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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의미의 (해석 나름..) 저는 눈도 못뜨는 모친 머리맡에 잠시 같이 들었던 곡 같습니다. 맑고 따뜻한 목소리 계솔 유지해 주시길... 라디오 진행하실때도 겸손함을 느낄 수 있었던..(세상 모든..)

이 노래 결혼식 축가로 불러도 될 거 같네요 ㅋㅋ

승환님 공연끝날때. 나오는 노래 이노래들으면서 짐챙기고 아쉽지만. 오늘공연끝

조명이 밝아지며 전주가 들리면 몸은 힘들어도 항상 아쉬워지는 마음

Excuse me, you can post this music version Instrumental Inst, please. I can't download on web korean, thank you so much

너무 과장되지 않고 물 흐르듯이 부르는 노래가 가슴에 스며드네요

잔잔한 음악이 아주 듣기가 좋습니다..쵝오!!

Thanks for uploading this song 🙏🏻... I have been tracing lots of 승환오빠's videos from the good old days ( I am a new fan)... I heard many times of this song as his concerts' ending song... even though the music is so cheerful, I feel so sad reading the lyrics 😭I wish 승환오빠 could sing forever! 💛

아 웃음참느라 힘들엌ㅋㅋㅋㅋ

와 고등학생때 맨날 듣던곡 잊고있다가 찾았다.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내 손으로 널 닦아 본다 눈물이 앉은 그 자리 사랑이 꽃처럼 핀다 내 눈물이 너처럼 아프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열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왜 이별 속에 그대가 있나요

안장혁 성우님 갑자기 괴물로 나오는데 너무 놀랍고 웃기고. 하하하하!!!!

역시 어디에서든 빛나는 카이님.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로 모두를 행복하게 하고 힘든세상을 치유하고 있네요.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가수는...최애고😍❤❤

ㅋㅋㅋ

아니 결말 왜 이랰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아지는 노래입니다^^

멋지고 빛나는 카박사님, 너무도 아름답고 맑은 바리톤의 목소리 진정 가슴을 설레게 한다.

와! 이렇게 멋진 듀엣 카박사님은 정말 특별한 성악가 예술가!

항상 자신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 와 노래 를 들려주는 카박사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아름답고 따뜻한목소리 와 노래,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영혼이 특별하게 아름답고 맑은 이분의 목소리 좀 들어보세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

지금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I just read rhis book, and it was amazing the way about this one kept me. Many characters fighting to continue alive envolved inide a paradox very hard to understand it.

카이님의 목소리로 듣는 노래는 어느장르의 어떤 노래도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아요. 멋지십니다.

목가적느낌, 듣기좋아요

훌륭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적 울엄마가 불러주던노래 엄마보고싶네 이노래는 들음 눈물이 왜이리나는건지.하늘나라서 잘있는거죠?

늦게 알았지만 요즘 매일 듣네요

노래는 이렇게 불러야겠죠!

문을 열어요 일어서는게 머가 그리 더딘가요 꾸물거리다 늦고 말걸요 뭐를 그리 망설이죠 각자 앞에 놓인 짐들은 잊지 말고 꼭 챙겨요 또 다른 세상에 나갈 채비를 서둘러야 해요 이젠 우리 헤어질 시간 언젠가 어디선가 다시 보길 그 동안의 아쉬움들은 그냥 여기 두고서 모른 척 해요 추억이 많은 정겨운 그대 잡은 손을 놓아줘요 마냥 그렇게 아쉬워하단 모두 놓치고 말걸요 딱히 갈곳이 없다고 해도 계속 머무를 순 없어요 또 다른 세상에 나갈 채비를 서둘러야 해요 이젠 우리 헤어질 시간 언젠가 어디선가 만나기를 그 동안의 아쉬움들은 그냥 거기 두고서 모른 척 해요 GoodBye My love GoodBye My Friends 벗어뒀던 옷을 다시 고쳐 입고 빨리 나가줘요 문을 닫을거죠 떠밀려 나가길 바라나요 모든 새로움의 시작은 다른 것의 끝에서 생기죠 그때를 놓쳐서는 안되요 지금 여기까지가 끝이죠 모든 새로움의 시작은 다른 것의 끝에서 생기죠 그때를 놓쳐서는 안되요 지금 여기까지가 끝이죠

대한민국의 보배들

이노래 감성을 잘 살렸습니다 최고에요^^*

오래전 영화지만 영상이 촌스러워 보이지않고 오히려 클래식한 느낌이 더해져 분위기가 죽이네;; 예술영화관에서 사람적을때보면 진짜 눈물나겠다.

박기량 성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드립

한국판 이랑 달라 이게 더 슬퍼...한국판은 소지섭 때문에 슬펐는데..

이영화때문에 여름 장마철을 좋아하게댐

남주 많이실망했지만 그래도 둘다팬이다

보령아 잘지내니?? 이노래를 들으면 16년전 중학교 1학년떄 돌아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묘해. 그떄의 나는 왜이렇게 수줍었을까?? 바보같이 왜 너에게 말을 못했을까?? 너가 너무 좋은나머지 나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었지. 지금 생각해도 참 바보같았고, 용기를 내지못한게 후회가돼.. 너는 참 웃는 모습이 예쁘고 명랑하고 밝았던 여자였는데, 너와 눈만 마주치기라도 하면 난 수줍어서 너의 눈을 피했던거 같아.. 그래도 내삶의 낙은 너 하나였어. 내 행복은 너였구. 내행복이었던 보령아 앞으로도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잘 살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안녕 나의 행복.

노래도 잘부르시네요 가사가 참좋아요 어렸을때 찔레 따 먹었던 기억 하얀 찔레꽃 너무 예뽀요

나의 꿈.. .성우도전하고 싶지만 발음이 너무 안좋아서 슬프네 ㅠㅠ

수학해야 하는뎈ㅋㅋㅋㅋㅋ이거보면서 4분 가량 쳐웃음ㅋㅋㅋㅋㅋㅋ

와.. 서프라이즈.. 대박..

내 인생 최고의 영화임.

내사랑..카이..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

이거 리얼 명작이다

이영화 진심 스토리도 재밌고 슬픔ㅠㅠ내가봤던영화중에 최고로 감동적이고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