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럴때 빨리 우리 협회는 자 ㅇ지커 형님을 데리고 와야 된다.

영상 불펌을 얼마나 했으면 화질이 걸레짝이네

불펌하지마세요~~

제목 어그로가 심하네요~~

포핸드야 뭐 말안해도 되겠고..서브가 의외로 일품이네요 천하의 발트너가 애 먹는게 보이는..

저때 스웨덴 왕자도 와서 응원한걸로 기억하는데

유승민 풋웍이 순간이동수준이네요.육상선수 보는 느낌입니다

투지 정신력 기술 미쳤다.

저 눈봐라 관상은 과학이다 쓰레기짓 하다가 나락간넘 이영학하고 똑같이생겼네

유최고

대충봐도 발트너 보다 두배정도 스텝을 가져가는거 보니 재능보다 훈련을 어떻게 했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유승민도 쉐이크 핸드로 했으면 재능으로 커버했을거 같은데 단면으로 불리한걸 그냥 풋워크로 다 커버해버리네요. 아마 탁구 역사에 이런 선수가 다시 나올까요. 그냥 낭만 그 자체

4:29 와..승민이형 무빙 돌았네ㄷㄷ 발트너도 이건 못대겠지 싶었을거 같은데

ㅈㄴ멋있다진짜

3:14 ㅁㅊㅋㅋ 4:15 온몸 탁구 5:12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4 13:54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발드너의 나이 39세 마린, 왕리친, 티모볼을 꺾고 올라온것도 대단함.

펜홀더가 불리하긴 진짜 불리하네

팬홀더의 단점을 풋워크로 극복하는 것도 하는건데 백마져 신들린듯하게 george버리는 신공 앞에서는.. 탁신 레전드 발트너도 어쩔 도리가 없었을듯

7:45 "이 shake it 뭐지...?" 하는 것 같은 발트너의 표정이 이 경기를 한마디로 함축해주네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장지커 지금 쉬고 있는데 코치로 데로오면 중국 잡기는 시간문제다😂

띠동갑.. 도 넘어요 15살 차이

와 대단하네요.. 제가 직장에서 취미로 탁구치는데 같이치는형이 맨날 "야 탁구는 발로 치는거라고 좀 움직여" 유승민선수 탁구치는거 한번보라했는데 그땐 먼 개소리야 이랫는뎈ㅋ 이제 알겠네요.. 진짜 발의 움직임의 엄청중요하네요..ㄷ3

숏트가 총알이군요

촤승민

만약 유승민이 쉐이크 였다면 어떤 플레이을 했을지 기대된다

아테네 이후로 유승민은 안타깝게 하락세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다른 레전드스타 와는 다르게 반짝선수라고 소리들음

명경기

정말 야한선수네 거시기가 얼마나 크면 장지커가 됬냐

이경기의 베스트는 발트너의 노룩샷임 8:21

게으른 천재

또 봤는데......쇼트 지지미와 백스매싱........예술이다~~

이건 진짜 전설이다 풋웍 인간이냐

장지커 도박빚으로 그 엄청난 재산탕진하고 여친과의 성관계 영상까지 팔아서 돈을 마련하는 졸렬함으로 현재 중국탁구계에서는 영구제명, 지옥문을 스스로 열었다네요

우와~~~유승민 선수시절 대단하네요

이제 장지커 관련 영상은 모두 내려야될수도

한국탁구 마지막 전성기 가슴이 끓어 오른다

유승민 선수, 오지고 지립니다.

진짜 피곤하겠다 삼소노 프 상대하기

우리나라의 두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유승민선수가 존경스럽고 그런 유승민선수를 상대로 한국나이로 39세의 나이로 잘싸워주신 발트너선수도 존경스럽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유승민은 체력왕

오죽하면 필기할 때 펜 잡을려면 유승민 영상보고 잡냐. 펜홀더의 끝판왕

Yoo is the best pen holder I have ever seen! A legend!!!

Wonderful pushes!!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그이름 유승민 👍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고군분투 정신력 투지 열정 연습 죽기 살기로 해내고 말겠다는 집념 대한의 아들 자랑스럽습니다 👏👏👏

마음 조리며 봤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18년이 지났네요...이때 유승민 최고의 컨디션과 기량이였다.

득점할때마다 저딴식으로 일일이 좋아하는거 굉장히 무례하고 개찐따같네 사람보기에 따라서 정신병자로 보일수도 있는건데ㅇ저거

언제적 발트너냐.. 나이 40에 출전해서 저 정도 올라간것만 해도 레전드..

4:16 풋워크 발동걸리는 순간

장지커 백은 진짜 최고다.. 마롱 포핸드가 너무 좋아서 게임은 마롱이 이겼네..

노장 발트너를 열열히 응원하는 스워덴 관중들의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그리고 스웨덴 국민을 위해 40가까이 되도록 대표선수로 뛴 발트너가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honestly,,, i've never seen JO Waldner on such pressured condition.. *WELL D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