1때 고학년 고학년 여자애 두명이 불러서 커튼뒤로갔는데 보여달래서 피해다님 초3때 학교뒤 문방구거리에서 할배친구라는 사람이 엉덩이 점있나 확인해보재서 도망친적있음 다른날 문방구에서 물건고르는데 누가뒤에서 속옷속에 손넣고 손가락으로 항문찌름 남자가 서잇엇는데 동일인물인듯 함구증으로 지냈었는데 임산부담임이 대답안한다고 발로참 일어나라고 발로툭툭차고 일어나면 또차서 넘어뜨림 남친이 마중온다고 풍선들고 서있게 시킴 반애들이 눕혀놓고 간질고 맞아도 반응없다고 뺨때림 의자에 압정놓고 벌레사체 옷안에 집어넣음 초4때 동급생은 성요구 들어주면 지켜주고 안그림괴롭힌다고 따라다니며 꼬집고샤프로 손등찌름 장실갈때 뒤따라와서 하의홀딱 벗겨놓고 위로행위

여기에 적힌 모든 선생들 참혹한 결말을 맞기 바랍니다^^

90년대에 거제 대우초등학교 사립학교 교사였던 전** 여교사,이** 남교사 이 쓰레기 두교사들도 참 대단했지.ㅋㅋ 그 어린애들한테 알루미늄 야구배트로 빠따를 치고 온갖 얼차려에 수많은 폭력들까지...

난 선생님한테 맞은적도 없고 항상 반에서 1등하고 회장하면서 사랑만 받아서 공감 1도 안되네. 여기 있는 애들 왜케 화나있음? 학교에서 처맞고 혼나는 애들 보면 가끔 진짜 억울한 애들 빼곤 다 혼날만 한 불량품 벌레들이던데? 지들이 잘못한건 생각 안하고 선생님이 혼낸거만 쒸익쒸익 대는거 보면 루저 열등감 인생들이긴 하네...평생 누구에게 인정못받는 불쌍한 영혼들. 학교에서도 인정 못받고 가정에서도 인정 못받고 부모에게도 인정 못받고 직장에서도 인정 못받고 평생 열등감만 표출하다가 정작 본인도 늙어서 남에게 그런 존재가 되서 원망 들으며 살겠지.... 그렇게 살다 죽거라... 하찮은 먼지 같은 인생들.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열등한 존재들.

뭐야 처음 소진하고 남자친구 역 하고 실제 부부잖아ㅋㅋ 그럼 이 작품부터 연인이 된건가?!

가난하다고 학생취급도 안하더니 우리 어머니 교실화분 사 오라고 학교에 화분차 오는 날 불렀던 선생이란 인간. 지금은 지옥에서 화분에 물주고 있겠지. 따귀때려서 내 고막까지 터쳐먹었던 인간.

ㅈㅇㄱ아 너 교장되었더라? 나 초2때 발로 패고 모욕준거 기억나니 고작 9살인 나에게 왜그랬니 너무한거 아니냐

시지고등학교 영어 담당 진선애. 왕선중학교 영어 담당 진선애. 마지막으로 전화했을때도 나한테 아직도 그 기억에 살고있냐 그랬지? 니가 남의 인생 망친것처럼 나도 의대간 니아들인생 망쳐줄거니까 기대해라

대전 모 고등학교 학년주임 금수야 진짜 강제 야자 때 반에서 1,2 등만 데려가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준거 개빡쳤는데, 진짜 수업시간 니 딸내미 자랑 교장 욕 듣는거 역겨웠고, 너 때문에 내가 시발 한화이글스도 싫어한다. 지도 찔리는게 있는지 졸업식 때 차 안끌고 왔더라?

전두화이 젊을때네

일본남자는 정장이 어찌 저리 안어울리냐????

벌전이다!

멀 뜻하는지 이해가 안가요ㅠㅠ

진정한 학폭은 폭력선생들이 했지 ㅋㅋ유명인들 학폭끝나면 은퇴한 폭력선생들이 벌받길

그러지 마셨어야죠....

수위가 너무 낮아진듯.;;

곰팡이집은... 이토 준지 만화에도 저런 내용 있지 않나......;;;;

98년 삼선초등학교 6학년6반 단임 이용점 선생, 26년이 지나도 잊을수가없다 내가조금만 젊었어도 어떻게든 저인간 찾아서 이영화처럼 복수하고 나도 갔을텐데

선생님 한테 대들었다?

1986~1991년 우장초 안종률 선생님 잘지내시죠?

선생님이 지은 죄는 꼭 돌려받길 바랍니다

지금 6/9일 A10/32 보기좋은 영화를 보며

광주 고려고에서 이유없이 애들때리면서 즐거워하던 양동*쌤 잘지내시죠?

ㅋㅋㅋ근데 마네킹은 마네킹이 잘못한거잖아...왜 혼자 싱크대에 들어가냐고..ㅠ

레전드영화.

그 시절 교사들은 왜그리도 때렸는지.... 에휴...

이토준지가 좋아할거같은 맨숀이다..

현실에서 샤워 얘기 반복해서 하면 뚜껑 열려서 문 열고 쌍욕박을듯

걱정말라구! 학부모들이 선생들을 다 처리했다구!

애기 못생겼다고 차로 쳐버리네 ㅠ

난 선생님들이 참 잘해줬는데

80년대 생입니다 저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촌지 안주는 집 학생은 그냥 심심하면 불려다가 두들겨 맞습니다 선생들 생일, 수학여행등등 때마다 선물 안주면 면박주고 벌세우고, 거지라고 인성공격에 인권유린에... 크리스마스 씰이나, 학교에다 가져오라는 쌀 같은거 안가져오면... 왠만한 학폭보다 심한 대우를 받았었죠.. 그 인간들 지금 대부분 정년 퇴임했거나, 어디 촌구석 학교에서 세금루팡이나 하고 있을꺼 같네요.. 죄를 지은 사람은 반드시 꼭 벌을 받야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와 개오랜만이다.. 친구들끼리 중딩때 초딩땐 못봤던 이제 살짝 야한거보고 고어한거 보고 도파민 느끼는 그런거 있었는데 삼대장이 쏘우 스승의은혜 무서운영화시리즈였지

이 영화를 봐야 하는건 지금의 교사가 아니다. 10년 전 이래로 은퇴했던 교사들이다. 체벌 규정은 2010년부터 세워짐. 물론 향후 몇 년동안에도 패는 교사들은 똑같이 팼다.

지나고 보나 띵작이다

여주 ㅈㄴ 이쁘네 ㅋㅋㅋ

이거 진짜 보고나서 엄청 찜찜했는데

오늘 저녁은 괴기국 먹을 예정

근데 요즘 어린것들 보면 좀 맞아야함 체벌금지 된 이후 애들이 미쳐날뛰고 있잖아 맘충련들도 극성이고

ㅋㅋㅋ 얼굴 화상 입은 여자 뛸때 개 쿰척거리는 신속함 개부족인데 남자가 질리가 없지 깬다

*이토준지 한국판인가..*

불리귀어워 ❤❤❤❤

같은 말만 반복하는게 이렇케 무서울줄이야ㅠㅠ 헉~~~!!!!😂😂

2010년에 해남동초등학교 2학년4반 담임맡았던 박종만선생님. 선생님이 남자아이 멱살잡고 문에 던진거 아직도 기억해요 부모님에게 말하면 안된다고 경고하셨잖아요 윷가락으로 손바닥,발바닥,손등,발등때린거 아직도 기억나요 모든 날이 불운하길 바랍니다

마네킹 얼굴좀 이쁜걸 구매하시지 ㅋ

이영화 꽤 잼있게 본 기억이 나는. .

체벌있을땐확실히 지들화풀이로때리는 선생들많았음 암만봐도 별잘못없었는데 남자수학선생이 수학의정석으로 그냥 여자애대가리 있는힘껀 후려치던게 아직생각남 친하지도않던 옆반애였는데

마네킹이 젤 무서워요.😮

나도저렇게복수하고싶은선생님많은데

오~~~~ 짧지만 강렬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