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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축원까지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노래를 들으니 제 마음의 무거웠던 시름이 녹아내립니다. 감사합니다.

폭포수가 무더위를 날려버리는것 같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 귀한수행자를 낳으신 어머니입니다.

스님,잘 보고 들었습니다.도를 향한 큰스님의 굳은의지와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간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유점사는 삼국시대 창건이다.

❤❤

그러시군요. 보전가치가 큽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반야보전 표훈사입니다❤

사성지전과 대웅보전이 있다.

우 와

유점사 백봉 스님 반야심경 액자있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소리 고와요

목소리가 고와요 2:23

고와

🎉

감사합니다

허공속에 있는데 말들은 혼자 허공을 떠도는구나 부질없는 부싯돌이어라 무지개다리 건너면 알리라 ㅎ

감사합니다

수녀님 건강하시지요 연꽃같은 마음에 보리심에 성불하십시요. 나무석가모니불 🙏🙏🙏

❤

녜 우리함께 한생각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듣는 순간이 윤회의 삶 속에서 벗어나 해탈의 기쁨이 지금 이 순간 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 귀한 댓글에서 눈을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후2시부터4시50분까지 7편 독송하였습니다. 우리모두에게 필요한만큼 재물이 들어와서 만사형통하소서

8시부터 10시30분까지 우리말천지팔양신주경 7편 독송하였습니다. 살아계신 모든분들은 행복하시이다.

부처님만 믿고 살겠습니다.

만사형통기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맑고 청량한 ㅂㅏㄹ원문이 내 마음을 적시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백운대 기엄기엄 저 홀로인줄 알았으리 숨허위 내쉬기전 천봉 언제 따라온고 싀줄 곧 없었을세면 세상의 번거로운 인연 더욱 멀렸다.

중향봉 나린 맥에 첫명구가 마하로다. 옥룡자 풍수설을 잠깐 제쳐 두고라도 용턱밑 제일구슬은 여기런가 하노라

마하연 산속 정오인데도 풀이슬에 미투리가 젖었네 옛절간이라 스님은 살지 않고 흰구름만 뜰에 가득하네 1287년 이제현

대한불교조계종 고승 큰어르신께서는 대부분 동안거 하안거 수행처로 유명하지요 (필수코스) 아미타불 🙏

나무 아미타불_()_ 나무한암스님불_()😅

감동입니다. 용맹정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대국민 천하태평 지대원 만백성 합장

출가~ 한편의 영화를 본듯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젊은시절 출가하였지만 지금은 ~//

지장보살 멸정업 진언 옴 바라 마니다니 사바하 옴 바라 마니다니 사바하 옴 바라 마니다니 사바하

고요히 앉아서 차한잔 마시니 시간이 지나도 입안의 차향은 그대로 취모리로 백팔번뇌 쓸어버려 진리의 바다에서 차한잔 하시지요.

돌아와 동산아래 누우니 빈뜰에 달빛이 가득하구나

福연 숙연

12분 30 금강경읽는 사람은

여유로운 시간에 차한잔을 마시며 생각 하세요. 덕성과지혜 이웃과 나누며 살고 있는가?

마음의 와 닿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