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지속적 연구로 부작용 방지방법도 같이 하여 시행해야 한다고 보인다

그것도 대안이될수 있다 왜우기가 발생하여 토사 (황토질)이 희석되어 바다로 유입되는가 답이다 황토질이 부족하다는 말 답주엇다

문제 생기면 아몰랑 하고 세금 도둑질 해먹고 튀기 쉬운 사업이지 ㅋㅋ 우주 분진 살포, 인간 유전자 조작 처럼 이것도 한번하면 다시는 못 되돌림 . 문제 생기면 동물과 가난한 인간은 다 죽어야함. ㅋㅋㅋ 물론 이 사업으로 세금 받아 먹은 사람들은 생태계 교란으로 물가 올라도 우주적 문제 생겨도 벌은 돈으로 버티며 살수 있음 국제 사회가 괜히 지구 공공자원을 대상으로 하는 세금놀이를 금지한게 아님. 소규모 실험도 다 허락받고 하는거고 규모, 기간 제한있음

해양철분비옥화 같은 다른 지오엔지니어링에 비해 훨씬 복잡하고 문제의 근원 (이산화탄도)을 풀지 못하는 방법인듯 한데요

이런 구미가 당기는 유혹엔 반드시 커다란 부메랑이 날아오죠..😢

2030년에서 왔습니다.. 북극빙하 다 녹았어요~

당근 계속 되어야지요,,,

기구에 분필가루를 넣고 태양빛을 어느정도 차단 시키면 됨ㅋ 비상사태시 회수하는 것도 가능하고

하필 전립선 암이라니... 아프게도 갔구만

지구 자연에 인간의 확실하지 않은 실험, 시도는 "돌이킬수 없는" 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불러올수 있음. 이미 인류는 몇번의 경험을 했음. 아무리 테스트를 한다해도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만질수는 없음.

이사람 죽음?

이미 전쟁은 대지를 불태우고 중국의 비효율적인 산업육성은 자원을 낭비하고 세계는 유효 고갈로 메말라 버린다.

틀린말 아님 정답

과학자들도 과학을 종교처럼 다루는 것에 경계해야 겠네요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 된다면 겨울철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많이 줄겠네요

항공기로 먼바다에 뿌리면 안되나? 아직 장기적인 부작용 걱정하는거 보니까 이산화탄소의 기후변화 안급하구만

바다에 낙동강같은 녹조라때만 가득차서 좋을게 없고 기후 개선에 도움 안될거같음

늘 환경단체가 걸림돌이 되네요.

어짜피 망하는데 해볼만하다.

이러나 저러나 X되는거 멍하니 기다리다가 X되느니 해보고 스스로 X되는게 났지 않나 우리는 주변 인접국때문에 힘들겠지만 호주같이 주변에 뭣도 없는 국가들은 해도 되잖아

2년전 영상인데 아직도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지 못한 까닭은 무엇일까

나는 지구온난화 해결법을 알고 있어요 이미 각 국에서 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하지 않고 있을 뿐

연구계속 해야함

인간이 손댈수록 멸망은 가속화될뿐 인류가 살아남는유일한 방법은 원시 시대로 회귀하는거다

캠트레일 졸 라 뿌려대고 있음 기후조작

덥다.. 일단 뿌려라.

지구온난화 해결방법: 중국에 핵 30발 쏘기

성층권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다.. 그 외의 방법들은... 그닥.. 효과가 크다고 보기 힘들다.. 애초 이산화탄소가 나오는 도시와 공장에서 포집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의학에 올인하지말고 과학에 올인해라 인간은 죽으면 되지만 지구는 죽으면 인류의 소멸이다

솔직히 지구온난화 현실적인 방법은 걍 과학을 포기하고 다시 전기 자체를 안쓰는 조선시대급으로 도퇴하는 방법말곤 없을거 같음 왜냐하면 지구온난화 가장 큰 요인은 탄소 즉 석유, 철강 공장들이잖음 근데 이걸 안쓸수 있음? 없잖음 그러니 걍 공장 자체가 없다면 과도한 탄소는 더 이상 안나오니 지구환경 고치는게 가능함 그게 싫다면 걍 환경 오염 하면서 과학을 누려야지 뭐....

환경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 이익을 버는 사기꾼들이 이것을 허용 할 리 없다.

완전 괜찮아보이는데.... 지금까지 듣고 봐온 환경론자들이나 사기꾼들 하던 어불성설들이랑은 결이 다른데??

저게 혹시 될까봐 눈에 불이 나는 사람들도 있겠군.

어떻게 보면, 우리가 작물을 잘 자라게 하기위해 토양이 질산화물을 뿌리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바다는 유동적이라 인류가 제어하기가 힘들뿐.....

영상 좀 계속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 비유가 미쳤네

그러니까... 지구 온도를 내리겠다고 전 지구적 녹조를 일으키겠다는 건가요..? 그리고 홀로세 대멸종이 시작되었다

플랑크톤사장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방사능 오염수 뿌리는건 갠춘고 저런건 반대하는게 뭔지원..

철분 식물플랑크톤대량증식. 어류증식. 어획량증가. 선순환이 되려면 1. 수심50m이내의 대륙붕에서만 할것. 2. 바다에 해조류가 성한 장소에서만 할것. 3. 소량을 1달 주기로 주기적으로 살포할것. 한국의 서남해안 섬 인근이 최적지임.

녹조(플랑크톤)가 너무 많이 증가하면 그 비릿하고 꼬릿한 냄새는 이루 말할수가 없죠...;; 용존산소 저하에 톡소플라즈마까지. 적당히 조금씩만 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결국 사기꾼.

해결 방법은 많다 하지만 이사태를 만드는것이 과학자들과 유태인들이라서 무쓸모 인공태양으로 일부러 빙하를 녹인건데 자딴게 무슨 소용인가 또 녹이면?

구름은 원래 하얀데

탄소포집에 대규모 투자했거나 연구하는 과학자들, 기업들이 돈먹인거 아님?

지구 해양에 존재하는 6대 해류를 따라 100개소 정도 고정점에서 소량의 철분을 지속적으로 뿌리거나 바다물에 녹는 캡슐에 담아 소량을 지속적으로 뿌리면 해양 환경 나아가 지구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 없이 아주 확실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수단이겠는데 누가 이를 방해하는가?

지금 온난화때문에 지구가 망하게생겼는데 일단 뭐라도 하고봐야하는거 아닌가? 해양생태계파괴 , 생태계교란 부작용 있는건 알겠지만 지금 그런 부작용때문에 온난화를 방치하기엔 너무 심각해지는거같은디..

녹조현상에 관한 위키를 읽으면서 왜 바다에 철분을 뿌리지 않나 의문점이었는데 국제적으로 금지된건 처음 알았네요 철분을 뿌린다는게 산화된 철가루를 뿌리는걸 말하는건가요??

아직 저런 방법을 실행할 정도로 온난화가 심각하지 않다는 반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