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업튜브
필업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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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손전등! 콘보이T2 CSLNM1.TG
손전등만 파는 페이지
ko.aliexpress.com/item/1005005633691170.html
14500배터리와 패키지로 파는 페이지
ko.aliexpress.com/item/1005005840636803.html
이 판매자는 세일 같은 거 안합니다. 기다려도 싸게 살 수 없습니다. 혹은 판매자 홈페이지
convoylight.com
외형만 다른 모델로 T3가 있는데 다양한 색깔을 고를 수 있습니다.
14500배터리를 쓰실 경우, 14500배터리를 충전할 수단을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혹은 충전용 C포트가 달린 14500배터리만 따로 구매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CONVOY는 쓸만한 손전등을 만든다는 제작사 중에 가장 가격대가 저렴합니다.
T2의 배터리 체크 모드는 AA배터리를 쓸 때엔 SOS모드로 바뀝니다. (모스부호 ••• --- •••로 점멸, 구조요청신호)
"메모리모드off"는 "스트로브-자전거-배터리체크"를 쓰고 싶지만 밝기 선택시 거치고싶지 않을 때도 유용합니다.
아미텍 프레데터 시리즈는 오늘의 아미텍의 명성이 있게 해준 제품으로 18650 한 발 손전등 중 최고의 쓰로워로 유명했던 물건입니다. (그게 제가 가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현재 프레데터 프로의 가격은 19만원 약간 안되는 정도입니다.
제가 가진 프레데터가 웜화이트(약간 붉은 색 도는 백색)인데, 웜화이트 기준으로는 현재 모델과 광량차이가 없습니다. 조사 거리 차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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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제 엑시스락, TB C.A.C.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8.5cm라는 스펙상의 날길이의 정체는 뭘까요? 어떻게 재도 8.5cm가 안나오는데. 일단 팁에서 썸스터드까지가 8.5cm입니다. ...자르거나 찌를 때 썸스터드에 걸리지 않는 길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CAC는 TB사의 3번째 군납 나이프입니다. 그 전의 2개는 일종의 호보나이프(식기가 포함 된 멀티툴)였죠. 코르크 스크류가 달린 것도 그 흔적일 것입니다. TB사는 원래 주방칼을 만들던 회사입니다. ....나쁜 게 아닙니다. 칼은 무엇보다도 제작자를 보고 고르는 겁니다. 칼 만드는 장비와 노하우가 쌓여 있을테니 품질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영상을 구상할 땐 세레이션의 유형과 특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넣을까 했지만, 막상 만드니 영상이 너무 길어진데다 더 산만해질 걸 우려해 서레이션에 대한 언급...
극강의 무도소 후속작, 트리비사 안드로메다 (Trivisa Androm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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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영상은 C.A.C.보다 나중에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먼저 공개합니다. 펼쳐보고 선녀라고하는 것도 C.A.C의 힌지를 경험해본 다음이라 나온 말이죠. 감기 기운탓에 목소리가 살짝 갔습니다. 썸네일은 그냥 한 번 그려봤습니다. 작은 칼은 비닐~종이 정도만 자르는 용도로 쓰는 게 좋습니다.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많지만 되도록 알차게 만들기 위해 덜 중요한 이야기다 싶으면 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썸홀 이야기를 하며 스파이더코라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 말았죠. 스파이더코는 거미모양 상표를 쓰며 원형썸홀에 독점권을 가진 업체입니다. C.A.C.에서 언급할 벤치메이드와 비슷한 위치의 회사로 건실하고 실용적인 칼을 만들지만 원형 썸홀을 고집하는 탓에 칼의...
극강의 가성비와 퀄리티의 공존, 트리비사 보티스(Trivisa Bo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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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일상에 고성능 칼이 필요할까요? 정답은 No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도시화가 잘 된 나라에선 칼을 쓸 일이 많지 않습니다. 택배 따기요? 그건 열쇠로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꺼내 쓸 수 있는 작은 칼이 있다면 좀 더 편하긴 하겠지만, 그런 건 몇 천 원짜리 칼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이 영화 '127시간' 같은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입장이 아니라면야 고스펙 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유형의 칼은 기호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훌륭한 마감만으로 계속 들여다 보게 된다는 점에서 보티스는 훌륭한 기호품입니다. 이 바닥이 좁으니 금방 정보가 퍼지겠죠?
모나드녹 오토락 26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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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오파: 어글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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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쓰오파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기 위해 몸의 체온을 올리는 거죠;.
쓰오파: 오랫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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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겜은 오래 쉬면 그만큼 폼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이번엔 비교적 빨리 회복했죠.
저속 충전기가 꼭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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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궁금했던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5:17에서 결론만 확인하셔도 됩니다. 각 충전기의 최대 출력은 VEGA 10W, LVSUN 80W ANKER 65W 입니다. 참고로 베가 충전기의 전파인증일자는 2014년입니다. 저런 구닥다리 충전기도 기기에 따라 전류를 맞춰주는 기능이 있는 거죠. 충전기는 기기가 다 충전 될 때 쯤에는 리튬전지에 가는 부하를 줄이기 위해 전류량 더 줄이게 되어있습니다. 완충이 되어갈수록 배터리에 가는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에 적응형 배터리관리 기능이 도입되면서 100%까지의 충전이 매우 늦게 되는 이유도 배터리 전체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죠. 같은 이유로 오랫동안 안 쓸 기기를 충전하는 경우 50%~70%정도로 충전한 뒤 보관하는 게 이상적이...
손전등에 칼과 보조배터리가 달렸다. NEBO 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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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른 VR게임 플레이를 기대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새로 산 상품 리뷰입니다. (모델명은 NE6715) 남자가 좋아할만한 장비 3가지를 합쳐 만든 물건입니다. 싸게싸게 쓸만하게 만든 게 특징이고, 3가지 기능을 합친 것 치고는 저렴하고 가볍습니다. 이런 라이트 나이프 하이브리드 제품은 주로 조명이 열악한 환경, 캠핑이나 낚시를 가서 어둠 속에서 조리를 하거나 작업을 하는 용도일 것입니다. 420은 부엌칼이나 과도에 흔히 쓰이는 강재이기도 합니다. 라이너 락 안잠기는 것과 앞유리가 덜그럭거리는 문제가 있는데 저는 둘 다 해결했군요. (보고 된 불량 사례를 모조리 걸린 셈) 칼날 잠금장치 문제는 몇 번 털듯이 열고나니 해결되었습니다. 이 정도는 모르고 쓰면 불량품이지만 잘 아는 사람에겐 양품이죠....
언틸 유 폴: 운명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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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법이 많이 이질적인 무기입니다. 다른 양손무기보다 가드가 어려우니 주의해야합니다. 8:27 이번 동영상에선 찌르기를 이용한 실피처리를 이야기하는데 (심지어 제자리 2연속 찌르기까지) 그게 실패하면 얼마나 처참한 상황이 터지는지 보여줍니다. 연속찌르기는 적 공격타이밍에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17:40 기사의 검무는 분노 중이 아닐지라도 단순히 거리를 벌리는 걸로는 피하기 부족할 수 있습니다. 돌격 특성으로 대쉬할 때의 찌르기가 4헬스뎀을 입히지만, 빅스윙이 적용되면 6뎀을 주므로 이론상 헬스바 3개 반 남은 적을 3연속 찌르기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찌르는 동작이 연속으로 하기 까다로운가요? 그건 현실고증입니다.) 펠링스트라이크(한글판은 마구베기)특성 때문에 운명의끝으로 콤보를 입력하면 ...
언틸 유 폴: 7스테이지 버그 클리어 실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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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 유 폴: 양손무기로 첫 나이트메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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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무기보다 더 진행이 힘든 양손무기로 첫 클리어입니다. 방어의 약점 때문에 양손무기의 클리어 성공률은 기존무기보다 떨어지는 편입니다. 중간에 튕겨서 이어서 녹화했습니다. 2. 캡틴의 워해머는 방어가 어려운 헤비웨폰의 이상적인 전투 스타일이 가능한 유일한 양손무기입니다; "적이 날 공격하기 전에 적의 가드를 깬다" (번역이 낯설어서) 무기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한채 일단 해보자며 플레이했던 첫 플레이부터 붉은 구간까지 돌파가 가능했던 무기입니다. 3. 캡틴의 워해머는 베스탈의 분노와 성격이 비슷합니다. 철퇴와 최선의 조합은 리츄얼 대거였죠. 역시 먹혀드네요. 거기다 중간에 먹은 크로노록드가 너무 좋은 조합이라.... 4. 적의 공격에 대한 양손무기의 대응은 셋 중 하나입니다. 1. 부무기를 꺼내어...
언틸 유 폴: 새 업데이트, 양손무기 등장!
Просмотров 1472 года назад
몇 개월만에 언틸유폴을 해보네요. 양손무기의 특징은 양손이 아니면 제대로 휘둘러지지도 않는다는 것과 다른 손 무기의 헬스/가드뎀의 50%를 보너스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양손무기를 두개를 들면 두 무기 다 큰 보너스를 받겠지만 방어가 안됩니다. (마울처럼 미친 가드뎀으로 적이 나를 공격하기 전에 가드를 부순다는 플레이를 한다면 모를까.) 가드는 다른 무기로 하면 되긴 하는데, 거기서 다시 공격으로 전환이 까다롭습니다. 아직 양손무기는 운용법에 연구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방송을 잘 안한 이유가 음성이 깨지는 문제랑 시스템 불안정 문제 때문입니다. 제 조립에 문제가 있었던 탓 같으니 (메인보드 조립시 스페이서를 안 썼습니다...) 컴퓨터를 다시 사야 활발히 방송을 할 듯 싶습니다 ㅠ_ㅠ
성탄절 이브는 쓰오파와 함께! (자막 ㅠ_ㅠ)
Просмотров 1142 года назад
어째서인지 음성이 안들어가서 자막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만 되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인방러들!! 그 기만에 가슴 아파할 필요는 ㅇ벗습니다. 저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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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jamespeter3523
    @jamespeter3523 16 минут назад

    어디다 쓰는 거에요?

  • @pugg-n1o
    @pugg-n1o День назад

    진짜 이게임 왤캐 빡셈? 진짜 눈 앞이 노래질정도로 빡셈

    • @Feeluptube
      @Feeluptube День назад

      VR게임 통털어 가장 체력소모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응할 수 있다면 그만큼 체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지만, 과도한 운동이 체력을 깍아먹을 위험성도 있습니다. 저도 이 게임을 너무 많이 할 때엔 되려 실력이 떨어지더란 경험이 있습니다. '크리드:라이즈 오브 글로리'가 너무 주먹질을 많이 하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지쳐버리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강제로 페이스를 조절하게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wslee-g7r
    @wslee-g7r 9 дней назад

    이지모드에서만 가능 ㅋㅋ

  • @xerxecus
    @xerxecus 10 дней наза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b

  • @CurrentlyOnLV-426
    @CurrentlyOnLV-426 20 дней назад

    굳이 14C를? 뭐 나쁘진 않지만 Nitro-V하고 똑같은 스틸이고 D2와 비교해서 녹이 덜슨다는 거 외엔 특히 퍼포먼스가 좋은것도 아니고 Edge Retention도 특별히 뛰어난것도 아닌데 왜 요즘 14C를 오버마케팅 하는지 싼맛에 사는거면 뭐 할말은 없는데

  • @시봉자-x2j
    @시봉자-x2j 22 дня назад

    저거 5만원이면 비싼거 아닌가요? 전혀 이 분야를 몰라서...

    • @Feeluptube
      @Feeluptube 22 дня назад

      @@시봉자-x2j 식품, 의류, 전자제품 등 모든 분야에서 사양이 올라가면 가격도 오릅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부엌칼이 5000원에서 시작해 우스토프나 헹켈이 20만원을 넘듯이, 이런 접이식 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칼의 구체적인 비용상승은 과정을 알려드려보자면, 알리에선 1만원 이내에 접이식칼을 파는데 대부분은 모양만 잡아둔 겁니다. 계단 난간 만드는데 쓸 저렴한 스테인레스를 갈아서 만든 거죠. 사실 이 정도로도 택배상자 까는 용도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예리하고 날이 오래가는 칼을 만들려면 더 좋은 재질과 열처리가 필요합니다. 열처리는 1000도 이상으로 가열할 때도 있고 수 시간이 걸리죠. 이런 과정을 거치면 대부분 2~3만원을 넘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재질과 부품이 좋아지면 10만원은 우습게 넘어가는데, 이 칼에 쓰이는 14C28N 스테인레스, 마이카르타 재질 손잡이, 세라믹 베어링 중 하나만이라도 있는 칼을 5만원 이하의 가격에서 찾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칼 좀 아는 사람이라면 이 칼의 가성비를 부정하긴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오른만큼 성능체감이 팍 되느냐면?! ....보통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다이소에서 파는 헹켈 Pro S랑 똑같은 모양의 칼과 헹켈의 진짜 Pro S의 차이도 구분 못하니까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 @fn422
      @fn422 6 дней назад

      비싼거 맞아요 알리 이런칼 만원짜리 수두룩한데 강재는 모르겠지만 강재가 약해도 부러질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칼싸움 하는것도 아닐텐데 망치로 칼을 쳐서 나무토막 자르기엔 칼이 너무 짧고 험한일에 쓸일이 있을지... 차라리 이가격이면 30센치 이상 칼도 5만원이면 구입하는데 그런칼도 망치로 내려쳐서 장작나무 자르고 다 하거든요

  • @niceman1520
    @niceman1520 24 дня назад

    구매하고 싶은데 알리나 네이버에 나오지 않아 구매처를 알 수 있을까요?

    • @Feeluptube
      @Feeluptube 24 дня назад

      물론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TRIVISA로 검색해보시면 5만원 전후로 안드로메다와 보티스가 나옵니다. 원래 트리비사에서 제작한 칼은 훨씬 많지만 국가필터에 걸려서 두 모델만 나오죠. 할인 기간에 구매를 하시면 좀 더 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 @niceman1520
      @niceman1520 24 дня назад

      넵 감사합니다!!

  • @xerxecus
    @xerxecus 25 дней назад

    재미있습니다.

    • @Feeluptube
      @Feeluptube 25 дней назад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xerxecus
      @xerxecus 25 дней назад

      @@Feeluptube 저도 고마워유 :)

  • @kwonsp1
    @kwonsp1 29 дней назад

    저 정도 길이의 칼은 신고없이 통관되는가요? 날 길이에 따라서 도검류 신고를 해야 통관이 가능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 @Feeluptube
      @Feeluptube 29 дней назад

      @@kwonsp1 접이식 칼의 경우 날길이 6cm미만은 법에서 도검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 @dhyu1909
    @dhyu1909 29 дней назад

    애들 다 보는 유튜브에 칼 소개하고 있네. 소개할 물건이 그렇게 없냐

  • @마나-r9m
    @마나-r9m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진짜 강제가 14c28n인건 어떻게 확인해야되죠? 알리에서 하도당해서..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현대에 와서 성분분석으로 강재를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조직관찰을 통해 열처리 상태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장비와 기술을 가진 곳에 의뢰를 할 수 있다면 강재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디서 받아주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요.

    • @마나-r9m
      @마나-r9m Месяц назад

      @@Feeluptube 결국엔...일반소비자들은..믿고사는수밖에없군요..나이프갖고싶네요 ㅎㅎ

    • @Feeluptube
      @Feeluptube 29 дней назад

      @@마나-r9m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좋은 사람인 것처럼 보이려 애씁니다. 그러나 실제로 좋은 사람인지는 독심술이라도 있지 않는한 알 수 없죠. 그래서 속고 낭패보는 것이 세상이라지만, 남에게 당하고 살지 않는 사람 또한 있습니다. 주의를 잘 기울이고 추리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가능할 것입니다. 칼과 같은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련한 구매자들은 업체의 품질관리 능력을 보거나, 제품 리뷰나 사용담을 모아 낭패를 볼 가능성을 줄입니다. 현명한 소비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 @conan6919
    @conan6919 Месяц назад

    알리에 파나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ㅎ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제 경우 알리에서 trivisa를 검색하면 뜹니다. 원래 알리에서 판매되는 트리비사의 칼들은 훨씬 많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필터링이 적용되서 날 길이가 짧아 통관에 문제 없는 안드로메다와 보티스만 뜹니다.

  • @zkslr
    @zkslr Месяц назад

    멋지네요.. 하지만 쓸 일이 없으므로 구경만 하고 갑니다 ㅎㅎ

  • @Scross523
    @Scross523 Месяц назад

    4번쯤 보고 결국 지르게 되었습니다~ 리뷰도 좋고 무엇보다 비슷한 두 제품을 동시에 비교해주셔서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필업님 덕분에 가성비 회사를 알게 되었네요 물론 실제 작업은 스덕호로 하겠지만 아주 고급스러운 장난감이 생긴 기분입니다 다만 계속 영상 보면서도 초반 히토미 전개 때문에 밖에서는 보기가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하하, 쑥쓰럽군요. 개그용 멘트긴 했지만 5만원 안되던 칼이 세라믹베어링에 14c28n이란 꽤 충격적인 가성비라, 이후 작은 칼을 살 생각이 들 때마다 비교가 되서 현타가 올 정도이긴 합니다. 보티스의 경우 칼이 워낙 작다보니 클립이 옷을 누르는 부분과 썸스터드가 가까워서 그런지 썸스터드가 달린 칼치고도 뽑을 때 열리는 빈도가 좀 있습니다. ....이게 안드로메다에 피드백이 들어갔는지 안드로메다의 디텐트볼이 좀 더 쎄게 설정 되어있는 것 같더군요.

    • @Scross523
      @Scross523 Месяц назад

      아주 부끄럽지만 제 개그 취향입니다 ㅋㅋㅋㅋ 오 플립감에 그런 차이가 있군요! 그럼 장난감으로는 보티스가 더 좋겠네요 예전에 산렌무 때문에 한번 충격 받았어서 이번에는 충격이 덜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gucci0sama
    @gucci0sama Месяц назад

    안드로메다, 부티스 중에 어떤게 더 애착이 가시나요? 두개사도 하나만 쓸것같아 고민중인데 넘 어렵네여 ㅎㅎ 또 미카르타 g10 핸들도 참 뭐할지 고민되네요 ㅠ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이해합니다. 비슷한 칼을 두 개 사는 건 낭비일 수 있죠. 하지만 제 취향이나 애착을 말씀드리는 게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군요. 마이카르타와 G10은 전세계 칼덕후들이 대부분 납득하는 좋은 재질이므로 한쪽에 얽메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색깔을 보고 고르셔도 무방합니다. (전 검은 손잡이, 검은 칼날이 한 쪽 모델에만 있으면 한 쪽만 샀을 겁니다.) 굳이 애착을 이야기하자면... 딱히 없습니다. 사기 전엔 둘이 뭔가 차이 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둘 다 가져보니 그냥 아무거나 찍어서 하나만 있어도 될 것 같더라구요.

    • @gucci0sama
      @gucci0sama Месяц назад

      @@Feeluptube 부티스 옥색이랑 안드로메다 빨간색 샀어요 ㅋㅋ 기준은 손잡이가 g10일것이랑 동영상보고 색이맘에들것, 칼날이 블랙스톤워시드일것 이었네요. 궁금한점이 이런 칼날들을 처리하는 공법에따라 물성이 많이 차이가 나나요? 또 검은색 칼날이 스크래치같은것이 날 경우 은색으로 흔적이 남겠죠?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gucci0sama 아, 안드로메다 붉은색... 색이 선명해서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보티스는 파란색이 좀 끌렸는데 유독 빨리 동나더군요. 칼날 처리 공법에서 중요한 건 열처리입니다. 긴 시간과 가열을 위한 연료비가 들고, 많은 제품을 열처리하면서 균일하게 정확한 온도를 맞출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해서 생산공정에서 은근히 많은 투자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동시에 얼핏 봐선 티가 안나기 때문에 대충하거나 생략하는 묻지마 제품들이 많죠. 알리발 제품에서 주의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강재가 100%의 성능을 내는 건 열처리가 제대로 됐다는 전제로 합니다. 또 경도를 세팅하는 것도 열처리로 조정을 합니다. 예를 들어 CAC의 니트록스 강재는 경도를 HRC 6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전용 칼이란 목적상 CAC의 경도는 55근처로 맞춰져 있는데 이게 열처리로 바꾸는 겁니다. 근데 이걸 물어보신 것 같진 않고... 아마 표면처리에 대해 물어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표면처리는 물성 차이 안납니다. 날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표면처리가 실질적으로 성능에 영향을 끼치는 건 녹이 잘 스는 강재를 쓴 칼이 코팅으로 녹을 예방하거나, 군용칼들이 야간에 반사광을 줄이기 위해 검은색 코팅을 하거나 스톤워시나 새틴피쉬를 합니다. 녹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미러피니쉬를 하는 경우도 있군요. 그 외에 표면처리는 거의 '외관상'의 이유입니다. 보티스나 안드로메다에도 적용 된 티타늄 PVD코팅이 녹이 안스는데 도움이 되기는 하는데, 얘네의 코팅은 너무 얇아서 녹을 예방하는 효과는 완벽하진 않습니다. 근데 14C28N이 내식성이 좋으니 바닷가에서 쓰거나 물에 담구면서 쓰는 게 아니면 문제 없죠. 흠집이 나면 벗겨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사용파인 분들은 코팅이 벗겨지는 게 흉하다고 코팅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 @briank7825
    @briank7825 Месяц назад

    너무 커서 받고 깝놀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칼이 크죠. 사실 서양에서 풀사이즈라고 부르는 폴딩나이프의 날길이가 대략 8~9cm근처기 때문에 CAC는 거기서 1cm정도만 더 큰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풀사이즈 폴더 자체가 들어오기 힘들다보니 CAC의 크기가 더 인상적으로 다가오죠. 거기에 설계와 품질이 좋고, 크기에 비해 가벼운 점도 좋기 때문에 우리나라 환경에서 CAC는 희소하면서 좋은 칼이라고 생각합니다.

  • @elvenisar
    @elvenisar Месяц назад

    괜찮은 나이프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 체급 나이프들은 어떻게하던 짧뚱한 느낌을 지울수 없어서... 스덕호 샤파렐처럼 절묘하게 한국법에 딱맞는 그런 나이프 몇개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elvenisar 우리나라에선 경량 멀티툴 외엔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IVIVI의 CRIT을 놓친 걸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 @뭉뭉이-v8s
    @뭉뭉이-v8s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이 제품에 대한 질문은 아니지만 조예가 깊어보여서 문의드립니다 완클리프 형태와 일반블레이드 중 일상생활에서는 어떤 게 더 편할까요? 개인적인 취향도 공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완클리프는 커팅엣지의 길이가 아쉬운 작은 칼에선 좋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칼은 날 끝부분에 벨리(날이 칼끝을 향해 급격히 휘는 부분)가 있죠. 이 부분은 슬라이스컷을 하는 길이로 쓰지 못합니다. 또한 칼끝이 뾰족할수록 대처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칼에선 뾰족한 완클리프가 순수하게 기능성만 따질 경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칼이 커지면 커팅엣지가 길어진다는 장점은 희석되고, 과도하게 뾰족한 디자인의 장점보다 단점이 커집니다. 전문적으로 칼을 쓰는 분들은 각 용도에 특화된 칼을 사셔야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결국 자기 만족도가 높은(보통 외관이 마음에 드는) 칼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취향으로 말씀드리자면,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이고 성능이 좋은 것을 선호하는만큼 벨리가 거의 없는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 @뭉뭉이-v8s
      @뭉뭉이-v8s Месяц назад

      @@Feeluptube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dinkydude1
    @dinkydude1 Месяц назад

    네 택배 따려고 주문했습니다

  • @electricburning
    @electricburning Месяц назад

    좋당 갖고싶네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딱히 삶의 질을 놓여주는 것도 아니므로 그냥 넘어가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야한다면, 법적으로도 흉기로 분류되지 않는 크기에, 좋은 품질,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입문용이나 경험용으로는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막상 손에 넣으면 접고 펴는 것이 조작의 전부고, 너무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면 식상해질 수 있다는 게 이런 류의 물건의 결말이기도 하죠. 또한 칼이란 게 고성능이라고 체감할만한 차이를 느낀다던가 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또 칼 다루는 법에 익숙하지 않으면 예리한 날은 쉽게 무뎌지죠. 칼 가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어설프게 갈다가 날을 더 무뎌지게 만들기도 하구요. 제가 입문용 칼로 추천하는 건 모라나 빅토리녹스입니다. 요즘은 빅토리녹스 가격이 많이 올라서 가격적 이점은 적지만, 어쨌든 멀티툴로 법적 문제 소지가 없고, 초보자가 칼날을 갈아서 망가트려도 얼마든지 되살릴 수 있어서입니다.

    • @electricburning
      @electricburning Месяц назад

      @@Feeluptube 취미로 칼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행 다니면서 할인하는 미야비를 모으기도 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칼을 만들고 샤프닝에도 관심이 있어서 그냥 넘어가는 합리적인 선택이 맞는데 계속 끌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지금 edc칼이 너무 크다고 생각했어서 작은 이 칼이 갖고싶네요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electricburning 아, 그러시다면야! 제 조언이 없어도 잘 선택하시겠군요. 혹시 사시려면 알리에서 큰 세일을 할 때 기다렸다 사시면 4만원 근처에도 사실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더군요.

  • @존잘러이강인
    @존잘러이강인 Месяц назад

    호신용은 안되겠다

  • @님암스트롱
    @님암스트롱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엑시스락에 오메가 스프링이 파손되는 경우가 많은가보네요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그래도 군납인데 어느정도 강화?개선?되서 나오지 않았을까요? ㅎㅎ 근데 나사가 풀려버리는데 록타이트 이런거 바르고 써야하나봐요??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님암스트롱 스프링이란 건 대부분 소모품입니다. 용수철도 계속 쓰면 점점 탄성이 약해집니다. 그래도 용수철은 스프링 전체가 압축력을 받기 때문에 탄성이 약해지지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반면 오메가 스프링은 양쪽의 압축력이 중앙에 집중되는 구조라서 아무리 재질이나 가공을 개선해 수명이 늘어도 파손 될 때는 중앙이 부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엑시스락의 원작자인 벤치메이드의 팬들 사이에서도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부식에 의해 약해졌다던가, 진동에 의한 피로누적이라던가 하는 가설이 있는데 그것들이 어느 정도 사실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부식문제라면 재질 개선으로 해결봐야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편으로 엑시스락 나이프를 피젯토이처럼 썼는데도 멀쩡하다는 사람도 있어서 각자의 엑시스락 나이프가 어떨지는 써봐야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복불복)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오메가 스프링은 두개가 들어가므로 하나가 부러져도 당장은 하나가 락을 지탱해줍니다. 예비부품은 알리에서도 파는데 좀 못미덥긴 하죠... 용수철을 이용하는 엑시스락을 만들면 참 좋을 텐데, 오메가 스프링을 고집하는 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엑시스락의 아류 중에는 스파이더코의 볼트락처럼 용수철을 쓰는 모델이 있습니다.) 나사는 제가 직접 조인 뒤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마 조립자가 덜 조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파란색 록타이트를 구비하고 있다가 발라두는 건 좋은 관리 요령이죠.

    • @Feeluptube
      @Feeluptube Месяц назад

      오메가 스프링은 어쨌든 피로파괴이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열고 닫기를 자제하고, 열고 닫을 땐 되도록 부드럽게 한다면 파손 확률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 @antipartisan6921
    @antipartisan6921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저런 나이프로 주로 뭐에 쓰나요?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antipartisan6921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성분으로는 자기만족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이 동영상의 설명글이 바로 말씀주신 의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존잘러이강인
      @존잘러이강인 Месяц назад

      기습공격용

    • @민민민-i8y
      @민민민-i8y Месяц назад

      택배 깔 때 사용해요

    • @팩트-m8b
      @팩트-m8b Месяц назад

      캠퍼들에게 유용

    • @작마-c8n
      @작마-c8n 24 дня назад

      간zi

  • @chancethe9374
    @chancethe9374 2 месяца назад

    찾아보니 마그나컷보다 인성은 더 높네요. 60hrc 기준.. 열처리만 잘되있으면 꽤 끌립니다..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트리비사 공식 유튜브채널의 회사소개영상을 보면, 공장과 시설을 보여주면서 2006년부터 OEM, ODM 생산으로 기술을 쌓았고, CNC나 진공열처리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가공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광고에 따르면 보티스와 안드로메다도 진공열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공식 회사소개 동영상: ruclips.net/video/GkUZx2Zmeyg/видео.html

    • @elvenisar
      @elvenisar Месяц назад

      최근 강재에대해 공부하다보니... k390이나 h2처럼 아예 한분야에 몰빵한 경우 아니면 준 프리미엄스틸~예전 프리미엄 스틸로 불리던 강재들이 제일 물성과 벨런스가 좋더군요. d2는 싸구려 다이아몬드 샤프너로도 면도날 만들수 있는데 저렴하고 날 유지력도 훌륭하고... 열처리가 문제인데 중국 메이커들이 하도 찍어내다보니 이골이 났는지 열처리가 대부분 훌륭합니다😂😂😂😂😂 2~30년전 미국제보다 2024년 현재 중국에서 찍어내는 d2나이프가 훨씬 더 상태가 좋아요. s30v s45v요것도 두말할 필요없이 훌륭한 강재고, 샌드빅은 스웨덴에선 과도부터 주방용 식칼, 저렴함의 대명사(근데 요즘은 좀....)인 모라나이프에서 애용하다보니 왠지모르게 8cr14mo같은 저렴이 이미지가 있는데 실상은 각 지표가 준 프리미엄급 성능을 뽐내죠. 날 유지력은 8cr14mo같은 싸구려에 비길바가 아니고 s30v보다 살짝 못미치는 정도인데 인성, 탄성, 내부식성은 440c보다 훨씬 뛰어나구요, 샤프닝도 싸구려 강재는 버가 명절앞두고 세신사에게 맡긴 내몸의 때처럼 자꾸 말려나와서 이거 제거하는게 일인데 샌드빅은 그렇게 많이 달려나오지도 않고 스트로핑 몇번하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 @경성피스톨-e2q
    @경성피스톨-e2q 2 месяца назад

    차안에 두고 필요할때 사용하면 좋을거 같네요. 등산할때 가지고 다닐만한 칼을 찾고 있던 중 필업튜브님 영상 너무 유익 합니다. 튜브님 영상 보고 있으면 은근히 칼이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움이 됐다니 기쁩니다. 그나저나 이 칼은 손잡이가 커서 불편하단 후기가 은근히 많습니다. 왠만한 칼의 손잡이가 다 작게 느껴졌던 사람이 아니라면 선택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 제품입니다.

  • @경성피스톨-e2q
    @경성피스톨-e2q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필업튜브님 구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알리라 하면 알리 익스프레스 이야기 하는지요? 구매 방법 알려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나름 찾아봤는데 어렵네요...ㅠㅠ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trivisa로 검색하신 뒤 구매하시면 됩니다. 약 20일 전후로 배송이 되며 현재 가격은 52~53천원대에 형성되어있지만 세일 때 4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고, 큰 세일 때는 4만원 밑으로도 살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경성피스톨-e2q
      @경성피스톨-e2q 2 месяца назад

      @@Feeluptube 필업튜브님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

  • @yj2158
    @yj2158 2 месяца назад

    샌드빅은 독일계 기업임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샌드빅은 스웨덴에서 시작했고, 회계보고도 유로화가 아닌 크로나(스웨덴 화폐단위)로 하며, 지금도 스웨덴인이 경영하고 있는 회사인데... 뭔가 제가 알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나보군요.

    • @busannamja
      @busannamja Месяц назад

      스웨덴 맞는데 ㅋㅋㅋ 이불킥

  • @성이름-p3e6c
    @성이름-p3e6c 2 месяца назад

    civivi 베이비밴터랑 뭔가 좀 비슷해보이네..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슨 규격이라도 있는 건지 보티스, 안드로메다, 베이비벤터는 접은 길이와 전체길이가 거의 같습니다. 베이비벤터도 세라믹 베어링이고, 강재 성능차이도 작습니다. 취향과 가격차이 뿐이죠. 참고로 베이비벤터는 최근 9만원으로 최저가를 갱신했습니다! ....트리비사 칼들은 알리 세일 때 45000원 밑으로 가격이 떨어지므로 가격차이는 여전히 두 배지만요. 베이비벤터의 칼날까지 넘어온 핑거초일의 쥐는 느낌이 궁금하긴 한데... 그래도 전 트리비사쪽이 취향입니다. 라이너락의 조개모양 홈이 확실히 손가락이 편하고, 강재도 큰 차이는 아니라지만 그래도 14c28n이 낫다 싶고, 디자인도 더 취향입니다.

  • @가마꾼님가마꾼님
    @가마꾼님가마꾼님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지 튼튼하게 보임니다. 잘 ~~알 봤씀다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설계에 공을 들인 흔적이 보여서 분명 내구성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론 길이대비 가벼운 칼이라 마음에 듭니다.

  • @변별력
    @변별력 2 месяца назад

    더미를 통해 약점 위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게임하면 쉽습니다. 뎀프시롤과 가젤펀치면 금방 클리어됩니다.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변별력 팁 고맙습니다. 쓰오파는 막 날린 강펀치 10발보다 잘 들어간 한 방이 더 위력적이죠. 뎀프시롤도 가젤펀치도 게임 메카니즘 상 분명 유효한 전술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 경우엔 체력소모가 부담이 되서 컨디션이 아주 좋을 때나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군요.

    • @변별력
      @변별력 2 месяца назад

      @@Feeluptube 요즘 이 게임을 한참 하고 있어요. 엔듀어런스 모드로 더머니까지 이기는데 그닥 어렵지 않는데,리버샷과 훅 칠 때 강하게 치면 애가 '훅'이러면서 눈이 풀립니다. 그때 한 두방 정타 맞치면 케오가 나와요. 그런데 잽이나 크로스로는 얼굴쪽 급소가 잘 안맞더군요. 바디를 차라리 크로스로 찍고 훅과 리버블로로 조지면 금방 다운됩니다. 펀치가 닿는 거리에서 치지만 마시고 가깝게 붙으면서 때려가지고 코너로 몰아서 패세요. 그때 펀치 속도로만 충격량을 만들기 때문에 숏펀치보단 풀 스윙이 강력합니다. 턱보다는 관자놀이가 맞추기 쉽습니다. 뎀프시롤로 전력으로 치면 어깨와 등에 부하가 엄청 걸려서 근육통이 올 정도로 충분한 근력운동도 되고 체력 소모도 어마어마해서 운동 효과가 끝내줍니다. 근10년 동안 해본 운동 중에 효율이 가장 좋네요.

  • @최진영-e4v
    @최진영-e4v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 멋잇습니다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최진영-e4v 고맙습니다❤️

  • @Bigboss-qt3ej
    @Bigboss-qt3ej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빠아~~~ 근데 가격도 좀 알려주심 안되요?!!!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11만 7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익명-s2v2k
    @익명-s2v2k 2 месяца назад

    보티스와 안드로메다중 추천하신다면 어떤걸 추천해주실수있으시나요?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냉명과 돈까스 중 어느 게 더 좋으신가요? 제가 이유를 들어 추천한 메뉴가 시청자님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메뉴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시청자님의 입맛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이 좋은 추천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시청자님의 취향을 조금이라도 더 알 여지가 있는 사람은 저보다 시청자님 본인입니다.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자신의 입맛을 전혀 모르겠다면 직접 찍어먹어가며 자신의 취향을 아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알리 세일 시즌에 하나씩 사는 식으로 둘 다 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추천이 더 힘든 것은, 보티스와 안드로메다는 둘 다 맛있습니다. 휴대성이나 품질, 가성비같이 수직적 차이가 나면 모르겠는데, 실제로는 썸스터드, 썸홀, 클립, 그립같이 취향의 수평적 차이뿐이라, 저도 둘 중 하나를 꼽으라면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선택에 도움을 받으려 질문을 주셨는데 더 막연하게 만들면 안되겠죠. 조금이라도 차이를 정리하자면, 조금이라도 쉽게 열리는 쪽은 보티스, 안드로메다는 딥포켓캐리의 말끔한 휴대가 장점이므로 칼의 활용빈도가 높다면 보티스, 휴대의 비중이 높다면 안드로메다가 어떨까 싶습니다. 둘의 차이가 결정적이지 않은만큼 동전을 던져서 결정해도 상관 없을 정도이며, 외형이나 색상이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색상에 따라 핸들 재질이 G10으로 바뀌기도 하는데 G10은 전 세계의 칼덕후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면 G10을 선호하는 사람이 확실히 더 많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소재입니다. 특히 마이카르타보다 오염에 강하단 장점도 있죠. (마이카르타는 생선 손질용 칼에 쓰면 절대로 안되는 소재. 비린내가 벨 수 있음) 세줄로 요약하면.... 1. 휴대위주vs사용위주 2. 동전을 던져서 골라도 된다 3. 그것도 아니다 싶으면 아예 둘 다 사버리자 이상 Sur bien솔루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amazing9802
    @amazing9802 2 месяца назад

    얼마에요?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현재 알리에서 사실 경우 5만~5만5천 쯤 되는 것 같습니다.

  • @imk5108
    @imk5108 2 месяца назад

    써저있다고 과연그강제일까요?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14C28N이라고 써있다고 정말 그 강재이겠는가.... 한 번쯤 해볼 만한 의심이군요. 칼의 재질과 열처리 상태는 전문적인 장비가 있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맹점을 노린 사기 제품은 알리에도 많으며, 보티스와 안드로메다는 14C28N강재라기엔 (사실 14C28N도 비싼 건 아닌데) 칼의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저렴한 편이기에 강재와 가격만 놓고 보면 저도 의심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트리비사가 칼을 제대로 만든다고 판단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를 두 가지 꼽자면 첫 번째로 다른 부분의 품질로 미루어 충분히 양질의 칼을 만들 수 있는 장비(=자본)를 보유한 회사로 보인다는 것, 두 번째로 허위광고를 하는 칼들은 대부분 제작자 특정이 안되는 잃을 게 없는 제작소에서 만들어지는 편이나 트리비사는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자기 브랜드 제품을 생산중인 회사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CRKT의 강재표기를 의심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 신뢰의 근원은 간단합니다. 브랜드가치가 있는 회사는 기회비용상 속여서 잃는 게 더 큽니다. 이는 정황적 판단이란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칼이란 건 정황적 판단으로 선택해야 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브랜드가치를 이제 만들려고 하는 트리비사와 CRKT를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있겠냐?고하셔도 이해할 수 있죠.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 @peter-xv8um
      @peter-xv8um 2 месяца назад

      ​@@Feeluptube와 논리력ㄷㄷ

    • @성이름-p3e6c
      @성이름-p3e6c 2 месяца назад

      14C28N이 물론 가성비 좋은 강재인 것은 틀림없지만 예: s35vn, m390 같은 비싼 고급강재도 아니고 자본력 있는 회사가 굳이 저 따위 강재를 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까지 속여서 판다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긴함

  • @ESCape_MoSol
    @ESCape_MoSol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채널방향 이쪽으로가시나요? 기존영상보니.. 새로운컨텐츠인것같은데 이런컨텐츠 많이올라오면좋겠네요 기대하며 구독누르고갑니다😅

    • @Feeluptube
      @Feeluptube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대에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저는 유튜버로 포부가 있는 건 아닙니다. 올리고 싶은 영상이 생기면 올리죠. VR게임 영상이 안 올라온다면 VR기기가 망가져서고 (;ㅁ;) 최근이 유독 업로드 빈도가 높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TB사의 CAC 영상이 한 편 준비되어있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손전등 두 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림새가 적더라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jiyongkang6841
    @jiyongkang6841 3 месяца назад

    샤프닝은 잘 돼있나요? 10점 만점에 몇 점 정도 주실 수 있나요?

    • @Feeluptube
      @Feeluptube 3 месяца назад

      A4용지 푸쉬컷(PUSH CUT 슬라이스 주지 않고 그냥 꾹 눌러서 베어 들어가는 것)이 아주 깔끔하지 않더라도 되기는 되는 정도, 헤어행 테스트는 역방향으로 어쩌다 한 번 성공할 정도입니다. 샤프닝 매니아들의 수준엔 못미치지만, 팩토리 엣지로서는 충분히 좋은 수준이죠.

  • @wulee9169
    @wulee9169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안드로메다 주문한지 7일정도 됐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ㅎ

  • @wulee9169
    @wulee9169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보고 저도 주문했습니다^^ 저는 송장번호가 LR~NL이던데 혹시 유튜버님은 배송 받으시는데 얼마정도 걸리셨나요?

    • @Feeluptube
      @Feeluptube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덜란드 우체국의 속도에 감탄(나쁜 의미)하게 되죠. 보티스는 20일 조금 넘어, 안드로메다는 20일 조금 안되게 왔습니다.

  • @jin741207
    @jin741207 3 месяца назад

    날붙이에 조예가 있으신 멘트가 좋네요. 그야말로 간신히 새끼 손가락 까지 걸리는 사이즈 말고는 흠잡을 데가 없네요. 날붙이에 관심 가질만한 여성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 @Feeluptube
      @Feeluptube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제가 손이 큰 편이라 손이 작은 여성분에게는 어찌어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안드로메다편에서도 다루겠지만 보티스는 손잡이의 모서리를 새끼손가락으로 감듯 잡으면 그나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야 검은색을 좋아하니 검정색을 샀지만 원래 보티스는 3색, 안드로메다는 4색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 @jin741207
      @jin741207 3 месяца назад

      @@Feeluptube 손이 크신 편 이라 하시나 손으로 파지한 장면에 앞서 손바닥의 가로폭 길이를 영상에 표기해 주셨으면 참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직업상 날붙이를 숙련된 수준으로 다루어야 해서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늘 안전하시길 바래요.

    • @Feeluptube
      @Feeluptube 3 месяца назад

      @@jin741207 장갑 사이즈 잴 때의 손바닥 너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제 손은 둘레 22cm, 폭 9cm 정도 됩니다.

  • @최영수-r3m
    @최영수-r3m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 말씀 듣고 찾아보니까 후속작에서는 딥캐리클립도 개선된 것 같네요! 덕분에 좋은 브랜드 알아갑니다

    • @Feeluptube
      @Feeluptube 3 месяца назад

      후속작은 와이어클립인데, 일반 클립과 와이어클립은 취향차이인 면이 강합니다. 눈에 띄지 않는 건 와이어클립, 튼튼한 고정을 선호하면 일반클립이죠. 보티스는 자루끝이 삼각형이라 튀어나와 딥캐리에 불리한데, 안드로메다는 그런게 없고 와이어클립이라 숨는데엔 확실히 낫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안드로메다 편에서 다루겠습니다.

  • @최영수-r3m
    @최영수-r3m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생애 첫 EDC킷을 준비하면서 나이프를 알아보고있던 차에 단비같은 정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가지-e8t
    @가지-e8t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야 죽자고 얼굴로만 다운시켰는데 바디로 다운이 되긴 하는거였구나

    • @Feeluptube
      @Feeluptube 4 месяца назад

      바디블로우는 두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1. 상대의 상단가드를 내린다. 2 어쨌든 데미지를 누적시킨다.

  • @HyukjoonKwak
    @HyukjoonKwa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짜피 퍼써는 로드가 필요한 양만큼만 여유출력 내에서 공급합니다. 그래서 궂이 저출력 파써를 쓸 이유가 없지요. 일부 유튜버들 보시면 저전력 기기는 저전력 파써를 꼭 써야 하는줄로만 알고 설명 하는데.. 보면 입대기가 싫어서.. 그냥 자기머리속에 그럴것이다라는 뇌피셜을 진실인냥 이야기 해버리니.. 전기를 좀 제대로 공부하고 말하라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파워써플라이 종류가 리니어 인지 SMPS인지도 구분못하는 분들이 ... 거기다 댓글 달자니 제손만 아플것 같아서 그냥 피식 웃고 뒤로가기 해버리죠. 그분들 논리라면 벽면콘센트 플러그에 각인되어 있는 250V 25A 에 물려 있으니 부하도 똑같이 그 전력량을 쓰고 있는게 됩니다. 참 어처구니 없죠.. 소비 전류량은 공급허용량 내에서는 로드가 결정 짓는것인데...

  • @moonspear869
    @moonspear86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틀렛조합은 칼하나로 저걸 다 막아야 하는구나

    • @Feeluptube
      @Feeluptub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건틀렛은 방어가 확실히 가능한 무기와 조합하던지, 양손무기처럼 공격력으로 제압할 수 있거나 대쉬로 회피할 수 있어야하죠. 사실 게임에 적응되면 칼 하나로 막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 @fortugalee6639
    @fortugalee663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잇어요

    • @Feeluptube
      @Feeluptub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 @joyful3895
    @joyful3895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ㄲ 아 재밌게봤다

  • @mars_mars832
    @mars_mars832 Год назад

    브리츠 골전도 이어폰은 5V 0.5암페어로 충전하라고 되어있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스마트폰 C타입 고속충전기로 충전을 한다고해도 될까요?

    • @Feeluptube
      @Feeluptube Год назад

      제대로 만든 물건끼리라면 문제 될 건 없습니다. 2015년에 나온 구닥다리 베가 충전기조차도 기기에 따라 전류량을 맞춰주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충전기가 다 제대로 만든 건 아닐테니 제가 뭔가 보장해드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 @김도현-e3g
    @김도현-e3g Год назад

    살 빼기에는 어떤가요?

    • @Feeluptube
      @Feeluptube Год назад

      살 빼는데는 30분 이상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이 더 좋습니다. 저걸 매일 1시간씩 계속할 수 있다면 살이야 빠지겠지만 저도 그렇겐 안되구요, 저러다 체력소모가 너무 크면 회복하느라 먹고 쉬는 게 늘어서 상쇄가 됩니다. 무리하지 않고 최대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체중감량은 컨디션 유지입니다. 몸을 혹사시키면 회복하기 위해 더 먹어야 해요.

    • @김도현-e3g
      @김도현-e3g Год назад

      @@Feeluptube 답변 감사합니다. 몸에 무리주지 않으려 권투 기본자세등 유튜브로 독학중입니다. 처음엔 3라운드에서 힘들어 죽을뻔 했는데 지금은 적정페이스로 하니 10라운드 뛰어도 살만(?) 하드라구요.

    • @Feeluptube
      @Feeluptube Год назад

      ​@@김도현-e3g 실제로 권투를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쓰오파를 하면 감각이 왜곡되어 폼과 거리감이 나빠진단 말이 있습니다. 그걸 벌충하기 위한 타격연습을 따로하면 좋겠죠. 반면 허공에 연습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낫고, 꾸준히 게임을 하면서 지구력을 늘리거나 체력관리의 요령을 터득할 수 있다면 그건 어디서든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럼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 @dleorb910_StellarStellar
    @dleorb910_StellarStellar Год назад

    그냥 싸구려말고 좋은거사면 지가 알아서 안전한 만큼만 전류공급을 하기때문에 굳이 저속충전기는 안써도 될듯한데

    • @Feeluptube
      @Feeluptube Год назад

      그렇죠. 저 너츠사의 N60골전도 헤드셋이 제품 설명에 유난히 저속충전기를 쓰라는 당부를 하는데 아마 9V충전기로 제품이 망가진 고객의 항의로 곤욕을 치렀던 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10년 전에 나온 베가 2구 충전기도 기기에서 요청대로 전력을 조정해서 주는데.... 도대체 어떤 충전기가 묻지마 9V를 기기에 때려 넣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