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보통 노래 때문에 좋아요를 누르는데 그림 때문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첫장면 겨울 속 여자의 모습이 저 같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애들에게 들려줬어요. 저도 중독되어 자주 들어요. 참 좋아요^^

가을 동화네요~~❤ 노래 가사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

가을은 참 예쁘다 너무너무 좋아해서 가을이 되면 듣고 또 듣는답니다 이 노래 들으면 맘도 차분해지고 옛생각도 떠오르고 너무 행복하답니다~❤

참 아름다워요 구독 추가 좋아요

💗💖💗J.Fla💖💗💖

한강의 목소리❤

이성태 화가님 너무 멋있어요 파이팅!!!

화가군요🎉늘 행복 하세요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내일이면 오늘을 잊는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 붕어빵이 추워야 더 맛있는 것처럼 아픈 사랑은 더 기억에 남는 것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너를 느낀다는 것인데 사랑이 쓸쓸하다는 착각이란 내가 모르는 네가 내 마음에 잔뜩 들어 있기 때문이야 비 그친 후 사랑의 기억은 머리가 아니라 심장에 머무르지 너를 잊지 못한다는 것 그 자체가 심장에 머무르는 사랑이야

기다린 만큼 더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주 많이 사랑 하세요 지금 나중에 더 사랑할 수 있다는 착각은 곧바로 아픔으로 직면하게 되고 피곤할 때도 내 마음이 차가와질 때도 내일이면 이별일 것처럼 목숨 다 해 사랑 해 주세요. 그대 앞의 아픈 연인에게.

❤❤❤

올 해 가을이 왔으니 또 들어봅니다. 노래도 좋고 그림이 너무 좋아 다시 들어왔지요. 감사해요. 여기는 단풍도 가을도 없는 플로리다랍니다. 더 고향가을 냄새가 그립습니다. 🍂🍁

가을도 예쁘고 노래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

그림이. 너무예뻐요

정말 가을이 그리워 이른아침 가을 냄새가 나고 있어 이 음악 너무 좋아요 😊❤🎉

좋은 멋진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작품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느낌입니다 건강한 여름 되세요 감사합니다 🍀🙋‍♂️

멋진 작품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작품 한 작품마다 개성적인 색감과 구도가 뚜렷하여 너무 좋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벅차네요.😊

감사합니다

가을참예쁘다박강수

오연희

오늘 느낀노래~ 먼길을 걸어~ 예술입니다^^

마지막 흑백 사진은 누구신가요... 그림,가사,목소리.. 아침 새소리와 함께 잔잔한 기쁨을 느낍니다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림과 노래 🎵 넘 좋아라~😅

나는 그림이 넘좋아요😅

길(김윤아) 너의 길은 뒷길도 샛길도 없어 그저 앞만 보고 걸어온 길이 너의 것이었지 보였다고 생각한 길이 어느 날 보이지 않기 시작했어 태양을 삼켜버린 어둠이 너를 감싸고 자꾸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있어 땅 강 바다 하늘의 한 곳에서 다른 곳을 가기 위한 길은 보이지 않아 어둠이 가고 새벽이 오면 들길 따라 걸어봐 어린 시절 아무런 목적 없이 걷던 흙 냄새나는 고향의 길을 혹 넘어져도 너를 사랑한 흙은 다치게 하지 않지 두려움에 멈추지 말고 걷다 보면 원하는 길을 볼 수 있을 거야 너의 눈을 감게 만든 안개 걷히는 날은 분명히 올 것이라 믿어야 해 세상 어딘가 있을 엄마 품 같은 흙길과 함께라면

목소리도 선율도 가사도 넘 좋네요 악보를 구하고 싶네여~

작품에서 느껴지는 아련함.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들입니다. 작가님 잘 지내시죠?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 보며 마음껏 미소지을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댈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려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에 꿀같은 당신 당신의 그 사랑 안에서 나를 녹여주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속삭이는 곳 정다운 그의 손을 잡고 밤새 노래할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에 꿀같은 당신 당신의 그 사랑 안에서 나를 녹여주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제목 회색 하늘아니었어..?

한편의 동화같은 그림/멜로디/가사..그리고 캐논의 피아노 선율..참 아름답네요❤

잘 지내시죠? 한국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첨 듣는 노래인데, 좋아요. 그림이 넘 맘에 드네요~🌸

がんばれ❤

이 노래를 한 50번은 듣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여전히 작품속에서 사시는군요 멋지네요 ^^

곡이 또 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Thanks for always choosing beautiful songs with your beautiful paintings❤

와...언제인가... 정말 오랫만에... 아련한 노래.아득한 그림들. 감사합니다.

그림에 내마음을 겹쳐봅니다

인생이란게 하얀 도화지 같다면 넌 내게 무슨 색깔을 주었을까 분홍빛 꽃가루를 내게 채워줬을까 아니면 무채색 물감을 줬을까 그 그림 위에 너를 그려 본다면 너는 내게 어떤 그림으로 남았을까 투명한 파스텔 빛 노을이 되었을까 기억에도 없는 까만 별이 돼줬을까 너라는 색깔에 마음을 덧칠해 그리고 싶었던 말로 온 밤 수놓아 이렇게 보고 싶어 너를 불러봐 하지만 넌 내게 없고 하지만 넌 내게 없고 밤 하늘에 흠뻑 젖은 그 마음들 이렇게 바람에 실어 보내면 넌 나의 기억에 희미한 그 꿈에 날아와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리고 가네 너라는 마음에 온통 그림을 그려봐 말하고 싶었던 얘기 온 밤을 수놓아 이렇게 보고 싶어 너를 불러봐 하지만 넌 내게 없고 하지만 넌 내게 없고 너라는 인생에 그림을 그려봐 말하고 싶던 그 소망전해봐 하지만 넌 내게 없는 별이 된 걸 너라는 인생에 너라는 인생에 난 작은 별

저의 최애곡입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벅찹니다. 멋진 하모니...존경스럽습니다

그림도 박 님이그린거? 인간이 나오기 전부터 춤 노레 그림이 먼저있었어요. 아주먼 옜날부터 참 이쁘네요

낭만적인 가수시네요 한번 들었는데 마법에걸린듯 온종일 귓가에 맴도는 그녀의 낭만적인 노랫소리 내몸에 모든세포가 위안을었네요

❤

완젼 조으다!~~

계절과 그림과 노래가 아름답게 어울려져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헬로우봇이 뭐임?

넘 행복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