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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여전히 사진 너무 예뻐요~~~👏👏 작가님이랑 남편분 두분 다 잘 찍으시는거죠? 질투납니다😂 ㅋㅋ 오랜만에 명준이와 커피일상 보니 넘 반갑고 신나고 그러네요❤ 더 자주 보고싶지만 그거슨 나의 욕심? 😅😢ㅎㅎㅎ 날 추운데 항상 몸 따뜻하게~ 건강 유의하세요😊

작가님, 명준이 수염나네요. 그새 좀 큰 거 같아요.

참외부터 대봉까지, 3개월의 지난 시간이 온전하게 보이네요. 오늘 부쩍 추워진걸 보니 이제 올 한 해도 가려나 봅니다. 항상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니 남은 날들을 잘 채워나가면 되는 거겠죠? 평안하시길 🙏🏻🙏🏻

왜인지 모르겠는데 가을 되니까 이 채널이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안녕십니까 명이나물님😊 차량방향제 벤볼릭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협업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 희망하신다면 설명란 혹은 댓글에 메일 작성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희 동네에도 여자 두분이서 운영하시던 작은 빵집이 문을 닫아서 많이 서운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새로운 곳 생기면 반가웠는데 이제는 그저 서운할 뿐. 이것은 젋지 않다는 학실한 증거인 듯 합니다🤣 막바지 여름 무탈히 잘 넘기시길 🤍🤍

우동김밥 너무 땡기는 이 밤... 진짬뽕을 뜯는 이 밤.. 덕분에 오늘 넘깁니다. 먹고 살아야징.😊

일요일 오전. 인지치료센터 보강 나왔다가 대기실에 혼자 멍하니 있는데 반가운 영상이 있네요^^ 덕분에 웃었습니다. 아이 센터 데리고 다니는 생활은 언제까지인가.. 현타가 오려다가 달아났습니다. 아이를 가졌을땐 장애일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리되어서 엄청 방황했더랬는데 .. 수박인줄 알고 심었는데 메론이 나온걸 보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는거예요. 저도 지금은 웃을 수 있습니다. 하하하😂

버찌책방에서 작가님을 보고 그날의 여운이 지금까지도 남아있습니다. 직접 커피를 내어주던 작가님의 미소가 생각나는 밤 입니다. 대전에 또 오실거죠? ^^

왜 작가님 영상 계속 기다리고, 찾아보고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제가 일상에서 고민하는, 갈등하는, 힘들어하는, 기뻐하는, 또 감사하는, 생각하는, 느끼는 등등 것들에 대해 너무나도 정확하게, 콕 찔러서 얘기해줘서 인것 같아요. 영상만 봤는데, 맞춤 상담을 받은것처럼 맘도 생각도 정리가 되면서 뭔가 해결된듯 한 편안함을 느끼게 돼요

명준이에게 이런 엄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것 또한 명준이 복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처음

콩 깔아서 들었어요! 육개장 오픈멘트부터 울컥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하게 차분해지면, 맘이 편해졌어요 라디오 진출 축하드립니다🎉

어머 작가님, 신간 나오셨네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3월이었다니… 관심을 더 가져야겠군요😅.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 치는게 무슨 뜻에요?

작가님, 보조 출연한 기분입니다. ^^ 커피도 맛있고 강바람도 좋고. 한순간 넘깁니다. 조만간 저도 공연 초대 드릴게요. 바람 쐬실 수 있으려나요. 또 뵈어유!😊

많이 바쁘셨군요 ^^ 이젠 관록의 작가 티가 팍팍 납니다.

북토크를 무려 세번이나... 사진으로만 봐도 분위기가 따뜻하고 정말 밀도높은 시간이었음이 느껴집니다. 영상에 재활용품이 가끔 등장하는데, 버려진 물건들을 보면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시는 걸까요.. 역시 감수성 풍부한 작가님 짧게 자른 단발머리는 너무나 잘 어울리십니다. 👍👍

펑키타 가방.. 정말 인정!! ㅋㅋ 수영장에만 들고 다닐일이 아니다😂 북토크가 대전에서 있었다니.. ㅜㅜ 몰라서 못갔던것 너무 아쉬워요.. 저는 세종살거든요. 갈 수 있었는데. 다음에 또 대전.세종 근처에서 북토크 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작가님 책을 골라 읽게 되었는데.. 뜻밖의 이야기에 그리고 내맘같은 이야기에 마이스트레인지 보이까지 다 읽고 유투브까지 왔어요^^ 반갑습니다. 저는 책.커피.수영을 좋아하는 9살 자폐아이 엄마입니다. 여기까지 올만 하죠? ㅎㅎ 제마음을 들춰보듯 책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북토크 가야는데!! 작가님, 축하드려요!!🎉

오늘도 마음 한켠 포근함 얻고 갑니다 한옥카페 다녀왔던 기억도 나고요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

"힘들지?"의 다음 말이 "조금만 더 힘내"가 아니라 "힘빼!" 라니, 너무나 아름다운 동네 아닙니까?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 보고싶고 궁금해서 글 남겨 봅니다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 명희님과 명준이를 알게 되어 검색 후 마이스트레인지보이 읽었어요~ 님 짱 멋지심요~~~~ cheer up~~♥♥♥

작가님! kbs라디오앱 깔았어요~ 팬심으로다가 직청하겠습니당! 😊 🎉

오오올~~ 라디오까지 진출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진짜 다방면에 재능이 많으신듯 합니다요. 항상 건강하시길. (저는 갑자기 얻게 된 병가로 인생이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음을 체득하고 있는중 ㅠ)

세상에, 꼭대기까지 런을 하시다니!! 체력이 있어야 글도 쓰니 더 건강해지셔서 다음 책도 런~ <커피는 내게 숨이었다> 광고가 없어서 아쉬운 건 저뿐인가요. 😊

책을 읽으며 바리스타는 무슨 맛을 좋아하실까? 난 로슈거가 좋은데, 했어요. 그리고는 오늘 새벽에 다 읽은 책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괜히 출근길에 편의점 들려서 바리스타를 사왔더랬죠. 그리고 커피 한 잔 같이 하고픈 친구에게 책을 선물했어요. 그리고는 혼자 또 검색하다 이 채널을 알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아싸~ 횡재한 기분❤

나물작가님~~ 책 너무 잘봤어요. 마이스트레인지 보이도 바로 주문~~ !! 유튭 보다보니 제가 사는 동네도 나오고 고등학교 지역도 같고(책에서 캐치!!) 이 영상에는 제가 좋아하는 책도 나오네요. 내적 친밀감이 폭발!!!계속, 많이 써주세요. 팬이에요!!🎉🎉🎉🎉

커피는 내게 숨이었다 보며 유튜브까지 왔네요. 다음 책 후회하지 않는법 기다립니당🍵☕

잔잔한 일상이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것 같습니다 예전 영상도 찾아보고 책도 읽으며 오래도록 영상도 책도 함께 하고 싶어 집니다 소소한 즐거움 더 많아지시길 ^^

작가님 땜시 삘 받아서 수영 시작합니다요~ 저도 움직임에 대한 욕구가... 😂 <커피는 내게 숨이었다> 드립백 진짜 맛있었어요!! 다들 맛보라굽쇼~~~

책방소리소문 사장님이 인스타에 작가님책 추천해주신거보고 작가님을 알게되었어요. 작가님책 순서대로 보고싶어 마이스트레인지 보이먼저 읽었어요. 명준이 생각만큼 잘생겼네요😍

여태까지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온도 39.7도라니, 명준이 지금은 괜찮은가요? 물 만난 명준이가 함박웃음인 것을 보니 그 순간이 명준이에게는 숨이 되었나봅니다. 커피숨도 아직 완독을 못했는데 세번째 책을 언급하시니... 제가 서둘러야 겠군요 영차영차 😅

작가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명준이 웃는 모습😊 힐링입니다❤

동준 애비 묭 남편이에요. 좋은 책과 영상 덕에 힘을 얻고 삽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홧팅! 그래도.. 내 새끼가.. 젤 이쁘니까...!

작가님, 커내숨(커피는 내게 숨이었다) 과대광고 환영합니답쇼~~ 커내숨 드립백 아껴먹다가 결국 다 마시고 저도 숨 크게 돌립니다. 계속 써 주세요. 다음엔 혹시 빵이 소재가 아닐까, 추측해 봐요. ^^

계속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안녕하세요^^ 마이스트레인지보이 책을 읽다가 유튜브를 하신다는 글을 보고 책을 다 읽기 전에 들어와봤어용~~ 커피책도 꼭 읽어볼께요~제 아들은 자폐인데 저도 커피를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당♡

작가님 책들이 도착하길 기다립니대이~ 드립백 마시며 보려구요. 늘 도서관 대출하던 저, 명준스 많관부 매력에 그만!!😊 작가님, 계속 써 주이소잉~

영상마다 다양한 커피가 등장하더니 드디어 커피에 관한 책을 내셨군요. 바쁜 일상 중에 글까지 쓰시다니, 시간없고 바빠서 뭘 못했다는 말은 진짜 다 변명이에요. (특히 제가 입에 달고 삽니다) 축하드리고 꼭 읽어볼께요.

안녕하세요. 신간 소식을 신문에서 읽다가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까지 역주행하고 말았어요. ^^

봄이 왔네요! 저도 아들 키우는데 대근육 발달지연으로 재활받다가 어머님 책을 읽게 되었어요. 두번째 책도 준비하셨나봐요 잘 읽을게요. 마이 스트레인지 보이는 읽고나서 몇일 몸살 앓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머님의 이야기가 강렬하게 제 안을 공명하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책에 그리신 그림이 따듯하고 예뻐서 저도 일상 그리기 해볼까 했는데 여지껏 미루고 있네요. ㅎㅎ 여튼 두번째 책 출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맞습니다, 다 맞고말고요.. 두번째 책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두번째 책 너무 반가워요!!! 기대됩니다🎉🤗

우리 일상에서 두 생명이, 존재가 소통한다는 것이 새삼 뜨겁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잘 자길 바랄께ㅋㅋ

어무니, 공이 아니라고요. 아~ 아~

아이가 강하네요. 지금 하고 있나요?

원래 책상에서는 다 자는 거잖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