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un 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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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un Cha - Grillen im Gras for Flute, Clarinet, Viola, and Percussion (2023)
Grillen im Gras für Querflöte, Klarinette, Bratsche und Schlagzeug (2023)
Querflöte : Verena Stefanie Hirschlein
Klarinette : Paul Mörsch
Bratsche : Julia Ogas González
Schlagzeug : Chaeyoung Kim
Leitung : Kyungbae Ju
27.06.2024 l 19:30 Uhr
Hörsaal der Hochschule für Musik Nür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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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un Cha - Voyaging for Baritone, Violin, Clarinet, and Piano (2024)15:19Sihun Cha - Voyaging for Baritone, Violin, Clarinet, and Piano (2024)
Sihun Cha - Voyaging for Baritone, Violin, Clarinet, and Piano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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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Reise für Bariton, Violine, Klarinette und Klavier (2024) Bariton : Anton Weinmann Violine : Eunhye Kang Klarinette (auch B.Kl.) : Paul Mörsch Klavier : Kyungbae Ju Leitung : Georgios Sgourdas 27.06.2024 l 19:30 Uhr Hörsaal der Hochschule für Musik Nürnberg Werkkommentar Das Stück ist die Vertonung von Auszügen des Gedichts „Le Voyage“ von Charles Baudelaire in der Übersetzung von Stefan Ge...
Sihun Cha - How to make a Sword for Percussion Solo (2023)12:11Sihun Cha - How to make a Sword for Percussion Solo (2023)
Sihun Cha - How to make a Sword for Percussion Solo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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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a Sword für Schlagzeug Solo Masterkonzert von Sihun Cha Aufführung von Chaeyoung Kim 27.06.2024 l 19:30 Uhr Hörsaal der Hochschule für Musik Nürnberg Werkkommentar Das Schwert wird in der Schmiede mit großen Hammerschlägen hergestellt. Man kann das heiße Feuer sehen, die sprühenden Funken beobachten und den Klang der Hammerschläge hören. Metallische Klänge, Rhythmen und Akzente sowi...
Sihun Cha - How to make a Sword for Percussion Solo (2023)12:21Sihun Cha - How to make a Sword for Percussion Solo (2023)
Sihun Cha - How to make a Sword for Percussion Solo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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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독주를 위한 "How to make a Sword" 이 작품은 2023년 Hermann Schwander 교수 및 Renate Ott-Schwander 재단에서 주최하는 타악기작곡콩쿨 우승했으며, 2024년 제 5회 뉘른베르크 타악기 콩쿨의 지정곡으로 선정되었습니다. Jingxue Ren 에 의해 2024년 3월 16일 뉘른베르크 음악대학 오케스트라홀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작품해설 검은 대장간에서 큰 망치를 사용해 제작됩니다. 뜨거운 불꽃이 튀고, 망치가 모루 위의 금속을 내려치는 소리가 울립니다. 금속성의 소리, 리듬 및 악센트는 물론 큰 맥박의 가속 및 감속은 검 단조 과정에 생명을 불어넣는 움직임과 역동성에 대한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이러한 불과 불꽃의 시각적 표현이 음향적으로 구현되...
Sihun Cha - 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 Pf. Da-mi Kim4:06Sihun Cha - 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 Pf. Da-mi Kim
Sihun Cha - 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 Pf. Da-m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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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Composed by. Sihun Cha Pf. Da-mi Kim
Sihun Cha - Fallen Blossoms for String Ensemble3:39Sihun Cha - Fallen Blossoms for String Ensemble
Sihun Cha - Fallen Blossoms for String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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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 Blossoms for String Ensemble Composed by. Sihun Cha
Sihun Cha - 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 Pf. Da-mi Kim4:43Sihun Cha - 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 Pf. Da-mi Kim
Sihun Cha - 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 Pf. Da-m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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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피아노 독주를 위한 '망치와 모루' 2020.06.03.수요일 삼육대학교 작곡과 위클리 리사이틀 Composed by. 차시훈 Pf. 김다미
Sihun Cha - 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2020)4:12Sihun Cha - 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2020)
Sihun Cha - 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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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 and Anvil for Solo Piano 피아노 독주를 위한 '망치와 모루' Composed by. Si-hun Cha 작곡: 차시훈 ‘망치와 모루’는 단조나 판금작업 때 사용된다. 모루 위에 공작재료를 얹어놓고 망치로 두드려 가공하는데, 이 때 만들어지는 금속재질의 파열음을 일차적으로 피아노라는 악기를 통해 표제적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또한 음악적으로 지속되는 요소가 모루의 역할을, 간헐적으로 내려치는듯한 불협화적인 악센트가 망치의 역할을 하여 그 둘의 결합이 에너지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하였다.
Sihun Cha - Jade Bead for Piano (2019)0:40Sihun Cha - Jade Bead for Piano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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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훈 -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bar.장진호 pf.이여경)4:21차시훈 -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bar.장진호 pf.이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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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박해림 작시 / 차시훈 작곡) [2019화천비목콩쿨 창작가곡부문 은상(2위)]5:12동백 (박해림 작시 / 차시훈 작곡) [2019화천비목콩쿨 창작가곡부문 은상(2위)]
동백 (박해림 작시 / 차시훈 작곡) [2019화천비목콩쿨 창작가곡부문 은상(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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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림 작시 / 차시훈 작곡 소프라노 오정은 / 피아노 김경민 필곳 없이 응어리진 마음으로 처량하게 노을만 바라보는 시인이 모습이 그려진다.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나는 이것이 때늦어 전하지 못하고, 탄식하듯 혼자 되뇌일 수밖에 없었던 시인의 문장으로 보았다. 전하지 못한 시인의 문장, 되뇌임과 탄식을 선율과 반주를 빌어 담고자 했다. 꽃 속에서 꽃이 진다 노을만 남긴채 닦다 만 유리창에 또 한 해가 저무는데 내 속에 벙근 당신은 꼼짝없이 갇혔는데 동박새 목울대에 당신이 툭툭 떨어진다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한 줄이면 될 것을 때 늦은 허공의 문장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dachshund811@naver.com
차시훈 -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 (2018화천비목콩쿨 창작가곡부문3위)3:21차시훈 -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 (2018화천비목콩쿨 창작가곡부문3위)
차시훈 -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 (2018화천비목콩쿨 창작가곡부문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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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천비목콩쿨 창작가곡부문 금상(3위) 입상곡 황순애 작시 / 차시훈 작곡 바리톤 박세진 / 피아노 전신철 이 곡은 황순애 시인의 동명의 시에 선율과 반주를 붙인 예술가곡이다. 시인은 흐드러진 꽃은 지는 일만 남았기에 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랑도 꽃과 같아서 무르익지 않도록 아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을 언 땅을 뚫고 올라올만큼 강하고, 언 강을 녹일만큼 뜨거운 사랑을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처럼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은 시인의 소망으로 이해했다. 그리고 이러한 애틋함과 여운을 곡에 담고자 노력했다. 그대 일어나 가야지 우리가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 사랑을 아껴야지 흐드러진 꽃은 이미 꽃이 아니듯 우리 사랑도 무르익으면 안되는 거지 천천히 멀리 가야지 언 당 뚫고 움 틔우고 언...

Комментарии

  • @chae_02_
    @chae_02_ Месяц назад

    이거 진짜 좋다

  • @Quotenwagnerianer
    @Quotenwagnerianer Месяц назад

    Ich bin so doof. Ich hab den Titel als "Grillen mit Gas" gelesen und mich gefragt wie man das musikalisch umsetzen will. 🤣

    • @Sihun_Cha
      @Sihun_Cha Месяц назад

      Ob 'Grillen' im Titel ein Verb oder ein Substantiv ist, bleibt Ihrer Vorstellung überlassen 😂

  • @jeongsinchareo
    @jeongsinchareo 2 месяца назад

    Hot San😍

  • @chae_02_
    @chae_02_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와 ..~~

  • @maradise9452
    @maradise9452 4 года назад

    wow...

  • @user-gk5vb9zw5r
    @user-gk5vb9zw5r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곡 감사합니다!

  • @m10carbin
    @m10carbin 5 лет назад

    너무 좋아요 잘들었어요ㅎㅎㅎ

  • @jiminssi_nekko
    @jiminssi_nekko 5 лет назад

    소리가 잘 안들려서 아쉽습니다 마지막에 차작가님 얼굴도 너무 작게 보이니 아쉬워요