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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사이
Добавлен 20 июл 2023
희곡과 배우 사이, 무대와 객석 사이, 연극 무대에서 만들어 지는 것을 고민하는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배우, 작가, 연출의 경계를 넘어 예술가로서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창작하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배우, 작가, 연출의 경계를 넘어 예술가로서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창작하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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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사이] 용배 있이 뭐하니 : 연애남매 14화 리액션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사이 입니다. 이번에는 완전체로 연애남매를 리뷰해보았습니다! 노란 까까머리는 사이팀의 막내입니다. 으하하 맛있는 납작복숭아 좋아하시나요? 저희는 관성적으로다가 좋아했지만.. 이제 중립으로 돌아가려고 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라요☘️ 저희는 관성적으로 다음주에 돌아오겠습니다아💛 #연애남매 #연애남매리뷰 #연애남매리액션
[프로젝트 사이] 용배 없이 뭐하니 아니고 셋이 뭐하니 : 연애남매 13화 리액션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애남매 #연애남매리뷰 #연애남매리액션 # 사실우리연극하는팀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우하하 프로젝트 사이 입니다. 13화를 리뷰해봤어요 줄이고 줄이고 줄여보려 했지만 그렇지만 길이가 이렇더군요? 유튜브 세상에 짧으면 더 좋으려나 했지만 ,, 그렇지만 저희 셋은 말이 엄청 많거든요 하하하 여기 없는 용배도... 아니다 사실 용배는 말이 별로 없어요... 저희는 연극을 하는 팀이에요 프로젝트 사이 ! 나중에 저희가 하는 작업물도 종종 올릴테니 그것도 많이 봐주세요. 우리의 팬이 되어주세요. 저희도 여러분의 팬이 될게요.. 하하하 조금 남은 주말을 편안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 안 - 뇽
[프로젝트 사이] 용배 없이 뭐하니 아니고 셋이 뭐하니 : 연애남매 12화 리액션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애남매 #연극배우 #리뷰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 사이입니다. 지난 번에 조회수 500이 넘으면 돌아오겠다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프로젝트 사이] 떠들 사이 EP.06 영화 : 펄프픽션 | 2부 | 영화 리뷰하는 사이녀석들
Просмотров 2017 месяцев назад
#펄프픽션 #영화리뷰 #연극배우 #작가리뷰 #프로젝트사이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 사이입니다. 오늘도 영화 '펄프 픽션'으로 인사드립니다! 영화는 모여서 보고 모여서 떠들어야 제맛!! 댓글로 같이 떠들어 보아요~! 그럼 안뇨오오옹~!!
[프로젝트 사이] 용배 없이 뭐하니 아니고 셋이 뭐하니 : 연애남매 10화 리액션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 사이입니다. 용배가 없어요. 그래서 셋이 뭐 하기로 했어요!! 요즘 팀원들이 빠져 사는 연애남매 10화 리뷰!! 용배가 없으니까 이것저것 가볍고 재밌는 거 해보려 합니다!
[프로젝트 사이] 떠들 사이 EP.05 영화 : 펄프 픽션ㅣ1부ㅣ영화 리뷰하는 사이녀석들
Просмотров 285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 사이입니다. 오늘은 영화 '펄프 픽션'으로 인사드립니다! 1994년에 개봉하고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했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입니다. 초식동물들과 함께 하는 영화 리뷰. 이번 편도 어김없이 편안한 시청 되길 바라며, 유익한 유튜브 생활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하하. 떠들 사이 프로젝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업로드 예정입니다. 이민구 작가 화이팅. 박소정 배우 화이팅. 편다솜 배우 화이팅. 김용배 배우 화이팅. 아자아자 우리 모두 화이팅. 그럼 이만. (시청하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
[프로젝트 사이] 떠들 사이 EP.04 영화 : 결혼 이야기ㅣ2부ㅣ영화 리뷰하는 사이녀석들
Просмотров 167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 사이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영화 리뷰하는 사이녀석들로 돌아왔습니다. 영화 '결혼 이야기' 2부입니다. 편안한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주는 영화 '펄프 픽션' 입니다. 한번 다음 주 금요일 오후 6시전까지 영화를 보고 컨텐츠를 즐긴다면 더 유익한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하하 ! 떠들 사이 프로젝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업로드 예정입니다. 좋아요 구독 꼭 누르지 마세요. 댓글 쓰지 마세요. (한번 청개구리 식으로 해봄.)
[프로젝트 사이] 떠들 사이 EP.03 영화 : 결혼 이야기ㅣ1부ㅣ영화 리뷰하는 사이녀석들
Просмотров 176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 사이입니다. 영화 '결혼 이야기'로 인사 드립니다. 아무쪼록 편안한 시청과 초식동물의 대화를 통해 무(?)자극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또는 느낀 바가 있으시면 서슴없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금일 업로드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늦은 시간 재업로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땀을 뺐답니다. 휴우... 떠들 사이 프로젝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업로드 예정입니다. 다들 편안하고 멋진 금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요. 감사합니다 !
[프로젝트 사이] 떠들 사이 EP.02 영화 : 봄날은 간다ㅣ2부ㅣ영화 리뷰하는 사이녀석들
Просмотров 285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 사이 입니다. 저번 주 1부에 이어서 '봄날은 간다' 2부 영상으로 인사 드립니다. 영화 이해 측면에서 아무래도 영상이 제공되지 않아 1부에서 공감대 형성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영화와 관련된 이미지와 영상을 조금 첨부했습니다. 무자극 영상... 아무쪼록 편안한 시청 바랍니다. 하하하! *다음 주 영화는 '결혼 이야기' 입니다. (떠들 사이 프로젝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업로드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사이] 떠들 사이 EP.01 영화 : 봄날은 간다ㅣ1부ㅣ영화 리뷰하는 사이녀석들
Просмотров 193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프로젝트 사이 입니다. 저희는 앞으로 영화를 비롯해서 다양한 예술 분야를 리뷰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 그리하여 떠들 사이 첫 번째 영화 [봄날은 간다] 에 대해서 한번 떠들어 볼까 합니다. 대체로... 조용하겠습니다. 유튜브 씬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영상도 살아간다는... 그런 무자극 영상(?)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편안한 시청 바랍니다. 하하하! * 프로젝트 사이 소식은 아직 정해진 게 없습니다. 동료 중 한 녀석이 결혼을 준비 중 이랍니다... 저희의 프로젝트 계획이 생긴다면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극 씬에서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떠들 사이 프로젝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업로드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사이] 이 작가의 시선 EP.03 삼일로 창고극장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을 향해 출항한 사이호...
Просмотров 92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신없는 사이녀석들의 삼일로 모노드라마 페스티벌 항해기... 과연 프로젝트 사이는... '선정'될 것인가.
[프로젝트 사이] 오프더사이 EP.05 연극씬에서 살아남는 법ㅣ요새 얼굴이 활짝 핀 편다솜 배우ㅣ스터디 위드 사이ㅣ공부만이 살아남는 길일까
Просмотров 137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 사이는 앙토냉 아르토의 '연극과 그 이중' 이란 책으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사이도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 과정을 담아내진 못했네요. 정신차리고 열심히 업로드 할거에요. 3번의 만남이 기록되어 있는 '프로젝트 사이'의 스터디 과정입니다. (프로젝트 사이는 총 다섯명이다. 하지만 지금 개개인들의 사정으로 인해 빈자리가 느껴진다. 그들은... 돌아 올 것이다.)
[프로젝트 사이] 오프더사이 EP.04 기술 융합은 개뿔ㅣ사이녀석들의 포스터 및 프로필 촬영 현장 *정신없음주의*
Просмотров 65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프로젝트 사이의 두번째 프로젝트 [기술 융합은 개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의 아카이빙 목적으로 올리긴 합니다… 공연은 끝이 났지만요…! 공연 속 이야기는 아직 진행형입니다. 유연하게 다시 돌아온다고 했었는데 숑숑 샹샹 슝슝 돌아왔습니다. 우리 사이녀석들은 현재 스터디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4년 상반기 공연 계획은 저희도 모르겠습니다. 하반기는 분명히 해낼거에요. 연극씬에 몸담고 계신 모든 분들 건강하게 작업 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사이녀석들은 또 두두둥 돌아오겠습니다.
[프로젝트 사이] 오프더사이 EP.03 풍덩하니 쿵쾅하고ㅣ사이녀석들의 뒤죽박죽 셋업부터 공연 실황
Просмотров 102Год назад
프로젝트 사이의 첫번째 프로젝트 [애도 프로젝트 : 풍덩하니 쿵쾅하고] 전석 매진으로 공연 잘 끝났습니다. 이번 공연으로 얻게 된 여러 시행착오들과 부족한 부분들 감사히 잘 들었고, 경험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인 [기술 융합은 개뿔] 을 통해서 더 유연하게 여러분들을 만나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프더사이 시리즈는 항상 편안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소 정신없는 결과물이지만! 그런 맛이지요! 프로젝트 사이 구성원 외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프로젝트 사이] 애도 프로젝트 : 풍덩하니 쿵쾅하고ㅣ여고생 & 상상임신 ver.
Просмотров 72Год назад
[프로젝트 사이] 애도 프로젝트 : 풍덩하니 쿵쾅하고ㅣ여고생 & 상상임신 ver.
[프로젝트 사이] 애도 프로젝트 : 풍덩하니 쿵쾅하고ㅣ돼지코 & 쓰레기 ver.
Просмотров 47Год назад
[프로젝트 사이] 애도 프로젝트 : 풍덩하니 쿵쾅하고ㅣ돼지코 & 쓰레기 ver.
[프로젝트 사이] 이 작가의 시선 EP.02 도예림 배우의 공연을 응원하러 간 사이녀석들
Просмотров 138Год назад
[프로젝트 사이] 이 작가의 시선 EP.02 도예림 배우의 공연을 응원하러 간 사이녀석들
[프로젝트 사이] 이 작가의 시선 EP.01 편다솜 배우의 공연을 응원하러 간 사이녀석들
Просмотров 220Год назад
[프로젝트 사이] 이 작가의 시선 EP.01 편다솜 배우의 공연을 응원하러 간 사이녀석들
응원하겠습니다!
15화 리뷰는 언제쯤 ㅎㅎㅎ 너무 화나서 안하시는건가요? ㅎ
어우 15화 언제 올라와요 너무 공감가고 재밌어옝
맞아오! 지원이 세승이 단계인듯한! 엠비티아이도 같고.. 곧 최종선택인데 세승이보다 더 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게 한꺼번에 와서 지원이 생각이 많은 것 같아요 ㅜ 재형 지원 둘 다 이해가 가요 ㅠ 같은 방향성은 맞는데 대화만 잘되면 잘 풀릴 것 같은 ㅜㅜ 재지 최커 가보자고!!
지원은 오직 재형 생각뿐 윤재랑도 재형 얘기 뿐이자나
그냥 내 개인적인 견해는 지원이 용우 말 알아듣고 흔들리고 그걸 재형이가 눈치챈 듯... 벌써 재형이랑 데이트 있는데 생각하다 밤새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옷 맞춰 입기로 해놓고 다른 옷 입고 나오고 레스토랑에서 면전에다 대놓고 입덕했다 탈덕 할 상이라는 망언을 내뱉고... 데이트 내내 뭔가 어제와는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데.. 저건 눈치없다는 윤재라도 알아챘을 듯... 하물며 재형이가 눈치 못챘을까? 그래놓고 내가 생각한거랑 다른가 하면서 원인을 재형이로 몰아가는 듯 한 인터뷰나... 참... 그냥 재형이는 일상에서 자기만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연애 하면 좋겠다... 직업이며 외모며 뭐가 모자라서 저런 망언까지 들어야 돼...
진짜여자들은 다 열폭하는 구간은 똑같군요 "글쎄"? 저 단어 한마디로 용우가 존나 이기적이란 사람인걸 설명해줌.
연애남매의 입주안내서 보면 룰중의 하나가 고백은 오직 최종선택일에만 할수있다 이기에 출연자들도 답답할듯 합니다
그와중에인 표현 잘하는 세승이^^ 고백아니어도 표현할수있는건 많죠ㅎ
오른쪽 여자분이 말이 맞는듯요 데이트 하는동안 지원이 감정이 변한거 캐치한듯 그래 캐이블카에서. 확신을 못줌
잘보고갑니다
매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ehyung is the best ❤
마지막 회까지 응원해요 ^^ 용우의 주어는 지원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이가 늦게 들어오면서 베네핏으로 용우와 데이트를 오래 했잖아요 그때 이틀 연속 지원과 초아 둘 중에 고민했었고 그 후 인터뷰에서 용우가 지원이가 성별 다른 제 2의 용우 같다고 했었어요 지원이가 언제나 술자리에 있었고 용우는 술자리를 별로 안 좋아함에도 매번은 아니더라도 자주 참석해서 얘기를 많이 나눈거죠
너 이거 어디서 봤어?
남자분 용우 스타일이 일반적이지는 않죠
요아정 먹고싶어요
리뷰 잘 봤어요. 재밌게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1만 돌파! 🎉❤😊
영훈임 덕분이예요❤
다솜님이 저번화부터 느꼈지만 이입도 잘하시고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간파하시는듯 남자분은 아예 모르시는거 같아요..😅
용우는 "이 안에서 내가 제일 솔직한거 같은데" 라는 밑도 끝도 없는 전제가 어디서 나온건지ㅋㅋ 솔직라이팅 지린다..ㅋ근데 지금쯤 보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 이불킥 하고 있겠지ㅎ안타깝다
지원이 어머님 재형이가 얼마나 예쁠까? 자기 사랑하는 딸을 저렇게 사랑스럽게 대해주고... 아껴주는데... 지원이가 싫어하는 거 같으니까 핑계도 안대고 그냥 바로 안한다고 하고... 틱틱댄 거 아니라고 오해 풀어주려고...ㅋ
영상 재밌네
요아정 맛있어보여요 ㅋㅋ
연애남매 리뷰 유투버중에 리액션 제일 없고 점잖게 하시는분들 안정감있어 좋습니다. 계속 기대됩니다. 결론은 용우 그냥 재수없음 .
재밋당ㅋㅋㅋ
킹받지만 볼게요
아싸 16화 까지 다 해주신다니!!!!!!! 와아아아
용우는 윤하에게 이성적 관심이 없어요 ㅎㅎ 다 지원을 염두에 두고 한 얘기입니다ㅋㅋ
용우는 정말 멋진데 뭔가 솔직하지 못해서 어려워요!
요즘 연남에 빠져서 알고리즘 타다가 봤는데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세 분 성격이 다르신거 같은데 각자의 시선으로 말씀해주시고 또 그게 다 맞는말인거 같아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ㅋㅋㅋ
연남 리액션중에 제일 담백하고 저랑 맞는 리액션인것 같아요!!! 왜 이제 알았지 구독 좋아요 갈기고 갑니당💕
용우의 모든말의 주어는 지원님!
잘보고갑니다
남자분이 되게 여자분들 눈치보면서 말하네
오! 여기서 솜쌤을 보다니! 😮
반갑습니다아😊😊😊
세승아 저렇게 말을 이상하게 하는 남자는 만나지마
소정님 소담님 잠수교에서 실제로 봤어요. 너무 반가웠어요🎉
리액션이 차분하고 제일 현실적인거같아서 맘에 들어요 ㅎㅎㅎ
정섭 마음 안커보인다는 거 공감이요 ㅠㅠ
잘보고갑니다
용우에 대한 업급은 안할수가없어서.. 처음부터 멋있는척 책임감있는척 하다가 권태기오니까 얼마나만났다구 참내...평소에 밖에서하던데로 하면 되는데 너무의식해서 행동한모습이 되게 안스럽네요.
첨하는사람끼리인데 용우 윤하문자할거같고 윤하 윤재 쌍방문자할거같고 정섭 지원 문자할거같고 지원 재형 쌍방문자할거같고 철현 세승 문자할거고 세승이 애매해 그리고 초아는 재형이랑 뭐안생길거아니까 안보내고 그냥 초아기 용우테 그동안 고마웠다고 마침표 찍어서 문자보내면 좋겠다. 그럼 용우 윤하테 문자못받고, 초아테 마침표문자받고, 담에 지원이랑 데튜하고 문자못받고.. 지원 윤하 다 상대방에 확 끌려있어!!!!! 용우 동태와 말없는 모습에 큰실망 초아도 느끼니까 먼저 보내줬음 좋겠다
피자 왜 안 드세요 맛있겠따
ㅋㅋㅋㅋㅋ아놔 배고플시간인데 님때문에 피자에만 눈이가
세승이 제일 아까워~ 똑똑한 사람이니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길...도망가라 시청자 입장에서 정섭 같은 스타일 싫다. 말을 이상하게 하더라 각자 끌리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선택하길 바라지만
정세 응원안하는거 ㄹㅇ 공감 ㅋㅋ
이번주도 재밌게 봤어요!! 다음 영화는 언제 공개 되나요?
1시간만에 조회수 천이상인데 오백 너무 낮게 잡은거 아닌가요 ㅋㅋ😂
ㅋㅋㅋㅋㅋ 재형 너무 투명
역시 활어!!
소쩍님 말 듣고 찾아보니까 Take On Me 같은 80년대 노래들이 다 펄프픽션 질감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역시 황금종려상 수상에 빛나는 펄프픽션입니다! 리뷰 잘 들었습니다 😊❤🎉
재밌네여ㅋㅋㅋ 11화 기다리면서 구독 바로 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