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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자유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0 май 2020
40대 집순이 아줌마의 삶 일상 행복 생각 깨달음 여행 맛집 우주 외계인 신 주식 돈 관상 손금 내맘대로 다하기.내자유.
●유트브 제작 계좌후원● 국민 210 21 1570 643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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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학교 다니는 날로 먹는 인생 아들과 그런 아들이 자랑스러운 아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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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학교 다니는 날로 먹는 인생 아들과 그런 아들이 자랑스러운 아줌씨
정신줄이 저 세상 가신 40대 중반 아줌마의 액션5 언박싱ㅣ채소 씨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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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와 혼연일체 하다가 내가 화 난 듯 보이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우리집 남정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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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맛집 가고 냉동삼겹살 구워 먹고 떡만두국 끓여 먹는 행복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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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맛집 가고 냉동삼겹살 구워 먹고 떡만두국 끓여 먹는 행복한 일상
날라다니는 수저에 웃고갑니다ㅎㅎㅎ
혹시 서자유 씨?
아닙니다.
맛있는 반찬이 많네요^^
첨 봣는데 매끼 식사를 간편하게 잘 만들어 드시는모습이 좋아보입니다^^ 건강 하세요!
아줌마 화이팅입니다 재밌네요 허허 ㅎ
손톱이쁘시다
손톱이쁘시다
시크한 당신 매력 넘칩니다
何故かRUclipsにオススメされた動画です 困惑しています
자유님 영상 올라오면 항상 보는데 댓글한번 못단 소심한 구독자예요~오늘 영상 보니 무슨 힘드신일 있나 걱정되서 처음 댓글 달아요 성격 좋으시고 음식 잘하시고 영상 잘보고 있으니 계속 유투브 찍어주시고 항상 응원할게요~^^
이게 나이가 드니깐 세상사일이 보여 어느새 나이와 함께 욕도 늘어나더이다 반성^^
저도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마음은 항상 그러고 싶은데 순간적으로 화나요 😢 뭐든 긍정적 으로 살고싶어요 😊
손톱이쁘시다
네일 잘하시네요 😊
은근 보는게 중독성있네요ㅎ 재밌게잘봤슴다
국 냄비를 잘못된걸 쓰시는거같네요 저거 웍종류라 볶음같은 음식조리용인데 저 검정색 코팅재료가 뭔줄 아시면 저기다가 국물요리 못하실겁니다
손톱이쁘시다
요리도 뚝딱뚝딱 잘 하십니다 ^^
부럽읍니다음식드시는거보니 당뇨병환자들이보면엄청부러워할거같읍니다 먹어서는안되는 음식만잡수시니 채식위주로 먹으라하니 저도부럽네요 혈당높으니 편식하라해서
자유님 영상을 쭉 봣는데 밥반찬들이 전부 안주로 보이죠??? 저는 ㅋㅋㅋ 영상 잘보고 있슴다^^
저도 tm일하고있어요~~ 반갑네요
농사를지을땐. 먹을수있도록키워서. 수확을 하는것이. 목적 입니다. 그냥싹만. 튀워서. 그냥보는것이 이니라
전 먹을 것만 키웁니다.
화질이 짱입니다 😊
하나하나 다 맞는말 같아요 👍😊
혼자만의 시간 넘 좋죠 😊
라면을 맛있어보이게 끓이셔서 그런지 엄청 먹고싶어요 ㅋㅋ😂
만두 다 태우셨네여
지쳐보이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오 반갑습니다❤ 여태 여러가지 일들이 많으셨네요~ 상심도 크셨겠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엔 원하는 바 이루실거에요 힘내시고 좋은밤되세요^^
공감합니다
과거로 환생할수 있다는게 다행이에요 다시 태어나면 지금 시대에 태어나고 싶어요ㅠㅠ
부분부분 보면 해석가능하긴하나 가로선(장애선) 있는데 상관은 없나요
장애선은 있어도 상관 없으나 그 장애선으로 인해 재물선이 끊어지면 안 좋습니다. 장애선이 있는 시기(나이)에 어려움이 생기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면 재물선은 계속 이어집니다.^^
꼼장어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먹고싶어 혼났어요 😂 명절지나면 저희동네 꼼장어맛집 꼭 가야겠네용ㅋㅋ 준비하시는 공부도 재미있게 술술 잘 익히시고 지금처럼 맛있는 집밥도 먹고 맛집도 오손도손 다니며 늘 즐겁게 지내시길! 이번 설에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용😊😊
꼼장어 맛있었어요.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고 꼼장어도 맛있게 드세요~ 그냥 집에 있는 게 심심해서 이거 저것 해 보려고 다 시도해 봤는데 자꾸 무엇을 하려고 하면 뭔가 장애물에 막히네요. 지금은 그냥 집에 얌전히 있어야 할 듯 합니다. 그냥 다 내려 놓고 힘 빼고 있습니다. 한알님도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언니 영상 정주행했어요^^ 보통 된장찌개 끓여드시는 뚝배기는 어디서 사야할까여 ㅠ 살림초보라 크기도 몰겠고 언니 쓰시는거 똑같은거 사고싶어여😂
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터넷에서 전 구매 해요. 구매한지 오래 되어서 어디서 산지 기억은 안나고 전 보통 네이버쇼핑에서 가격비교 해 보고 평점 좋고 구매횟수 많은 거 사요. 근데 가끔 리뷰글 보면 리뷰글들이 전부 장문으로 사진도 엄청 많이 올라 간 게 있는데 그런 건 안 삽니다. 그건 업체가 돈 내고 리뷰글 쓰게 한거 거든요. 그런 상품만 제외하고 사면 될 거 같습니다. 😀
뚝배기 지름이 한뼘보다 크나요? 딱 적당히 좋아보이던데요 ㅎㅎ
지금 줄자 꺼내서 재 봤는데요. 안쪽 지름이 15cm 안 되네요. 뚝배기 1호 정도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정수기 물 붓고 된장찌개 끓이는데 550ml 정도로 물 많이 부었을 땐 맛소금과 후추와 미원 더 넣어서 간 맞춥니다^^
@@free10004 ㅎㅎ 번거롭게해드렸네요^^다른 영상보니 뚝배기 뚜껑손잡이가 물고기모양?이네요 네이버쇼핑에 찿아봐도 없어유^^
산 지 10년 넘었을 거에요. 오래되어서 언제 샀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전 한번 사면 부서질 때 까지 잘 안 버려서 그릇들이 오래 되었어요. 자주 쓰는 코렐 접시도 16년이 넘게 쓴 거에요.^^
질문만 해서 죄송요😢
질문 많이 하셔도 괜찮습니다 😄
우렁이는 어디서 사야할까요?소분되어있넹
씨푸드 논우렁살 이라고 홈플러스에서 팔아요. 이거 없음 다른 우렁살도 사서 씁니다^^
가족들이 집밥 해주다 안해주니까 이제야 불평안하고 집밥의 소중함을 느끼신 듯 해요 😂😂 남편분의 금연도 잘 유지하고 계신 것 같아 다행이고요!! 늘 맛있는 집밥해서 드시는 게 넘 보기 좋습니다ㅎㅎ잘 챙겨 드시고 추위도 조심하세용😊
네. 집밥을 예전보다 불평 없이 먹어서 좋습니다. 남편 금연 성공해서 남편이 이뻐 보입니다. 항상 영상 잘 봐주시고 좋은 응원 댓글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저도 결혼하고 10년 경단녀였는데 아이들 조금 크고 집근처에서 평일 아르바이트한지 횟수로 3년이네요^^ 저는 밥 때문에 나간건 아니고~ㅋ 솔직히 일하고 나선 피곤?하다는 이유로 자주 시켜 먹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저녁에 신랑하고 한두잔 하는걸 좋아해서 서로?별 불만없이 지내고 있네요 좋은 일자리 구하셨음 좋겠어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동네에서 일해보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일하는 것도 요령이 있어야 잘 하는 거 같습니다. 전 그리고 회사 오너들에게 잘 해야하는데 항상 제가 옳은 건 옳다고 우겨서 미운털이 박히는 거 같습니다. 제 지금 남편도 오너였는데 열심히 개겼습니다. 그래도 이해해 준 남편이 고맙습니다. 전 혼자 일하는 걸 찾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식하시는것 배속이긴 해도 뚝딱뚝딱 금새 하시는것 같아요 결혼12년차인데도 요알못이라..부럽습니다~^^
저 남편이 온갖 트집 잡아서 요새 음식 안 만들고 있습니다. 안 만들어주니 알아서 잘 챙겨 먹긴 합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아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가정에서 자라진 못해서 아이가 스스로 큰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어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온전히 필요한 시기가 반드시 있고 가족과의 대화가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컸다 보니 아이를 가진다면 잘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는 건 사실입니다 아마도 우리네 시절에 매 맞고 자란 아이들이 지금 성인이 되어서 요즘 아이들 교육, 인성 문제에 부딪히고 또 임신과 결혼의 현실에 대해 이렇게 간접적으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보니 더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2년 뒤 결혼 예정인데 설렘 반, 걱정 반입니다 현실적으로 말이죠 돈으로는 부족할 것 없어도 내 아이를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신경 쓰고 키운다고 해도 아이의 마음이 튀어서 타인에게 해를 가하거나 민폐를 끼치는 사람으로 성장하면 그것만큼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없을 것 같거든요.... 저도 아직 애같은데 저보다 더 어린 아이를 뱃속에 품고 그 기간을 견디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을 경험하며 낳고 내 잠은 줄여도 아이의 잠은 깨우지 않도록 하고 내 꿈은 버려도 내 아이의 꿈은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해야 하는 그 모든 일들을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이게 부모 둘만의 의지로 가능할지.. 걱정이에요 아직 경험해보지도 않고 이런 걱정만 수두룩 한데 자유님은 이미 겪었고 그 많은 눈물이 지금 아이와 함께 밥을 먹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빛으로 다가온거겠죠? 대단하시고 멋집니다 ㅎㅎ 세상의 모든 엄마들, 아빠들 응원하고 또 아프지 않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학교에서 아이 안는 법이라든가 아이 모유 먹이는 법 또는 아이가 왜 우는지 아이에게 해선 안되는 것이라든지 그런 기본적인 것을 전혀 안 가르칩니다. 결혼 전에는 아기에게 관심 가질 일이 보통은 없고 자주 접할 기회도 없습니다. 신생아는 더더욱 볼 기회가 없습니다. 아기 키울 때 신생아 때가 가장 힘든데 보통 아기를 생각하면 고개를 들고 웃는 아기나 누워서 방긋 웃는 얼굴만 기억 합니다. 신생아 때는 밖에 아기 데리고 애엄마가 나가는 것도 주변에서 욕합니다. 아기가 목을 가눌 때까지는 혼자 밖에 못 나갑니다. 이런 걸 알 기회가 있나요? 전 아기에게 관심이 없었기에 몸소 느끼며 인내하며 제 아이를 키웠습니다. 사회생활만 했던 엄마라면 우울증 오기 쉽습니다. 주변에서 도와준다면 괜찮지만요. 아이를 키울 때 그 개인의 상황에 맞춰 알아서 키우라고 하는 것보단 국가나 지역사회가 경험자들이나 자원봉사자들 등과 함께 아이들을 돌봐준다면 의도치 않는 부모의 사고나 가정폭력 등에서 아이들을 더 안전하게 돌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도 제 전남편과 사별했지만 제 주변 애엄마들도 남편이 40대 넘었을 때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아님 임신했을 때 남편에게 맞아서 이혼한 사람도 봤구요. 사람 일은 모릅니다. 어찌 될지요. 저도 제 전남편과 사별할 지도 몰랐습니다. 아이를 개인이 전적으로 알아서 책임지고 키우라는 것이 과연 잘하는 건지. 그렇게 계속 낳으라 한다면 누가 그 희생과 위험을 감수하며 낳고 싶을지 생각해 보자고 글 올렸습니다. 돈으로 해결하는 건 한계가 있고 은퇴하신 어르신들과 같이 국가가 협력해서 공동으로 아이들을 책임진다면 더 든든할 겁니다. 마치 사자나 코끼리 무리가 공동으로 육아하듯이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말한 건 우리 사회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 말한 거니 너무 신경 안 쓰셨으면 합니다.^^
잘하셨어요😊 내 일도 몸 뿌셔져라 하면 힘들어죽갔는데 남의 일에 내 몸 희생하면서 죽어라 일할 필요 없어요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랍니다😅
네. 맞는 말씀인 듯 합니다. 경험에서 나온 말씀이라 더 와닿습니다. 항상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서 재산대가 대략 어떻게되시는지.. 그게 중요한거같아요
돈이야 끌어 오면 되죠~
오와 취업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일하시면서 재미도 느끼고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으쌰으쌰💪🏻
응원 감사합니다😊 말씀 해 주신 것처럼 재미도 느끼고 좋은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자주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같이 흡연자의 길로....
어릴 때 할머니께서 방안에서 질식할 정도로 담배를 피우셔서 그 때 질려서 담배를 극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맛있어보여요 ❤
맛있어 보여서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마이무라 김치 아지매
감사합니다.
채식좋아하셔서살안찌시나봐요
그렇긴 한데 제가 초코과자를 좋아해요. 아무래도 하루 한끼만 먹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
오늘 첨 봤는데요 치킨집 합격하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밤길은 항상 조심하세요~
응원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밤길 조심하겠습니다 ^^
시금치 냉동은 생각 안해봤는데 그래도 되는군요~
네. 예전에 이렇게 해서 먹어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새우볶음 어떻게 하셨을까요? 저도 해보려구요~~!!
얼린 새우 깨끗히 씻고 해동해서 마가린에 새우가 약한 갈색 될 때까지 볶으면 됩니다. 버터도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