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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일 미워요 스치는 사람이야 안보면 그만인데...살면서 느낀건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제일 저를 힘들게하네요 가족이든 애인이든~전생에 뭔 죄를 지었길래

감사합니다.부처님 말씀은 위대한 깨달음입니다.인간을 각성하게 하네요.

말씀 중 제 그릇에 실망 합니다 남을 미워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사람미워하지않게하여주소서🙏🙏🙏

감사합니다

묵묵히 걸어라 고통받지 말고 살아가라. 그뿐이다.

좋은말씀으로 힐링 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미움으로 고통스러웠는데ᆢ 감사합니다

음성공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보면 마음편한데 보면 마음이편하지 않습니다 저를 나쁘게 얘기하는 사람있거든요

지난날에 나의마음과 모습 이었던것 같습니다 깨달음으로 많은 평온을 찾았습니다

가장 힘든 청소일이 직장입니다 일이 힘든거 보다 사람이 힘듭니다 나이도있고 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싸우고 상처받습니다

🪷🪷🙏🏻🙏🏻🙏🏻🪷🪷

시방삼세 부처님께 귀의하며 두손모아 절합니다 ~ 이넓은 이세상에 모든 생명체와 산천초목 그 무엇하나 소중하고 천한것이 없음을 인간의 몸을 받아 자신이 이세상 현실 사회에 태어나기전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만남은 ( 인연 ) 에서 나를 세상의 빛과 눈을 뜨게한 것이 부모님의 끊을 수 없는 ( 천륜 ) 에서 나온것 자신이 두눈뜬 현실에서 살아가는 길에 티끌같은 ( 선.악업 ) 2가지를 가지고 자신에게 가지고 태어난 ( 천성과 부모님의 지혜 마음 성품 ) 으로 내 마음속의 꺼지지않는 부처님이 될 수 있으며 혹은 내생에 고스란히 업행 업보 업겁의 3업으로 악귀가 될 수 있음을 다 모든것이 자신의 ( 눈 코 입 귀 느낌 냄새 마음 행실 언행 ) 에서 그릇됨을 잊지 말며 사람은 ( 생각의 차이와 행실 ) 에 있음을 어리석고 견성치 못한 인간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 사사로운 감정과 욕망 집착 사리로 얽매이기에 세상과 현실에서 보이지 않는 진리와 진실 지혜를 왜 모를까 드넓은 모레 사막에서 티끌같은 바늘을 잃어버렸어도 자신의 옳고 그름의 ( 마음과 지혜 ) 가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으며 시간과 세월 계절 시시때때 변화하는 감정에도 변하지 않는 연기 불 바람 처럼 살아가는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두손모아 절합니다 2025년도 이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날마다 좋은날과 소원성취 가족과 가정의 밝은 웃음이

아무 이유 없이 함부로 사람을 미워할 수 없지 않을까요? 나한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주는 사람은 미워할 수 밖에 없죠!

이럴때마다 경문을 쓰고 읅는게 맞겠죠?? 저를 용서할 수 있으신 분은 하느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처님처럼 자비롭지않습니다.. 언제가는 알게 되겠죠.. 참고 불교집안 입니다.

일을 안하고 가고 일를 더만들고 가는 동료들이 이해 되지 않습니다.인수인계를 받아 제가 그 뒤치닥거리 그동료가 먹은 자리 청소까지.. 4년입니다.지칩니다.몇번씩이나 일하고도 빠지는것이 없는지 점검하는 제는..나도 대충 해야 되나 생각 듭니다 ...그럴수 없기에 화가 남니나 그뿌리는 그전 제 초보시절 괴롭 피던...조금만한것도 고자질하는 동료 때문에 힘들었기땜에 저도 이해하기 싫은것인지..모르겠습니다 이제 참기가 힘듭니다 ㅠ이런글이 맔은 도움이됩니다...소금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ㅠ그 동료들은 나이가 어립니다 그럴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오래 일할수 있는거 같습니다.그래서 빛나는거 같습니다.

해방과 평온의 중심점을 잘 이해하고 삽시다

아이씨 도움안되!!!

무시하고 싶은데 반응이 없으면 계속 저를 괴롭히며 당연한 행동인듯 행합니다. 싫다는 표현은 해야할듯합니다

좋은일해라 마귀들이

삶이 괴로운 건. 1번 돈 2번 번뇌 3번 건강 4번.. ... 1천조번 불만족 끝이 없다.

쳇 그런말누가못함니까 그개맘대로대면 사람맘마음대로대면얼마나좋개습니까

엄마를많이미워했습니다 그마음을 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고맙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내 마음을 다스려 보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삼차원도 이해가 안돼는데 사차원을 가르침은 역번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번뇌를 번복하게 만들고 더고통의 나락으로 떨어트립니다 나는 역으로 생각합니다 신이나 모든 우주의 창작 신들은 고통으로 그것을 통해서 선언에 예기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고통을 주지않고 행복을 통해서 가르침과 깨우침을 가르쳐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행복속에 고통을 느끼게 할수도 있읍니다 더가져야 놓을수도 있는것입니다 집착이 행복일수도있읍니다 그시절에 느껴었던 부처님 이시겠죠 반문합니다 왜 부처님이 윈하는 길은 고통에서 와야합니까 행복에서도 얼마든지 가르치고 알아갈수있는데도 왜 고통으로 민생을 깨우쳐야 합니까 꺼꾸러 말합니다 부처님이 다터득을 못했읍니다 당신은 당신 뜾대로 해석했을뿐 그것을 우주의 터득이라 그것이 부처가 아니라 그것을 위해서 탐욕에 대상이 돼었음을 한가지만 말씀드립니다 해복은 행복으로 가르치고 고통속에 행복을 가르친다면 해석은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은 늘어렵게 정신승리 하라는 말쓰인데 그것이 부처님의 전부라 생각하지 않읍니다 부처님이 아무리 크더라도 우주의 크기 만큼의 섭리가 되지않읍니다 부처님도 존경합니다 그러나 깨우침에 고통이 우주와 지구와 비교 해봤을때 우주의 섭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구의 최상의 명리학자는 부처님 일수있으나 우주의 섭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고통으로 가르침보다는 우주의 섭리로 행복속에 더행복으로깨우치고 가르칠수도있는겁니다 우주에 신도말합니다 신위에 신없다 신도 신계에선 다 동등하다

한개도 안 미우고 사랑스러운데 어쩌라고요😊

전혀 안 미우고 사랑스러운데! 왜 자꾸 미워하라고 부추기는 건지 모르겠어요 모녀 이간질 25년 됐네요

유치하고 생각없는 말 행동때문에 괴로우면요??근데 상사라 완전 무시할수도 없고요..대놓고 비난하고 상처주는게 아니라 일을 많이 주거나 힘들게 하면요?갈등이 그리 단순하게 드러나면 똑같이 하거나 싸울수도 있겠지만..이렇게 상하 관계가 있어서 시키는일을 할수밖에 없을때처럼 현실문제는 그리 단순하지않음ㅡㅡ

싫은게아니라범죄자임ㅡㅡ전설의고향 전두환살아나면 하나님 믿어줄게

상대가 날 싫어하는티나 행동을 핼때는 먼가 질투나 성향이 안맞거나. 만만하거나 이유가 있겠죠. 그사람이 싫고 좋고는 본인 자유지만 그사람도 다른 사람이 볼때 미워하고 싫을수 있어요, 저는 그냥 무시 해버립니다. 맘 비우면 편해져요

학교다니는 처지이면 학벌이나 신경쓰고 대학입시준비에 비해서 시간낭비스러운 종교는 거르는게 맞다고본다. 그냥 종교는 스스로 책읽는수준에서 참고하고 끝날일이지 종교 다녀서 좋은대학가는 제도가 있는지 의문이다.

악연은 절대로 못혜여 지나요 ㅠ 너무 힘듭니다

울림님 제가에서 울림님 내마음부처님 이십니다~~오래도록 법문을을주시길~~

학교다니는 처지이면 학벌이나 신경쓰고 대학입시준비에 비해서 시간낭비스러운 종교는 거르는게 맞다고본다. 그냥 종교는 스스로 책읽는수준에서 참고하고 끝날일이지 종교 다녀서 좋은대학가는 제도가 있는지 의문이다.

울림님 시무함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희노애락의 동물이다

기대하는 마음 때문에 미움이 생기는거네요 기대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 해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10:00 25:00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항상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있으면 더 좋을 텐데.....

고요한 울림 : 잔잔하게 편안한 배움 감사합니다~~ 무상무념의 의미 배웁니다

맞아 처음엔 그냥 사람이였어 마치 길가에 나무나 강물처럼

저는 친 여동생이랑 말로 너무 많은 상처을 서로 해서 5년째 안보고 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안볼 마음인데 부처님 말씀 듣고 싫은 마음이 조금 덜 싫어 지네요 ^^ 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게 힘들지만 앞으로 부처님 말씀 잘 듣고 마음에 짐을 내려놓으면서 살아야겠어요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