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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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Poet Video] 신동집 - 오렌지
드디어 플레티넘에서 탈출해서 베가스 프로 17로 갈아탔습니다.
마스크 기능도 이제 쓸 수 있어서 신나는 마음으로 편집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영상으로 찾아 뵐께요
감사합니다.
폰트 : 나눔명조
인스타그램 : studio.ss.official?hl=ko
메일주소 : doublesstudio2@gmail.com
제작 : 임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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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 Video] 초 한 대 - 윤동주
Просмотров 324 года назад
시를 보고 느낀 것을 영상으로 만들어 봅니다. 독학으로 배운 편집이라 아직 많이 미숙합니다. 시를 감상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폰트 : 나눔명조, 타이포_파피루스 EB 인스타그램 : studio.ss.o... 메일주소 : doublesstudio2@gmail.com 제작 : 임상수
여행가고싶다
Просмотров 495 лет назад
인스타를 보다보면 다들 어디론가 떠나있는데 나만 집구석에 박혀있는 기분이 들때 카메라를 보고 충동적으로 여행준비를 시작한다. 사용폰트 : 나눔고딕 인스타그램 : studio.ss.official?hl=ko 메일 : doublesstudio2@gmail.com
[Poet Video] 신동집-오렌지
Просмотров 3775 лет назад
시를 보고 느낀 것을 영상으로 만들어 봅니다. 독학으로 배운 편집이라 아직 많이 미숙합니다. 시를 감상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폰트 : 나눔명조 인스타그램 : studio.ss.official?hl=ko 메일주소 : doublesstudio2@gmail.com 제작 : 임상수

Комментарии

  • @Double_S_Studio
    @Double_S_Studio 4 года назад

    1. 세로영상으로 만들고 싶었으나 편집프로그램이 구린 관계로 설정하지 못했습니다.(영상 거의 다 만들고 깨닳음) 2. 본 영상의 나오는 시 '초 한 대- 윤동주'는 본래의 시의 문단순서를 살짝 변형한 것으로, 본래의 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 한 대- 내 방에 품긴 향내를 맡는다. 광명의 제단이 무너지기 전 나는 깨끗한 제물을 보았다. 염소의 갈비뼈 같은 그의 몸 그리고도 그의 생명인 심지까지 백옥 같은 눈물과 피를 흘려 불살라 버린다. 그리고도 책머리에 아롱거리며 선녀처럼 촛불은 춤을 춘다. 매를 본 꿩이 도망가듯이 암흑이 창구멍으로 도망간 나의 방에 품긴 제물의 위대한 향내를 맛보노라.

  • @방수미-d3z
    @방수미-d3z 5 лет назад

    목소리에 감성이 넘치시네요 편집도 좋아요~ 작품 계속 보고싶어요!

  • @Double_S_Studio
    @Double_S_Studio 5 лет назад

    이번에 영상만들면서 집중한 부분은 강조효과입니다! 얼굴은 최대한 공개안하는 쪽으로 해봤는데(보시다시피 피부가 아작이나서.....) 아직 부족한부분이 너무 많네요 ㅠㅠ(손떨림이라든지 명암 조절이라든지...) 다음영상은 또 언제 올릴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새로운 영상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jeonghwan_Oh
    @jeonghwan_Oh 5 лет назад

    영상의 퀄리티가 점점 발전하시네요^^👍👍

  • @임상현-x1k
    @임상현-x1k 5 лет назад

    오렌지가 아니라 귤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