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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간산」은 매우 훌륭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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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색~ ♡

맑고 곱고 힘있는 노래, 감동입니다. 언제나 가슴 아리게 하는 노래! 내 조상님들의 본향이 이북이라 더 그런가보네요.

청아 하고 맑은 호소력있는 아름다운 목소리 마음속에 아로새기며 애국심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이순간 힐링하고 잘듣고가네요.

목소리 좋다

여태 들어 본 금강산 중에서 최고이십니다. 큰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합니다

이 가수는 누구입니까? 그 사람의 목소리는 아두 멋집니다!

이렇게 멋진 소프 선생님과 함께 노래하고 싶은 분들 동국대미래융합교육윈으로 오세요. 나이도 성별도 상관없네요.

43년전 청년을 대표하는 은둔형 공수특전들은 금남로에 출동하여 , 제일중요한건 경제라며 , 그때그 이한 총검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전롸듸언들의 배지를 있는힘껏 쑤시고 쑤시고 거듭 쑤시며 , 자연스럽게 31년간 내각역할의 가족들을 건들고 잔인하게 쑤시고 대갈통을 ㄲㅐ터뜨린 사실을 증언하고 있다 , 그 공수들은 외톨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바로앞에 라도들의 베ㄸ지가 있었고 은둔형 공수특전들의 손에는 이한 총검이 있었다 , < 방어선을 무시하고 참된 사랑으로 있는힘껏 쑤셔 뚫어버리기만 하면 내각 완성 > , 잔혹한 공수들은 전라듸언들을 1세대 1도로에 맞추어 대갈통을 ㄲㅐ ㅌ뜨려 저렴하게 동결시켜 , 43년간 현금으로 준비하였다네 제주인들도 전라듸언들에게 한이 많은디 공수특전들은 맹세코 강제성이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군복무이기에 합법적인 살육이었다는 변명만 반복할 뿐이었다 전라듸언들을 활동적인 성격으로 변화시킨 획기적인 진압이였다고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한국방송 K**는 종교적 목적 달성을 위한 , 조작 방송을 즉각 중단하고 공익방송으로서 법적 책임을 져주기 바란다

잠깐이나마 니르바나 (NIRVANA) 경험했네요

보통분은 아니신 듯, 감사합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너무 잘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후배님 짝짝짝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까~ 살짝 쿵~ 궁금증이~^^

동국대 코러스 합창단이 이르는 곳 마다 정토세상 되게 하소서.

봄을 알리는 듯 새싹들이 올라옵니다. 여기 저기에서 야단입니다. 봄이 왔다고~~

너무 멋지네요.공연 꼭 보고싶어요

내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항하에 몸을 씻어 모든죄와 티끌과삿됨이 제해지듯이 그리움이란감정이 포근하게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그리운금강산'을 최고로 멋지게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그리운 금강산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소프라노님 성량도 대단하시고 듣는내내 금강산생각나고 눈물도 납니다

서근영 선생님 곡을 이렇게 아름답게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다~^^

*알레산드르푸쉬킨 작사 *최가희작곡 노래:동국대힐링코러스합창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 슬픔을 참고 일어서면 기쁨의 날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한없이 우울해 하염없이 사라지는 모든것들은 지나가 버리면 지나가 버리면 그리움으로 남네 삶이그대를 속일지라도 모든것 참고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 오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기쁨의날 기쁨의날 반드시 곧 오리라

노래를들으니애국심이일어납니다

우리는언제토일이되어자유롭게가날이ㅓㄴ제오나

노래가 박자 너무 빠르네요

금강산이 그립습니다!

나를봐라 .. 금강산 봄의 이름

단원님들의 밝은 표정이 참 보기좋아요~~ 백윤학 지휘자님 화이팅!!! ❤

함께하는 인연 좋은 인연입니다. 노랫말과 혼성중창의 어우러짐이 아름답습니다.

황쌤! 홧팅!

알함브라궁전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학생때부터 많이 듣던 곡으로 보니 아름답고 애절한 그런 곳일까요? 전장수쌤 덕분에 옛추억에 빠져봅니다.

불후의 명곡! 연주자분들중에는 이 노래를 모르는 분들도 많을텐데도 느낌 좋네요.. 감사합니다.

신나고 힘나는 아리랑 너무 좋습니다.

연주로 듣는 찬불가, 가사가 없어도 그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나의 애창곡은 가수 박재란님의 '남촌'인데 합창으로 대하는 '남촌'은 자연의 신비함이 더 느껴지네요.

짝짝짝! 수줍은 첫사랑의 느낌 전달받았어요.. 부처님을 처음 알게되었던 40년전을 떠올려봅니다. '오늘도 그대만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본마음을 잃지 않으려 애쓰고있는지? 반성하며..

삼천에 대천에 관세음보살님의 자비의 바람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듣습니다.

영화와 함께 들었던 그시절로 잠시 돌아가봤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매료되었던 그시절로.. 기억소환!

아름다운 새소리로 음악을 듣는 것 같아요.

환희심 나게 부르는 합창이 웅장하고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하염없이 사라지는 모든 것들이 지나가 버리면 그리움으로 남는답니다.. 우울한 현실을 견디는데 위안이 되네요..

목소리도 참 이쁘고 노래도 정말 매혹적이네요^^

저 멀리 태양이 떠오르고 붓다의 자비 세계가 음악 속에서 보이고 느껴집니다. 훌륭한 곡에 훌륭한 지휘자와 연주, 참으로 신비롭고 고혹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