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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묘영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мар 2013
안녕하세요, 늦깎이 소설가 이묘영입니다.
2018년 3월에 영광스럽게도 두 권의 소설책을 출간했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 채널에서 제 창작의 소설을 무료로 읽어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작가분들의 책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미투'(강단출판사) 2018년. (🩷일주일만에 베스트셀러 기록)
'📒흔들리는삐에로'(푸르름출판사) 2018년.
'📒 대리부 (한국문학예술 2023년 우수상)
♡'열심히 살아온 그대들에게 제 채널에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시길...'
후원하기; 우리은행 1002 648 675526
메일 주소 ; myo7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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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오후, 과부 셋]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돈 뒀다 뭐해. 냉동고에 있는 거 말고 맛있는 생고기 사다 먹자."
Просмотров 8332 часа назад
[봄날오후, 과부 셋]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돈 뒀다 뭐해. 냉동고에 있는 거 말고 맛있는 생고기 사다 먹자."
[노 마스크] 덕재는 마을 이장으로서 월성마을을 코로나에서 지켜내려 고군분투한다. -황정식-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14 часов назад
[노 마스크] 덕재는 마을 이장으로서 월성마을을 코로나에서 지켜내려 고군분투한다. -황정식-
중간 넘어 아저씨들의 대화중, 충청도 사투리 때문에 낄낄 웃느라 읽다가 몇번을 멈췄네요. #윤영수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중간 넘어 아저씨들의 대화중, 충청도 사투리 때문에 낄낄 웃느라 읽다가 몇번을 멈췄네요. #윤영수
노벨문학상수상작가 한강의 등단작! #노벨문학상수상작가 #한강 #맨부커상작가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노벨문학상수상작가 한강의 등단작! #노벨문학상수상작가 #한강 #맨부커상작가
[토지. 27회] "농발 대신 저기 막대기를 괴었느니라. 후일 너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만일을 위해 마련해 주는 게야."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토지. 27회] "농발 대신 저기 막대기를 괴었느니라. 후일 너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만일을 위해 마련해 주는 게야."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승기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매일 영상을 올리시다니 얼마나 부지런하신건지요^^ 차분하시고 실감나는 낭독 잘 듣고 갑니다 ❤️
앗, 오렌지님! 제 채널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요즘 저는 일상이 책읽는 거랍니다. 각 캐릭터들마다 특징을 살려서 읽다보면 마치 제가 드라마의 배우가 된 듯, 아주 신이난답니다. 특히 태백산맥 읽을 땐 작두를 탔더랬지요. 오렌지님처림 맑은 목소리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목소리뿐 아니라 나이드니 아쉬운게 많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잘 경청하겠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시가 많이추워요 감기 좋심하세요
네, 건강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제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선생님 고멉고 검사히 잘~듣겠습니다 항상 평안하십시요 ❤❤
한결같은 응원에 힘이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ᆢ 목관리 잘하셔요ᆢ 봉순이 무슨수로 부자 한데 시집가노ᆢ 시집잘가려면 운이 좋아야 됨ᆢ요 모두 끌림 으로 시집가는데 그것도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ᆢ이루어진다ᆢ😊
건강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딘 ❤❤❤
먼 여정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건강하세요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날씨가추워집니다 목관리 주의하세요 목소리가 어제보다 힘든것같아요 어제소설 재미있게 들었어요 사다코 하루코 에이코 세명의 오랜 세월 우정이 부럽습니다
아, 어제 올렸던 봄날 오후, 과부셋을 재밌게 들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목 상태는 괜찮아요.
작가님 고운목소리.빠져들들어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정지아님의 작품을 여러개 접하면서 정지아님이 좋아졌어요 다른채널에서 잠깐 듣긴했는데~~ 역시 읽는이에 따라서 느끼는 감정이나 전달력 또한 좀 색다르네요 듣고싶은책이었는데... 읽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귀한 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재밌게.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영수님의 글은 무심한듯 하면서도, 문장들이 하나하나 가슴에 다가옵니다 우중충한 회색빛 인생들이 짠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난 낄낄대며 웃을부분이 없던데요? 미래가 어두운 인생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도 사투리가요. 아저씨들 둘이서.
읽는 것과 듣는 데는 차이가 있나봅니다. 난 충청도 사투리로 말하는 아저씨들의 대화가 상상이 가면서 너무 웃기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완독을 했습니다. 우리 고장 순천, 여수, 벌교… 이렇게 질곡진 역사의 한 장면을 조정래 선생님의 태백산맥으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나이 많은.어르신들의 이마에 깊이패인 주름살이 다시 보입니다.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병조님, 이렇게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추 스무포기 절이며 잘 들었습니다. 십년후 나의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이 될것 같습니다! ㅎ😅 나이 팔십에 친구 있음도 다행 이지요 ᆢ 수고하셨습니다!
영미님, 살림꾼이시군요. 스무 포기나 직접 절이시다니. 역시 👍
작가님 수고 하시는 것에 비하여 수입이 너무 작네요
아직은 수입이랄것도 없지요. 언젠간 일일 조회수가 5천 혹은 일만이 나오겠지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항상 8시가 기다려지는군요~건강하십시요😅
수일님, 매일 만나는 우리는 친구입니다.
일주일만에 태백산맥 60회 끝내고 토지 4회 마지막부분 들으면서 답글 씁니다. 덕분에 평생 못한 숙제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참..태백산맥 마지막부분은 너무 가슴이 아파서..ㅠ 염상구의 마지막 인간다움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ㅠ
저와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마지막에서 가슴이 ..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는 친구입니다.
반갑습니다 잠자리에 누워 편안한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망루대님, 매일 만나는 우리는 친구 그 이상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매일 저녁 만나는 우리는 친구입니다.
작가님 여기서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네, 매일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서도 작가를 뵙게되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태영님, 저녁 8시면 만나는 우리는 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님 저녁 8시가 항상기다려집니다요 고맙습니다 늘 ~건행하십시요 ❤❤
2271님, 우린 저녁 8시면 어김없이 만나는 친구입니다.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함께합니다 제목에맞춰 벗꽂을올렸군요
기향님, 우린 매일 저녁 8시에 만나는 친구군요.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현주님, 저녁 8시면 우린 만나는 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부모사랑도 못받고친구도없어 외로웠어요..남편도퉁명스럽고 그나마 애들한텐사랑받고사는데 둘다 다커서 타지에 살거든요...그래서책이유일한친구였네요.
@@김현주-i5x2e 우리 나이 때는 모두 그래요. 이렇게 친구 맺었으니 이제 됐지요.
오디오 북튜버중에서 혼불. 태백산맥. 토지를 읽어내시는 대단한 작가님이십니다 한알의 밀알이 싹이터서 크게되드시~ 선생님 채널도 이처럼 크게 크게 번성할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영님이 응원해 주시니 더 힘이납니다. ♡♡♡♡
감사한마음으로~ 저녁마다 잘듣고 있어요
♡♡♡
요즘 목상태가 좋아지셔서 제마음도 밝아집니다 그냥♥만 날리세요 답글쓰지마시고~~일일이 답다는것도 힘드세요
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님 감사합니다🎉
망루대님, 한결같은 응원에 힘이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제는 피곤해서 그시간 비몽사몽이라 오듣습니다 작가선생님 화~~팅입니다요
네네, 바쁘실땐 다음날 들으시면 됩니다.
작가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서희 길상이 결혼하고 구천이 나타나고 거북이 밀정되고 재미있어지네요 작가님 광교호수 다녀가셨네요
네, ㅎㅎ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53회 태백산맥 후반기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한 세상 살아 보겠다고 태어난 인간들의 삶, 어느 누구를.막론하고 질곡의 삶은 피해갈 수 없없던 1940년대 50년대의 시대적 운명은 우리 역사의 아픈 현실이고 지금의 삶도 어찌이리 똑같이 흐르는것 같아 가슴이 매입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다가 한세상 아름답게 꾸미고 살았으면 합니다. 작가 선생님의 목소리는 덕분에 잘 듣고있네요. 고맙고 감사하고 그러요.
병조님, 태백산맥을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의 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집안도 좌우익으로 풍지박살나고 처가집도 풍지박살 낳던 그 시대는 저가 어렸을때 가슴 절절하게 들었는데 나이들어 이렇게 책으로 다시 들으니 부모님이 그러워집니다.
출근길에 듣고있어요~~^^힘내세요~~^^
출동님, 출근길에 들어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
리나님, 오랜만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익 이랄것도 없는 일을 하시느라 애쓰시는데 저도 멥버쉽 가입도 할줄 모르고 어쩌지요? 언젠가 좋은날 올거라 함께 희망ㅡ기대 해 봅니다. 길상과 서희의 결혼생활 에 틈이 있는것 같군요 당시 계급사회의 한계를 넘기는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영미님, 걱정하지 마세요. 언젠간 하루 평균 조회수가 5천, 만이 나오겠지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 합니다ᆢ ^^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노력에 비해 너무적은 수입이 안타깝군요 어서 어서 구독자가 늘고 조회수가 늘어서 작가님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간 조회수가 늘겠죠. 지금도 사실 감사하지만요.
어릴적 어머니께서 tv드라마 보듯이 작가님의 토지를 듣고 있습니다.
매일드라마, 맞습니댜. 특별한일이 없는한 빠짐없이 나갑니다. 제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